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적 성격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남편이 편집적 생각이 심해서 교수님 강의 많이듣고 왜 남편이 늘 부정적 생각속에 빠져 사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이 상황이 많이 힘이 듭니다. 늘 어둡고 부정적인 사고 속으로 저를 끌고 들어가서 해명하라 하니....그곳이 지옥 속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강의.들으며 이해의 폭을 넓혀가면 그래도 좀 이 상황을 이겨가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비난의 사고체계들도 결국 남이 심어놓은 환상적관념들을 무의식적으로 여과없이 추종한 결과라는것을 느꼈을때부터 자기비난이 진짜로 조금이나마 줄어들기 시작하더라고요~ 물론 습관적 사고감정연합이 너무 강해서 아즉두 갈길이 멉니다..ㅜㅜ 제경우에 자기비난을 줄이는데 효과가 좋았던 방법중 하나가 자기비난을 타파하는 내용의 유투브를 계속 반복적으로 듣는거나, 그런 종류의 책을 읽어주기로 반복적으로 듣는게 눈으로 읽는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더라구요~ 교수님 강의는 아주 효과 짱입니다👍 반복청취 대추천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집성 성격의 언니를 견디다못해 60이 다되어가는 이나이에 작년부터 연을 끊고 삽니다. 제가 평생 입은 피해는 말로다 못해요. 얼마나 다그침을 당하고 살았는지 저는 지금 불안장애 치료를 받고있죠~ 형제가 이렇게 힘든 존재구나를 겪었기에 저는 자녀도 하나만 낳았을 정도로 ... 정말 어둡고 힘들었던 시간들로 다시는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저는 눈물이 났어요. 이런상황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위로라고 할까~~ 엄마도 평생 내편 한번 안들어 줬거든요... 그래서 이젠 엄마도 안봐요
최근에 깊게 고민할 거리가 생겨서 너무 거기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마음이 괴로웠는데요 요즘 저는 발레를 시작하면서 삶이 많이 풍요로워졌다고 느껴요 생각이 많아지는걸 컷할 수 있게 되는 효과와 더불어 운동에 집중하면서 몸매도 아름답게 가꾸면서 나에 더 집중하게 되고요 성취감을 느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어요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 하나씩 찾아서 해보시는거 추천해요❤
교수님 3,4년 전에 편집성 자기애성에 대해 교수님 영상을 보았을때 제가 자기애가 쫌 있다는것만 살짝 눈치채고 나머지는 온통 제 주변인들이 편집성이있고 자기애가 있고 등등 이러면서 나는 괜찮은사람인데 주변인들이 어리석은 악인들이라며 계속 타인만 바라보며 들었었어요. 그렇게 잊고 지내다 요즘 전체 다시 듣는데요... 놀라워요... 제 스스로가 자기애성 편집성의 특성을 강하게 가지고 있네요.. 그냥 저 하나 제 내면만 알아차리고 알아가면 되는 거였네요. 어리석게도 밖만 쳐다보고 타인만 바라보며 살았네요. 이제 저를 치유하며 듣고 있어요. 다 저를 향한 가르침들이였음을 알아차렸어요.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이렇게 스스로를 치유하며 남은 인생 살아갈래요. 어릴적에 성인이 되서 집을 벗어나기 전까지 매일이 괴로웠어서 그 괴로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해 어린아이인 체로 손발이 묶여 살아갔지만 그 감옥에서 나를 놓아주려고요. 감사합니다. 모든 강의가 너무 이해하기 쉬워요.❤
05:45 here & now에 집중하기, 명상, 알아차림, 자기비하 stop, 자기긍정 셀프토크, 편도체 안정화, 전전두엽 활성화. 지금까지 교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을 집대성한 강의네요. 다시 한번 깊이 복습해봅니다. 마인드-바디 이원론에서 빠져나와 내 몸이 내 마음과 하나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몸의 감각에 집중함으로서 지극하고 고요한 평온에 들어가봅니다. 편집성 성격장애를 가진 이를 보면서 여전히 자기긍정하지 못하고 '생각, 신념, 감정, 상상, 예측 = 내 전부' 라는 착각에 빠진채 편도체가 과활성화된 연약하고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2:40 타인에 대해선 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수용하고 타인을 변화시키려 애쓰기 보단 그 무엇보다 나 자신이 외부의 반응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근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 명상, 수면, 식사의 훈련을 통해 먼저 나 자신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돌보고 나서 타인을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해보는 것. 