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피임 안 하고 무책임하게 애 만든 거 누구 닮았나 보니 부모 닮았네. 얼마나 못배워먹었으면 자기 자식한테 함부로 대한 연놈 앞에서 딸을 노예로 전락시켜 버림? 저렇게 무턱대고 착한 척 굽신거리면 저쪽에서 딸 귀하게 여겨줄줄 아는 무식한 것들 징그러워 미치겠음. 저런 양아치들에게 굽신 거리는 순간 니 딸은 부모조차 보호해주지 않는 무방비 상태로 더 괴롭혀도 괜찮다는 확신을 주게 되는 것. 아빠라는 인간이 딸 임신에 대한 복수를 저렇게 하네.
본인 부모님 앞에서도 막말하는 못되 먹은 시어머니를 보고서도 남자랑 살고 싶을까..? 나였으면 시어머니 때문에 남자한테 없던 미운감정도 생기고 온갖 정 다떨어질거 같음ㅠㅠ 남자도 노답인게 가운데서 지 엄마한테 몇마디 하는게 다이고 똑부러지게 중재 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해서도 엄마와 아내사이에서 ㅈㄴ쩔쩔매며 중재자 역할 제대로 못할거 같음 둘이 나중에 돈모아서 독립한다 해도 시댁과 인연을 끊고 아예 안보고 살지 않는 한 여자의 결혼 생활에 행복은 없을듯....
고딩 엄빠 가정에 많은 도움이 필요하겠죠.성인이 안 된 아이들의 성관계가 꼭 공개되어야 도와줄 수 있는건가요?복지사분들에게 돕는 일은 일임 하고 이런 프로로 인해 저같이 한창 그 나이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 저런 내용이 내 자식에게도 일반화 될까하는 두려움을 주지 말 았으면 좋게습니다.
한 생각 할 수 있는 변호사,나이든 남,녀 연예인들 모두 나오셔서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방영해야 할 명분을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보고 배운다고 하죠.학교 정상으로 잘 다니는 아이들이 보고 배워야 하는 것이 고딩엄빠입니까?내용도 성인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 자극적이고 폭력적입니다.
아무리 양가 집안 부모님의 막말이 잘못 되었다 해도 내 딸이 저렇게 임신했다 이야기하면 반가워할 부모 세상에 1도 없다 그러니까 제발 피임 좀 하자 애는 생각없이 만드는게 아니란다 축복받으며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아도 살기 참 퍽퍽한데 인생의 가장 찬란하게 이쁘고 즐거울 나이에 애 낳고 사느라 죽을동 하며 고생하는게 얼마나 서럽고 후회될 일인지 제발 제발 ... ㅡ 지나가는 아줌마가 충고 한다 십대분들 그 나이에 임신은 판타지도 아니로 미화되서도 안될 일입니다 한 아이를 낳는건 일반적인 책임감과는 전혀 다른일입니다 꼭 후회할짓 하지마세요
일단 아버지가 이상한 사상이 있으신 분이네. 내가 저 고등학생이였고 굳이 아기를 낳고싶다면 남편한테 시댁하고 연을 끓고 나랑 아기를 선택하던지 아니면 당장 이혼하자고 할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고딩이여도 애기 낳을선택 했으면 성인이다. 성인이라고 뭐 별거냐? 한두살 먹어서 20살 된다고 솔직히 뭐가 달라지냐? 그냥 내가 엄마가 될거라고 결심한 순간부터 성인이니 아이처럼 부모한테 기댈생각 말고 이악물고 헤쳐나가야한다
도대체 엄마들은 자기들도 여자면서 왜 이러는건지... 우리엄마는 며느리한테 엄청 잘해주는데.. 여자의 적은 여자인게 맞나 봅니다. 잘 지내지 대체 왜 이러는건지... 근대 이건 오은영 박사님이 솔루션해줘도 힘들것 같네요 저엄마는 애저러는지... 그리고 시어머니!! 연기 짱!! ㅋㅋ 정말 킹받게 잘하시네요 ㅋㅋㅋㅋ 👍
두아이가 그래도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시어머니라는 사람이 무식한게 티내는것도 아니고...참 역대급쓰레기네~맘 상한건 알겠지만 저렇게 무식하게 티내야하나!? 유치원은 고사하고 초등학교도 못나온거냐!? 분노조절장애야!? 감정컨트롤이 안되!? 어떻게 저렇게 무식해ㅡㅡ아이큐 한자리냐!?
