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하여 양심의 자유 및 행복 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서명 청원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www.cbck.org/ new.keepbible.com/
정동수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이사실을 알고 나서부턴 12월 25일이 즐겁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때가되면 아이들과 만나는 기쁨도 있어서 스스로 위로를 합니다 선물도 다른땐 받아도 이때만은 하지 않기로 했지요 이교도 풍습을 쫓아 하는게 싫더라구요 .목사님 교인들은 정말축복 받은 성도들입니다 .지금 교회들은 tree 에 장식을 해놓고 야단 법석입니다 이것 또한 이교도에서 유래 된것인데요. 몰라서 그렇게 했겠지요 이말씀을 많이 공유해서 알리려고 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라이즈-r1v 네 잘알겠습니다 표현이 거슬리셨군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메리크리스마스도 좋은 표현은 아닌걸로 알고 있는 데요 제가 반박하는게 아니고요 아는데로 말씀드려 볼께요 메리는 마리아 크리스는 크라이스트 즉 예수님 마스는 미사 즉 제사 그래서 예수님을 마라아에게 제사드린다는 뜻이라고 하던데요 .혹시 정확히 아시는분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정환님 조언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끝으로 전 트럼프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의미를 잘 알고 있었지만.. 어제 교회에서 저희 목사 님께서도 매년 크리스마스가 올때마다 정동수 목사님과 같은 똑 같은 말씀을 해 주십니다. 저희 목사님께서도 탄생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왜 오셨는지 무엇을 위하여 오셨는지 성경 에 근거하여 똑 바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전에도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진짜 의미를 알고 나서는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진리인지를 알았습니다.
정동수 목사님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며 몇 않되는 애국운동하시는 목사님중 한분이시라서 전광훈목사님과 함께 늘 기도하고 있는 미국 시민 성도입니다. 저는 성탄날이 잘못되어진것을 알고 있었지만 12월 25일은 우리 주님의 탄생하심을 축하하는 날로써만 지키며 감사 영광돌리며 항상 감격으로 지냅니다. 그래도 좋겠지요?
어지럽고 혼란한 어쪄면 종말이 더욱 가까운 이시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시는 성경 말씀처럼 회개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마 7:13~14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눅 13:24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자들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능히 들어가지 못하리라.
시국이 이런 때에 주옥같은 목사님 말씀에 늘 감사한 성도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성찬과 세례에 대한 공식적인 신학(프로테스탄트 신학)이 정립된 종교개혁 보다 1000년 이상 앞서서 지켜오던 크리스마스는 이 땅에 예수님 오심을 기억하게 하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카톨릭의 공식적으로 교황제가 확립된게 주후 500년대이고 종교개혁으로 개신교회가 공식적으로 성립된게 주후 1500년대라 크리스마스 꼬리에 붙은 미사라는 단어는 예배로 해석해도 크게 무리가 안될 것 같습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의 흔적을 지우려고 발버둥을 칠텐데 크리스마스가 흐려지면 주일과 크리스마스를 없애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해온 이단 종파인 안식교에서 좋아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날짜"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고 오랜 세월 동안 종교와 국가를 초월해서 인정해온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축하하고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불신가정에서 성장한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기독교,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교회에 첫 발을 딛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태양신이나 이방종교의 풍습, 혹은 특정한 날을 신성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전하기에 가장 좋은 날로 인식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 무엇으로도 크리스마스처럼 주님을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날을 만들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참 자유 인생을 살다보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뜻대로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은 하늘의 뜻을 알다가도 모른다. “제비를 뽑는 일은 사람이 하지만 그 일을 결정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 잠언 16:33 이는 나의 인생 자체가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고 하나님의 내 인생에 대한 목적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그 목적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참 행복의 길이다. 인간의 능력은 유한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바로 지혜이다. “너희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마라” ~ 잠언 3:5. 그런 하나님이 나를 부른다. “나의 어여쁜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 아가서 2:13. 이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 하고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그를 믿는 자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에게 확실한 천국의 소망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셨다. 참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데 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하신 날이다.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는 수도권 성탄절 연합예배가 13시에 열린다. 이 나라가 공산주의의 망령으로 위험에 빠지자 이를 구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견고하게 세우려는 목적을 겸하여 특별히 이승만광장에서 연합으로 열리는 것이다. 2019.12.25. 이 주 관
