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성준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sus padres y nietos y que no tiene nada de malo y no lo tiene nada más de que preocuparse por el que no se
이 노래는 진짜 요즘 애들이 다 들었으면 좋겠다...14년전에 만든 곡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넘사벽이다...이걸 다 본인이 작사작곡 했다니..요즘 아이돌들 좋긴 하지만 지디의 업적들 보면 가수는 절대 아님..아이돌이지 그냥...지디는 아티스트다...외모, 바이럴로 승부보는게 아니라 정말 자신의 능력으로 승부를 봤으니..노래 진짜 요즘것들보다 더 좋다 ㅋㅋㅋㅋㅋㅋ
Yo 밤은 깊었는데 잠은 안오고 늘어난 두통과 싸우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생각에 잠겨 또 펜을 붙잡고 빼곡히 써 내려가는 가사 이 안에 내 철학이 가득하다 뿌연 담배 연기 꽉 찬 내방 Home sweet home 아늑하다 열 세살 나이에 와서 쉴 틈없이 달려왔어 뭣 모르는 자신감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법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can't let it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난 G-dragon 남들이 뭐라건 작다고 어리다고 난 G-dragon 남들이 뭐라건 (Wuh-woo) 사람들은 말해 내가 부러워 가진게 너무 많아 연예인들은 다 편하게만 살아 딱 하루만 그입장이 돼 봐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아 시간이 흘러가면서 외로움만 커져갔어 뭣 모르는 의무감 내겐 가장 큰 부담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법 도망치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wanna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10년동안 수 많은 물음들과 내가 흘린 수 많은 땀방울들과 내가 참아온 차가운 눈물들아- 다시 시작해 보는거야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Just once) Remember back in the day (go back)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forget)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way back)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Come back to me now (1년이 지나도) Come back to me now (10년이 지나도) Come back to me now (지나간 세월아) Come back to me now (내 청춘아) Remeber back in the day (It's time to shine) 난 절대 잊지 못해 (Thanks Choice!) Don't forget back in the day (dropped you by G.D )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GD, your choice, drop it on me yo 밤은 깊었는데 잠은 안 오고 늘어난 두통과 싸우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생각에 잠겨 또 펜을 붙잡고 빼곡히 써 내려가는 가사 이 안에 내 철학이 가득 하다 뿌연 담배 연기 꽉 찬 내방 Home sweet home 아늑하다 13살 나이에 와서 쉴 틈 없이 달려왔어 멋모르는 자신감이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오르막길 이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can't let go Remember back in that day 빛나던 꿈을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때 그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at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G-Dragon 남들이 뭐 라건 작다고 어리다고 난 G-Dragon 남들이 뭐라 건 워 사람들은 말해 내가 부러워 가진 게 너무 많아 연예인들은 다 편하게만 살아 딱 하루만 그 입장이 돼봐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아 시간이 흘러 가면서 외로움만 커져갔어 멋모르는 의무감 내겐 가장 큰 부담이었어 오르막길이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 도망치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wanna go Remember back in that day 빛나던 꿈을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때 그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at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10년 동안 수많은 울음들과 내가 흘린 수많은 땀방울들과 내가 참아온 차가운 눈물들 Ah ah ah ah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Remember back in that day 빛나던 꿈을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때 그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at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Remember back in that day (Go back) 빛나던 꿈이 (Huh) 난 절대 잊지 못해 (Forget) 그 때 그 꿈을 (Huh) Don't forget back in that day (way back)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Come back to me now (1년이 지나도) Come back to me now (10년이 지나도) Come back to me now Come back to me now (지나간 세월, 내 청춘을) Remember back in that day (It's time to shine) 난 절대 잊지 못해 (That's choice) Don't forget back in that day (dropped to you by GD)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I've never seen anyone like him in any genre. I never cared much for Kpop in general, GD and Big Bang brought me to Kpop and I love them so much. GD is a true genius!
GD has been revolutionary in kpop. He's probably the idol whose made the biggest impact among idols. If it wasn't for him, so many things in kpop now would be different. He's truly an icon.
@Sophie D he cant date, many of his stan are cray delulus like they own GD. I'm a mature vip, been follow bb since lies and love all members equally. Fans should be in love with their music, not their privacy
I feel bad for him as it seems like he can't even express himself being proud because some people complained unreasonably, and his talent was oppressed for a long period. He's amazing no matter what.