아니 솔직히 시엄마가 못되먹은 여자네 ㅋㅋㅋㅋ 아무리 지 맘에 안드는 어린 며느려도 그렇지 사람이 상도덕이라는게 있는데 저딴식으로 말을 하냐? 저건 가정교육을 밥에 말아 잡수신거지 혜리가 몸간수 못한거면 본인아들 아랫도리 간수는 왜 못했대? 어이가 없네 ;;;; 그리고 혜리네 아버지는 아무리그래도 자기 딸인데 양가 다 보는 눈 앞에서 자존심도 없이 역정을 내도 모자랄판에 왜 무릎을 꿇음? 진짜 답답해 죽겠다 정말
아니 친정아빠 행동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저 행동이 자기 딸을 더 발 아래로 만든단 걸 모르는건가??? 무릎을 왜 꿇고 자기 딸 뺨을 왜 때림!!??? 도대체 어떤 상식으로 저 행위가 자기 딸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건지.. 뭔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이상실이다
혜리 아버지 진짜 잘못 하셨네요. 막말언어폭력시부모앞에서 딸때린건 시댁부모잘못을 기살리는 짓이고 어린딸이 가장 평생 아픈상처주는 스슷노자식을 버리는 최악의아빠네요.
저런경우딸이우선입니다. 사리판단확실해야죠
시댁엄마가 가장나쁘네요.
난 아빠가 더 잘못했다고 봄. 시부모년은 나이만 먹었지 철이없어서 심통 부린다 치자. 미친년 이지만 이해는간다. 쟤 아빠는 왜저럼?
진짜 쓰레기네 시댁이나 친부모나
그러게요
재연배우들이 넘 이쁘고 잘생겨서 갑자기 실제 주인공 보면 괴리감이 너무 큼 ㅋㅋ
아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는 그럴수밖에ㅋㅋㅋㅋㅋ
대입 해보니까 분위기 깨긴 한다 ㅋㅋㅋㅋ
진짜 개공감ㅋㅋ
참아라
남자는 뭐해? 나이를 떠나서 가장이 되겠다고 결심햇으면 지마누라 지가 지켜야지 막말하는 엄마한테 왜 찍소리도 안함?
그니깐요..
한마디로 남자가 멍청함
나이를 왜 떠나 고딩이랑 애 가졌는데
능력이 없어서, 아마 부모한테 지원 많이 받았거나, 본인도 내심 이상황이 싫은거겠죠. 아마 본인 엄마가 자기를 대변해주는 기분이 들었을것임.
그쳐…시어머니도 웃긴 것이 댁의 며느리도 단편적인 정보로 보면 어느 집안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며느리지만, 아들도 받아들이기 힘든 사위 아닌가???성인이 미성년자를 임신을 시킨 사위를 어떤 처가가 받아들이나???
미성년자랑 잠자리하면서 피임하나 준비안한 아들 가진 엄마 태도는 저러면 안되지....
자식교육은 여자만 하나?? 아들은 막키워??!!
왜 꼰대들은 저 모양들일까.....
뭘 막굴려~ 똥이 입으로 나왔네!!!!!!!
딸 아빠라는 사람도...친구같은 아빠까지 안바란다 저런순간에 꼰대력 뽐내지말지 진짜 죽을때까지 섭섭할일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안잡혀감?
시어머니인가 뭔가 저 분 개 킹 받게 연기 잘 하신다..
어떻게든 돌리려는 아버지의 마음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뺨때린것도 ...마음아프다..
어이없네. 자기가 준비도 못하는, 책임도 못 지는 상태에서 멍청하게도 피임도 안하고 애 가진건 자기들 탓인데 왜 사회랑 부모들이 도와줘야함? 부모 애기도 아니고 그러라그런것도 아니고. 저 상황에서 환영못받는건 당연한거아님?
