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교회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의 비젼이 교회와 종들 가운데 하나님의 꿈이 대한민국 땅 가운데 풀어져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며 '참 보기에 좋구나' 칭찬하시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가족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멕시코 땅의 골방에서, 아무도 없는 오직 하나님만 찾을 수 밖에 없는 이 선교 사명지에서.. 가족 여러분이 있어 부족한 종에게 큰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의 삶 가운데 올 한 해 하나님의 더 큰 은혜가 가득 차고 흘러 넘치기를 멕시코 땅에서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선교사님을 통해 신앙의 여정 가운데 단계별로 맞추어서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이시기에 매순간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영적리더이신 선교사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늘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 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 하나님의 뜻을 잘못 생각하는 것 같아요.. 교회에서 열심히 몸 받쳐 봉사해야지, 목사님께 충성해야지, 그래야지 내 사명을 잘 감당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ㅠㅠ 😭 그리고 많은 교회들이 교회의 충성을 원 하고 있고~ 또 충성된 사람들은 복받는다, 교회에 봉사해야지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교회안에 있어라! 모이기를 폐하지말아라! ㅜㅜ 근데요~ 이 땅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요... 거룩한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이 땅에서 거룩하게 살다가 천국에 오는 것❤❤❤ 이게 진정 하나니의 뜻인 것 같아요.. ㅜㅜ 거룩이라는 뜻을 최근에 깨닫게 되었어요 교회에 오랫동안 다니면서 거룩의 뜻을 저는 잘 이해 못했던 것 같아요. 😢 ㅜㅜ 바르게 앉아서 예배드리는 것~ 인사하고 목사님들께 잘하고 봉사 열심히 하는 것이 거룩인 줄 알았어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했어요... ㅜㅜ ㅠㅠ 물론 이렇게 섬기는 삶도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데요..
선교사님.. 방언통변을 받았는데 저의 죄의 문제를 회개하고 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고 회복시킬 것이다. 그 전에 니가 해야할 일이 있다며 주의 종이 길이 아닌 다른사명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방언통변은 원래 했었고.. 회개 이후 성장단계로 분류되는 통변을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가 나아갈 길에 대한 기도는 계속 했었고 주변을 통해서도 저에게도 응답을 주셨으나 저의 용기 없음으로.. 계속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머물러 있었어요. 여쭙고 싶은 것은 사명을 당장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께 보여주어라, 그리하면 내가 너가 죄지은 결과에 대한 것또한 회복시켜 주겠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사람의 마음을 돌이킴) 라고 하셨는데 몇일 내내 동일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주의 종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닌데 이렇게 방언통변 하면 돌이킴과 사명을 행하는 것을 아멘으로 받으면 될까요 ? 이전에 뜨문 뜨문 통변되었던 것도 결국에 몇개월전 광야를 지나면서 응답 되었다는걸 알고있어서 이 통변이 너무나도 믿어집니다. 저한테 사명으로 하라고 하신 것을 할 인간적인 능력과 환경이 안된다고 생각하니 움츠러 들고 쭈글어들어서 마음이 갑갑할 때가 많습니다. 이같이 명확하게 말씀해주신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거든요.. 오늘부터 작정하고 순종하는 걸음 떼고 있는데 딱 맞는 설교가 올라와서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해결까지 통변으로 받을수가 있는가 해서요..
