그냥 사람은 기본적으로 남을 까내리고 공격하는 성향이 엄~~~청나게 강함 ㅋㅋ 남자는 여기서 물리적으로 표출 되는거고 여자는 말로 표출 되는건데 남자는 어릴때부터 물리적인건 나쁜거라고 교육 받으며 자람. 반면 여자가 표출하는 혓바닥 속 칼은 그 어떠한 제재도 없이 성장하니 마인드가 그딴식으로 형성된거지 ㅋㅋㅋ
전 예전에 삼촌소개로 만났더니 "가게하신다면서요? 가게소개한번 해보세요. 제가 홍보해줄수도 있잖아요" 이러던 여자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자기는 절실한 기독교신자라 술안먹는다면서. 술먹는 교인들은 다 가짜신앙이라던... 우리가게 목사님들도 종종오는디 ㅎㅎㅎ 수십명 소개받으면서 기억에 남게 여자가 날 아래로 보는구나 느낀게 이사람외 1명더있으니 두명이네요. 자기랑 최소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여자가 남자한테 싸가지없게 말못합니다 거의 100프로 자기보다 수준낮다고 생각되는 남자들한테만 하는 전형적인 여자들 무시가 있죠
상대를 존중하지 못 하고 깍아내리는 본성을 가진 여자는 되먹지 못 한 여자임. 이런 부류의 여자의 비위를 맞춰주는 건 바람둥이 아니면 물소퐁퐁이들 밖에 없다. 비위 맞춰주면 일부종사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사귀는 내내 가스라이팅함. 근거도 부족하고 근래들은 연애썰 중에 개소리 탑급이네.
@@다썰남TV 메타인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자신이 받는 대접이 당연하다고만 느낄뿐 그걸 몰라요. 그리고 상대를 올려주고 자신을 낮추는게 이득이 될려면 부정할 수 없이 증명 가능한 뭔가가 있어야 해요. 유비가 자신을 한없이 자신을 낮춘다 해서 모두가 유비를 무시하지 않는것은 유비가 가진 배경(왕족이고 그간 업적에 의한 제후들의 인정? 이라는 후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처음만난 사람에게 가장 해서는 안되는 꼴불견이 차키를 내민다거나 명품을 자랑하는 짓꺼리를 하는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기깔나게 잘생기면서 키가 크지 않다면 대체 무엇으로 후광을 발휘할 건가요? 물론 그런 여자들 만나려 한다면 오히려 + 입니다만.. 리더쉽은 상당 시간동안 또는 짧은 시간안에 무언가를 보여주며 증명해야만 발휘되는 겁니다. 님의 대답은 그냥 들이대기 편한 플러팅 가르키는 연애강사 수준의 내용이네요.
그냥 유연하게 넘기고 나중에 관계가 발전되면 주도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고, 아예 처음부터 무례하다는걸 지적하고 걸러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험상 후자가 더 낫습니다. 전자의 방법으로 연애를 시작하면 여자가 위에서 시작하게 되니까 피곤해져요 기본적으로 나는 연애할 때, 갑을관계를 설정해서 횡포를 부리지 않을것이라면 스스로를 믿으세요. 저렇게 시작부터 주도권 싸움하는 여자를 믿으면 피곤해집니다
한국여자한테 맘에들 생각하니 정신이 혼미하고 스트레스네요 걍 국결합니다. 똑같이 말해볼게요, '얼굴은 참 이쁘신데, 가슴이 너무 작으시다.' 느낌으로 이게 입구컷인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분위기상 맞춰보세요. 똑같은 겁니다. 벌써 기분부터 나쁜데, 마춰가는 습관이 지금의 여성들 개념을 만든게 아닌가요? 저딴거 알 필요도 없고 관심도 주고 싶지않습니다. 국결합니다. 이미 키가 어쩌니, 얼굴이 저래서 바람필거같다. 이게 첫만남부터 상대방 감정안좋게 만드는 화법으로 시작했는데 저런 발언들은 마음 속에 선을 긋는 것이지 상대방한테 표현하는것은 이미 예의도 없는 겁니다. 초반 만남부터 그런 거에 남자들이 살살 우회해서 여자들 맘 돌리게 하려고 하는게 과연 정상인가요? 결혼이라는 것은 결국엔 남자가 돈을 벌어오는 구조고 그 경제력으로 여자들이 기생하는 시스템입니다. 남자가 눈치볼 이유따윈 처음부터 없던 것이며, 남자들이 그나마 여자들의 편의를 봐주며 살아온게 현대 시스템입니다. 오늘 영상에 다썰님이 말씀하신 것은 여태 그렇게 해오니까 퐁퐁남이니 마통론이니 모두 남자한테 안좋은 쪽으로만 흘러온게 기정 사실이며, 그러한 예들로 영상제작하시지 않았나요? 스스로 퐁퐁남이 되건, ㅅㅅ를 위한 본인의 감정소비와 금전적 낭비를 고려하건 둘중하나지, 여성을 만나기 위한 스킬임에는 분명하나 그렇게 까지 해가며 만나는 관계가 더이상은 한국남자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지치고 소모적인 행위인 것을 분명히 알텐데 요새 남자들 그런 만남 포기한 것을 잘아시며, 그런 것을 소재로 영상 제작하신 분이 갑자기 물소남 분위기로 정답은 아니니까 시전하는게 너무 태도가 다르게 느껴지는군요.