권지용의 자서전같은 가사들..진짜 어디하나 안아픈데가 없다..내 아픈 손가락 노래들 중 하나임..소년이여 가사들은 두고두고 회자되야하는 그런..22살의 청년이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을까 정말 상상도 못한다..ㅜㅜ지욘 행복해야해ㅜㅜ그래도 곧 언젠간 지디의 새로운 노래를 들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요! 곧 기분좋은 컴백기사가 들려오기를..!언제나 응원합니다 :)
음색만 들어도 상당히 고통스럽다. 가사는 어떤 감정인지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 싶게 복잡하고 아프다. 아프다는 게 슬픈 게 아니라 노래를 들으면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네... 너무 힘든데 꿈때문에 꿈을 잊을 수가 없어서 도망치고 싶은 현실을 버텨야했던... 10년간의 심정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음.
omg same, i was 13 and now am 23. and although my music taste has shifted way beyond pop music since then and i dont have that crazy teen crush on him that i used to have haha i still acknowledge gd's artistic genius & have respect for him & listen to his music & follow his work. always a rolemodel for me. he really brought great times to my teenage years
GD 형,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외로우실 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형이 항상 열정적인 아티스트였단 걸,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거에요. 저도 늘 형을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할게요.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가사가 진짜.. 저 나잇대에 나올 수 있는거냐 저게.. 지디는 너무 어린 나이에 철이 일찍 들어서 안타깝다.. 그게 자의에 의한거면 성숙이고 대단하다 박수 칠 일인데 아무래도 타의에 의한 것 같으니까.. 고작 스물셋인데 너무 많은 사랑과 너무 많은 증오를 동시에 받음….
I kind of feel like this would be a really inspiring song for idols. They work so hard, they must feel hopeless sometimes. Remembering their dreams from the past probably helps them to get through their promotions.
지드래곤은 평범한 사람은 절대 누릴 수 없는 것들을 누리며 살겠지만 반대로 우리에겐 일상인 것들을 많이 못 하고 살겠죠. 예를 들면 애인과 편하게 나들이 한 번 하기도 힘들 것이고 놀이공원 한 번 가기도 힘들 것이고 동네 카페도 못 가고..애초에 외출 자체가 힘들테죠.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편하게 술 한 잔 할 친구도 몇 없을 것이고요.. 이런 걸 보면 탑스타들이 가족같은 정말 가까운 사람들과만 만나는 것과 커다란 펜션을 짓고 그 안에서 칩거 생활을 하는 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물론 본인이 선택한 삶이지만 때로는 그 무게가 개인으로서 견디기엔 너무 무거울 것도 같습니다.
At 21 years of age to write the lyrics, compose, and produce...and style the music video...freaking genius that broke the stereotype that idols are manufactured. Legend. This was made nearly a decade ago yet so stylish. YG please sub all the old m/v so international fans can truly appreciate.
G.D A-yo Choice drop it on me Yo 밤은 깊었는데 잠은 안오고 늘어난 두통과 싸우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생각에 잠겨 또 펜을 붙잡고 빼곡히 써 내려가는 가사 이 안에 내 철학이 가득하다 뿌연 담배 연기 꽉 찬 내방 Home sweet home 아늑하다 열 세살 나이에 와서 쉴 틈없이 달려왔어 뭣 모르는 자신감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법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can't let it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난 G-Dragon 남들이 뭐라건 작다고 어리다고 난 G-Dragon 남들이 뭐라건 (wuh-woo) 사람들은 말해 내가 부러워 가진게 너무 많아 연예인들은 다 편하게만 살아 딱 하루만 그입장이 돼 봐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아 시간이 흘러가면서 외로움만 커져갔어 뭣 모르는 의무감 내겐 가장 큰 부담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법 도망치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wanna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10년동안 수 많은 물음들과 내가 흘린 수 많은 땀방울들과 내가 참아온 차가운 눈물들 아아 아아 다시 시작해 보는거야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Remember back in the day (go back) 빛나던 두 눈 (huh) 난 절대 잊지 못해 (forget) 그 뜨거운 꿈을 (huh) Don't forget back in the day (way back)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Come back to me now Come back to me now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Come back to me now Come back to me now (지나간 세월아) (내 청춘아) Remember back in the day (it's time to shine) 난 절대 잊지 못해 (thanks Choice!) Don't forget back in the day (dropped you by G.D)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I'm Korean and drunken now, so sorry for my poor English🙏🏻 BB was just a syndrome when i was in a middle school. Back then, Every korean knew big bang's songs, especially Lie, last farewell, haruharu, heartbreaker(GD's solo song), no matter what their ages are!!! Lie and haruharu was reeeeeaalllllyyyy a mega hit song that everybody knows in Korea.(although my fav song is 'fool') If they wear a specific shoes, the shose became "shoes of that year" and If GD change his hair style, it became "hairstyle of that year" which all the korean guys follow😂 Furthermore, In 2008, if you aren't interested in Bigbang, there was almost nothing to say, and no one to talk with, at least in middle/high school, seriously!! What All the teenage girls talk about was just bigbang and TVXQ. If you just walk through the street, 2~3 of 10 was talking about BB 😂😂 It was a golden era of Big bang, and also K-pop in korea. It is really surprising that their song 'bang*3' or 'fantastic baby' which are released 7yrs after they put definite point through 'lies' and 'haru haru' still re-hit to this extent. Normally in Korea, If a K-idol becomes general trend(?) and makes big fandom, they reach the peak then shrink for the next trend group. However BB didn't lose their power and continue that in another way, 'by getting mass appeal'. so most koreans give them credit for being nation's group and respect them. may be BB is the only group which Koreans know all the members of..... even they appear on really small number of tv shows...☺️ furthermore, GD is just like an "own-brand" in Korea. And I'm 24 now.... wtf Time flies!!!! (I'm copying and pasting this to remind my past and just bc I want to share that moment with anybody listening to bb's music..☺️)
안녕하세요! I'm an American (미국인). I'm learning how to write and speak Korean and I like the information you shared about what it's actually like in Korea. Have you ever thought of sharing stories like this and making videos or a blog with them? I think a lot of people who are learning Korean would love to know more about what it's like living there and what life is like there for you every normal day. Think about it. Just don't do it when you're drunk. 안녕히계세요. (Did I use the right "goodbye?")
