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샘웨도 본인도 알겠지만 입담이 심상치 않은편임. 그냥 자기 재능을 만나서 꽃을 피운거지.. 샘웨처럼 입담 좋거나 겜을 누가봐도 잘하거나 기획력이 엄청나거나 등 각자 재능 냉정하게 생각해보고하시길. 물론 겜에 대한 미친 열정도 재능중하나임... 근데 그게 일이되면 또다른얘기니까..
부모는 자식에게 실망하기보다 걱정을 하고, 걱정하는 것 이상으로 믿어주고, 믿어주기 앞서서 응원해주는 사람들이다. 담담하게 갈등을 얘기했지만 사실 그 애정을 느꼈을테고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샘웨도 그만큼 열심히 해왔겠지. 운이 좋았다 하지만 운도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법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재미있게 방송하기를.
웹소설 얘기 나온 김에 말하는 건데 나도 맨날 게임으로 먹고 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프로게이머도 시도해봤었고 인방은 뭐 말빨 안 되는 거 아니까 거들떠도 안 봤고 그런데 웹소설이란 게 있네? 쓰는 시스템도 게임, 주인공도 게임하는 유저 본인 투영한 감성, 세계관도 게임. 싫어할 이유도 없었고 한번 써보고 싶었음. 그때 마침 뭐야 ㅅㅂ 이 정도면 나도 쓰겠다 싶었던 작품도 있었고. 근데 지금은 절대 그렇게 생각 안 함 ㅎ 그래서 결국 직업이 됨. 양산형 틀은 못 벗어나도 최대한 세계관은 맛있게 쓰자 하는 정도로. 딱 샘웨랑 샘웨 친구 섞어둔 느낌? 나도 애니 웹툰 게임 다 나이 먹을수록 노잼될까 늙기 싫다 이랬는데 맨날 새로움. 방향성은 늘 달라지지만 항상 재밌음. 그 어른들은 다 그냥 본인이 지쳐서 엄두를 못 내거나 자기 취향과 방향성이 다를 뿐인 걸 시대의 잘못으로 돌리던 거였음 ㅋㅋㅋㅋ 나이 들어가니까 이런 어른들 썰도 막연한 얘기에서 점점 공감을 찾게 되네...
참 청년이란게 재밌는 시간인 거 같아요... 저 역시도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하기도 했고, 남들이 보면 박수칠만큼의 성적까지 끌어냈음에도 결국에 공부때문에 세상을 떠나고 싶다 생각하고, 스스로 많이 학대하고, 무너지고... 학업이라는 굴레를 너무 미워했던 것 같습니다. 제 삶을 의지해주고 지지해줬던건 공부가 아닌 성우분들 더빙 듣는거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매 순간 학업에 열을 쏟기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것도 하면서 해야할 일들을 하니 더욱이 발전된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어린 제가 산 세상은 이 거친 황야의 한줌 풀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러한 한줌 풀을 각기 다른 물과 햇살, 그리고 양분속에서 어엿한 나무로 가꿔나가는 것이, 진정한 청년의 삶... 청년의 모습이 아닐까 기대합니다. 셈웨님은 어떻게보면 저보다는 인생의 선배이신 거잖아요! 지난번 영상부터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샘웨님의 말 속에 닮긴 삶의 이야기속에 저같은 어린 중생은 오늘 하루도 위로받으며 교재를 펼칩니다!
청년도약공모전 전시회 안내
행사기간:24년1월5일(금) ~ 24년 1월14일(일)
이용시간:평일10:00 ~ 22:00 주말 10:00 ~ 19:00
이용방식:현장방문(무료)
행사장소:서울시 용산구 원효로97길15, 2층(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이것이 바로 샘웨..?
근데 썸네일이 저래서 그렇지 샘웨님 볼수록 대단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인생을 보냈는지 감탄스러움 본인은 맨날 공부해서 대학 갈 생각만 하는 중인데 평소 생각했던 루트랑 다른 길을 개척하신 모습이 대단한 듯
샘웨가 대단한 거와는 별개로 대학가는 게 정답맞음. 개척 실패한 사람들은 훨씬 빡셈 삶을 살고있거든.
성공한 청년.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하고있다는것 만으로도 최고의 인생을 살고계신거죠
저도 샘웨님과 완전 같은 루트라 너무 공감됐어요. 부모님 말씀대로 공부하다가 제 길 아닌 거 같아서 재수도 안 하고 올해 작가 데뷔 목표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좋아하는걸 포기하고 돈만 쫓아가서 매일 죽고싶지만,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잘사시는걸 보고 대리만족 하면서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습니다.
꼭 논란없이 나락없이 오래가시길 기원합니다
게임을 해도 직장을 다니든 뭐든 알아서 돈벌고 잘살면 부모님도 뭐라 안하심 ㅋㅋㅋㅋ 샘웨 우승!
근데 샘웨도 본인도 알겠지만 입담이 심상치 않은편임. 그냥 자기 재능을 만나서 꽃을 피운거지.. 샘웨처럼 입담 좋거나 겜을 누가봐도 잘하거나 기획력이 엄청나거나 등 각자 재능 냉정하게 생각해보고하시길. 물론 겜에 대한 미친 열정도 재능중하나임... 근데 그게 일이되면 또다른얘기니까..