영이신 그 하나님을 만나고~ ㅠㅠ 3년이 지난 지금, 저는 이제서야 하나님의 뜻을 알 것 같아요.. 거룩한 삶~❤❤❤ 내 육체를 건강하게 하고~ 운동도 하며, 몸에 건강한 음식을 먹고~ 마음은 늘 기쁨 감사 평안 행복 사랑 온유 의 마음을 늘 품고 사는 것~❤ 예배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삶 가운데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ㅜㅜ 제가 만난 하나님은요..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에 오시기를 원하셨어요... ㅠㅠ 교회안에서의 봉사 헌신보다는 세상 밖의 사람들을 향해 더 봉사하고 헌신하길 원하 셨어요 ㅜㅜ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러셨거든요... ㅠㅠ 교회안에 천국에 갈 사람이 많지 않다고 ㅜㅜ 저는 그때 정말 충격이였어요.. ㅠㅠ 저는 꼭!! 천국에 가고 싶어요... ㅠㅠ 지옥은 절대로 안가고싶어요... ㅜㅜ 암튼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댓글을 읽고 마음이 먹먹해져 답을 하지 아니하고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진정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거룩이지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왜 그토록 거룩을 원하실까요.. 거룩의 영이신 성령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지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사 이 땅에서도 우리 안에 천국을 이루시길 원하시며.. 거룩의 삶을 살다 어느날 생명의 스위치가 꺼졌을 때 진정한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데려가기를 원하시사 쉬지도 졸지도 아니하시며 우리를 거룩히 만들기 위해 일하시지요.. 최근 진정한 거룩이 무엇일까 기도하며 깊이 묵상해 보았습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도 아니요,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함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 홀로 선 것처럼, 오직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서 근심하지 아니하시도록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고자 몸부림치는 삶... 비록 그 삶이 힘들고 고단하지만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고픈 내 영혼의 갈망을 위해 살아가는 삶.. 거룩..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거룩은 나 홀로 있는 시간속에서 하나님을 인식하며 살아가는 그 한 순간이 모아지고 또 모아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한 자녀의 삶의 모습으로 빚어지리라 믿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도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위해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살기를 원하나오니 오 주여 이끌어 주소서 오 주여 동행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이수라 선생님... 선생님의 거룩을 향한 천국을 향한 그 영혼의 갈망이 반드시 응답되어 결코 지옥이 아니요 천국에 입성하리라 확신합니다... '지옥은 절대로 안가고 싶어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시는 그 믿음의 고백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천국으로 이끌고 가시기 위해 더욱 성화의 길을 걷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고 자유하십시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교회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의 비젼이 교회와 종들 가운데
하나님의 꿈이 대한민국 땅 가운데 풀어져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며 '참 보기에 좋구나' 칭찬하시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가족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멕시코 땅의 골방에서, 아무도 없는 오직 하나님만 찾을 수 밖에 없는 이 선교 사명지에서..
가족 여러분이 있어 부족한 종에게 큰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의 삶 가운데 올 한 해 하나님의 더 큰 은혜가 가득 차고 흘러 넘치기를 멕시코 땅에서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뜻이 선교사님의 사역 위에도 저의 삶에도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선교사님을 통해 신앙의 여정 가운데 단계별로 맞추어서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이시기에 매순간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영적리더이신 선교사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늘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나의 삶가운데...
가정ㆍ직장ㆍ교회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렇게 일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 🙏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
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
하나님의 뜻을 잘못 생각하는 것 같아요..
교회에서 열심히 몸 받쳐 봉사해야지,
목사님께 충성해야지, 그래야지 내 사명을 잘 감당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ㅠㅠ 😭
그리고 많은 교회들이 교회의 충성을 원
하고 있고~ 또 충성된 사람들은 복받는다,
교회에 봉사해야지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교회안에 있어라! 모이기를 폐하지말아라!
ㅜㅜ
근데요~ 이 땅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요...
거룩한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이 땅에서 거룩하게 살다가 천국에 오는 것❤❤❤
이게 진정 하나니의 뜻인 것 같아요.. ㅜㅜ
거룩이라는 뜻을 최근에 깨닫게 되었어요
교회에 오랫동안 다니면서 거룩의 뜻을
저는 잘 이해 못했던 것 같아요. 😢 ㅜㅜ 바르게 앉아서 예배드리는 것~ 인사하고 목사님들께 잘하고 봉사 열심히 하는 것이 거룩인 줄 알았어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했어요... ㅜㅜ ㅠㅠ
물론 이렇게 섬기는 삶도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데요..
아멘.