그건 좀 일리가 있긴함
맞은 말 이긴함.. 평소에 큰 책임도 안져본 애들이 애 생겼다니까 갑다기 책임 운운하면서 애 낳는다고 하면…ㅋㅋㅋㅋ;;;;;
시엄마가 어느시대사람인거야 무식한게 티가딱나네 성인이랑 임신한 미자보다 미자랑 관계한 성인이 쓰레기지 여자애아빠행동도 이해가안간다 진짜 저런집이면 이해하게 내버려뒀어야지 아들낳은엄마가 대수도아니고 어디서 갑질이야
아들가진 부모는 70% 여자에게는 평생 몸에도 상처가 남고 평생 기록에 남는다 하지만 남자는? 그러니 아들가진 부모는 좀 더 미안함을 느끼고 상대 딸에게 더 따듯히 대해줘야지
피임도 안할 정도로 책임감 없는 애들이
아이만 가지면 책임지겠다고 큰소리 치는게 참...
아이를 낳고 기르는게 뭔지 1도 모르는 애들이 큰소리만 치니
저런 집에 딸 보내려고 무릎을 꿇다니 여자 아버지도 답답.
시어미라는 여자는 안하무인 개노답. 이결혼은 해도 끝이보임
이말이정답...ㅋ
ㅇㅈ
부모들이 도와주지 말아야 한다
개고생을 해보아야지~~~
부모님들 심정을 좀 알래나,,,,,
쾌락조차 제어 못하면서
여자애 죽어도 애 안 지우겠다고 하고 그렇다고 미혼모로 지내는것 보다 이혼하더라도 나중에 이혼엄마 더 나아서 그렇게 하셨을껏 같아요 ㅠ 에휴 너무 속상해요
남자애 여자애 둘다 답이없네
환영받지 못한다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어린놈들이 생각없이
실수저지르고 대뜸 성인도 안된애가
우리 애낳고 같이살거임~ 하면 반겨주는
부모가 과연 몇이나 될까
실수한만큼 벌받는거지...
서로 앞길 막기싫으면 처음부터
생각없이 행동하지말고 피임을 잘하던지
지들이 잘못해놓고 세상 불쌍한척 오지게 하고 자빠졌네;;
남자애, 여자애 둘다 성인도 안된애가 애를 키우고 한다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들이 그랬다면 화나는 마음 알겠지만... 남자 부모님이 문제가 있지.. 솔직히 남자애의 애가 맞냐고 하고 그리고 남자애도 똑같이 잘못했고 둘다 잘못했는데 여자부모님 한테 욕하는건 아니지 세상 불쌍한척 오지게 하는게 아니지..
@@어느한사람 아 물론 남자 부모님의 태도는 당연히 잘못되었습니다. 근데 너무 난 피해자고 위로받아야하고 불쌍한사람이야 라는 그 설정이 좀 답답했을뿐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전교 1, 2등 애들끼리 저러면 모를까... 생각 없는 애들은 누가 반겨주나요
@@tytubee16 ㅈㄹ
아이들이니까 실수하죠 본인들에 가족이 아니라고 비난하는말은 하지맙시다 물론 당사자들의 부모님들은 억장이 무너지겠죠 윤배씨 부모님이좀 너무심하다 십은 생각이 드내요 부모는 자식 절데 못이깁니다 이렇게된거 아이잘나서 잘키우도록 도와주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진심 육성으로 한숨나옴; 노답이다
아니 남친은 뭐하는거임 여자애 혼자 애 낳는건가 한마디를 안하네 개빡쳐 진짜 자기들이 책임감 없게 저러는건 알겠는데 무슨
저런 시어머니 밑에서 자란 남자도 정상이 아니다
저기서 딸을 때리다니.. 시댁 기만 더 살려주는꼴
시아버지가 잘못이네. 아내가 저정도로 막말하고 있으면 입닥치라고 하든가 사돈분들한테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분가시키겠다고 하던가 뭔가를 했어야 하는 데 남의 일인양 저러고 있대.
시아버지가 뭔 잘못으로 애들 분가를 책임짐?
애색기들이 알아서 하던가 해야지
장난하나
아들 가진 유세인거죠,
막말로 헤어진대도 여자 몸상하지
지아들은 티도 안날거거든
맞아요 저런막말을하는데 말리는시늉도안하네ㅜㅜ참
속으론 같은심정이었을지 누가 알아 겉으로 매너있는척 하는거고 다들 제발 결혼해서 애가지자 아님 성인되서 결혼이라도 약속하고 가지던가 저런상황 생기면 여자만 불리해져
저기서 시어머니가 왕인데... 어떻게 말릴까요? 딱 보면 각이 나오지요.