Thank you for your insightful sharing! lots of nostalgic feels for me though ive been only a fan for a year but I feel I've known them for years. and the feeling for BIG BANG or Ji Yong Oppa specifically grows fresh everyday :)
진짜.......2024년도 11월인데.... 지금 들어도 젤 트랜디하고 중독성도 있으면서 가사가 너무 잘 들림...
진짜 천재아니야? 15년전 노래가 요즘노래만큼 좋음.. 아니 더 좋음 지디같은 천재가 한국에 또 나왔으면
아일릿 노래 듣다기 귀정화 하러 옴
요즘노래 보다 좋음
나는 안 나왔으면 좋겠음 지디 하나로 충분하고, 어차피 못 나옴
@@Jiyoun-cd3ru 마그네틱 정도면 ㅈㄴ 좋은 곡인데
gd같은 친구나오는게 진짜힘듬.. 모든걸 남들보다 다뛰어난데.. 너무독보적임
진짜 천재성 두1지는 노래 중 하나라고 생각함. 멜로디 듣자마자 소름 쫙 돋음.
ㅇㄱㄹㅇㅋㅋ
마치 베토벤의
이게 왜 14년전 노래냐.. 너무 세련된거아님? 지금 나와도 이상하지않을 정도로 잘만들었네
4일전 노래 아닌교
진짜 ㅈ도 안되는 년놈들이 지디랑 빅뱅에 비비는거 보면 얼탱이없음
14년전이에요?
@@bbin_00 15년전 09년도니까
2024년에듣는데 당시들었을때보다 더소름돋는거보면 천재맞고 전설적인인물이다 ㅋㅋ한국인인게 너무 뿌듯함..
2024년에 들어도 개지린다.
지디곡은 걍 첫 도입부 부터가 막미치겠음 걍 다들어야함
진짜 한곡도 거를곡없이 다좋음
미쳐버리겠음
I know right? Like all the song are so catchy but there sth about A Boy that I love it a lot!!❤
아직도 2009년이라는 시간이 엊그제인듯 한 착각이든다. 마음만은 아직도 19살이고, 나에게 지디는 아직도 최고의 우상이다.
10대 때는 파격이었고, 20대 때는 트랜드였고, 30대에는 그리움이구나
듣는 나는 나이 먹고 있음을 느끼는데 22살 시절 권지용은 여전히 트랜디하구나
역대급 재능이다 정말.....
글 정말 잘 쓰시네요 👍
와 첫 줄 진짜 .. 지디 그 자체네
뭐지 술먹고 적었나 6개월 전 나는 뭘한거지
@@solenoon 아니ㅋㄱㅋㅋㅋㅋㅋ
공감 1000프로
요즘 차트 들을거 없어서 10년넘은 지디 노래만 왕창 듣는중 존나 세련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가사들도 너무 좋음 그니까 제발 노래좀 많이 내줘 권지용....8년째 기다린다...
지디는 구린노래가 없음..
와.. 14년전에 낸 곡인데도 하나도 안촌스러움. 레전드다 진짜
그땐 너무 앞선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레전드,클래식…
와 멜로디가 10년이 지나도 안질려 진짜 미치겠다 이 노래뿐만아니라 모든 노래가 이래
근데 이노렌 뭔가 있음 한번 들으때는 음 좋긴 하네 근데 갑자기 소년이여 음이 생각나서 들으러오게됨
근데 저게 끌리게 되는 이유는 지용씨 어럴적 사진 볼수 있다는점
이게 어딜봐서 14년전노래냐 진짜 오랜만에들어도 너무세련됫다
11년전 노래인데도 전혀 촌스럽지않는 다는 것부터가 소름이고.. 저 당시부터 저런 가사를 쓸만큼 어마어마한 중압감을 견뎌오고 있다는 것도 놀랍다.
심지어 뮤비도 세련됐어....
한국인 찾아 뵙겠습니다
2009년에 나온 무비치곤 잘만듬
Black eyed peas - boom boom pow 뮤직비디오 스타일 차용.