선교사님.. 방언통변을 받았는데 저의 죄의 문제를 회개하고 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고 회복시킬 것이다. 그 전에 니가 해야할 일이 있다며 주의 종이 길이 아닌 다른사명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방언통변은 원래 했었고.. 회개 이후 성장단계로 분류되는 통변을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가 나아갈 길에 대한 기도는 계속 했었고 주변을 통해서도 저에게도 응답을 주셨으나 저의 용기 없음으로.. 계속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머물러 있었어요. 여쭙고 싶은 것은 사명을 당장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께 보여주어라, 그리하면 내가 너가 죄지은 결과에 대한 것또한 회복시켜 주겠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사람의 마음을 돌이킴) 라고 하셨는데 몇일 내내 동일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주의 종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닌데 이렇게 방언통변 하면 돌이킴과 사명을 행하는 것을 아멘으로 받으면 될까요 ? 이전에 뜨문 뜨문 통변되었던 것도 결국에 몇개월전 광야를 지나면서 응답 되었다는걸 알고있어서 이 통변이 너무나도 믿어집니다. 저한테 사명으로 하라고 하신 것을 할 인간적인 능력과 환경이 안된다고 생각하니 움츠러 들고 쭈글어들어서 마음이 갑갑할 때가 많습니다. 이같이 명확하게 말씀해주신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거든요.. 오늘부터 작정하고 순종하는 걸음 떼고 있는데 딱 맞는 설교가 올라와서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해결까지 통변으로 받을수가 있는가 해서요..
영이신 그 하나님을 만나고~ ㅠㅠ
3년이 지난 지금, 저는 이제서야 하나님의
뜻을 알 것 같아요..
거룩한 삶~❤❤❤
내 육체를 건강하게 하고~
운동도 하며, 몸에 건강한 음식을 먹고~
마음은 늘 기쁨 감사 평안 행복 사랑 온유
의 마음을 늘 품고 사는 것~❤
예배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삶 가운데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ㅜㅜ
제가 만난 하나님은요..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에 오시기를 원하셨어요... ㅠㅠ
교회안에서의 봉사 헌신보다는 세상 밖의 사람들을 향해 더 봉사하고 헌신하길 원하
셨어요 ㅜㅜ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러셨거든요... ㅠㅠ 교회안에 천국에 갈 사람이 많지 않다고
ㅜㅜ
저는 그때 정말 충격이였어요.. ㅠㅠ
저는 꼭!! 천국에 가고 싶어요... ㅠㅠ
지옥은 절대로 안가고싶어요... ㅜㅜ
암튼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댓글을 읽고 마음이 먹먹해져 답을 하지 아니하고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진정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거룩이지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왜 그토록 거룩을 원하실까요..
거룩의 영이신 성령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지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사 이 땅에서도 우리 안에 천국을 이루시길 원하시며..
거룩의 삶을 살다 어느날 생명의 스위치가 꺼졌을 때 진정한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데려가기를 원하시사
쉬지도 졸지도 아니하시며 우리를 거룩히 만들기 위해 일하시지요..
최근 진정한 거룩이 무엇일까 기도하며 깊이 묵상해 보았습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도 아니요,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함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 홀로 선 것처럼, 오직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서 근심하지 아니하시도록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고자 몸부림치는 삶...
비록 그 삶이 힘들고 고단하지만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고픈 내 영혼의 갈망을 위해 살아가는 삶..
거룩..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거룩은
나 홀로 있는 시간속에서 하나님을 인식하며 살아가는 그 한 순간이 모아지고 또 모아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한 자녀의 삶의 모습으로 빚어지리라 믿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도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위해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살기를 원하나오니
오 주여 이끌어 주소서
오 주여 동행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이수라 선생님...
선생님의 거룩을 향한 천국을 향한 그 영혼의 갈망이 반드시 응답되어
결코 지옥이 아니요 천국에 입성하리라 확신합니다...
'지옥은 절대로 안가고 싶어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시는 그 믿음의 고백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천국으로 이끌고 가시기 위해 더욱 성화의 길을 걷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고 자유하십시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