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렌즈 선생님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이낙준 선생님은 진실만을 말씀하신답니다. 장난으로 귀엽게 봐주세요! 혹시 주변에 이런 허언증 사람들 있으신가요?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날씨가 추우니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구독은 건강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과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닥터프렌즈 별 생각없이 보다가 사례를 들으니까 생각이 났어요 시댁에서 그런 분이 한명 있는데, 이해를 아무리 해도 실질적으로 저한테 이간질이나 이런 식으로 피해가 오니까 이 부분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안 보고 살 수도 없는 부분이고... 이건 약물적인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으면 큰 도움이 됐을거 같아요
Nashira Y 세세한건 말하기 어렵지만 그 분이 과거에 어떤 트라우마가 있는건 알고 있어서 가족 모두가 이해를 해주고 많이 넘어가고 그랬어요... 근데 그게 점점 심해지다 보니까 관계의 문제를 떠나 물질적인 문제들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이게 이해만 해선 안될 일일 것 같더라구요... 참 어렵네요 ㅎㅎㅎ
와..제친구네요 10을말하면 1-2는 진실이었고 8-9는 거짓이었어요. 진실이 살짝 섞여있어서 처음엔 몰랐는데 1년정도만나고 같은 이야기를 몇번 듣고나니 거짓말이 섞여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그 친구랑같이 어울렸었던 다른 친구들을 만나서 말을 맞춰보면 가족관계부터 생일까지 다 달랐어요. 항상 허언증하면 그 친구 생각이 나요.. 결국 친했던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게됐는데 지금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해요
이거 제 친구..... 거짓말을 칠 때 거짓말이 너무 당당해요. 나쁜 거짓말이 아니라 요정쌤이 말씀하셨듯 관심, 주목을 위한 과장과 허구이지만요. 본인이 안 좋은 상황에 처해있는 걸 굳이 빠져나오려고 하지 않고 그걸 즐긴다고 생각되는 행동을 많이 해요. 나쁜 친구는 아닌데 그냥 안쓰러워요. 하나의 증상인데 그걸 감기처럼 취급할 수는 없더라고요. 넘 어려워요 ㅜㅜ
「진실을 알기 위해 조심스럽게 낙준에게 대면을 시키는 것을 시도하는 진승은 김선웅이란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을 했지만 낙준은 진승에게 쉰소리 한다며 오히려 진승을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한다 이런 상황 속에 일단 후퇴를 할 수 밖에 없던 진승은 창윤을 관찰하다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낙준은 허언증이 확실한데 창윤은 왜 선웅이란 존재를 믿는거지?" 이런 의문이 생긴 진승은 새로운 마음으로 창윤을 관찰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선웅샘 나올때까지 시리즈는 계속된다 ㅋㅋㅋ
@@헛소리하지마라 의대괴담 대한민국 어딘가에 위치한 의과대학 재수생 우창윤과 신입생 이낙준은 신입생환영회에서 김선웅이란 친구와 친해지며 6년을 동고동락을 한다.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군의관이 되기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그들은 후반기교육에 정신과 오진승을 알게되고 친해지게된다. 그런데... 오진승은 두사람의 대화속에서 이상한 점을 느꼈지만 기분탓이라 생각한 어느날 군의관 생활 중 두 사람의 졸업엘범을 보게 되고 그 졸업엘범 어디에도 김선웅이란 사람의 흔적이 없는 것을보고 당혹감을 느끼며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이게 1편입니다 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진승쌤이 얘기하신 상황하고 똑같은 친구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 단짝 친구가 엄마는 호수에서 해외근무 중이시고 학교 근처 고층빌딩을 자기 할아버지가 지었고, 또래 여자애들끼리 유행한 악세사리가 자기 집에는 산처럼 쌓여있다고 다 나눠주겠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항상 많은 친구들의 부러움과 동경을 사던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단짝친구이던 제가 그 친구의 집에 가서 알게된 건, 그 친구는 어머니가 안 계셨고 고층 빌딩을 지었다는 건 그냥... 한 말이었고 악세사리도 할머니가 버렸다며 미안하다고 못 주겠다며 어물쩡 넘기더라고요. 