그 뒤 상황보니 더 답 안나옴 친정아빠 뭐냐!!!! 왜 굽히고 들어가? 둘다잘못했는데 이해가 안되는 상황!!!
저런시어머니를 평생보고산다고? 😔휴 진짜 아니다 저건
내부모가 상대부모한테 무릎을.....난 저꼴 죽어도못봐....
3:40 환영받고싶은건 진짜 이기적인거다.
준비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
갈 곳도 없어서
더더욱 손벌릴수밖에 없는거고 무능력한 자신들의 의지로 만든 상황.
결국 아이 셋, 경제개념 제로, 월급200,
시어머니로 인한 트러블로 이혼 고민
좀 어질어질하다;
왜왜 무릎을꿇어요ㅜㅜㅜㅜ하 진짜속상해
그러면서 아이는 왜 3명이나낳아. .
애들이 세명이나 낳았어유?
남자애는 지 엄마한테 뭐라 안함? 노답이네
그러면서 3명이나 낳은게 레전드….
부모님 말씀 안 들어서, 지금 이 고생을 하고 있는겁니다. "니 애가 확실해?" 이런 말 듣고 나라면 바로 병원갔다.
하지마요 이런 시어머니랑은평생 개고생이예요 좋은세월에 왜 이런대우받고살아요
시어머니 진짜 주둥이만 살았네
진짜 . . . . 부모님 입장이 너무너무 이해가 간다 . . 내자식 씹어 먹고 밷어도 내자식인데 . . 다른쪽 집안에서 구박받으니 . . 어휴 . . 오고가고도 못하는 그런 . .
후....딸생각하셔서 온갖비난,말들 들으면서도 무릎꿇는 아부지...얼마나속상하셨을까...
젊은이들 피임하세요피임
임신했다고 책임지겠다고 낳는결정제발하지마세요 지우세요제발좀
당장 학교 다니기싫다고 회피하는거지 책임아니라 민폐입니다
내 인생에 또 양가부모님과 태어난 아이 모두에게 민폐예요
임신했다고, 책임지는 행동이 멋있다고 생각 안 했으면 좋겠네요.
와 실제로 저런거면 시집가지 말지 저런 못 배운 아줌마한테 그 자식도 똑같다
서로 피임 안 하고 무책임하게 애 만든 거 누구 닮았나 보니 부모 닮았네. 얼마나 못배워먹었으면 자기 자식한테 함부로 대한 연놈 앞에서 딸을 노예로 전락시켜 버림? 저렇게 무턱대고 착한 척 굽신거리면 저쪽에서 딸 귀하게 여겨줄줄 아는 무식한 것들 징그러워 미치겠음. 저런 양아치들에게 굽신 거리는 순간 니 딸은 부모조차 보호해주지 않는 무방비 상태로 더 괴롭혀도 괜찮다는 확신을 주게 되는 것. 아빠라는 인간이 딸 임신에 대한 복수를 저렇게 하네.
복수는 성공이죠..애낳아서도 공부하고 성공해서 돈잘벌면되요. 그럼 함부로 못하게되죠. 남에 자식 귀한줄알면 잘해야지..;;
딸 가진 부모가 죄인이란 말이 괜히 있겠나 싶다.. 딸 가진 부모들은 거의 다 저런 마음일듯...
시어머니 지 입에서 할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지는 결혼해서 잘된케이스니까 이지랄? 인건가 참 인성 그지같이 짝이없네 선택권은 자식 몫이지 옆에서 뭐라할정도는 아닌듯
아니 시어머니 왜 저럼? 성인이 미성년자 건든건데 그럼 당연히 지네 아들 탓이지 미친건가 어린애 건드려서 미안하다고 해야지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라는 여자 무식하고 노답이다
그냥 결혼안하는게 답인듯
참네..딸이 멍청한거지~
나같음 임신했어도, 결혼안한다.