상대방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그것으로 그 사람의 가치를 깎는 행위는 연인 관계 뿐만 아니라 어떤 관계에서도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근데 이게 여자의 특성이라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인간이 덜 된 무언가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자신의 부족함을 파악하고 그걸 다른 요소로 채워야지 내가 채우기는 싫으니 상대방을 깎아 내려서 나랑 같은 상태로 만드는 건 너무 잘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런 내용은 픽업영상에서도 못 봤었네요. 한국연애시장에 특화된 다썰남 강의. 가끔 실시간에서 연애썰 하시는 거 보면 통찰력에 깜짝깜작 놀랐었는데, 차라리 결혼이야기 보다는 이런 총각시절 연애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와 통찰을 여러 구독자들도 흥미있게 보고 실전에 써먹고 유익할 거 같아요.
월세 50만원짜리 계약 한국여자: 아 이집은 냄새나고 , 거리멀고 , 좁고 어쩌고 저쩌고 ㅡ>한국임대인(호구남): 아...그런가..?? 20만원에 들어오세요 ! (순진한 바보임대인) 깎아드릴테니 계약해주세요 !!... 외국여자: 이 집 너무 좋아요!! ㅠㅠ 근데 제가 돈이 없어서 살 수 있을까요?? ㅡ>미국임대인(알파남): 딴데구하세요
몸 좋다고/ 잘생겼다고 해놓고 근데 난 몸 좋은 사람은 별로~라는 말을 면전에 대고 한다구요?? 😮 저는 여자인데 그런말은 안 하지만 빈 말도 잘 못하긴 합니다ㅋㅋ 애교가 많아야 하는데ㅠㅠ 연애초반에 잘 모르니 단점이 있나 보려고 하지만 장점을 까내리는 방법으론 안 보죠ㅋㅋ
여자들은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잘해요.. 물론 아닌 여자도 있겠지만.. 남자를 깍아 내리고 남자가 그것을 인정하면 그때부터는 돈쓰면서 쟁기질하는 피곤한 물소가 됩니다. 그러니 착각하지 마시고요.. 남자가 그냥 직진하는게 더 편합니다. 마음에 든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본문처럼 가스라이팅 들어오면 그딴건 모르겠고 그냥 사귀자라고 하세요. 그럼 바로 답변하는 정말 괜찮은 여자 빼고는 보통 생각해 보겠다고 하는데, 시간과 날짜 또는 기간을 정확히 명시해서 답을 달라고 하세요. 바람둥이로 세상 모든 여자를 만족 시킬려는 건가요? 아니라면 직진만 하세요. 정해진 시간에 답이 없으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여자에게 다시 도전하세요. 연애는 문어발 사업이 아니라 한종목 단 한번만 성공하면 되는 사업입니다. 정 아쉬우면 답변만기때 한마디 정도만 남기세요. '남자보는 눈 참 없네! 그냥 OK하세요.' 라고.. 여자는 대부분 계산적이기에 님이 객관적으로 나쁘지 않은 남자라면 여자는 한번 더 생각해 볼겁니다.
사실 이 부분 심사 꼬인 한국 여자 특징인거 같아요. 국제화 시대에 한국 남자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굳이 한국 여자만 찾을 필요는 없죠.