어렸을 때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그 친구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나 그다지 부유하지 못했던 가정환경 때문에 병이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자신감 있고 멋있는 사람이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남자 문제에 있어서 자꾸 저에게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에게 제 탓을 하며 눈물을 흘리면서까지요. 본인이 환승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감추기 위해 왜 나를 이용하지? 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라는 생각에 근2달간 괴로웠는데 오늘 영상 보고 오진승 선생님 말씀 듣고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려고요. 가까웠던 사람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 솔직히 너무 실망스럽고 상처받았으며, 그 사람의 태도로 봐선 여전히 제 탓을 할게 분명하기에 아직 그 사람이 꾸며낸 거짓말의 앞뒤맞지 않음을 따지며 네 죄책감을 푸는데 나를 이용하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제 맘이 너무 좁아서 오진승 샘의 말을 듣고, 이해해보려는 시도를 했음에도 그게 불가능하다면 그냥 이 문제는 더 이상 언급 않고 넘어가야겠습니다. 그게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이었음을 알았으니까요. 어쩌면 그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제 앞에서 거짓말을 3번이 넘도록 할때도 그 부분을 굳이 건드리지 않고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먼저 알아주길 바랐는데...
닥터프렌즈 선생님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이낙준 선생님은 진실만을 말씀하신답니다. 장난으로 귀엽게 봐주세요! 혹시 주변에 이런 허언증 사람들 있으신가요?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날씨가 추우니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구독은 건강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과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닥터프렌즈 별 생각없이 보다가 사례를 들으니까 생각이 났어요 시댁에서 그런 분이 한명 있는데, 이해를 아무리 해도 실질적으로 저한테 이간질이나 이런 식으로 피해가 오니까 이 부분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안 보고 살 수도 없는 부분이고... 이건 약물적인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으면 큰 도움이 됐을거 같아요
틱과 투렛증후군에 대해서 알려주실수 있나요???
@@b14ckrose 오... 맞아요...
습관적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자기잘난척하는 용으로만 한다면 걍 "이 재수없는 것!" 하고 넘기겠는데...
이간질로 주변 관계들을 파탄내니;; 그게 진짜 심각한 피해인 듯...
(남들 화목한 꼴을 잘 못보는듯...?)
Nashira Y 세세한건 말하기 어렵지만 그 분이 과거에 어떤 트라우마가 있는건 알고 있어서 가족 모두가 이해를 해주고 많이 넘어가고 그랬어요... 근데 그게 점점 심해지다 보니까 관계의 문제를 떠나 물질적인 문제들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이게 이해만 해선 안될 일일 것 같더라구요... 참 어렵네요 ㅎㅎㅎ
와..제친구네요 10을말하면 1-2는 진실이었고 8-9는 거짓이었어요. 진실이 살짝 섞여있어서 처음엔 몰랐는데 1년정도만나고 같은 이야기를 몇번 듣고나니 거짓말이 섞여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그 친구랑같이 어울렸었던 다른 친구들을 만나서 말을 맞춰보면 가족관계부터 생일까지 다 달랐어요. 항상 허언증하면 그 친구 생각이 나요..
결국 친했던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게됐는데 지금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전문지식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놀리는 건 반칙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
그게 빅잼
전공으로 놀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신 지적에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김선웅쌤 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홍철 없는 홍철팀... 김선웅쌤 없는 김선웅프렌즈....