아멘~저도 브래드티비 김종철 감독님등 이스라엘 선교사님과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한 이스라엘에 대해 알아가며 크리스마스 또한 성경에서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카톨릭이 만들어낸 이교도의 풍습인지 6년전 부터 여러가지들을(사도신경) 배우고는 충격받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존 교회에서는 이단 취급을 당하니 드러내지 않았지요~그래서 신랑과도 예배드리러 교회가지 않는일로 다투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요즘 애국집회로 존경받는 영향력있는 목사님 설교 에서 일부로 크리스마스 설교를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율법에 억매이지않는 기존 교회의 억압적인 모든 교리에서 다른 성경적 견해로 깨닫게 해주시고 더욱 성경적이게 알아가게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신랑도 이 설교를 들으면 제 입장 충분히 이해하고 함께 감사 예배는 드리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공유하며 더 알리겠 습니다~
참 명쾌한 가르침에 그동안의 의문점이 한번에 해결 되었네요 오늘 오후 축하 발표회때 찜찜했습니다 하나님측에서는 모리아산에서 이삭의 희생마저 막으신 하나님이신데 독생자 아들을 죽이려고 보내신 날인데 정말 우리는 축하 해야할까 고민속에서 사회를 봤습니다 전국민이 동시에 차례를 통해 범죄하는 설날과 추석에 온가족이 만나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듯 오늘도 덕분에 휴일을 맞아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고 그래야겠네요 그러지 못한 저는 아내에게 미안한다고 전화해야겠네요
아멘 그렇군요.. 저도 참 이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키지않고 지냈었는데, 목사님 말씀처럼 그 의미를 알았으니 주위에 사람들에게 바로 전하는 뜻으로 알고 지내야겠네요 그래서 전목사님도 목사님의 말씀처럼 같은 의미로 하신것일까요...? 그렇다라고 보고 싶네요
예수님 탄생일, 날짜에 의미보다 인류구원위해, 창조의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으로 이땅에 오심이 축하 되어져야 한다고 믿으며, 12월 25일 이교도의 유래의 날자이지만 말씀, 약속에 의미를 부각시켜 우리 삶에 적용, 믿음의 성장을 위해 좋은 추억이 되는 성탄절되시길, 믿고, 축하합니다!!! 전쟁 중에 태어난 난 내 생일 날짜가 오명일로 된 나의 정확한 생일날을 모르듯...!!! 믿음의 눈으로 모든 약속을 바라보게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 드리는"메리크리스 마스" "임마누엘",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심"이 되시니 큰 축복이어라!!! 할렐루야!!! 영광을 주 예수님께 드리는 귀한 한날, 특별하게...# 날을 생각하며
옳습니다. 저도 이런 사실을 알고난후 12월25일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말하면 이상하게 여길까봐 조용히 가족과함께 모여 식사하고 휴일로 보냅니다. 예수님의 생일이라고 거짓말은하지 말아야 겠습니다.성경에 없는 성탄절을 굳이 지키며 산타 할아버지 란 우상까지 만들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몰라서 지켰다면 알았으면 고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께 항상 감사하며 재림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저역시 목사님의 의견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5~6년전 김명현 교수님 강의를 듣고 예수님의 탄생일이 12월25일이 아님을 알았을때 그러면 지금까지의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한적이 있었고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성경의 말씀을 묵상하며 내린 결론은 지금 정동수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과 조금도 다르지않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으로 세상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이들에 계몽이되고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알게될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 십자가 죽음 , 부활 , 다시오심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일 것입니다
1. 디오니시우스 엑스구우스가 성탄절 날짜를 정한 6세기는 카톨릭과 개신교로 나눠진 시기도 아닌데 성탄절 날짜 정한 것을 카톨릭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거하다는 말 스케네오는 장막절을 유추하게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에게 임재하신(광야 천막성전, 쉐키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3. 정확한 날짜를 모르지만 어떤 날을 잡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예배는 교회 입장에서 보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날짜 유래가 이교축제일에서 시작되었다고 단정하여(이 또한 논쟁의 여지 있지만) '나는 이 날 성탄예배 안 드리고 일보러 간다'고 하는 것이 과연 신앙에 유익을 주는가요? 어떤 은퇴 목사가 성탄절에 해외 여행을 가는 것을 보면서(담임할 때는 열심히 성탄예배를 인도하더니..그때는 직업정신이었단 말인가?) 