그냥 사람은 기본적으로 남을 까내리고 공격하는 성향이 엄~~~청나게 강함 ㅋㅋ
남자는 여기서 물리적으로 표출 되는거고 여자는 말로 표출 되는건데 남자는 어릴때부터 물리적인건 나쁜거라고 교육 받으며 자람.
반면 여자가 표출하는 혓바닥 속 칼은 그 어떠한 제재도 없이 성장하니 마인드가 그딴식으로 형성된거지 ㅋㅋㅋ
자신보다 높은 등급의 남자를 원하면서도 관계에서는 우위에 서고싶은 심리에서 나오는 행동이군요
그런거 같아요 ^^
오히려 관계에서 본인이 을이 될만큼 자기를 안절부절하게 만드는 남자를 찾는고 같기도 해요 ㅎㅎ
남자를 까내려서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그럼에도 호감표시를 받고 경계를 푼다라..그런 전략은 남자 여자 이전에 인간적인 예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런 분이면 아무리 예쁘고 능력 있어도 안 만납니다.
여자로 사는게 참 피곤하네..
저렇게까지 남자를 자존심 깍아내려도 자신을 좋아해주면 그때 받아주젰다?
그리고..받아주고 보면 나중에 남자가 돌변해버리면 뒤통수 제대로 맞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여자들은 팔자가 좋지 않다.
시장에서 물건살 때 일단 흠 잡고 가격 후려치기 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전 예전에 삼촌소개로 만났더니 "가게하신다면서요? 가게소개한번 해보세요. 제가 홍보해줄수도 있잖아요" 이러던 여자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자기는 절실한 기독교신자라 술안먹는다면서. 술먹는 교인들은 다 가짜신앙이라던...
우리가게 목사님들도 종종오는디 ㅎㅎㅎ
수십명 소개받으면서 기억에 남게 여자가 날 아래로 보는구나 느낀게
이사람외 1명더있으니 두명이네요.
자기랑 최소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여자가 남자한테 싸가지없게 말못합니다
거의 100프로 자기보다 수준낮다고 생각되는 남자들한테만 하는
전형적인 여자들 무시가 있죠
남성성이 거세 되어 가는 한국에서 평범한 남자들이 얼마나 저런걸 알아차리거니와 알아도 대부분 피곤해 하고 포기할거 같군요.
상대를 존중하지 못 하고 깍아내리는 본성을 가진 여자는 되먹지 못 한 여자임. 이런 부류의 여자의 비위를 맞춰주는 건 바람둥이 아니면 물소퐁퐁이들 밖에 없다. 비위 맞춰주면 일부종사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사귀는 내내 가스라이팅함. 근거도 부족하고 근래들은 연애썰 중에 개소리 탑급이네.
잘못아시는겁니다 상대를 높이고 칭찬하고 본인을 낮추는사람이 리더인겁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이를 칭찬하고 아내가 남편을 칭찬해서 가르치는거고 회사 대표가 직원을 칭찬하면서 연봉을 동결하기도 하는거죠 ^^
@@다썰남TV 메타인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자신이 받는 대접이 당연하다고만 느낄뿐 그걸 몰라요.
그리고 상대를 올려주고 자신을 낮추는게 이득이 될려면 부정할 수 없이 증명 가능한 뭔가가 있어야 해요. 유비가 자신을 한없이 자신을 낮춘다 해서 모두가 유비를 무시하지 않는것은 유비가 가진 배경(왕족이고 그간 업적에 의한 제후들의 인정? 이라는 후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처음만난 사람에게 가장 해서는 안되는 꼴불견이 차키를 내민다거나 명품을 자랑하는 짓꺼리를 하는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기깔나게 잘생기면서 키가 크지 않다면 대체 무엇으로 후광을 발휘할 건가요? 물론 그런 여자들 만나려 한다면 오히려 + 입니다만..
리더쉽은 상당 시간동안 또는 짧은 시간안에 무언가를 보여주며 증명해야만 발휘되는 겁니다. 님의 대답은 그냥 들이대기 편한 플러팅 가르키는 연애강사 수준의 내용이네요.