Zㅋㅋㅋㅋㅋㅋㅋ김선웅쌤없는김선웅프렌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핵웃곀ㅋㅋㅋㅋㅋㅋㅋㄱㅋ
혹시 김선웅쌤이 누구신가요?! 헬프된지 얼마안되서 잘 모르겠습니다ㅜ
윤시우 우창윤선생님이랑 이낙준 선생님 동기이신 선생님이세요! 창윤쌤이랑 낙준쌤이랑 친하셔서 닥프에 자주 언급됩니당
ㅋㅋㅋㅋ정신과 의사라서 그런지 전문적으로 동료를 보내버리시는군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없으면 어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작가로 잘 푸셔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죽어 ㅋㅋㅋㅋㅋ
오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 번 죽이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마음으로 몰아가깈ㅋㅋ
속담에 사람 셋이면 호랑이도 만든다던데 가운데 분은 혼자 계셔도 만들거 같네요
오진승 쌤이욧
그러니까, 저런분들은 우선 예의바르게 해서 초반에 신뢰를 쌓은 다음, 저렇게 판깔고 움직이죠~ㅎㅎ 아주 단계가 높은 사기꾼~
제목 보자마자 김선웅샘얘기 나올거 같았는뎈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제발 나와주세요 선웅쌤.... 뵌 적도 없는데 상사병 걸릴 지경이에요....
이거 ㄹㅇ
드디어 실시간에 등장하셨어여
정신과 의사랑 마피아하면 개꿀잼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vs정신과의사vs심리학자vs변호사
이렇게 모아서 하면 뀰잼각
추가로 진짜 마피아나 조폭도 끼면 좐꿀잼각
@@엉엉이-s6v 그러면 진짜 살인일어날 수 있어요
@@말랑쫀득-v9n ???:경찰분 마피아에여
??:제 찐직업이 경찰인데 제 앞에서 구라친다고요?
진짜 의사 역할하실분도 3분이나 있네요 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 김선웅이 거짓말이다 ㅋㅋㅋㅋㅋ 생각하지도 못했네 진짜ㅋㅋㅋㅋ 정말김선웅 선생님 본적도 없는데 내적친분 마일리지 쌓아가는중
정신과의사가 전문지식으로 두들겨패면 누가 안맞고 버텨ㅋㅋㅋㅋ
그르니까여 ㅋㅋㅋㅋㅋ
낙준쌤 파닥파닥 홧병짤이 나올만 함 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허언증으로 정신과갔는데 가서도 의사한테 출신학교랑 직업 거짓말쳤다는거 생각나네요 진짜 있는 병이었군요
무서운 게 그것도 거짓말이라더라구요 어떤 병원에서 환자한테 출신학교랑 직업을 물어보냐면서...
고양이!!!최고 헉 진짜요?? 소름...
직업은 물어보던걸요?
ㅋㅋㅋ왜 사람들이 고양이!!!하고 외치나했네.. 이름이었어ㅋㅋ
고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둬놓고 패는 거 보솤ㅋㅋㅋㅋㄱㅋ
제목부터 낙준쌤 공개처형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요정샘이 술자리에서 뭘 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궁금...
브이로그로!!!!
술자리에서 축구하신다는 소문이 ㅋㅋㅋ
심리테스트를 해주신다고 합니다ㅋ
진승쌤... 다들 진승쌤 칭찬만 하니까 세상이 다 진승쌤거 같죠???? 좀만 기다려봐요 온 우주가 다 요정쌤 것이 될 거니까....
절레절레...
친구가 허언증 발언을 할 때 저렇게 “당신 슈돌로지아 판타스티카??” 하면 무슨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흥미로운 주제 👍🏻👍🏻😊😊
2:20 선웅쌤 상상인물설 ㅋㅋㅋㅋㅋㅋㅋㅋ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𐌅 다음에는 김선웅쌤 특집 (부제:이낙준쌤 의혹 정리 특집) 가야겠어욬ㅋㅋㅋㅋㅋ
잔망쩌는 요정쌤의 어머어머 설마여를 정리해버리는 차분한 창윤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ㅠ 낙준쌤 만큼만 받아죠라 죠 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무슨일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선생님들 돌아가면서 극딜당하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프사가 낙준쌤이신가요?
Ye been jung 놀랍게도 진승쌤이랍니다!
진승샘요?