그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만. 4. AD. BC. 연식을 쓰고 주일(일요일)을 정해서 지키는 것도 다 감사한 일 아닌가요? 성탄절 정확한 날짜를 따지면 기독교인들 그 의미를 본의 아니게(의도하지 않는다 해도) 약화시킬 필요가 있겠어요? 세계인들의 축제가 되는 날 교회가 전도의 기회로 얼마나 열심히 뛰고 있는데(교회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이런 주장을 꼭 해야 하겠습니까? 감추자는 것이 아니라 이 날을 지키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어떤 날을 정해도 따질 사람은 있으니까요...누가 날짜를 강조하나요?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사건을 기념하지....이런 영상 내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다른 영상들 일반적으로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탄생일을 기념해오지 않아서 정확한날을 알지 못했나봅니다. 창조과학 김명현교수님도 역사적배경과 천문학적근거, 이스라엘명절로 보면 12월25일이 아니라 5월이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인류에게 12.25일이 아니라, 성육신하여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꼭 "이날이다!"가 아니라 예수님 구원의 복음과 우릴위한 최고의 선물이신 예수님을 주심에 감사하는 크리스마스는 매우 소중합니다. 성경에 없다면서 성탄절을 부정하는 이단 '하나님의 교회'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동수 목사님,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목사님의 시국에 관한 내용들을 보면 참 건전하고 좋습니다만, 지금 이 영상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12.25에 이교 신앙을 기념하지 않습니다. 그날이 어떤 날이건 그날 주님이 오심을 온 세상이 기념하는 것입니다.아래에도 글을 적었지만 여기 댓글들을 보면서 더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이런 영상은 전혀 유익하지 않습니다. 지금 정확한 날짜를 찾아서 전세계 교회가 그 날을 기념할 수 있나요? 그날이 어떤 날이든 그날에 전세계인들이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그 의미를 새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교도 신앙을 가진 자들도 오히려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는 날입니다. 제발 생각을 좀 깊게 해보세요. 이 영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복음전도에 필요한 영상인지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샬롬 형제님! 12월 25일은 성탄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탄생은 축하하고 기뻐한다. 그리스도의 탄생이 없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구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유래를 알리는것도 목사의 책무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형제님! 그것을 지키고 않지키고는 각자 자기 믿음대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한 것은 그런 일은 각자의 자유에 속한 일이므로 각자가 알아서 하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남이 뭐라고 말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바울은 여기서도 어떤 날을 중요시하든 안 하든, 무슨 음식을 먹든 안 먹든 중요한 것은 그것이 주를 위한 것이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의 표현인지 아닌지 하는 것입니다.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목사님께서 성경적으로 해석해서 말씀하신것으로 사료됩니다 지키는 성도님들에게 악의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기에 온유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믿음과 그 사고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 정 목사님은 참된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것 입니다~우리가 주님의 탄생을 당연히 기뻐해야하나 굳이 저들이 만들어놓은 날짜에 기뻐 축하해야 한다는건 더 주님이 더 기뻐하지 않을실듯 해요~그리고 성경은 탄생일을 촛점두지 않았고 재림에 더 촛점을 두셨습니다~또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이젠 교회가 카톨릭이 모든 믿는자들을 속여 우상을 섬기게 하는 날짜가 아닌 하나님이 지키라고 하신 성경의 절기를 따라 순종하는게 더 맞는듯해요~ 저도 어마어마한 카톨릭에(가장 큰 이단,하나님을 이용한 종교사기집단,사탄) 의해 숨겨졌던 진리를 하나씩 알아가며 많이 혼란스러웠으나 순종하며 감사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하여 양심의 자유 및 행복 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서명 청원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www.cbck.org/
new.keepbible.com/
목사님...바르게가르쳐..주심에...감사드립니다~~^^
정동수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이사실을 알고 나서부턴 12월 25일이 즐겁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때가되면 아이들과 만나는 기쁨도 있어서 스스로 위로를 합니다 선물도 다른땐 받아도 이때만은 하지 않기로 했지요
이교도 풍습을 쫓아 하는게 싫더라구요 .목사님 교인들은 정말축복 받은 성도들입니다 .지금 교회들은 tree 에 장식을 해놓고 야단 법석입니다
이것 또한 이교도에서 유래 된것인데요. 몰라서 그렇게 했겠지요 이말씀을 많이 공유해서 알리려고 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들이 트리장식하고 야단법석이다 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안에서 각자의 양심에 따르는데 좋은 발언은 아닌것 같네요. 이교도에서 유래되었기때문에 안하는게 맞다. 나는 옳고 당신들은 틀렸다. 목사님 말씀처럼 폭넓게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타협하는건 아니라고도 하시네요.