진짜 소년이여 이노래는 지디 노래중 가장 지디 스럽고
잘 표현함 멜로디도 대중성있어서 듣기도 좋고 !!
무엇을깨달아서이런가사가나왔을까 너무좋네
이미 알고있었으면서 오르막길도 내리막길도 알고있었으면서... 소년이여. GD여 제자리로 돌아오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도와줄수없는 내 마음이 찟어지네요.
이노래는 진짜 개좋은데 뭔가 눈물나는 노래..
GD : 눈물이 왜나 ㅂㅅ들이ㅋㅋ
ㅇㅈ
연예인 1도 관심없다가 이번에 파워 듣고 범상치 않은 거 같아서 지디노래 듣는데 넘 좋네용 ㄷ ㄷ
이건 지금봐도 쩐다. 특히 뮤비제작자에게도 역시 큰 박수를 쳐주고싶다...
길성준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nuestros hijos y de sus padres y nietos y que no tiene nada de malo y no lo tiene nada más de que preocuparse por el que no se
이거 블랙아이드피스 뮤비 크게 참고한거임ㅋㅋ 당시에 욕좀 먹었음
고등학교때 이 뮤비 처음 보고 그때는 그냥 신기하다 정도였는데 지금 보니까 엄청 잘 만들었다.....
시대를앞서간명곡
이 노래는 진짜 요즘 애들이 다 들었으면 좋겠다...14년전에 만든 곡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넘사벽이다...이걸 다 본인이 작사작곡 했다니..요즘 아이돌들 좋긴 하지만 지디의 업적들 보면 가수는 절대 아님..아이돌이지 그냥...지디는 아티스트다...외모, 바이럴로 승부보는게 아니라 정말 자신의 능력으로 승부를 봤으니..노래 진짜 요즘것들보다 더 좋다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뗀 몰랐는데 나이들고 보니 이 노래는 마치 젊은 이들의 세상을 향한 외침으로 들리네
엥?????이게 11년 전 노래라고? 믿을 수 없어 진짜 미친거 아니야? 미쳤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2009-2019 my heart is never change to loving G-Dragon
He is a an legend of Kpop
@@LongNguyen-wj4ji a legend indeed
king of kpop, always 💋🖤🔥
Rachmat Darmawan Me too.
Same here and its 2020
This is one of my favorite gd songs, the melody is very natural
이게 어떻게 2009년 노래와 뮤비냐...진짜 GD는 난놈이다
23살에 저런 중압감을 느끼고 다 견뎌낸게 대단하다
22살때 아니었음?
Yo 밤은 깊었는데 잠은 안오고
늘어난 두통과 싸우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생각에 잠겨
또 펜을 붙잡고
빼곡히 써 내려가는 가사
이 안에 내 철학이 가득하다
뿌연 담배 연기 꽉 찬 내방
Home sweet home 아늑하다
열 세살 나이에 와서 쉴 틈없이 달려왔어
뭣 모르는 자신감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법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can't let it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난 G-dragon 남들이 뭐라건
작다고 어리다고
난 G-dragon 남들이 뭐라건 (Wuh-woo)
사람들은 말해 내가 부러워 가진게 너무 많아
연예인들은 다 편하게만 살아
딱 하루만 그입장이 돼 봐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아
시간이 흘러가면서 외로움만 커져갔어
뭣 모르는 의무감 내겐 가장 큰 부담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법
도망치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wanna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10년동안 수 많은 물음들과
내가 흘린 수 많은 땀방울들과
내가 참아온 차가운 눈물들아-
다시 시작해 보는거야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Just once)
Remember back in the day (go back)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forget)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way back)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Come back to me now (1년이 지나도)
Come back to me now (10년이 지나도)
Come back to me now (지나간 세월아)
Come back to me now (내 청춘아)
Remeber back in the day (It's time to shine)
난 절대 잊지 못해 (Thanks Choice!)
Don't forget back in the day (dropped you by G.D )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GD, your choice, drop it on me yo
밤은 깊었는데 잠은 안 오고
늘어난 두통과 싸우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생각에 잠겨
또 펜을 붙잡고
빼곡히 써 내려가는 가사
이 안에 내 철학이 가득 하다
뿌연 담배 연기 꽉 찬 내방
Home sweet home 아늑하다
13살 나이에 와서 쉴 틈 없이 달려왔어
멋모르는 자신감이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오르막길 이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can't let go
Remember back in that day 빛나던 꿈을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때 그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at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G-Dragon 남들이 뭐 라건 작다고 어리다고
난 G-Dragon 남들이 뭐라 건 워
사람들은 말해 내가 부러워 가진 게 너무 많아
연예인들은 다 편하게만 살아
딱 하루만 그 입장이 돼봐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아
시간이 흘러 가면서 외로움만 커져갔어
멋모르는 의무감 내겐 가장 큰 부담이었어
오르막길이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
도망치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wanna go
Remember back in that day 빛나던 꿈을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때 그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at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10년 동안 수많은 울음들과
내가 흘린 수많은 땀방울들과
내가 참아온 차가운 눈물들
Ah ah ah ah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Remember back in that day 빛나던 꿈을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때 그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at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Remember back in that day
(Go back) 빛나던 꿈이 (Huh)
난 절대 잊지 못해 (Forget) 그 때 그 꿈을 (Huh)
Don't forget back in that day (way back)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Come back to me now (1년이 지나도)
Come back to me now (10년이 지나도)
Come back to me now
Come back to me now (지나간 세월, 내 청춘을)
Remember back in that day (It's time to shine)
난 절대 잊지 못해 (That's choice)
Don't forget back in that day (dropped to you by GD)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지디는 진짜 레전드다
노래가 시대를 타지 않는 노래.. 언제 들어도 트렌디함
GD는 항상 시대를 앞서갔습니다.