8:27 요정 선생님의 충격적인 욕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퐐로마 밥은 먹었느야
반복중ㅋㅋㅋㅋㅋㅋ
편집할 때 알아서 삐 처리 해주실거라고 생각하신걸까요😂
Hyunbin Kim 나름 어색해서 요정 선생님은 이런 모습도 귀엽(?)네요 ㅎㅎㅎ 🤣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갸
낙준쌤 뒤로갈수록 체념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하자마자 세분다 손이 마이크로 가는게 칼퇴하고 싶은 직장인들같네옄ㅋㅋㅋ
점점 편집도 닥프쌤들 티키타카 몰아가기에 재미들리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너무 웃겨욬ㅋㅋ
김선웅 선생님 상상 속 친구는 아니시죠? 😂 ㅋㅋㅋㅋㅋ 어서 닥프에서 ‘제발’ 뵙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이거 제 친구..... 거짓말을 칠 때 거짓말이 너무 당당해요. 나쁜 거짓말이 아니라 요정쌤이 말씀하셨듯 관심, 주목을 위한 과장과 허구이지만요. 본인이 안 좋은 상황에 처해있는 걸 굳이 빠져나오려고 하지 않고 그걸 즐긴다고 생각되는 행동을 많이 해요. 나쁜 친구는 아닌데 그냥 안쓰러워요. 하나의 증상인데 그걸 감기처럼 취급할 수는 없더라고요. 넘 어려워요 ㅜㅜ
9:35 슈돌로지아 판타스티카..
요정쌤 눈썹 한쪽 올라가는 것까지 넘 멋있잖아ㅠㅠㅠㅠㅠㅠ절대 안까먹어ㅠㅠㅠㅠㅠ
9:35 세상 멋있게 증상명 읽어주시는 요정님....🧚♂️🧚♂️🧚♂️
1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낙준쌤 툭 치시는거 너무 귀엽잔아욬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영상 끝에는 요정쌤만 호다닥 마이크 빼셨는데 오늘은 세 분 다 호다닥 빼시네요 뭔가 커엽...
앜ㅋㅋㅋㅋㅋ 마자요마자요 저도 딱 저 두부분 엄청 돌려봤어욬ㅋㅋㄱ 요정님 증말 멋져......
술자리에 X날두 라고하다가
이제 메시로 변경하셨네요ㅋㅋㅋ
노린건가요?ㅋㅋㅋㅋ
낙준쌤이 하는말 잘 걸러서 들어라고 하신 요정님ㅋㅋㅋㅋㅋㅋ(요정명언)
8:26 모야 모야 진짜 낙준쌤 목소리야 🥕🥕🥕
김선웅선생님 제발 한번 모셔주세요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낙준쌤 너무 억울하실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낙준샘 놀리는 영상이구나 하면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 몰릴때 젤 귀여운 낙준샘 ㅋㅋㅋㅋㅋㅋㅋ
8:32 8:32 8:32 8:32 8:32 8:32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낙준쌤의 웃음소리
편집자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곰곰 베어베어 진짜 어쩔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멈춤 눌러놓고 오열중입니다 증맬루ㅠㅠ
8:27 잘 보고 있다가 오진승쌤 욕때문에 모든 걸 다 까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을 알기 위해 조심스럽게 낙준에게 대면을 시키는 것을 시도하는 진승은
김선웅이란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을 했지만 낙준은 진승에게 쉰소리 한다며 오히려 진승을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한다
이런 상황 속에 일단 후퇴를 할 수 밖에 없던 진승은 창윤을 관찰하다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낙준은 허언증이 확실한데 창윤은 왜 선웅이란 존재를 믿는거지?"
이런 의문이 생긴 진승은 새로운 마음으로 창윤을 관찰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선웅샘 나올때까지 시리즈는 계속된다 ㅋㅋㅋ
미쳣냐고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ㅠ
@@헛소리하지마라 김선웅 샘 언급될 때 작성이 시작됩니닼 ㅋ
@@헛소리하지마라 의대괴담
대한민국 어딘가에 위치한 의과대학 재수생 우창윤과 신입생 이낙준은 신입생환영회에서 김선웅이란 친구와 친해지며 6년을 동고동락을 한다.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군의관이 되기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그들은 후반기교육에 정신과 오진승을 알게되고 친해지게된다.