그리고 거짓 예수쟁이 오바마가 미국대통령이던 재임기간 8년동안 메리크리스마스란 말을 못하게했죠.
해피홀리데이라며 쿨한척 모두를 포용하는것처럼요. 그런게 욕들어먹을짓이죠.
트럼프가 공약대로 다시 살려서 기쁩니다.
@@선라이즈-r1v 네 잘알겠습니다 표현이 거슬리셨군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메리크리스마스도 좋은 표현은 아닌걸로 알고 있는 데요
제가 반박하는게 아니고요 아는데로 말씀드려 볼께요 메리는 마리아 크리스는 크라이스트 즉 예수님 마스는 미사 즉 제사 그래서 예수님을
마라아에게 제사드린다는 뜻이라고 하던데요 .혹시 정확히 아시는분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정환님 조언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끝으로 전 트럼프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직장때문에 교회를 못나같습니다 이 설교들으며 위안받으며 우리의 구원자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허울과 위선이 많은 전통이 참 힘들게 합니다~바르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옳은신 말씀 입니다.진짜성탄절은 모르지만 나를 구원 하시기위해 오신 예수님을 감사 영광 돌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본질을 잊지 않고 ...
예수님의 성육신 하신 것을 기억 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의미를 잘 알고 있었지만.. 어제 교회에서 저희 목사 님께서도 매년 크리스마스가 올때마다 정동수 목사님과 같은 똑 같은 말씀을 해 주십니다. 저희 목사님께서도 탄생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왜 오셨는지 무엇을 위하여 오셨는지 성경 에 근거하여 똑 바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전에도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진짜 의미를 알고 나서는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진리인지를 알았습니다.
맞는 말씀 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듣고 잘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성탄절에 대하여 그 의미를 알고 지키게 된 것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 탄생일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하늘 영광 버리시고 죄악의 이땅에 오신 구원자 주 예수님의 탄생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크리스마스를 복음을 증거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thank you God🤩
목사님께서 대언자가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옳음으로 인도해주시니 아버지께영광이요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용기있게싸워주
목사님.성탄절에대해.잘들어습니다.설교말씀많은은혜가됩니다.감사합니다.목사님!
신실란 기독교인이 되기위해 성경적진실을 알려 주시니 감사드 립니다~🙏
아멘!
아멘!
존경하는 목사님 ~
29년째 해외에살고있는 교포입니다. 부끄럽지만 크리스마스의 참된의미를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늘 귀한 말씀을 올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가오는 2020년도에도 영육간의 강건하심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정동수 목사님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며 몇 않되는 애국운동하시는 목사님중 한분이시라서
전광훈목사님과 함께 늘 기도하고 있는 미국 시민 성도입니다. 저는 성탄날이 잘못되어진것을
알고 있었지만 12월 25일은 우리 주님의 탄생하심을 축하하는 날로써만 지키며 감사 영광돌리며
항상 감격으로 지냅니다. 그래도 좋겠지요?
👍👍👍🙆♀️🙆♀️🙆♀️✌✌✌
어지럽고 혼란한 어쪄면 종말이 더욱 가까운 이시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시는 성경 말씀처럼 회개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마 7:13~14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눅 13:24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자들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능히 들어가지 못하리라.
의미는 두되 진실은 바로알면 될 것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말씀잘듣고 은혜마니 받았습니다 감사삽니다
고맙습니다 🌷🌷🌷🌷🌷
정동수목사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woong8854 맞아요~~크리스마스는 아니죠^^
선생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진실에 다가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진리와지혜를 추구하는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를 맞이 할 것으로 저는 소망합니다.
