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은 시작이 있으나 후대는 몇백년 세월을 모르고 조상또한 후대를 모르게 되지만 돌고 도는 사람의 인생은 끝없이 흐르며 그 생활은 재관혼사 희노애락 그속이니 모든것이 화수 미제와 수화기제가 돌고도는 이치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개인이 항구성을 지녀야 지아비가 아이를 키우지 못하고 지어미가 아이들을 가르키지 못하는 현상이 없이 화평함을 가질수가 있다는것이며 그 역사를 물려주려 하는것 입니다.후대들을 사랑하는 그마음은 세상의 모든 부모와 조상의 마음이 같다 입니다. 학문의 근본은 세상의 평화이며 개인이든 가정이든 국가이든 전쟁으로 억울함이 없게 하기위함입니다. 다툼없는 세상에는 수많은 다양성이 있고 자신들의 재능을 모두 인정받고자 함이며 존중심을 놓지말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 입니다. 조상의 억울함도 구하고 후대들도 억울함이 없게하기 위해 온 세상이 학문을 배우는 것 입니다.
복숭아 꽃을 피우기전에 싹을 틔운 복숭아 나무가 꾀많은 사람한테 꺽이고 생각없는 사람한테 또 뽑혀가니 양분없는 곳에 자라 얼마나 몸이 휘어지고 꺾어지고 자라기도 전에 잎은 마르고 꽃잎이 떨어지고 힘없이 바람에 날리고 하는가 하는것은 이치가 맞지않는 자리에난 복숭아 나무라면 바람이 더욱 세찰것이며 벼랑끝에 심어졌다면 몸을 지탱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나무꾼을 만나고 산짐승을 만나고 새들을 만나고 이리쪼이고 저리 쪼였을 것이며 향기맡은 벌인들 없었겠습니까? 힘들게 버텼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숭아꽃이 한번도 제대로 못피고 있다가 호시절을 만나는것은 바람도 세월도 무던하게 받아들이니 떨고 떨었던 그 나무의 마음이 겨우핀 꽃잎들을 또한 그동안 다 의미없이 흩날렸던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차린 나무가 경험의 나무가 그동안의 지혜를 얻어 스스로 성장하고 성장시켜 안정된 마음이 생겼으니 비로소 긴장을 하지않는 나무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가지를 뻗으니 잎들은 저마다 푸르고 꽃들은 피어나고 향기가 만연하고 어디를 날아가든 즐겁게 날아가니 스스로 아름다운 향기가 있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한사람의 인생과 가정과 나라와 국가의 삶의 형태는 같은것 입니다.
모래알 처럼 많은 사람들의 말이자 색성향미촉법이 가는 발걸음마다 깔리니 어찌 깨달을수 있단 말입니까? 죽기 직전에나 진심으로 깨달을까 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비울수가 없는것 이니 말을해 뭘하겠습니까? 그것또한 철저하지 못한 것입니다. 불을 끌수있는게 물이고 그래서 구름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벌레먹은 복숭아를 한자루 가져다 주는데 고맙다고 받았더니 겸손함에 반하고 나는 그가 바로 전생의 인연임을 알았습니다. 삼년의 짝사랑은 죽음직전까지 가게되고 그때는 결혼식도 올리지 않는 신랑이 죽은지 삼년째 입니다. 보석을 키워야하는 시기가 어렵고 어려울때 자연스런 확고하게 찾아온 사랑은 모든것을 바꿔 놓았고 삼년지난 마음은 회색빛이 되어 죽음직전에 용기를 내어 전화를 했더니 손가락 팅기뒷 쉽게 대답하는것에 첫날을 맞이하고 회색빛이 복사꽃이 피어나듯 몸이 색이 다시돌아오고 기적이 일어나고 하늘도 기적을 내어 주었으니 삼년을 버려진 세월이 그도나도 같았지만 나만 모르고 애를 끓였고 그는 착한마음이 잊혀지지 않아서 기억하고 나는 전쟁을 알았으니 자연스럽게 불러지고 본처는 인연이 아니니 늘 손님처럼 대하고 불편하다 쫒아냈는데 나를 만나니 대뜸 그세월을 보상 받으려 하니 형사 소송건이 걸리고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거짓된 몸을가지고 나에게 왔던지 아니던지 그것에는 관심이 없어요 오로지 내마음에 든 사랑이 그고생과 수고로움도 십년을 하루처럼 느껴지게하고 꿈처럼 느껴지게 하는것 입니다. 시간이 가지않고 멈춰져 있습니다. 돈이 수백억이든 수천억이든 사랑에는 바꿀수 없는것이며 답도 없고 막을수가 없습니다. 진실한 사랑이라고 하는것은 분별이 없고 불변의 세계이며 죽어도 죽지 않는것 이며 불멸하는 시간이니 살다살다 그런 사랑을 만날수가 없으며 만났다 해도 두사람이 마음이 일치하지 않으면 느낄수가 없는것 이므로 백년세월 흔치않은 일인것 입니다. 그러니 세월안에 그 사랑이 있게 되거덜랑 자리들을 비켜주고 기다려줘야 진실한 사랑의 이치이라 법으로 그것을 막는다는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법위에 이치가 있어 영원한 사랑의 크기를 돈으로 금으로 측정하면 안되는것 입니다. 