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mediate_"I did some fishing too!" #01 Comparison test of O-ring plucking vs. carpenter ra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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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Hello~♡
    I'm a fishing dad :)
    I get a lot of questions like that when I fish
    Putting a small O-ring and raising one neck is the same
    It is different when you fish
    I get a lot of questions like what's the difference?
    I'll answer that with a simple experiment today.
    Then let’s see it togethe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1

  • @김태은-v7b
    @김태은-v7b 3 ปีที่แล้ว

    눈으로 보이게 설명을 해주시니까 훨씬 이해가 빠르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발로-f6l
    @발로-f6l 2 ปีที่แล้ว

    제가 처음 낚시 배울때는 맨땅에 해딩하듯
    이것저것 해보면서 터득했는데
    너무 알기쉽게 알려주시니
    요즘 낚시 배우시는분들은 참 좋겠어요~^^

    • @fishing_dad
      @fishing_dad  2 ปีที่แล้ว

      저도 참 고생 많이 했는데 ㅠㅠ 발로님도 그러셨군요.
      우리가 한 고생 굿이 낚시 후배님들이 답습 할 필요는 없기에... ^^

    • @발로-f6l
      @발로-f6l 2 ปีที่แล้ว

      @@fishing_dad 그러니까요 훌륭한 낚시 맨토가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 @하하티비-s4k
    @하하티비-s4k 3 ปีที่แล้ว

    차분한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V-fl1sw
    @TV-fl1sw ปีที่แล้ว

    부력이 더나가는찌 와
    부력이 덜나가는찌 의
    오링무게사이즈 도 가감변화가 필요함을 알게됩니다.
    일단은 내찌가 1목을 가라앉히기 위하여 필요한오링사이즈 를 알고있으면 유용하겠내요
    여태 그것도 체크못하고
    낚시다녔으니. 낚시란
    참 배워도
    연구해도 끝이없다는것이

    • @fishing_dad
      @fishing_dad  ปีที่แล้ว

      그래서 낚시가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

  • @_tv8946
    @_tv8946 3 ปีที่แล้ว

    좋은정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NH_SheerFishingPleasure
    @NH_SheerFishingPleasure 3 ปีที่แล้ว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댓글 감사합니다~

  • @남자가사는법
    @남자가사는법 3 ปีที่แล้ว

    부력과 자중을 정리해서
    내찌의 한목이 오링몇개인지
    찌통에 체크해 놓으면
    채비교체시 유용하겠네요^^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그것까지 해 놓으면 더이상 정확할수 없지요~

  • @yulangja-fishing
    @yulangja-fishing 3 ปีที่แล้ว

    소중한정보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

  • @옛낚꾼
    @옛낚꾼 3 ปีที่แล้ว

    좋은 정보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옛낚꾼님 ^^

  • @탁세옹
    @탁세옹 2 ปีที่แล้ว

    궁금했던 점! 잘해주셨고
    붕어입질과의 상관관계 궁금여.

    • @fishing_dad
      @fishing_dad  2 ปีที่แล้ว

      아무래도 안정정으로 한쪽 귀가 닿아있는게 입질이 안정적 일거라 생각됩니다 ^^

  • @파발웅-z4b
    @파발웅-z4b 3 ปีที่แล้ว

    이해하기가 좋아용 ㅋㅋ

  • @후파-k9o
    @후파-k9o 3 ปีที่แล้ว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후빠님 ^^

  • @aidenkim8581
    @aidenkim8581 3 ปีที่แล้ว

    형님 잘 보고 갑니다~!