아멘 ~
귀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국이 이런 때에 주옥같은 목사님 말씀에 늘 감사한 성도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성찬과 세례에 대한 공식적인 신학(프로테스탄트 신학)이 정립된 종교개혁 보다 1000년 이상 앞서서 지켜오던 크리스마스는 이 땅에 예수님 오심을 기억하게 하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카톨릭의 공식적으로 교황제가 확립된게 주후 500년대이고 종교개혁으로 개신교회가 공식적으로 성립된게 주후 1500년대라 크리스마스 꼬리에 붙은 미사라는 단어는 예배로 해석해도 크게 무리가 안될 것 같습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의 흔적을 지우려고 발버둥을 칠텐데 크리스마스가 흐려지면 주일과 크리스마스를 없애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해온 이단 종파인 안식교에서 좋아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날짜"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고 오랜 세월 동안 종교와 국가를 초월해서 인정해온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축하하고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불신가정에서 성장한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기독교,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교회에 첫 발을 딛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태양신이나 이방종교의 풍습, 혹은 특정한 날을 신성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전하기에 가장 좋은 날로 인식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 무엇으로도 크리스마스처럼 주님을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날을 만들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청교도인들이나 심지어 스펄슨목사님까지 크리스마스를 경멸했습니다. 1930년대 코카콜라회사 마케팅에 의해 교회까지 산타나 상업적인 것들까지 들어왔습니다.사탄의 철저한 마케팅이고 크리스마스를 언젠가는 태양신의 축제일로 드러낼 것입니다.
정동수목사님 말씀 👍
목시님 말씀 감사합니다 👍
와 대박 처음 알았어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경의 기록된 말씀대로 믿고 행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항상 진리의 바른 말씀을 전하시는 정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니
각자의 믿음으로 주를 섬기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참 자유
인생을 살다보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뜻대로 안 되는 일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은 하늘의 뜻을 알다가도 모른다. “제비를 뽑는 일은 사람이 하지만 그 일을 결정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 잠언 16:33
이는 나의 인생 자체가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고 하나님의 내 인생에 대한 목적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그 목적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참 행복의 길이다. 인간의 능력은 유한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바로 지혜이다. “너희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마라” ~ 잠언 3:5.
그런 하나님이 나를 부른다. “나의 어여쁜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 아가서 2:13.
이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 하고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그를 믿는 자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에게 확실한 천국의 소망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셨다. 참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데 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하신 날이다.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는 수도권 성탄절 연합예배가 13시에 열린다. 이 나라가 공산주의의 망령으로 위험에 빠지자 이를 구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견고하게 세우려는 목적을 겸하여 특별히 이승만광장에서 연합으로 열리는 것이다.
2019.12.25. 이 주 관
오늘은 예수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날이 결코아닙니다.
아멘~저도 브래드티비 김종철 감독님등 이스라엘 선교사님과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한 이스라엘에 대해 알아가며 크리스마스 또한 성경에서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카톨릭이 만들어낸 이교도의 풍습인지 6년전 부터 여러가지들을(사도신경) 배우고는 충격받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존 교회에서는 이단 취급을 당하니 드러내지 않았지요~그래서 신랑과도 예배드리러 교회가지 않는일로 다투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요즘 애국집회로 존경받는 영향력있는 목사님 설교 에서 일부로 크리스마스 설교를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율법에 억매이지않는 기존 교회의 억압적인 모든 교리에서 다른 성경적 견해로 깨닫게 해주시고 더욱 성경적이게 알아가게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신랑도 이 설교를 들으면 제 입장 충분히 이해하고 함께 감사 예배는 드리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공유하며 더 알리겠 습니다~
잘못된것을 알았다면...아는 사람들..알게 되였다면...교회가 크리스마스 츄리를 장식하지 말고...12월25일에 대해서 바르게 고쳐서 말하고 잘못된 것을 알면서 교회마다 축제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자세히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탄예배는 태양신 예배라고 들었읍니다
열심히 하고. 주님과 원수가
되는것이지요 우상숭배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수목사님 요즈음은 마음이 크리쓰마쓰인데도 나라를생각하면 슬프기만 하네요
말씀 감사 합니다~~ 저도 열심히 설명 하고 있지만, 진리를 받아
들이기는 또 하나의 어려움이 있는것 같네요...