미안하지만 이 노래는 사운드가 올드한건 맞아요
@@chancelee그래서 더 맛있는듯
2020 ? Does anyone still listen to this son?
Always now...........
He’s Unforgettable,Fan Since 2009 🙌🏽🙌🏽
Yeahhh
Oh Yeasss. Gd is the best.
yahhhh
Power 듣고 온 사람 손~~
🤝
👍
❤
어쩌다 아이돌로 데뷔하게 됐지만 아이돌이란 그릇이 담기에도 지디는 너무 커서 독보적 아티스트가 된 태생이 연예인 그 자체 권지용.. 진짜 그릇이 너무 크다. 그냥 인간적으로서 자랑스러운 존재야
이걸 10년전에 썼다니....... 진짜 미친 재능이다
재능+11년 연습생의 노력...진짜 안좋아할수가없다
멜로디랑 가사가 다 멋있음
어릴때 저런 부담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진짜 존경스럽고 멋있다..
저도 최근에 다시 듣고있는데 초중딩때 들었던 거랑 다르게 느껴져요 ㅠ 많이 힘들었을듯
진짜 미쳤다 작품이다…ㅠㅠ
22살에 저렇게 멋지게 활동했다는게 25살되어보니 세상 대단하다는 생각이 ㅠ
매우 어려운 상황, 훌륭합니다
마약으로 이겨냄 ㄷㄷ
2024 anyone? GDRAGON is a genius ❤
🙋🏻♂️🙋🏻♂️🙋🏻♂️
yesss
ayo SIUU!!
here
meeee
살아있는 역사 그자체다 누가뭐래도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지디는 그자체다 지디 이후로 다신 안나올거같은 대체불가 미친재능.
10년전 노랜데 아직도 날. 끌리게 만드는 건 뭐지
After 10 years, this song remains a trend, everything in this music video will be never getting outdated. He is truely one of a kind.
this song sounds as it could've been from 2016-2017 I was shocked that this song is 10 years old
we miss him so much :(
insane beat
Okk
@@dawle2004 Better flow than new edgy and supposedly "I'm depressed" type Kpop songs lol
정말 옛날부터 이런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활동해왔던걸 생각해보면 지디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진다... 지금 충분히 이룰걸 다 이뤘고 다시 스트레스 받으면서 활동할 이유도 없지만, 진짜 너무 그립다...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게. 돌아와주라 지디...ㅠㅠ
중1때인가 이노래 처음나와서 MP3에넣고 듣고다니다가 지금 20대후반되서 다시들어보니 걍 이노래는 쌉명곡임
지용이형님이 어렸을때의 자신에게 그리고 나같은 동생들에게 진심으로 하고싶었던 말들이라는걸 이제야 느낌
I don't think there will be another GD in kpop. He is one of a kind. No one can surpass him.
his style is unique
without a doubt, one of a kind. beyond kpop, as an artist and icon jiyong is unparalleled! G-Dragon will always be legendary ☠️💕🔥
I've never seen anyone like him in any genre. I never cared much for Kpop in general, GD and Big Bang brought me to Kpop and I love them so much. GD is a true genius!
Straight facts
GD has been revolutionary in kpop. He's probably the idol whose made the biggest impact among idols. If it wasn't for him, so many things in kpop now would be different. He's truly an icon.
*G-DRAGON* IS
Rapper
Singer
Dancer
DJ
MC
Actor
Model
BIG BANG's Member
LEADER
Composer
KING Producer.
_HAPPY BIRTHDAY G-DRAGON_ !!!
Trensetter
Fashion icon
Idol among idols
is there everything he can't do honestly
@Sophie D he cant date, many of his stan are cray delulus like they own GD. I'm a mature vip, been follow bb since lies and love all members equally. Fans should be in love with their music, not their privacy
u míѕѕєd σut σnє.... hє íѕ α fαѕhíσn ícσn( fαѕhíσníѕtα)
G-dragon is such a genius. Seriously I'm dying at how much talent and artistic vision he has (from the very beginning)
you're reading my mind
mine too
I feel bad for him as it seems like he can't even express himself being proud because some people complained unreasonably, and his talent was oppressed for a long period. He's amazing no matter what.