그런데... 오진승은 두사람의 대화속에서 이상한 점을 느꼈지만 기분탓이라 생각한 어느날 군의관 생활 중 두 사람의 졸업엘범을 보게 되고 그 졸업엘범 어디에도 김선웅이란 사람의 흔적이 없는 것을보고 당혹감을 느끼며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이게 1편입니다 ㅋㅋㅋ
아 진짜.... 당신...
천재야....
김선웅 쌤,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
50만 구독자 달성하면 오시는 걸로... ^!^)/
어머 설마여!! 오늘 진승쌤 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아ㅜㅜㅜㅡㅠㅠ
0:29 리플리 증후군, 허언증...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낙준 선생님하고 미세하게 거리벌리시는 요뎡님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진짜 요정쌤 차분하고 다정하게 잘 놀리시는거 같아요
7:26 곰곰 ㅋㅋㅋㅋ 베어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심하다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여기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사람은 무인도에서 사람들을 조종할 사람이다
요정쌤의 선생님의 차분한 말투,딕션 저걸 어케 이겨요ㅋㅋㅋㅋ 낙준쌤 점점 설득되고 말이줄어드셔요ᆢ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 끝에 진승쌤이 낙준쌤 한 번 툭 치는 거 너무 웃기네요 ㅔ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용👍
김선웅이거짓말이닼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
낙준쌤....웃으시는거 애기같애요....꺄르르....귀여워요...ㅠㅠㅠ
그래서 김선웅 선생님은 대체 언제쯤 나오시죠ㅋㅋㅋㅋㅋㅋ 베일에 가려진 그 이름ㅋㅋㅋ
낙준쌤 꺄르륵 웃을때 넘 귀여운거 아냐?ㅋㅋㄱㄱ쿠ㅜㅜㅠ
ㅋㅋㅋ낙준쌤 환자로 몰아가기~짐까지의 영상중에서 젤 잼나요ㅋㅋㅋ
김선웅쌤 대체 전설 속 동물도 아니고 본적은 없는데 듣기만 여러 번 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모시고 옵시다
유니콘처럼 느껴져요ㅋㅋ
낙준쌤은 놀고 싶으셨던 거구나!(깨달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본인 허언증이라 하는데 기분 나빠하지도 않고 부정하지도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의학과에 대한 개념이 알면 알수록 모호해지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심리쪽인가? 싶을 때도 있고 뇌쪽인가? 싶을 때도 있고 뭔가 계속 생각할수록 '정신'이라는 단어 자체가 애매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서 헷갈려요ㅠㅠㅠㅠㅠ
요정쌤 은근 잘 놀리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 ㅋㅋㅋㅋ
제가 낙준쌤 세바시 강연 보러 갔다가
선웅쌤 뒷 모습은 뵈었어요...!ㅋㅋㅋㅋ
(요정쌤이 선웅쌤이라고 알려주셨으니 맞겠죠...?ㅋㅋㅋ)
낙준쌤 편들어드릴게요!!!
8:37 9:08😭😭 그냥 귀여우신 낙준쌤😭😭❤️
8:30 이겈ㅋㅋㅋ낙준쌤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얼탱 털려서 웃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쌤은 고등학교 선생님 하셨어도 잘 어울리셨을것 같아요ㅋㅋㅋㅋ
귀여운 학생들 기분 안나쁘게 살짝씩 놀리면서 재밌는 얘기 많이 해주시는!!
저는 닥터프렌즈 구독자입니다.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 덕분에 우울하지 않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발 김선웅쌤 한번만 나와주세욬ㅋㅋㅋㅋㅋㅋ큐ㅠ 닥프 구독한지 얼마 안됐는데 김선웅쌤 얘기를 너무 많이들은거같아요 친한느낌이에요 벌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낙준쌤 저격이잖아요
혹시 편두통에 대한 컨테츠는 예정에 없으신가요??