어제 크리스마스의기원 을 알아보고
오늘은 타락한 잘못된 바르게 고치지않는 성탄절 축하예배에
자의적으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잠언과 찬송가와 복음송을 들어면서
지냈습니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은 푸른목장이었으니까 추울때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12월ㄷᆢㄹ은 아니었으로 믿습니다
참 명쾌한 가르침에 그동안의 의문점이 한번에 해결 되었네요 오늘 오후 축하 발표회때 찜찜했습니다 하나님측에서는 모리아산에서 이삭의 희생마저 막으신 하나님이신데 독생자 아들을 죽이려고 보내신 날인데 정말 우리는 축하 해야할까 고민속에서 사회를 봤습니다 전국민이 동시에 차례를 통해 범죄하는 설날과 추석에
온가족이 만나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듯 오늘도 덕분에 휴일을 맞아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고 그래야겠네요
그러지 못한 저는 아내에게 미안한다고 전화해야겠네요
세례요한의 아버지 스가랴가 아비야의 반열 때부터 계산하면 12월 중순은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수태고지로 보시면 됩니다
9월 대속죄일이나 초막절
쯤에 예수님 탄생으로 봐야할 듯 합니다
초막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조과학회의 연구결과는
기원전 6년 5월14일경으로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참조바랍니다.
5월14일은 이스라엘의 독립일로 알고있습니다.
아멘
그렇군요..
저도 참 이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키지않고 지냈었는데, 목사님 말씀처럼 그 의미를 알았으니 주위에 사람들에게 바로 전하는 뜻으로 알고 지내야겠네요
그래서 전목사님도 목사님의 말씀처럼 같은 의미로 하신것일까요...?
그렇다라고 보고 싶네요
크리스마스는 천주교에서 유래된것을 안이상 진정한 크리스찬은 결코 크리스마스를 지키거나 즐기는일은 없어야하며 기념하는일도 용납하면 안될것입니다.
이단에속한사람들도 그런말하더군요
지금이때에이것이그렇게중요합니까한때아주혼란했읍니다
예수님 탄생일, 날짜에 의미보다 인류구원위해, 창조의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으로 이땅에 오심이 축하 되어져야 한다고 믿으며, 12월 25일 이교도의 유래의 날자이지만 말씀, 약속에 의미를 부각시켜 우리 삶에 적용, 믿음의 성장을 위해 좋은 추억이 되는 성탄절되시길, 믿고, 축하합니다!!!
전쟁 중에 태어난 난 내 생일 날짜가 오명일로 된 나의 정확한 생일날을 모르듯...!!! 믿음의 눈으로 모든 약속을 바라보게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 드리는"메리크리스 마스" "임마누엘",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심"이 되시니 큰 축복이어라!!! 할렐루야!!! 영광을 주 예수님께 드리는 귀한 한날, 특별하게...#
날을 생각하며
👍👍👍🙆♀️🙆♀️🙆♀️✌✌✌
예수님 탄생일은 서기전 5년(BC) 4월 15~23일이며, 십자가 희생일은 4월 1일(금요), 부활일은 4월3일(일요일)입니다. 더 자세한 것을 아실분들은 010-2264-9920으로 문자 주세욤
송구영신 예배도 다뤄 주세요
김명현교수 천지창조에 나오더군요
컴퓨터로 뒤로돌려 계산 하시더군요
날짜가 정확히 나오던데요
5월 로 나오던데 생각이 ...
그리고 12월 25일은 아 그렇구나
교회에서 때가되면 날짜를 바꾸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태어난날을 기념하라고 인간들에게 말씀하시지않으셨으며 그럴이유가 전혀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라는 생각을 가진사람들이많은데 그것은 인간적인 생각일뿐 하나님은영원전부터 존재하시고 계신분입니다.
첨 하느님의 종들은 오래전 크리스마스가 이교에서 유래 했으며 성서에서는 오직 예수의 돌아가신날을 기념하라고 하지요.크리스마스가 젊은이들이 데이트로 혼전임신들 참으로 악한짓하는날로 잘못으로 인도등....진리가 더욱 밝혀지기를 원합니다.목사님께서 좋은점 지적하셨어요.
크리스마스에 관한 영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견문을 넓힐분이 계시다면 방문부탁드립니다
일년에 하루라도 크리스마스 날을 축제일로 만들어 지키는것은 종교인 외에도 하나님을 상기하고 좋다고 생각됩니다
옳습니다.
저도 이런 사실을 알고난후 12월25일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말하면 이상하게 여길까봐
조용히
가족과함께 모여 식사하고 휴일로 보냅니다.