그러니 첨은 길하고 훗날에는 어지러운 사랑은 불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색성향미촉법이 있어 그렇습니다. 그마음을 내지않으면 영원할것입니다. 하루밤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사랑은 거짓이 아닙니다. 온 세상이 오는것도 맞는것 입니다. 세월이 온통 가지않고 멈춰지는 것이며 내숨소리가 그의 숨소린가 분간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착하면 의리가 있고 공기가 원만하며 세월에 무릉도원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서로 진실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진실함은 깨끗한 것입니다. 몇백년 몇천년이 지나도 불변하는 오염되지 않는 그 세상이 사랑이라는 세상입니다. 꿈입니다. 무릉도원 도솔촌 그곳입니다. 현실에서 진실한 사랑을 만나게 되는것이 극락세계 입니다. 물질을 위해 사랑을 주고 받는것에는 고통이 따르고 그곳이 지옥이 될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이 음양에 있고 남녀의 진실한 사랑에 있는것을 사람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을 진실로 사랑하면 그또한 천국을 알수 있으나 그 마음에서 기적을 보고 은혜를 입는것은 모두 자신의 마음에서 이는 환영이며 오해이며 환상이며 환청이며 꿈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맞고 통하는것은 그보다 좋을수 없는 실제적 꿈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위대한 것입니다. 모든것을 재단할수 있는 능력이 사람에게 이미 있습니다. 도를 공부하는 이유는 이모든것을 알고 시공을 초월하여 미래를 아는것이니 현실도 꿈도 아닌 없는세계 무를 바로 관통하는 그 오묘한 세계입니다. 무의 세계를 관통하지 않고서 저의 이야기를 팔백년 전에 안다는것은 불가능이 아니겠습니까?
스님 고맙습니다 ~()
선에있어 공을 바탕으로 시무시 종무종이라 주역의 괘들과 자방 공명의 지혜까지 들을수있어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벽을. 넘어서. !
어디서계시다 출현하시여 이렇게 거룩한 강의를 하시는지 눈시울이 뜨거워짐니다 고맙습니다
지식도 넓어지고 지혜도 깊어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
스님의 열강 항상 감사드립니다
🙏🙏🙏
문광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스님의 강의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학문을 배우는 이유는 상류층은 상류층 대로 하층민은 하층민대로 천지의 이치를 깨달은 아들 딸을낳기 위함이며 누구든 이 이치를 깨달은 자가 모든 조상과 후손들을 억울함에서 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문광큰스님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
스님삼배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고맙습니다
문광대사님 감사합니다_()_
불법승 삼보님께
일심
일심
일심으로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문광스님 해박한 법문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경청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스님 가감 없이 진실한 법문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
듯고 듯고 참으로 명쾌합니다.
어려운데도 빠져듭니다.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
문광스님의 높고높은 법문 어렵지만 감사히 듣습니다
_()()()_
🌸⭕️🌸
💚
문광스님 반갑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봄날을 기다립니다
어려운 한시 계송을 이해하기 쉽도록 많은 학문적 근거를 취합하시어 열거해 주시니 깊이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점점 정진하게 됨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스님 감사합니다_()_🙏🙏🙏
일월이밝았다어두었다구름속에오고가네
아미타불_()_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한 법보님께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 합니다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불선 서도까지 거의 통달하신 분 같네요.