저희 어머니가 몇십년째 두통으로 고생하셔서 너무 궁금합니다ㅠㅠ
ㅋㅋ근데 뭔가.. 이번편은 진승쌤이 마음먹고 낙준쌤을 고차원적으로 후드려팰려고 만든거 같앜ㅋㅋㅋㅋㅋ 그치만 세분 티키타카 늘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ㅎㅎㅎ
정신과 쌤들은 진짜 똑똑해야겠어요! 추리력이 엄청 나요👍
낙준쌤 웃음소리 넘 청량해서 사랑합니다ㅋㅋㅋㄲㅋ
오늘따라 진승쌤 고개가 왔다갔다 바쁜게 쌤들이 조금 떨어져앉아서 그런것같아요 ㅋㅋㅋ
세분이서 동시에 마이크 빼시는거 왜이렇게 귀여우시죠 10:59
0:13 귀요미요정쌤 ,,
김 : 김선웅 선생님 어디 계시나요?
선 : 선웅쌤 저희 모두 선생님을 보고싶어해요 2020년에는 꼭 나와주실거죠?
웅: 우웅~~~~?(제발 부탁해요 🥺👏)
요정샘 조곤조곤 말씀을 참 잘하시는듯요 ㅋㅋ 선웅쌤 빨리 불러오세요
제생각엔 요정님도 소설쓰셔도될거같습니다.
7:29 곰곰 베어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ㅠㅠ
나 지짜 유튜브 바뀐거 싫어. 바뀐지 꽤 됐지만. 썸네일 오래 머물러서 요정쌤 확대된 얼굴하고 낙준쌤 억울해하는거 보려했는데.. 영상 시작하자나.. 흥 ㅠㅠㅠㅠㅠ
그거 설정에서 끌수있어요
이인영 헐 정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오늘 이낙준쌤 팅커벨인가용?
더듬이가 있어요!ㅋㅋㅋㅋㅋ
국시 준비생인데 정신과 의용은 약간 발음이 멋진 용어가 있는거같아요ㅋㅋㅋㅋ
오진승샘,,,ㅋㅋㅋㅋ진짜 어떡해되 이 매력,,능글능글ㅌㅋㅋ̆̈ㅋ꙼̈ㅋ̆̎ㅋ̊̈
10:54 킬링포인트ㅋㅋㅋ 자꾸 낙쌤 위로하려고 하셔ㅋㅋㅋ
...이낙준쌤 화이팅!
네이버 웹툰 닥터프로스트 자문 이낙준 선생님이신거에요? 이번화 부터 전문가 자문으로 계시던데!!!
진승쌤 썸네일 보고 영상을 안볼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김선웅쌤도 출연자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익숙한 그 이름...
8:28 아니 멍때리면서 보다가 엄청 깜짝놀랬네욬ㅋㅋㅋㅋㅋ
갑자기 든 생각인데 뭔가 웹툰 중에 '닥터 프로스트' 같이 리뷰같은거 해주셨음 좋겠다..ㅠㅠㅠ 불가능하겠지만....😭
낙준쌤 억울해하는짤 너무 좋아요 ㅋㅋㅋ
이낙준선생님 넘귀여우심ㅋㅋㅋㅋ 셋캐미가넘쥑여줌
50만 구독자 이벤트 선웅쌤 등장이요~~ㅎㅎ
5:10 지금 생각해도 억울하고 화난다는 듯한 진승쌤 표정😢 더군다나 교수님한테 불려가서 그런말을 들었으니 더 억울하고 속상했을 것 같아요ㅠㅠ 정신과 의사의 남모를 고충이네요
그래서 김선웅 선생님 언제 나오세요?ㅋㅋ
7:26 곰곰 베어베엌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대로 즐겁게 보다가 뻘하게 터졌네욬ㅋㅋㅋㅋㅋ
오진승선생님!!!!! 자기애성성격장애대해서도 다뤄주세여ㅠㅠ 직장상사가 자기애성 성격장애인거같아서 너어무 힘들어요ㅠㅠ저말고도 주위에 자기애성성격장애인 사람들로 인해서 힘드신분들이 있을것같아요ㅠㅜ 부탁드립니다❤️
8:26에 요정쌤이 갑자기 입가리시면서 쉬팔로뫄 라고 하실 때 저 완전 발렸습니다. 전 낙준쌤이 저 얘기를 어디서 하셨는지도 모르지만 그냥 요정쌤의 귀여움과 욕 사이의 갭이 절 설레게합니다....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걸까요...........?