설령 그것이 타인을 변화시키지는 못해도 적어도 나는 평온하고 행복함으로써 좋은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잘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작 성격장애를 가진 가해자는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해 인정하지 않고 결국 병원에 찾아오는 이는 성격장애자에게 상처받은 피해자들이 더 많다고한 말씀이 떠오릅니다. 결국 스스로 문제인식을 하기 전에는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결국 고통과 실패 가운데서 스스로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예전의 저는 뭐라고 설명은 못하겠는데 늘 답답하고 항상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도 자기긍정을 하지 못하고 편도체가 과활성화되어 내 부정적 생각과 감정이 나의 전부라고 착각하며 살았던 거죠. 그와 중에 김현옥 교수님의 "자기비하에서 꼭 벗어나야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나 자신을 들들볶는 것에서 비하하는 것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에 눈물을 쏟았던 것으로부터 출발해서 내 안의 문제를 인식하고 알아차림으로서 지금은 멘탈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외부의 어떤 대상, 사건, 사람, 반응에 예전보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 한걸음 떨어져서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나를 알아차립니다. 그저 내가 존재(being)하는 것으로 깊이 호흡을 하는 것만으로 고요하고 텅 비어있으나 꽉 찬 진짜 나,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행복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4살 주부입니다. 불우한 어린시절로 평생을 그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참 답답합니다. 정신과 약물치료, 상담도 꽤 긴 기간 받고 있지만 제가 좀 나아져서 살만하니 남편이 경제적 사고(?)를 치면서 인생 그렇지! 만만하지 않지 라고 다시 감옥을 맞이했네요. 답답하다 못해 어떤 결정도 못하고 굳어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편집증 증상도 심하고 거기다 입만 열면 꾸며낸 말들 거짓말 이간질 뒷담화로 타인 모략해서 완전 이상한 사람 만들기 등등 아주 병적인 케이스는 무슨 정신 질환이 있는 걸까요? 99% 가 거짓말 입니다 제 엄마가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당하고 산 입장에서 너무 힘들어서요 ㅠ
☘️☘️ 교수님의 따스한
목소리로 참 귀한말씀 듣는
이 시간이 감사하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위로도 했습니다;;
이론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습까지 이어지니 도움도 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나날 되셔요⚘️⚘️
편집적 성격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남편이 편집적 생각이 심해서 교수님 강의 많이듣고 왜 남편이 늘 부정적 생각속에 빠져 사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이 상황이 많이 힘이 듭니다. 늘 어둡고 부정적인 사고 속으로 저를 끌고 들어가서 해명하라 하니....그곳이 지옥 속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강의.들으며 이해의 폭을 넓혀가면 그래도 좀 이 상황을 이겨가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편 이야기인줄..
자기비난의 사고체계들도 결국 남이 심어놓은 환상적관념들을 무의식적으로 여과없이 추종한 결과라는것을 느꼈을때부터 자기비난이 진짜로
조금이나마 줄어들기 시작하더라고요~
물론 습관적 사고감정연합이 너무 강해서 아즉두 갈길이 멉니다..ㅜㅜ
제경우에 자기비난을 줄이는데 효과가 좋았던 방법중 하나가 자기비난을 타파하는 내용의 유투브를 계속 반복적으로 듣는거나,
그런 종류의 책을 읽어주기로 반복적으로 듣는게 눈으로 읽는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더라구요~
교수님 강의는 아주 효과 짱입니다👍
반복청취 대추천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집성 성격의 언니를 견디다못해 60이 다되어가는 이나이에 작년부터 연을 끊고 삽니다.