명쾌하고 밝은 이치가 예사롭지 않네요.
정말 명법문이네요🙏🙏👍
29:29
스님삼배합장올립니다
스님. 덕분에 돈오점수 돈오돈수 한때 많이 듣고 아리송. 했던그때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딱. 맞춤. 타고나야 하는가. 봐요.
문광스님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복숭아는 악을물리치는것이라 하는것은 사랑을 만나게 하는 어떤 묘한 기운이 있어 그런것 아닐까요?
조상은 시작이 있으나 후대는 몇백년 세월을 모르고 조상또한 후대를 모르게 되지만 돌고 도는 사람의 인생은 끝없이 흐르며 그 생활은 재관혼사 희노애락 그속이니 모든것이 화수 미제와 수화기제가 돌고도는 이치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개인이 항구성을 지녀야 지아비가 아이를 키우지 못하고 지어미가 아이들을 가르키지 못하는 현상이 없이 화평함을 가질수가 있다는것이며 그 역사를 물려주려 하는것 입니다.후대들을 사랑하는
그마음은 세상의 모든 부모와 조상의 마음이 같다 입니다.
학문의 근본은 세상의 평화이며 개인이든 가정이든 국가이든 전쟁으로 억울함이 없게 하기위함입니다.
다툼없는 세상에는 수많은 다양성이 있고 자신들의 재능을 모두 인정받고자 함이며 존중심을 놓지말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 입니다.
조상의 억울함도 구하고 후대들도 억울함이 없게하기 위해 온 세상이 학문을 배우는 것 입니다.
위앙종ㅡ
체용의 가문에서
청룡이 점안을 하니
백호같은 기세로
천하를 누빈다
미확철ㅡ
날이 추워 횟대에 오른 닭이
물 속에 있는 오리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한다
복숭아 꽃을 피우기전에 싹을 틔운 복숭아 나무가 꾀많은 사람한테 꺽이고 생각없는 사람한테 또 뽑혀가니 양분없는 곳에 자라 얼마나 몸이 휘어지고 꺾어지고 자라기도 전에 잎은 마르고 꽃잎이 떨어지고 힘없이 바람에 날리고 하는가 하는것은 이치가 맞지않는 자리에난 복숭아 나무라면 바람이 더욱 세찰것이며 벼랑끝에 심어졌다면 몸을 지탱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나무꾼을 만나고 산짐승을 만나고 새들을 만나고 이리쪼이고 저리 쪼였을 것이며 향기맡은 벌인들 없었겠습니까? 힘들게 버텼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숭아꽃이 한번도 제대로 못피고 있다가 호시절을 만나는것은 바람도 세월도 무던하게 받아들이니 떨고 떨었던 그 나무의 마음이 겨우핀 꽃잎들을 또한 그동안 다 의미없이 흩날렸던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차린 나무가 경험의 나무가 그동안의 지혜를 얻어 스스로 성장하고 성장시켜
안정된 마음이 생겼으니 비로소 긴장을 하지않는 나무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가지를 뻗으니 잎들은 저마다 푸르고 꽃들은 피어나고 향기가 만연하고 어디를 날아가든 즐겁게 날아가니 스스로 아름다운 향기가 있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한사람의 인생과 가정과 나라와 국가의 삶의 형태는 같은것 입니다.
모래알 처럼 많은 사람들의 말이자 색성향미촉법이 가는 발걸음마다 깔리니 어찌 깨달을수 있단 말입니까?
죽기 직전에나 진심으로 깨달을까 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비울수가 없는것 이니 말을해 뭘하겠습니까? 그것또한 철저하지 못한 것입니다.
불을 끌수있는게 물이고 그래서 구름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벌레먹은 복숭아를 한자루 가져다 주는데 고맙다고 받았더니 겸손함에 반하고 나는 그가 바로 전생의 인연임을 알았습니다.
삼년의 짝사랑은 죽음직전까지 가게되고 그때는 결혼식도 올리지 않는 신랑이 죽은지 삼년째 입니다.