그냥 유연하게 넘기고 나중에 관계가 발전되면 주도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고,
아예 처음부터 무례하다는걸 지적하고 걸러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험상 후자가 더 낫습니다. 전자의 방법으로 연애를 시작하면 여자가 위에서 시작하게 되니까 피곤해져요
기본적으로 나는 연애할 때, 갑을관계를 설정해서 횡포를 부리지 않을것이라면 스스로를 믿으세요. 저렇게 시작부터 주도권 싸움하는 여자를 믿으면 피곤해집니다
결론은 자기를 위한 호구남 찾는거네요
그러면서 본인보다는 잘나야하고 ㅋㅋ
그냥 서로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여자가 좋겠네요
댓글보니 퐁퐁이엇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지만 그래도 퐁퐁이당해서 돌싱되엇다고합니다
이게 20대 때까지는 괜찮음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하고 팩폭으로 조져도 데미지가 덜한데 30대 남자한테 저러면 힘듭니다 안그래도 사회생활로 멘탈 나가기 전인 사람도 많은데 연애관계시작도 하기전 부터 저런다 ? 피곤하죠
부정적 비교로 가스라이팅이나 테스트를 하는 여자, 즉 에너지흡혈충 만나면 삶이 지옥이 되죠.
한국여자한테 맘에들 생각하니 정신이 혼미하고 스트레스네요 걍 국결합니다. 똑같이 말해볼게요, '얼굴은 참 이쁘신데, 가슴이 너무 작으시다.' 느낌으로 이게 입구컷인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분위기상 맞춰보세요. 똑같은 겁니다. 벌써 기분부터 나쁜데, 마춰가는 습관이 지금의 여성들 개념을 만든게 아닌가요? 저딴거 알 필요도 없고 관심도 주고 싶지않습니다. 국결합니다. 이미 키가 어쩌니, 얼굴이 저래서 바람필거같다. 이게 첫만남부터 상대방 감정안좋게 만드는 화법으로 시작했는데 저런 발언들은 마음 속에 선을 긋는 것이지 상대방한테 표현하는것은 이미 예의도 없는 겁니다. 초반 만남부터 그런 거에 남자들이 살살 우회해서 여자들 맘 돌리게 하려고 하는게 과연 정상인가요? 결혼이라는 것은 결국엔 남자가 돈을 벌어오는 구조고 그 경제력으로 여자들이 기생하는 시스템입니다. 남자가 눈치볼 이유따윈 처음부터 없던 것이며, 남자들이 그나마 여자들의 편의를 봐주며 살아온게 현대 시스템입니다. 오늘 영상에 다썰님이 말씀하신 것은 여태 그렇게 해오니까 퐁퐁남이니 마통론이니 모두 남자한테 안좋은 쪽으로만 흘러온게 기정 사실이며, 그러한 예들로 영상제작하시지 않았나요? 스스로 퐁퐁남이 되건, ㅅㅅ를 위한 본인의 감정소비와 금전적 낭비를 고려하건 둘중하나지, 여성을 만나기 위한 스킬임에는 분명하나 그렇게 까지 해가며 만나는 관계가 더이상은 한국남자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지치고 소모적인 행위인 것을 분명히 알텐데 요새 남자들 그런 만남 포기한 것을 잘아시며, 그런 것을 소재로 영상 제작하신 분이 갑자기 물소남 분위기로 정답은 아니니까 시전하는게 너무 태도가 다르게 느껴지는군요.
여성의 흔한 거짓말 = 가스라이팅
내면의빡침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던 명강의 였습니다^^
사실 가스라이팅은 반대로 올려주고 칭찬해주는 남성이 하는거에요 형님 ㅎㅎ
칭찬을 받는 쪽이 칭찬을 하는사람에 맞추게 되어있다는거 이유는 또 칭찬을 받기 위해서죠 잘 아실거에요 형님꼐서도 ^^
전형적인 퐁퐁남 이론 앤드류 처럼 칼은 아니더라도 몽둥이 하나면 해결됨 사람은 격려나 칭찬 보다 채찍질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음 정신 못차리면 맞아야 함
상대방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그것으로 그 사람의 가치를 깎는 행위는 연인 관계 뿐만 아니라 어떤 관계에서도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근데 이게 여자의 특성이라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인간이 덜 된 무언가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자신의 부족함을 파악하고 그걸 다른 요소로 채워야지 내가 채우기는 싫으니 상대방을 깎아 내려서 나랑 같은 상태로 만드는 건 너무 잘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안 그러는 여자분들도 있음. 그런 모습을 보이면 앞으로의 연애가 피곤해질 거 같아서 피함. 모셔야 하고, 인성도 문제 있어 보임.