평생 잘 살것같아보이지도 않네
무책임한 행동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
시어머니 역으로 나온 아줌니
인상이 아주 아주 아주 베리 베리 합니다요
지금 저 가족 어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부디 행복하게 살았으면 ㅠ.ㅠ 어린나이에 애낳을 결심을 한건 대단하다고 보네요 아가 엄마아빠랑 행복하자 🌸
저 시어머니 어떻게 평생 보고사냐 나같음 꼴도 보기싫어서 걍 이혼할듯
저 시엄마같은 사람한테는 약하게 나가면 안되는데 부모님까지 다 수구려버렸네요ㅠㅜ 저러면 자기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고 더 심해질꺼에요. 가끔 팩폭해주고 말 받아쳐주고 해야 그나마 정상인처럼 될텐데ㅠㅜ 아버지까지 무릎 꿇으신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시어머니 욕밖게안나오네
고딩들아 그러니까 조심해라 .. 세상이 변해도 한국은 안변함..ㅡ외국은 고딩들이 임신해도 환영받는 문화지만 우리나라는 저렇다 ........
뺨때리고 무릎꿇는 아버지 마음이 어땠을지 아기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광광 울었다ㅜ우기면 결국 지는건 부모 맞는데 아버지 무릎꿇은 거 생각하면서 잘 사셔야될 듯ㅜㅜ
누가봐도 성인이 잘못한거 아님? 여자는 미성년자인데
난 저러면 진짜 결혼안한다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질듯. 와....... 진짜 극혐이다..... 저 상황에서 말리는 시늉도 안하냐.....
남자나 여자나 피임을 안하고 임신하고 그런건
잘못인데 근데 ㅡㅡ 아무리 그래도
남자의 어머니가 저런식으로 며느리 대하는건 아니지
좋든 싫든 이미 상황을 이렇게 됐으면은
부모님들이 한수접고 둘이 잘살게 해주면은 안되는건가?
참~ 아버지 그건 아니지요.. 참는게 능산지. 아니지 않나요?~ 저건 해결이 안되면 계속 쌓여 언젠간 폭팔함..
어찌되었든 벌어진 일인 것을…시엄마라는 사람 혐오스럽다.. 무식한 거 스스로 티내고있어
딸가진 부모가 죄인이라는 말이 이영상보니 더 와닿네요~ ㅠㅠ 결혼도 안하고 애키우는 미혼모보다는 차라리 이혼녀가 사회적 시선이 더 나은것도 현실이라..
그쳐…남성과 달리 여성은 임신을 하면 몸이 바뀌어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 데…
본인 부모님 앞에서도 막말하는 못되 먹은 시어머니를 보고서도 남자랑 살고 싶을까..? 나였으면 시어머니 때문에 남자한테 없던 미운감정도 생기고 온갖 정 다떨어질거 같음ㅠㅠ 남자도 노답인게 가운데서 지 엄마한테 몇마디 하는게 다이고 똑부러지게 중재 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해서도 엄마와 아내사이에서 ㅈㄴ쩔쩔매며 중재자 역할 제대로 못할거 같음 둘이 나중에 돈모아서 독립한다 해도 시댁과 인연을 끊고 아예 안보고 살지 않는 한 여자의 결혼 생활에 행복은 없을듯....
친정엄마 말 들어야지. 저렇게 철없는데 무슨 애를 키워. 귀하게 커서 남의집에서 구박받으며 사냐. 안타깝다 안타까워
시어머니 아니다😢
아버지가 어이 더 털리네 결혼 파혼 내더라도 딸을 감싸주지 못할 망정 딸 더 죄책감 들고 힘들게 하네 어차피 못할 결혼일거 같은데
솔직히 어린나이에 임신한게 좋은게 아니지만 혼자 임신한것도 아니고 시부모쪽에서 저렇게 예의도없는건;; 난 아무리 배우자를 사랑해도 저렇게는 못살거같음... 내 아이의 존재도 거부할거같음
모든일에는 준비가 필요해요
결국 자기들의 실수로인해 고집으로 아기를 낳겠다고..
아버지가 무슨죄냐ㅡㅡ
무릎까지 꿇고ㅜ
고딩 엄빠 프로그램 일반 아이들이 보고 일반화할까봐 겁납니다.
고딩엄빠 가정이 갖고 있는 단점을 단정지어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고딩 엄빠 가정에 많은 도움이 필요하겠죠.성인이 안 된 아이들의 성관계가 꼭 공개되어야 도와줄 수 있는건가요?복지사분들에게 돕는 일은 일임 하고 이런 프로로 인해 저같이 한창 그 나이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 저런 내용이 내 자식에게도 일반화 될까하는 두려움을 주지 말 았으면 좋게습니다.