제가 평생 입은 피해는 말로다 못해요. 얼마나 다그침을 당하고 살았는지 저는 지금 불안장애 치료를 받고있죠~ 형제가 이렇게 힘든 존재구나를 겪었기에 저는 자녀도 하나만 낳았을 정도로 ...
정말 어둡고 힘들었던 시간들로 다시는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저는 눈물이 났어요. 이런상황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위로라고 할까~~ 엄마도 평생 내편 한번 안들어 줬거든요...
그래서 이젠 엄마도 안봐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편집증에는 건강한 자존감과
건강한 신뢰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을 이렇게라도 만나게되어서
너무 감사한마음이 커요~
많은걸 배우고있어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길어도 좋으니 좋아질수 있는 강 의 계속 부탁드려요
가족사이에서도 관계에서도 . .
실제로 저를 이상한사람 으로 만든 가족에서 자라고 지금까지도 바라니 힘듭니다 ㅠ
교수님 강의를 통해서 많은 이해와 도움을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세상의 고통이 줄어들기를!!
네 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가족 중에 편집증 성향으로 힘들게 하는데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자신은 모르고 있고 주변사람들을 피해의식과 분노 억울함으로 힘들게 합니다.
성격장애 수준이면 치료 못합니다. 도망치세요
최근에 깊게 고민할 거리가 생겨서 너무 거기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마음이 괴로웠는데요 요즘 저는 발레를 시작하면서 삶이 많이 풍요로워졌다고 느껴요 생각이 많아지는걸 컷할 수 있게 되는 효과와 더불어 운동에 집중하면서 몸매도 아름답게 가꾸면서 나에 더 집중하게 되고요 성취감을 느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어요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 하나씩 찾아서 해보시는거 추천해요❤
교수님 좋은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하실을 오가는 비유가 이해를 도와주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편집적 성향은 유전일까요? 환경적 혹은 잘못된 양육으로 생길까요?
남편이 은사님 만나고 오며ㆍ 며칠간 투덜투덜 ㆍ마침 제가 스탑~!하니 아무말없이 멈췄어요 지하1ㆍ2층 스탑 ㆍ감각익히기로ᆢ 사실 제얘기도 됩니다 스탑ᆢ멋져요
어제 복잡한 마음에
생각의 지하파고있었네요.
듣고 지상 올라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안좋은 생각이 올라올때마다 감각에 몰입해야 된다면 그시간동안은 갠찮겠지만 그감각이 풀리면 그안좋은 생각이 또 올라옵니다
이렬땐 어떻게야하나요?
감각으로 초점을 맞추면 새로운 생각과 느낌이 생성됩니다. 반복해보면 점점 더 확장될거예요.
음악을 듣는 방법도 있다고 소개해 주셨네요~
인간관계로 안 좋은 기분이 들 때 저는 이 노래 추천드립니다 : )
"Track 3 - 이소라" th-cam.com/video/PX_ZTRbR-7I/w-d-xo.htmlsi=2YudwEv6in0e6mcA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유튜브 강의에도 없는 내용이라 진심으로 와 닿습니다.
선생님 영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거의 다 시청하고 있습니다. 타인을 이해하는데도 타인에 대한 방어력도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3,4년 전에 편집성 자기애성에 대해 교수님 영상을 보았을때
제가 자기애가 쫌 있다는것만 살짝 눈치채고 나머지는 온통
제 주변인들이 편집성이있고
자기애가 있고 등등 이러면서
나는 괜찮은사람인데 주변인들이 어리석은 악인들이라며 계속 타인만 바라보며 들었었어요.
그렇게 잊고 지내다 요즘 전체 다시 듣는데요...
놀라워요...
제 스스로가 자기애성 편집성의 특성을 강하게 가지고 있네요..
그냥 저 하나 제 내면만 알아차리고 알아가면 되는 거였네요.
어리석게도
밖만 쳐다보고 타인만 바라보며 살았네요.
이제 저를 치유하며 듣고 있어요. 다 저를 향한 가르침들이였음을 알아차렸어요.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이렇게 스스로를 치유하며
남은 인생 살아갈래요.