매일마다 화장으로 얼굴 거짓말치는 성별인데 놀랄 건 없습니다.
이래서 국제결혼이 흥하고 있는거네 해외여성은 본능이랍시고 남 깎아내리는 시험을 일삼는 여성이 적으니까
정답을 아는데도 일부러 틀리고 거른다
왜 돌려 말해놓고 알아서 이해하고 내가 원하는 답을 말해봐라는걸까... 진짜 돌것다 여자들아
ㅎㅎㅎ 대신 그걸 알고 활용하면 남자입장에서 주변 경쟁자들이 확 줄어드니 오히려 좋을수도 잇어요 ^^
물소남 그 자체ㅋㅋㅋ 내가 맞춰주면 알아주겠지하는 결론까지 스윗물소남 그 자체네요ㅋㅋㅋ 어떤 물소인생을 살아오셨던겁니까?😂😂😂
저도 이런부분들을 알기전까진 남자들이 여자만나기 어려워진 이유가 물소때문이라며 물소욕만 하고 지냈었더랬죠 ^^
@@다썰남TV 이렇게까지 해서 만날 이유가 있나요? 물소욕은 그냥 개 병신같아서 하는 겁니다 ㅋㅋㅋ 3억 주고 남이 먹다 버린 짜장면그릇 사 놓고, 너는 3억 없어서 이거 사지도 못하지 않느냐고 하는 병신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형 오늘 저녁도 라방 기다릴게
와 진짜 맘에 드는 사람 봤을때 사고흐름이 역겹네요
이제 소개팅녀가 내 흰머리가지고 머라 했던게 이해가 가네요... 얘는 왜 나 늙었다고 하면서 계속 먼저 연락하지? 했는데 ㅋ
다 필요없고 남자 자존심 살살 긁으면 그냥 꺼지라고 해봐. 그럼 더 붙어. 왜인지는 모름.
날카롭네요 저는 저렇게 나오면 역으로 차단해 버립니다 경험상 저리 안 하는 여자가 진국이더라구요
남녀를 떠나서 상대방이 나 시험하고 떠보고 간보는 인간은 내 인생에 해로운거 본능적으로 느껴서 일단 이질감이나 거부감 들면 그 자리에서 똑같이 거울치료 해주고 관계청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또 실천중
요약하자면 여자는 뭐든지 기싸움 들려고 한다는 뜻이네요
ㅋㅋㅋ예전 연애를 상기시켜보니 이런경우가 진짜 많았네요ㅋㅋㅋ 그럴때마다 날 까내려서 얻는게 도대체 무엇인가 궁금했었는데
우리집서열형님도 젊었을때 나름 좀 잘나가셨나보내요 ㅎㅎ
진짜 잘생긴애들은
네 인기많아요 해도 여자애들좋아함
ㅋㅋ 잘 생기고, 몸 좋으면 그냥 여자들이 줄섭니다. ㅋㅋ 그냥 골라서 만나죠.
그걸 이제 알았니라고 해도됨ㅋㅋ
네 물소 맞습니다.
인생던졌다 생각하고 평생을 군중속의 고독은 느끼고 노예처럼 희생하며 살아갈 용기가 있는자만이 결혼해라.
이게 다 성별 불균형으로 인해서 그런거 같음 나한테 맞춰 내가 갑 이라는게 기본적으로 깔린거같음
ㅋㅋ 그런 여자들이 최고 까다롭죠. ㅋㅋ
픽업 아티스트들이 "shit test"라고 부르는 거네요. ㅎㅎㅎㅎ
너무 깊은 진실을 이렇게 까발려버리면 구독자 수 늘어나면 노딱 붙을 수 있으니, 구독자 늘어났을 때도 수익 유지해서 이런 컨텐츠 계속 만들어주세욤.
우리는 이걸 퐁퐁남 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연애경험이 많은여자일수록 더욱더 정밀하게 남자를 테스트한다.