자신의 전공으로 친구를 몰아 위기탈출하는 진승 쌤과 거기에 숟가락 얹고 함께 탈출하려는 창윤 쌤ㅋㅋㅋㅋㅋ 전 항상 저렇게 몰이 당하는 입장이라서 낙준 쌤에 이입되네요ㅠ 선웅 쌤 누구싱가여ㅠ 가면 쓰고 목소리 변조하시고라도 출연해 주시면 안되나요ㅠ
오진승 선생님 팬인데요 말씀 하실때 시선의 촛점이 정말 재밌어요. 옆에 선생님들과 눈맞춤 하는 것도 아니고 안 맞추는 것도 아니고 ㅋㅋ 세 분 케미가 너무 웃겨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지식'배틀'...넘 귀여우셔요ㅜㅠ
아...환자분의 마음을 뭔가 알 것 같아요. 나에게 관심을 주고 동정도 받고 '저는 괜찮아요'라고 말하면서 내가 마음이 너그럽다는 표현도 할 수 있는.... 아무래도 관심을 받고 싶은게 크니까요...
썸네일 진심으로 즐거워보이시네요 ㅋㅋㅋㅋ
진승쌤 술도 잘 마시고 욕도 잘하시고..이렇게 또 배우네요ㅋㅋㅋ낙준쌤 몰이하는것도 재미져용
끝까지 전문적 지식으로 조져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오늘도 요정의 말빨에 치이고 갑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진승쌤이 얘기하신 상황하고 똑같은 친구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 단짝 친구가 엄마는 호수에서 해외근무 중이시고 학교 근처 고층빌딩을 자기 할아버지가 지었고, 또래 여자애들끼리 유행한 악세사리가 자기 집에는 산처럼 쌓여있다고 다 나눠주겠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항상 많은 친구들의 부러움과 동경을 사던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단짝친구이던 제가 그 친구의 집에 가서 알게된 건, 그 친구는 어머니가 안 계셨고 고층 빌딩을 지었다는 건 그냥... 한 말이었고 악세사리도 할머니가 버렸다며 미안하다고 못 주겠다며 어물쩡 넘기더라고요. 어렸을 때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그 친구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나 그다지 부유하지 못했던 가정환경 때문에 병이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자신감 있고 멋있는 사람이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남자 문제에 있어서 자꾸 저에게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에게 제 탓을 하며 눈물을 흘리면서까지요. 본인이 환승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감추기 위해 왜 나를 이용하지? 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라는 생각에 근2달간 괴로웠는데 오늘 영상 보고 오진승 선생님 말씀 듣고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려고요. 가까웠던 사람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 솔직히 너무 실망스럽고 상처받았으며, 그 사람의 태도로 봐선 여전히 제 탓을 할게 분명하기에 아직 그 사람이 꾸며낸 거짓말의 앞뒤맞지 않음을 따지며 네 죄책감을 푸는데 나를 이용하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제 맘이 너무 좁아서 오진승 샘의 말을 듣고, 이해해보려는 시도를 했음에도 그게 불가능하다면 그냥 이 문제는 더 이상 언급 않고 넘어가야겠습니다. 그게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이었음을 알았으니까요. 어쩌면 그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제 앞에서 거짓말을 3번이 넘도록 할때도 그 부분을 굳이 건드리지 않고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먼저 알아주길 바랐는데...
귀하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8:27 욕 너무 귀여우세요.. 진짜 요정이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