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링 (Currying) - 세련된 함수형 코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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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함수형프로그래밍 #코딩 #프로그래밍
이번 영상에서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대표적인 테크닉 중 하나인 currying에 대해 알아본다. Currying는 한 번에 해야 하는 일을 여러 단계로 쪼개 처리하는 코딩 방식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샌드위치를 만드는 함수를 예로 드는데, 기존의 방식은 한 함수가 샌드위치의 세 가지 재료(빵, 고기, 채소)를 한 번에 처리하지만, Currying은 이 공정을 각 재료, 즉 인자별로 분할한다. 이를 적용하여 함수를 단계별로 분할해서 실행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존의 공정을 각각의 재료별로 여러 단계와 갈래로 분화해서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에 대한 자세한 코드 예시와 설명을 제공한다. 다음 영상에서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가장 까다로운 주제인 모나드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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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었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되어드렸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기법을 배웠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 영상은 짧지만 임팩트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쯤 예제를 보고 이해완료!! 💡
UI 구성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면 사용자 상호작용 분기에 따라 데이터를 가져올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겠네요.
또는 객체지향과 함수형을 모두 지원하는 언어라면 추상화 시킨 후 아키텍처 레이어에 따라 각각을 curring 하는 방식도 상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주신대로 다양한 활용도가 있을거예요. 영상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수가 1급객체이면
함수로 함수를 생성해서 사용할 수 있군요 ㄷㄷ
"currying 없이도 같은 기능을 작성할수는 있지만 간결함과 직관성에서 아쉬운 모습이 되죠" 는 주관적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leverness
끝까지 볼걸 그랬네요. 끝에서 단점을 지적해주셨네요. 좋은 영상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민이 귀여워잉
맞아요. 말씀주신 부분 때문에 가능한 한 좋고 나쁨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은 줄여 스크립트를 짰습니다. 성능 관련해서도 애매한 부분이 있었고...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보다 대중적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한 코드가 될 거예요.
참 좋은 개념이긴 한데 이렇게 작성하면 디버깅하거나 수정할때 진짜 골치아플것 같네요. 함수를 까봤는데 또 함수가 있고 그 함수에 또 함수가 있고...디버깅 하는 사람 입장에선 빡칠것 같아요 ㅋㅋㅋ
맞습니다. 디버깅에 관한 점도 커링의 단점으로 꼽혀요.
저는 게으른 평가라는 특징과 input을 부분적으로 입력 받을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매개변수가 여러 개 필요하지만 각 인자를 다른 시점에 선언해야 할 때 커링을 사용해요
그런데 함수형에 익숙하지 않으신 개발자가 볼 때 커링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이 기법 대신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데 달리 생각이 나지 않네요ㅠㅠ
정말 적재적소에 잘만 쓰면 대체제를 찾기 어려운 기법인데, 커링 정도의 함수형 코드는 보다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나드 영상 기대되네요 ㅎㅎ 이 어려운걸 어떻게 설명하실지..
많이 고민중입니다 ㅠㅜ
방금 올렸습니다 🙂
우리는 영국인이나 미국인이 아니므로 콩글리시를 쓰는게 맞습니다.
카레잉이라고 부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구수하게 전라도 사투리를 가미해 보았습니다
오늘 저녁은 커리
갠적으로 커링 너무깊게하면 디버깅이너무열받앗습니다
적당히쓰면좋을듯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확실히 디버깅이나 오류 확인에 있어 어려운 부분도 있더군요. 말씀주신대로 적절한 선에서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커링(currying) 이라길래 카레(curry) 요리하는 건가 싶었더니…
ㅋㅋㅋㅋ 그 유명한 수학자 Haskell Curry 가 고안한 개념이라서 커링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