이건 남자든 여자든 있는거같아요. 상대 깎는거.. 그냥 칭찬해주고 그렇게 못하고 자기가 우위에 있으려하는 ㅋㅋㅋㅋ
이렇게 시작한 연애는 안봐도 뻔하죠 ㅋㅋㅋ
'너 너무 키가 작다' = 너 너무 키가 작다는 말입니다.
오빠는 외모도 괜챦고 성격도 괜챦고 다 좋은데 왜 여친이 없어요???
그래 너 내 여친 할래??
아니 그건 좀....
그게 이유다...됐냐??
훌륭한 강의 도움 얻고 갑니다
피곤타 ㅋㅋㅋㅋㅋㅋ
이건 심리학이다
맞죠 이건 심리싸움입니다 ㅎㅎ
그때 알았으면 결혼 못했을것 겉아요 저는
물소되는 법 강의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되네요.
여자의 평가질... 지는 뭐하나 내세울거 없어도...
근데 남자가 압도적이면 여자가 저런짓거리 못하죠?
물론 압도적이면 저런짖 못하는게 맞는데 반대로 이야기하면 본인보단 한참 떨어지는 상대라는 건데 차라리 전략을 택해서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는게 나은 선택이죠
나쁜기집애들 좋다고그냥말하지 헷갈리네 예전에들었던소리들이네 아 세월이 아쉽네
이 영상의 중요 포인트 : 남자친구 or 전 남편 경험이 있는 여자는 나이불문 무조건 걸러라. (경력자로써 꽃뱀+여우기질이 다분하다.)
형님 그렇게도 해석이 된다구요? ㅋㅋㅋㅋㅋ
대단한 통찰력 ㅎㅎ
이런 내용은 픽업영상에서도 못 봤었네요.
한국연애시장에 특화된 다썰남 강의.
가끔 실시간에서 연애썰 하시는 거 보면
통찰력에 깜짝깜작 놀랐었는데,
차라리 결혼이야기 보다는 이런 총각시절
연애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와 통찰을
여러 구독자들도 흥미있게 보고 실전에
써먹고 유익할 거 같아요.
여자가 자기가 갖고있는 불안을 테스트 하는거죠. 테스트를 계속 잘받으면 고가치로 보고. 뭔가 설레는 행동을 했더니 이런거 자주하나봐? 잘생겼는데 얼굴값 할거같아. 등등 여자의 테스트는 무의식중에 불안을 해소하려고 계속하는거임. 이론으로 많이돌아다니는애긴디
아이고 칭찬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호크형님
ㅇㅎ 우위에 서기 위해 깐다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아서 더 짜증하네 ㅋㅋ
이 형은 진짜 인사이트가 .. 엄청 똑똑하네
기출해설 같아요 ㅋㅋㅋ
연애심리의 엔지니어링.
우린이걸 어장관리라 부르기로했어요 ㅋㅋㅋ
남자는 남자다울때 여자들이 매력을 느낀다.
남자는 자신감이다. 물론 이 자신감은 자존감이 높아야한다.
다썰남님 엠비티아이 궁금하네요 저 남자구독자요 ㅎ
참 피곤하다
바람둥이일것같다..... 향님 은근히 본인 인기있었다고 자랑하는거죠?ㅋㅋㅋ
아닙니다 형님 에헴~
한국여자는 다 이쁜데...
외국여자 보다는 안이뻐...
그게 한국여자의 가장 큰 단점이구나...
월세 50만원짜리 계약
한국여자: 아 이집은 냄새나고 , 거리멀고 , 좁고 어쩌고 저쩌고
ㅡ>한국임대인(호구남): 아...그런가..?? 20만원에 들어오세요 ! (순진한 바보임대인) 깎아드릴테니 계약해주세요 !!...
외국여자: 이 집 너무 좋아요!! ㅠㅠ 근데 제가 돈이 없어서 살 수 있을까요??
ㅡ>미국임대인(알파남): 딴데구하세요
남자는 늑대고 여자는 여우다.아니 여시다.여시=여우중의 여우
이거 ㄹㅇ 보빨남 논리임ㅋㅋㅋㅋㅋㅋ
ㅋ 젝스 한번하기 힘들다
여러 테스트 통과 해야하니
이번영상 재밌넹ㅛ
감사합니다 어리형님
저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자기를 이끌어 줄 남자를 찾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대답하세요 어쩌라고!?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ㅅㅅ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워여 후이형님
ㅈ ㅗ ㅅ긋해서 그냥 안할래..