예수님의 생일이라고 거짓말은하지 말아야 겠습니다.성경에 없는 성탄절을 굳이 지키며 산타 할아버지 란 우상까지 만들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몰라서 지켰다면 알았으면 고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께 항상 감사하며 재림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목사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는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지 않나요? 크리스마스 예배 안 드리는 교회가 많은가요? 기복신앙 바탕이라고 송구영신예배를 안하는 교회도 있더라구요.
사랑침례교회는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기뻐합니다.
@@heogm1 네 감사합니다~♡
혹시 부활절예배나 송구영신예배는 드리나요?
장례식때 입관 예배등도 다 성경적이지 않다고 하는 것을 어디서 들었거든요..
アーメン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창조과학 김명헌박사님 유트브 보시면 좀 이해 되실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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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목사님의 의견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5~6년전 김명현 교수님 강의를 듣고 예수님의 탄생일이 12월25일이 아님을 알았을때 그러면 지금까지의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한적이 있었고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성경의 말씀을 묵상하며 내린 결론은 지금 정동수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과 조금도 다르지않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으로 세상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이들에 계몽이되고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알게될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 십자가 죽음 , 부활 , 다시오심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일 것입니다
천주교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못한 한국의 기독교의 미래는 천주교와 같은운명을 맞게될것입니다. 우둔한 많은 목사들과 그들을 양산해대는 신학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상대신받게될것입니다. 순수한 복음 천주교시작 이전신앙자세로 돌아가야 합니다. 천주교의 가증한 예배의식과 우상숭배 흉내도 내지말아야 합니다. 정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성도님들께서 압장서서 교회개혁에 나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 디오니시우스 엑스구우스가 성탄절 날짜를 정한 6세기는 카톨릭과 개신교로 나눠진 시기도 아닌데 성탄절 날짜 정한 것을 카톨릭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거하다는 말 스케네오는 장막절을 유추하게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에게 임재하신(광야 천막성전, 쉐키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3. 정확한 날짜를 모르지만 어떤 날을 잡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예배는 교회 입장에서 보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날짜 유래가 이교축제일에서 시작되었다고 단정하여(이 또한 논쟁의 여지 있지만) '나는 이 날 성탄예배 안 드리고 일보러 간다'고 하는 것이 과연 신앙에 유익을 주는가요? 어떤 은퇴 목사가 성탄절에 해외 여행을 가는 것을 보면서(담임할 때는 열심히 성탄예배를 인도하더니..그때는 직업정신이었단 말인가?) 그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만. 4. AD. BC. 연식을 쓰고 주일(일요일)을 정해서 지키는 것도 다 감사한 일 아닌가요? 성탄절 정확한 날짜를 따지면 기독교인들 그 의미를 본의 아니게(의도하지 않는다 해도) 약화시킬 필요가 있겠어요? 세계인들의 축제가 되는 날 교회가 전도의 기회로 얼마나 열심히 뛰고 있는데(교회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이런 주장을 꼭 해야 하겠습니까? 감추자는 것이 아니라 이 날을 지키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어떤 날을 정해도 따질 사람은 있으니까요...누가 날짜를 강조하나요?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사건을 기념하지....이런 영상 내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다른 영상들 일반적으로 참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떤날을정해서 주님의 빛으로 오신걸~
저도 정동수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주님께서 자신이 태어난 날을 너희는 기념하여 지키라고 말씀 하신 적이 없습니다
화면보호기를 끄시고 하시면 모빌 안나와요 목사님
예수오심을 성대하게 축하하는건 좋은것같은데 풍습을 굳이 따질필요가 있는지 있던풍습도 없어지고 없던 풍습도 생기는게 삶인데....성탄을 무덤덤하게 넘겨버리는게 오히려 섭섭해 하실듯...부활과 성탄의 잔치가 선교효과도 큽니다 일반도 요즘은 애가 귀하다보니 생일잔치 대단히 중요한날로 여깁니다 허물며 예수님의 생신을 덤덤하게?? 카톨릭에서 예수님 생신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인간들의 생일은 성대하게 하면서 예수님 생신은 기도만....ㅠㅠ아니라고 봅니다 더 성대하게 보내고 기쁘고 행복한날로 잔치하는날로 보내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12~25,일,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다는,것은,~ 오래, 전부터,- 밝혀진, (사실이고), (진짜),- 예수님, 탄생일,은 ? ~
주,전,- 5 ~ 14,일,- 이다고,~
밝혀진바, 있는데,-
사실인,것,- 같습니다 ! ~
뭐가 뭐지 모르겠네요
어지럼네요 여지껏
교회마다 ~~~~~~
크리스마스를 지키는것은 하나님보시기에 정말나쁜것입니다. 정목사님 타협하시지마시고 제대로 하시기를바랍니다 용기있게........