Here in 2024 and it still hits like the very first time I heard it.. all time banger and lyrical genius
얼마나 외로웠을까 눈물 난다..약한 모습 보이면 더 물어뜯기니 항상 더 잘해야하고 강해보여야했던..얼마나 부담됐을까
지드래곤 존재자체가 레전드
2020 anyone?!
REMEMBER BACK IN THE DAY
HE:
WAS A KING
IS A KING
FOREVER A KING
In his BD !!! I'm so proud of him. 😭😭😭😭😭🌸
He is A KING
@@buletrushtvchannel3280 I’m BTS Army too before BTS , BIGBANG is KINGS I’m V.I.P in the in back of days.
miss BIGBANG ❤️😔
젠장.... 지금 봐도 당최 옜스럼 1이 없네. 뜰 수 밖에 없었어......
아 진짜 감사하다 이 사람의 존재가 ❤
난 여전히 여기 있다
요즘 곡들 보다
여전히 10년전 너의 곡들이
나를 울리고, 웃게 하고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니가 최고란걸 잊지마..
떠나지 말고 우리 곁에 있어줘
In fact no one can ever deny that he’s the ONLY ONE KING OF K-POP.
권지용의 자서전같은 가사들..진짜 어디하나 안아픈데가 없다..내 아픈 손가락 노래들 중 하나임..소년이여 가사들은 두고두고 회자되야하는 그런..22살의 청년이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을까 정말 상상도 못한다..ㅜㅜ지욘 행복해야해ㅜㅜ그래도 곧 언젠간 지디의 새로운 노래를 들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요! 곧 기분좋은 컴백기사가 들려오기를..!언제나 응원합니다 :)
하..지디 자서전안나오냐 ㄹㅇ
When is this king going to do a comeback the industry needs him!!!!
and we miss him too 😭
이렇게 머리에 남는 노래는 몇없는거 같아요
가사 진짜 슬프다
멋진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치래..
진짜 멋있다
Who else is listening to all of G-Dragon old songs??? Every song he made is a masterpiece 😍😍
What do u expect from the king of k-pop 😏
VIP Big Bang ! So true
Yes!!
Yess
딱 지디 노래잖아.
다시 불러줬으면 좋겠다.
네 멋진 목소리로 다시 소리쳐줬으면 좋겠다.
음색만 들어도 상당히 고통스럽다. 가사는 어떤 감정인지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 싶게 복잡하고 아프다. 아프다는 게 슬픈 게 아니라 노래를 들으면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네... 너무 힘든데 꿈때문에 꿈을 잊을 수가 없어서 도망치고 싶은 현실을 버텨야했던... 10년간의 심정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음.
oh six
ㅈㄹ 깝싸네 ㅋㅋㅋ
지드래곤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야
Wow
ㄹㅇ
?
인정..
21살에 이런 심오한생각을했다니 얘는 그냥 살아있는게 기적인 친구네 내면이 단단한 인간인듯
경축! 지드래곤 컴백 기념 ❤🎉
"Remember back in the day"
One of my fave songs of GD. 1st heard it at 13, now I'm 23. Best era of kpop ❤
That's amazing! I only discovered him last year but it feels like I have known about him since forever
Oh god 😭 you didn’t have to remind me all of the OG Kpop was from 10 years ago.
omg same, i was 13 and now am 23. and although my music taste has shifted way beyond pop music since then and i dont have that crazy teen crush on him that i used to have haha i still acknowledge gd's artistic genius & have respect for him & listen to his music & follow his work. always a rolemodel for me. he really brought great times to my teenage years
@@fatenumberinfinity 100% with you
Found it shortly after i got into kpop in 2012/13 I was 8 or 9 then
Who's everyday here missing GD?
Me...me
Everyday I start w/ this song.
@@dickydoobie2247 I start with Monster followed by A Boy 😍😍😍
Adhisty JiBae me...;( ❤️
Always😭♡
GD 형,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외로우실 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형이 항상 열정적인 아티스트였단 걸,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거에요. 저도 늘 형을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할게요.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지금은 2024년 😇 후... 고2때 폰 엠피로 즐겨 듣던 노래였는데 슬프당
우리 지디오빠 어릴 때부터 진짜 여러일들 많았고 힘들게 올라왔는데.. 이제는 좀 편하게 활동하면 좋겠다. 제발 여러 논란들도 이쯤에서 멈추고 컴백하고 나서는 예쁘고 기쁜 모습들만 보여주면서 활동할 수 있길..
러브굿 ㅎㅁㅅ졶ㄴㅎㅎㅁ효죠조ㅗ도ㅗㄴㅎㄴㅎㄷㅎㄷㅎ홀ㄹ
음주운전,성범죄,폭행은 티비에 얼굴비치면안되는 진짜10새끼라생각하지만 마약은몰겠음ㅋ 불법인거알겠고 중죄인것도알겠는데 걍 안닿음 잘못이란게ㅇㅇ
@@user-gi4gs8rq7g ㄹㅇㄹㅇ 외국에서 막 하는거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욕먹는게 이해안됨
KING OF KPOP! agree?