저는 여잔데 지들이 좋다고 쫓아다녀놓고 왜 저한테 저러는걸까요..... 들으면서 소름돋음;;;
제가 겪은 일이랑 똑같아요 한두명도 아니었고요 걔들이 잘난것도 아니었어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패턴이 빼박
비슷한 레벨의 여자를 만나세요. 자격지심 덩어리에게 왜 굽실대
까다롭네 에잉 안해!
성근이형님 까다롭지않습니다. 오히려 알고나면 경쟁자와 차별화되면서 훨씬 수월함을 느껴요 어케보면 신세계죠 ^^
형님 다시 구독합니다 ㅋㅋㅋ
형님 고마워요~
울나라여자들 종특.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에게만 올인함. 그외남자는 백그라운드
자막 넣어주세요!
노력해볼께요 ㅠ
명강의..따봉 누름
아이고 이걸 강의라고 까지야 ㅎㅎㅎ 감사합니다 형님
다썰님 엠비티아이 궁그미여~~
ㅋㅋㅋ쩌네
몸 좋다고/ 잘생겼다고 해놓고 근데 난 몸 좋은 사람은 별로~라는 말을 면전에 대고 한다구요?? 😮 저는 여자인데 그런말은 안 하지만 빈 말도 잘 못하긴 합니다ㅋㅋ 애교가 많아야 하는데ㅠㅠ
연애초반에 잘 모르니 단점이 있나 보려고 하지만 장점을 까내리는 방법으론 안 보죠ㅋㅋ
박수~와~돈주고들을내용이네요.복습중🎉
여자들은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잘해요.. 물론 아닌 여자도 있겠지만.. 남자를 깍아 내리고 남자가 그것을 인정하면 그때부터는 돈쓰면서 쟁기질하는 피곤한 물소가 됩니다. 그러니 착각하지 마시고요.. 남자가 그냥 직진하는게 더 편합니다.
마음에 든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본문처럼 가스라이팅 들어오면 그딴건 모르겠고 그냥 사귀자라고 하세요.
그럼 바로 답변하는 정말 괜찮은 여자 빼고는 보통 생각해 보겠다고 하는데, 시간과 날짜 또는 기간을 정확히 명시해서 답을 달라고 하세요.
바람둥이로 세상 모든 여자를 만족 시킬려는 건가요? 아니라면 직진만 하세요.
정해진 시간에 답이 없으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여자에게 다시 도전하세요.
연애는 문어발 사업이 아니라 한종목 단 한번만 성공하면 되는 사업입니다.
정 아쉬우면 답변만기때 한마디 정도만 남기세요. '남자보는 눈 참 없네! 그냥 OK하세요.' 라고.. 여자는 대부분 계산적이기에 님이 객관적으로 나쁘지 않은 남자라면 여자는 한번 더 생각해 볼겁니다.
피곤해
40대가 되서도 모르고 일만하고
산 내 인생 슬프다
광섭이 형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여자가 떠보고 염병떠는게 꼴보기 싫어서 그냥 일부러 최고 오답 갈기고 기꺼이 꺼져드립니다.
관심이 고프기 때문 같아요
영상안보고 댓글만 달기 있긔없긔
형님 점점더 잘 생겨지는것 같아요^^
시즈탱크형님 보단 못생겼어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형님 ^^
섹스가 필요하신 분은 저렇게 하시면 됩니다
결혼은 모르겠노
많을걸 배우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보님 그냥 설겆이할때 틀어놓고 듣는용도면 충분 ㅎㅎ 배울꺼까진 없는거 같아요 ^^ 경보님꼐서도 이미 다아는내용 유튜브에서 말씀드리는거니까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D
우리 신랑 처음만났을 때 생각나네요 ㅋ ㅋ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들면 등을 의자에 떨어뜨려서 앉는다고 난 너한테 맘에 들어라고 어필을 ㅋ ㅋ 21살에 만났는데 . . 남편은 26살때 . .
그 땐 그런 언어적 의미 몰랐는데. . . 벌써 26년전이네요 ㅋ
호미누나 47이시구낭 ^^
다썰남... 갖고싶다...
가져주세요 ㅎㅎㅎ
자막 켜라
맞는 말씀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