한 생각 할 수 있는 변호사,나이든 남,녀 연예인들 모두 나오셔서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방영해야 할 명분을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보고 배운다고 하죠.학교 정상으로 잘 다니는 아이들이 보고 배워야 하는 것이 고딩엄빠입니까?내용도 성인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 자극적이고 폭력적입니다.
애 낳아서 남자엄마한테 키우라고 주면
바로 아닥할듯ㅋㅋ
경제적 능력갖춘뒤
결혼이던.임신이던
교육부터 시급하다.
그러니까 조심해야죠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데 누가누글 책임지겠어 ㅠ
난임병원가면대기시간이어마어마한데,원치않은사람들한텐쉽게아기가생기니
저럴 순 있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상냥하시네요
같은여자입장으로 넘 못되처먹엇네 진짜
아빠말이 팩트임
아무리 양가 집안 부모님의 막말이 잘못 되었다 해도 내 딸이 저렇게 임신했다 이야기하면 반가워할 부모 세상에 1도 없다 그러니까 제발 피임 좀 하자 애는 생각없이 만드는게 아니란다 축복받으며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아도 살기 참 퍽퍽한데 인생의 가장 찬란하게 이쁘고 즐거울 나이에 애 낳고 사느라 죽을동 하며 고생하는게 얼마나 서럽고 후회될 일인지 제발 제발 ... ㅡ 지나가는 아줌마가 충고 한다 십대분들 그 나이에 임신은 판타지도 아니로 미화되서도 안될 일입니다 한 아이를 낳는건 일반적인 책임감과는 전혀 다른일입니다 꼭 후회할짓 하지마세요
친정 아빠 웃기네. 왜 저자세야? 조선시대도 아니고.
미혼모 만들기 싫어서?
시모의 인성은 바닥 중 바닥이다.
친정아버지가 현명하신거지.애들 장래를 위해서 희생하신거네.속상하다. 딸도 때리고 얼마나 마음아플거야. 처음에 친정엄마가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물론 속이야 무척 상했었겠지만 저런 자리에서 언성높이면 딸만 더 힘들어지는건 뻔한건데
제가 아버지라면, 저 자리에서 애기 낳으면 데려가시라고 하시고, 딸 데리고 그냥 왔을것 같네요. 저런 집안이랑 엮이기도 싫고, 딸을 저런 집안에 며느리로 보내기 싫을듯.
일단 아버지가 이상한 사상이 있으신 분이네. 내가 저 고등학생이였고 굳이 아기를 낳고싶다면 남편한테 시댁하고 연을 끓고 나랑 아기를 선택하던지 아니면 당장 이혼하자고 할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고딩이여도 애기 낳을선택 했으면 성인이다.
성인이라고 뭐 별거냐? 한두살 먹어서 20살 된다고 솔직히 뭐가 달라지냐? 그냥 내가 엄마가 될거라고 결심한 순간부터 성인이니 아이처럼 부모한테 기댈생각 말고 이악물고 헤쳐나가야한다
난죽어도 내딸 빰안때린다~~
고등학생이랑 관계한 지 아들은 ㅡ ㅡ갈라서라 쫌 아들도 중간에서 암것도 안하네
남자 어머니 진짜 못됐어. 인간도 아님
미친 딸내미 연애놀이에 친정부모님 자존심 다 무너져버리네~
이세상의 딸들아~,
대책없는 불장난 그만해라!
답이 없네요
결혼은 사치인듯합니다
너네가왜애들이겠냐고.낳기만하면 둘만사랑하면 어른이냐??어른들이 왜그러겠냐고 어른대접받고싶으면 너희부터어른되어야지..2백이작냐 작으면 어른입줄여야되.아껴먹어.애기좋은거먹이고.그만징징대..임신은둘이해놓고 이제와서 ..왜그러신데..ㅡㅡ부모노릇똑바로하세요..
도대체 엄마들은 자기들도 여자면서 왜 이러는건지... 우리엄마는 며느리한테 엄청 잘해주는데..
여자의 적은 여자인게 맞나 봅니다.
잘 지내지 대체 왜 이러는건지...
근대 이건 오은영 박사님이 솔루션해줘도 힘들것 같네요 저엄마는 애저러는지...