King of world pop!
SUPER DUPER AGREE!!!
we are in no place to agree or dis HE DEFINITELY IS THE KING OF KPOP
hello uhm why?
absolutely. I thought we agreed on that a long time ago
Handsome Boy ❤ Happy Birthday Jiyong 🎂🎉 "Gdragon is VIP" 🎶
가사가 진짜.. 저 나잇대에 나올 수 있는거냐 저게.. 지디는 너무 어린 나이에 철이 일찍 들어서 안타깝다.. 그게 자의에 의한거면 성숙이고 대단하다 박수 칠 일인데 아무래도 타의에 의한 것 같으니까.. 고작 스물셋인데 너무 많은 사랑과 너무 많은 증오를 동시에 받음….
아직도 이노래 좋다니 지디는 천재 가수다
This is like my fav song of his ..from start to end every beat is perfect..one of his great song 👌✨🤌
This is one of my tops songs lol
지디의 음악성을 볼수있는 노래다 그 어떤 아이돌 뿐만아니라 음악인이 이런 노래를 만들수 있을까 들을수록 신선하다
I kind of feel like this would be a really inspiring song for idols. They work so hard, they must feel hopeless sometimes. Remembering their dreams from the past probably helps them to get through their promotions.
빅뱅은 진짜 중독성 있는 노래를 잘만드는듯 다른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만들수없는 그런 느낌?을 잘살리는듯
1:27 1:27 1:27 사람들은 말해 내가 부러워 가진 게 너무 많아 연예인들은 다 편하게만 살아 딱 하루만 그 입장이 돼봐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아
지드래곤은 평범한 사람은 절대 누릴 수 없는 것들을 누리며 살겠지만 반대로 우리에겐 일상인 것들을 많이 못 하고 살겠죠. 예를 들면 애인과 편하게 나들이 한 번 하기도 힘들 것이고 놀이공원 한 번 가기도 힘들 것이고 동네 카페도 못 가고..애초에 외출 자체가 힘들테죠.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편하게 술 한 잔 할 친구도 몇 없을 것이고요.. 이런 걸 보면 탑스타들이 가족같은 정말 가까운 사람들과만 만나는 것과 커다란 펜션을 짓고 그 안에서 칩거 생활을 하는 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물론 본인이 선택한 삶이지만 때로는 그 무게가 개인으로서 견디기엔 너무 무거울 것도 같습니다.
GD isn't even my bias, but I know there wouldn't be another GD, to this day, no one in KPOP is at his level.
진짜 미친거같다 ㄹㅇ 100년후에 나와도 트렌디한 곡일듯 ㅋㅋ
지디는 천재라고 밖에 설명이안됨
라디오 에서 듣고 너무좋아서 찾아 헤매였어요.. 힌트는 지드래곤 목소리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가 왜 안알려 진거죠??? 심지어 지디 노래인데... 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 널리 알리고 싶은 명곡이네요.
엄청 알려졌어요 ㅋㅋㅋㅋㅋ2009년 당시 이앨범 전곡 다 ㅋㅋㅋㅋㅋ
his best song ever and one of my most favourite songs of all time ♥
oh really
+Gamer2. XL yes "oh really"
ok then yana
Same!!!
Me too!
"remember back in the day"
Yes GD, we all remember how good life is when BIGBANG always bless our ears with QUALITY songs and music back then..😭
Honestly I wish bts used their influence to show killer songs like this rather than that mainstream pop bullshit
Apr 05 2022! Kings are back 💛
Who would have thought this song was back in the day when kpop was filled with such artistry.. the downfall it has taken in a way... :(
천재가 노력까지했을때 나오는 결과물,,
지디 생각을 알 수 있는 가사며 멜로디며 비트며 진짜 노래가 너무 너무 너무 좋음
권지용씨, 지금 어떤 마음으로 삶을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빅뱅 정말 좋아했는데... ..아니지...아직도 좋아합니다. 흑흑흑흑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어렸을 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지드래곤의 외로움이 얼마나 컸는지 알것같다.. ㅠㅠ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않았으면 좋겠어 ㅜㅜ 나처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잊지마 ♥︎♥︎♥︎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곡
노래 너무 좋다
At 21 years of age to write the lyrics, compose, and produce...and style the music video...freaking genius that broke the stereotype that idols are manufactured. Legend. This was made nearly a decade ago yet so stylish. YG please sub all the old m/v so international fans can truly appreciate.
There is a live concert with him singing this song w/ eng subs. I like the concerts better than the MV.