솔직히 결혼하고 샘주니어가 생긴것만으로도 대한민국 상위권이죠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내가 봤을땤ㅋㅋㅋ 편집자가 원신 추천안했으면 난 샘웨를 몰랐을것 같앜ㅋㅋㅋ
부모는 자식에게 실망하기보다 걱정을 하고, 걱정하는 것 이상으로 믿어주고, 믿어주기 앞서서 응원해주는 사람들이다. 담담하게 갈등을 얘기했지만 사실 그 애정을 느꼈을테고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샘웨도 그만큼 열심히 해왔겠지. 운이 좋았다 하지만 운도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법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재미있게 방송하기를.
웹소설 얘기 나온 김에 말하는 건데 나도 맨날 게임으로 먹고 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프로게이머도 시도해봤었고 인방은 뭐 말빨 안 되는 거 아니까 거들떠도 안 봤고
그런데 웹소설이란 게 있네? 쓰는 시스템도 게임, 주인공도 게임하는 유저 본인 투영한 감성, 세계관도 게임. 싫어할 이유도 없었고 한번 써보고 싶었음.
그때 마침 뭐야 ㅅㅂ 이 정도면 나도 쓰겠다 싶었던 작품도 있었고. 근데 지금은 절대 그렇게 생각 안 함 ㅎ
그래서 결국 직업이 됨. 양산형 틀은 못 벗어나도 최대한 세계관은 맛있게 쓰자 하는 정도로. 딱 샘웨랑 샘웨 친구 섞어둔 느낌?
나도 애니 웹툰 게임 다 나이 먹을수록 노잼될까 늙기 싫다 이랬는데 맨날 새로움. 방향성은 늘 달라지지만 항상 재밌음. 그 어른들은 다 그냥 본인이 지쳐서 엄두를 못 내거나 자기 취향과 방향성이 다를 뿐인 걸 시대의 잘못으로 돌리던 거였음 ㅋㅋㅋㅋ
나이 들어가니까 이런 어른들 썰도 막연한 얘기에서 점점 공감을 찾게 되네...
4:40 방송할 땐 언제나 잠옷 윗도리만 입고 계신 걸로 알겠습니다
다음편은 화영님과 연애결혼썰 기대할게요
확실히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해야하는 거 같아여
단단한 청년
굵직한 청년
7:30 말솜씨가 상위 0.0001%긴 하지
이 영상 보는 청년들 모두 파이팅하시고 픽뚫 없이 픽업캐 뽑으시길
참 청년이란게 재밌는 시간인 거 같아요... 저 역시도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하기도 했고, 남들이 보면 박수칠만큼의 성적까지 끌어냈음에도 결국에 공부때문에 세상을 떠나고 싶다 생각하고, 스스로 많이 학대하고, 무너지고... 학업이라는 굴레를 너무 미워했던 것 같습니다. 제 삶을 의지해주고 지지해줬던건 공부가 아닌 성우분들 더빙 듣는거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매 순간 학업에 열을 쏟기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것도 하면서 해야할 일들을 하니 더욱이 발전된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어린 제가 산 세상은 이 거친 황야의 한줌 풀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러한 한줌 풀을 각기 다른 물과 햇살, 그리고 양분속에서 어엿한 나무로 가꿔나가는 것이, 진정한 청년의 삶... 청년의 모습이 아닐까 기대합니다. 셈웨님은 어떻게보면 저보다는 인생의 선배이신 거잖아요! 지난번 영상부터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샘웨님의 말 속에 닮긴 삶의 이야기속에 저같은 어린 중생은 오늘 하루도 위로받으며 교재를 펼칩니다!
7:12 시즌3 다1은 인정이지ㅋㅋㅋ
ㅋㅋ저희 어머니가 눈에 보이는데서라도 게임하라구 집에 좋은 사양 컴퓨터 놔주셨어요ㅎㅎ마지막에 급 공감ㅎㅎ
썸넬만 보면 정상인에서 환자가 된거 같은데
ㅎㅎㅎㅎ 샘웨 화이팅!
역시 분식회계가 최고야
남도형님 또 만나셨네 심지어 또 사진..인싸
단군이래 좋아하는걸로 먹고살 수 있는 시대
맞는말 같습니다
에픽하던 시절부터 왜 전업방송 안하냐고 채팅쳤었는데 방송시간 너무 짧다고 따지고.. 이런 사연들이 있었군여
새무웨무 멋있다
샘웨 멋있다..
대단한 남자야
썸넬만 놓고 보면 유튜버가 되면 인간적인 면모가 점점 사라지는 걸 경고하는 건가요
영원히 청년 ㅋㅋㅋ
중간에 샘토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일단 결혼해서 애낳고 가족 먹여살리고 있는것만으로 상위 5% 이내임 ㅋㅋㅋㅋㅋ
오 쎆쓰
말 잘하고 못하는건 정말 재능인가보다.. 여러사람들 앞에서 말이 길어지다니!
역시 샘웨
12:34 빌드업인가
❤
광고의 샘웨 ㄷㄷ
잠옷입은 청년.
wow
이게... 광고...?
원래 청년은 만 34세까지
이번녀도 부터 만 35세
샘하
샘웨 왜캐 살쪘냐 ㅋㅋㅋㅋㅋㅋㅋ 졸귀
18분 스윽 지나갔네ㅋㅋㅋㅋ
아니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픽하던 청년.
샘겨뽀
배경 나나미??
김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