그리고 시어머니!! 연기 짱!! ㅋㅋ 정말 킹받게 잘하시네요 ㅋㅋㅋㅋ 👍
저런 시어머니는 안보는게 좋다 서로가 자식 키우면서 저거 아들 잘못한건 모르고 인간성이 안되먹었다
내딸이 저렇게 미운털 박혀서 저럼 피눈물 날 듯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남자는 왜 만나
책임지지도 못 할 행동을 해놓고... 참....
시어머니도 나쁘지만, 니들이 할 말은 아니다...
참 대책없다. 어쩌자고 애를 낳나? 제 앞가림도 못 하면서. . . 부모까지 욕먹게 하고. . .
두아이가 그래도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시어머니라는 사람이 무식한게 티내는것도 아니고...참 역대급쓰레기네~맘 상한건 알겠지만 저렇게 무식하게 티내야하나!? 유치원은 고사하고 초등학교도 못나온거냐!? 분노조절장애야!? 감정컨트롤이 안되!? 어떻게 저렇게 무식해ㅡㅡ아이큐 한자리냐!?
혜리 아빠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진심 너무 답답하시네요 뭐가 잘못됬는지 모르시는건가요
@@대박남-u6z ;; 그래도 저건 아닌듯여 ㅜ
@@대박남-u6z 아하.. 알겟습니다☺️
몰라서 무릎꿇겠냐? ㅡ ㅡ
@@생선이울면우럭 왜 시비세요
ㅋㅋㅡㅡㅡㅡㅡ하ㅡㅡㅡㅡ
아니 솔직히 시엄마가 못되먹은 여자네 ㅋㅋㅋㅋ
아무리 지 맘에 안드는 어린 며느려도 그렇지 사람이 상도덕이라는게 있는데 저딴식으로 말을 하냐? 저건 가정교육을 밥에 말아 잡수신거지
혜리가 몸간수 못한거면 본인아들 아랫도리 간수는 왜 못했대? 어이가 없네 ;;;;
그리고 혜리네 아버지는 아무리그래도 자기 딸인데 양가 다 보는 눈 앞에서 자존심도 없이 역정을 내도 모자랄판에 왜 무릎을 꿇음? 진짜 답답해 죽겠다 정말
시어머니 입장돼면 다 이해된다.
감정에 휩쓸려 연애하지말고 책임질수 있을때 해라
부모님께 불효다
나같으면 끝까지 딸 안보낸다
뭘어떡해 애낳아서 시어머니한테 보내고 이혼해야지
어린나이에 고생을 했다싶지만...
이정도도 감수안했다면..
안돼지..
그래도, 친정부모가 있어서..다행이었고,그부모님 마음이 어떠셨을지..갈음이 안돼네요..
시댁과 풀어보려고..하지말고..아이들과 행복하게..열심히 사는게 답인데..
살림하는 방법을 고치고,없는건 없데로 아낄건 아끼면서..200이 적다고만 생각말고..그안에서 잘 살아봐야 합니다.
경험상..
남편이 벌어오는 200. 소중하게 쓰세요.
그래야..남편도 건강하게 오래삽니다.
남자들은 자존심 한번 꺾이면..
소생불가능일 경우 많아요.
에휴 ~ 왜 때려 이 아부지야 ~ 파토내고 나오던가 내 딸한테 저랬으면 난 다 어퍼버렸거임
너무 뭐라하지 말아야할게 이런 사람들 없으면 출산율 지금도 저조한데 아예 애기들 길가에도 못보는 세상이 될 뻔. 세상에 악도 있어야 사회가 돌아간디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동네 중소형 산부인과 가면, 임산부들 엄청 많아요. 출산율을 생각해서 저런게 좋은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아기들이 좋은 성인으로 자랄지도 의문이고~ 저 아기 부모중 한명은 경제활동을 아예 못하거나, 30~40대가 되어 경제 활동을 해야 하는데요.
안보고 사는게 답
미혼모냐? 이혼녀냐?
양육비도 청구할수 있고
딸 부모입장은 선택지가 없었겠네요
그냥 수술하고 각자 길 가세요 저 시어머니 앞으로도 더 힘들게 하겠네 ~ ^^ 맘크게 먹고~
요즘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저렇게할수가있나 ㅋ 바로이혼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