내 최애곡! 해외팬 리액션까지 챙겨보면서 혼자 뿌듯해하고 행복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컴백하면 너무 기뻐서 울거같아요. 힘내서 돌아와줘요.
overseas fans are still waiting for him too :)
G.D
A-yo Choice drop it on me
Yo 밤은 깊었는데 잠은 안오고
늘어난 두통과 싸우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생각에 잠겨
또 펜을 붙잡고
빼곡히 써 내려가는 가사
이 안에 내 철학이 가득하다
뿌연 담배 연기 꽉 찬 내방
Home sweet home 아늑하다
열 세살 나이에 와서 쉴 틈없이 달려왔어
뭣 모르는 자신감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법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can't let it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난 G-Dragon 남들이 뭐라건
작다고 어리다고
난 G-Dragon 남들이 뭐라건 (wuh-woo)
사람들은 말해 내가 부러워 가진게 너무 많아
연예인들은 다 편하게만 살아
딱 하루만 그입장이 돼 봐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아
시간이 흘러가면서 외로움만 커져갔어
뭣 모르는 의무감 내겐 가장 큰 부담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법
도망치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wanna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10년동안 수 많은 물음들과
내가 흘린 수 많은 땀방울들과
내가 참아온 차가운 눈물들 아아 아아
다시 시작해 보는거야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Remember back in the day (go back) 빛나던 두 눈 (huh)
난 절대 잊지 못해 (forget) 그 뜨거운 꿈을 (huh)
Don't forget back in the day (way back) 소년이여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Come back to me now
Come back to me now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Come back to me now
Come back to me now (지나간 세월아) (내 청춘아)
Remember back in the day (it's time to shine)
난 절대 잊지 못해 (thanks Choice!)
Don't forget back in the day (dropped you by G.D)
네 멋진 목소리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시대를 앞서간 멜로디에 신박한 뮤비 기법을 보면 최소 100년간은 사람들이 기억할 비디오.
*I'm Korean and drunken now, so sorry for my poor English🙏🏻
BB was just a syndrome when i was in a middle school. Back then, Every korean knew big bang's songs, especially Lie, last farewell, haruharu, heartbreaker(GD's solo song), no matter what their ages are!!! Lie and haruharu was reeeeeaalllllyyyy a mega hit song that everybody knows in Korea.(although my fav song is 'fool') If they wear a specific shoes, the shose became "shoes of that year" and If GD change his hair style, it became "hairstyle of that year" which all the korean guys follow😂 Furthermore, In 2008, if you aren't interested in Bigbang, there was almost nothing to say, and no one to talk with, at least in middle/high school, seriously!! What All the teenage girls talk about was just bigbang and TVXQ. If you just walk through the street, 2~3 of 10 was talking about BB 😂😂 It was a golden era of Big bang, and also K-pop in korea.
It is really surprising that their song 'bang*3' or 'fantastic baby' which are released 7yrs after they put definite point through 'lies' and 'haru haru' still re-hit to this extent.
Normally in Korea, If a K-idol becomes general trend(?) and makes big fandom, they reach the peak then shrink for the next trend group. However BB didn't lose their power and continue that in another way, 'by getting mass appeal'. so most koreans give them credit for being nation's group and respect them.
may be BB is the only group which Koreans know all the members of..... even they appear on really small number of tv shows...☺️ furthermore, GD is just like an "own-brand" in Korea.
And I'm 24 now.... wtf Time flies!!!!
(I'm copying and pasting this to remind my past and just bc I want to share that moment with anybody listening to bb's music..☺️)
ᄒ ᄒ :)
안녕하세요! I'm an American (미국인). I'm learning how to write and speak Korean and I like the information you shared about what it's actually like in Korea. Have you ever thought of sharing stories like this and making videos or a blog with them? I think a lot of people who are learning Korean would love to know more about what it's like living there and what life is like there for you every normal day. Think about it. Just don't do it when you're drunk. 안녕히계세요. (Did I use the right "goodbye?")
your English is perfectly - understood, not poor at all
Thank you for your insightful sharing! lots of nostalgic feels for me though ive been only a fan for a year but I feel I've known them for years. and the feeling for BIG BANG or Ji Yong Oppa specifically grows fresh everyday :)
mentioning TVXQ makes me wanna cryy but yeah I get what you mean!
헐 이거 제목모르고 들었었는데 엄청 예전에.. 우와 완전 추억이다
와 이 노래가 11년전 노래라고? 명곡이네 노래 진짜 좋다
GDの曲の中で、なぜか今でもよく聴いてる曲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너무 힘들 때면 꼭 듣는 노래.... 나도 예체능이고 13살때부터 쭉 준비해왔던지라 더 공감가고 그래서 더 슬프고 위로된다ㅠㅠ 그래 잊지 말아야지 옛날의 내가 얼마나 이 일을 하고 싶어했는지
항상 마음으로 응원해요…그어린 소년이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던 그모습은 나이든 저에게도 감동이였고,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믿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진짜 다시들어봐도 너무띵곡
요즘들어 다시 빠져드는 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