어릴적에 성인이 되서 집을 벗어나기 전까지 매일이 괴로웠어서 그 괴로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해 어린아이인 체로 손발이 묶여 살아갔지만 그 감옥에서 나를 놓아주려고요.
감사합니다.
모든 강의가 너무 이해하기 쉬워요.❤
해결해보려 생각한건데,,, 정작 도움이 안되는거였네요. 차라리 생각을 돌리는 방법을 계발해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우연히 교수님의 TH-cam를 발견하고 매일 듣고 스스로 경각심을 지니며 메모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며 마음 수양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이렇게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도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05:45 here & now에 집중하기, 명상, 알아차림, 자기비하 stop, 자기긍정 셀프토크, 편도체 안정화, 전전두엽 활성화.
지금까지 교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을 집대성한 강의네요. 다시 한번 깊이 복습해봅니다.
마인드-바디 이원론에서 빠져나와 내 몸이 내 마음과 하나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몸의 감각에 집중함으로서 지극하고 고요한 평온에 들어가봅니다. 편집성 성격장애를 가진 이를 보면서 여전히 자기긍정하지 못하고 '생각, 신념, 감정, 상상, 예측 = 내 전부' 라는 착각에 빠진채 편도체가 과활성화된 연약하고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2:40 타인에 대해선 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수용하고 타인을 변화시키려 애쓰기 보단 그 무엇보다 나 자신이 외부의 반응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근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 명상, 수면, 식사의 훈련을 통해 먼저 나 자신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돌보고 나서 타인을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해보는 것. 설령 그것이 타인을 변화시키지는 못해도 적어도 나는 평온하고 행복함으로써 좋은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잘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작 성격장애를 가진 가해자는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해 인정하지 않고 결국 병원에 찾아오는 이는 성격장애자에게 상처받은 피해자들이 더 많다고한 말씀이 떠오릅니다. 결국 스스로 문제인식을 하기 전에는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결국 고통과 실패 가운데서 스스로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예전의 저는 뭐라고 설명은 못하겠는데 늘 답답하고 항상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도 자기긍정을 하지 못하고 편도체가 과활성화되어 내 부정적 생각과 감정이 나의 전부라고 착각하며 살았던 거죠. 그와 중에 김현옥 교수님의 "자기비하에서 꼭 벗어나야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나 자신을 들들볶는 것에서 비하하는 것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에 눈물을 쏟았던 것으로부터 출발해서 내 안의 문제를 인식하고 알아차림으로서 지금은 멘탈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외부의 어떤 대상, 사건, 사람, 반응에 예전보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 한걸음 떨어져서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나를 알아차립니다. 그저 내가 존재(being)하는 것으로 깊이 호흡을 하는 것만으로 고요하고 텅 비어있으나 꽉 찬 진짜 나,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행복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기비난 자기비하에서 빠져나와야하는구나..나를 토닥이고..응원하고 나를 이끌고가야겠다..
누구에게 토닥여주기를 기대하지않고 내가 나를 이끌고 가자.. 오늘 참 괜찮은 하루였어..수고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유튜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4살 주부입니다.
불우한 어린시절로 평생을 그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참 답답합니다.
정신과 약물치료, 상담도 꽤 긴 기간 받고 있지만
제가 좀 나아져서 살만하니
남편이 경제적 사고(?)를 치면서
인생 그렇지! 만만하지 않지
라고 다시 감옥을 맞이했네요.
답답하다 못해
어떤 결정도 못하고 굳어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인생은 끝없는 파도를 타는 과정이지요.
좀나아지는 순간의 경험 꼭 기억하시고
다시 일어서기를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편집증 증상도 심하고 거기다 입만 열면 꾸며낸 말들 거짓말 이간질 뒷담화로 타인 모략해서 완전 이상한 사람 만들기 등등 아주 병적인 케이스는 무슨 정신 질환이 있는 걸까요?
99% 가 거짓말 입니다
제 엄마가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당하고 산 입장에서 너무 힘들어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