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도 회군, 이성계가 루비콘 강을 건널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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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G_seektree
    @G_seektree 3 ปีที่แล้ว +1

    "예전에 질럿이란 형님이 계셨어." "그분도 벙커를 두려워 하셨지."
    "그..그냥 그러고 나서 가..가서 부셔질 때까지 때리는거야." 벙커 불날 때까지~
    넘버3 송강호 배우의 최영장군이 떠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
    최영 장군.. 질럿 버젼이죠. ㅎㅎ

    • @johnnyzone72
      @johnnyzone72  3 ปีที่แล้ว

      넘버 3 그런영화 있는지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재밌을거같아요 5분 세계사님덕분에 주말은 이영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