목사님같은입장이면 참편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닌것은 아닌겁니다 흉내도 내지말아하며 좋은의미도 부여할수없으며 잘못된것을 알려야할줄로 압니다.
기각시킨 판사 눈 귀 파버려.
판사 엎어버려.!!
민폐끼치기만 할뿐..?
조국 국민께 죄송한 마음없는모양
눈알 핑핑 돌리고 개수작 그민부려.
'확신한다! 죄질나쁜 조국! 결국 구속된다!!
목사님 말씀대로 탄생일을 기념해오지 않아서 정확한날을 알지 못했나봅니다. 창조과학 김명현교수님도 역사적배경과 천문학적근거, 이스라엘명절로 보면 12월25일이 아니라 5월이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인류에게 12.25일이 아니라, 성육신하여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꼭 "이날이다!"가 아니라 예수님 구원의 복음과 우릴위한 최고의 선물이신 예수님을 주심에 감사하는 크리스마스는 매우 소중합니다. 성경에 없다면서 성탄절을 부정하는 이단 '하나님의 교회'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과 우리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신 예수님께 대한 감사는 매주일 예배에 .. 매일 항상 드립시다
정동수 목사님,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목사님의 시국에 관한 내용들을 보면 참 건전하고 좋습니다만, 지금 이 영상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12.25에 이교 신앙을 기념하지 않습니다. 그날이 어떤 날이건 그날 주님이 오심을 온 세상이 기념하는 것입니다.아래에도 글을 적었지만 여기 댓글들을 보면서 더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이런 영상은 전혀 유익하지 않습니다. 지금 정확한 날짜를 찾아서 전세계 교회가 그 날을 기념할 수 있나요? 그날이 어떤 날이든 그날에 전세계인들이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그 의미를 새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교도 신앙을 가진 자들도 오히려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는 날입니다. 제발 생각을 좀 깊게 해보세요. 이 영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복음전도에 필요한 영상인지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샬롬 형제님!
12월 25일은 성탄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탄생은 축하하고 기뻐한다.
그리스도의 탄생이 없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구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유래를 알리는것도 목사의 책무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형제님! 그것을 지키고 않지키고는 각자 자기 믿음대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한 것은 그런 일은 각자의 자유에 속한 일이므로 각자가 알아서 하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남이 뭐라고 말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바울은 여기서도 어떤 날을 중요시하든 안 하든, 무슨 음식을 먹든 안 먹든 중요한 것은 그것이 주를 위한 것이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의 표현인지 아닌지 하는 것입니다.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목사님께서 성경적으로 해석해서 말씀하신것으로 사료됩니다 지키는 성도님들에게 악의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았기에 온유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믿음과 그 사고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ㅎ
옳은것을 알고 지내면 됩니다
모르는 것보다 확실이 진실을 알고 있는것이 좋지요
목사님들은 옳은것을 전하실 의무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우리는 나라사랑하고 진실을 알아야할 권리는 있답니다
세월이 흐르면 교회에서도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
정 목사님은 참된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것 입니다~우리가 주님의 탄생을 당연히 기뻐해야하나 굳이 저들이 만들어놓은 날짜에 기뻐 축하해야 한다는건 더 주님이 더 기뻐하지 않을실듯 해요~그리고 성경은 탄생일을 촛점두지 않았고 재림에 더 촛점을 두셨습니다~또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이젠 교회가 카톨릭이 모든 믿는자들을 속여 우상을 섬기게 하는 날짜가 아닌 하나님이 지키라고 하신 성경의 절기를 따라 순종하는게 더 맞는듯해요~ 저도 어마어마한 카톨릭에(가장 큰 이단,하나님을 이용한 종교사기집단,사탄) 의해 숨겨졌던 진리를 하나씩 알아가며 많이 혼란스러웠으나 순종하며 감사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