보석을 키워야하는 시기가 어렵고 어려울때 자연스런 확고하게 찾아온 사랑은 모든것을 바꿔 놓았고 삼년지난 마음은 회색빛이 되어 죽음직전에 용기를 내어 전화를 했더니 손가락 팅기뒷 쉽게 대답하는것에 첫날을 맞이하고 회색빛이 복사꽃이 피어나듯 몸이 색이 다시돌아오고 기적이 일어나고 하늘도 기적을 내어 주었으니 삼년을 버려진 세월이 그도나도 같았지만 나만 모르고 애를 끓였고 그는 착한마음이 잊혀지지 않아서 기억하고 나는 전쟁을 알았으니 자연스럽게 불러지고 본처는 인연이 아니니 늘 손님처럼 대하고 불편하다 쫒아냈는데 나를 만나니 대뜸 그세월을 보상 받으려 하니 형사 소송건이 걸리고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거짓된 몸을가지고 나에게 왔던지 아니던지 그것에는 관심이 없어요 오로지 내마음에 든 사랑이 그고생과 수고로움도 십년을 하루처럼 느껴지게하고 꿈처럼 느껴지게 하는것 입니다.
시간이 가지않고 멈춰져 있습니다.
돈이 수백억이든 수천억이든 사랑에는 바꿀수 없는것이며 답도 없고 막을수가 없습니다.
진실한 사랑이라고 하는것은 분별이 없고 불변의 세계이며 죽어도 죽지 않는것 이며 불멸하는 시간이니 살다살다 그런 사랑을 만날수가 없으며 만났다 해도 두사람이 마음이 일치하지 않으면 느낄수가 없는것 이므로 백년세월 흔치않은 일인것 입니다.
그러니 세월안에 그 사랑이 있게 되거덜랑 자리들을 비켜주고 기다려줘야 진실한 사랑의 이치이라 법으로 그것을 막는다는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법위에 이치가 있어 영원한 사랑의 크기를 돈으로 금으로 측정하면 안되는것 입니다. 그러니 첨은 길하고 훗날에는 어지러운 사랑은 불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색성향미촉법이 있어 그렇습니다.
그마음을 내지않으면 영원할것입니다.
하루밤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사랑은 거짓이 아닙니다.
온 세상이 오는것도 맞는것 입니다.
세월이 온통 가지않고 멈춰지는 것이며 내숨소리가 그의 숨소린가 분간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착하면 의리가 있고 공기가 원만하며 세월에 무릉도원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서로 진실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진실함은 깨끗한 것입니다.
몇백년 몇천년이 지나도 불변하는 오염되지 않는 그 세상이 사랑이라는 세상입니다. 꿈입니다.
무릉도원 도솔촌 그곳입니다.
현실에서 진실한 사랑을 만나게 되는것이 극락세계 입니다.
물질을 위해 사랑을 주고 받는것에는 고통이 따르고 그곳이 지옥이 될수 있습니다.
천부경
단이 생겨나고 변화되는 표현입니다.
세개가 한번에 시작되고
하나가 완성되었지만 두개가 남았다오
호흡수행하면 직접 느낄수 있어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이 음양에 있고 남녀의 진실한 사랑에 있는것을 사람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을 진실로 사랑하면 그또한 천국을 알수 있으나 그 마음에서 기적을 보고 은혜를 입는것은 모두 자신의 마음에서 이는 환영이며 오해이며 환상이며 환청이며 꿈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맞고 통하는것은 그보다 좋을수 없는 실제적 꿈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위대한 것입니다.
모든것을 재단할수 있는 능력이 사람에게 이미 있습니다.
도를 공부하는 이유는 이모든것을 알고 시공을 초월하여 미래를 아는것이니 현실도 꿈도 아닌 없는세계 무를 바로 관통하는 그 오묘한 세계입니다.
무의 세계를 관통하지 않고서 저의 이야기를 팔백년 전에 안다는것은 불가능이 아니겠습니까?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렇게 고귀한 법문을 듣겠습니까?
넘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어
좋은 법문 계속 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거사님은 호랑이
저는 용
용호상박이 잘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ㅎ
스님 법문 늘 감사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_()_
脣缺調談 左漏右塞(순결조담 좌루우색)
언청이가 말을 똑똑히 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