  • @byunjaemoon
    @byunjaemoon 3 ปีที่แล้ว

    두찌의 부력이 동일한찌인가요?
    예민한찌부력이 적고
    둔한찌부력이 높으면
    영상과같은 결과가나오지 않나요??
    두찌가 동일부력인지 궁금합니다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1

      호연님. 좋은 질문 이십니다.
      공교롭게도 예민한찌가 부력이 4.0g
      둔한찌가 3g 초반 이었습니다.
      고부력이라고 꼭 둔한것은 아닙니다 ^^
      이 영상에선 깜빡하고 부력치를 얘기 안했으나
      같이 찍은 다른영상에선 부력치를 얘기 했으니 다음 영상을 지켜봐 주세요~

  • @JJBLOVE85
    @JJBLOVE85 3 ปีที่แล้ว

    잘보고 갑니다.

  • @해랑사-m7w
    @해랑사-m7w 3 ปีที่แล้ว

    영상 잘보고있네요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고창민-s8j
    @고창민-s8j 3 ปีที่แล้ว

    잘보고갑니다 ^^

  • @이정헌-e1y
    @이정헌-e1y 2 ปีที่แล้ว

    전자찌 찌맞춤 문의드립니다
    스위벨을 쓰고 있구요
    한목 정밀찌맞춤에 오링으로 딸깍하는데 일반찌는 이렇게합니다
    그런데 전자찌는 한목맞추고 딸깍을 하려니 오링이 한두개로 딸깍잡기가 어려웠는데...그렇게 딸깍맞추고 낚시를 해보면 엄청무거운 느낌이드네요
    어떤분들은 전자찌 찌탑이 무겁기 때문에 한목에 맞추고 낚시할땐 두목에서 세목 내어놓고 하라는데...
    낚시아빠님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 @fishing_dad
      @fishing_dad  2 ปีที่แล้ว +2

      아주 좋은 질문 이십니다!
      일단 이 얘기를 하려면 '딸까닥맞춤'이 어디서 나왔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바늘달고 캐미 어느부분(하단, 중단, 수면수평)까지 가라 앉히거나 2단(바늘이 바닥에 닿고 봉돌이닿음) 입수를 보면서 찌맞춤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편대클럽에서 한목맞춤 후 오링 소자나 중자를 사용해 5초딸까닥 맞춤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게 편대나 스위벨 낚시의 찌맞춤 교과서 처럼 되어 버렸죠.
      여기서 중요한건 편대클럽에서 사용하는 '만득이찌' 기준인 겁니다. 굉장히 예민하지요.
      요즘 나오는 편대용찌보면 보편적으로 그런 예민함을 가지고 있으니 같은 맞춤을 하여도 무방합니다.
      이런 맞춤을 하고 두목에서 낚시를 하면 중자2개의 무게(0.04g 이하)만큼 최종 봉돌이 바닥을 누르고 있는게 됩니다. 아주 가벼운 낚시 이지요. 그래서 입질을 보면서 오링을 더 추가하며 보통 낚시를 합니다.
      그러나 정헌님 말씀처럼 둔한찌는 좀 얘기가 다릅니다. (왠만한 전자찌도 포함되겠지요)
      보통 전자찌를 사용해보면 한목맞춤에 특대(0.05g)오링 하나를 걸어도 딸까닥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거기에 억지로 딸까닥을 시키고 찌를 더올려 2~3목에 낚시를 한다?... 당연히 엄청 무거운 낚시로 시작하게 됩니다.
      결론은 다음 댓글로... 글이 길어지네요 ㅠㅠ

    • @fishing_dad
      @fishing_dad  2 ปีที่แล้ว

      이어서 씁니다.
      그래서 전 전자찌 사용할땐 한목이 아닌 목표목수(노출시키고 낚시할목수)를 찌맛춤하고 거기에서 나노오링 중자 2개를 장착하고 목표목수에서 낚시를 시작합니다.
      그러면 보통 전자찌가준 한목이 채 안떨어 진 상태에서 시작하는거죠. 그래도 놀림에 보통 카본찌 보다 둔하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찌맛춤을 하고 낚시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길... ^^

    • @이정헌-e1y
      @이정헌-e1y 2 ปีที่แล้ว

      @@fishing_dad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highlow818
    @highlow818 3 ปีที่แล้ว

    이런거 좋아요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좋아해주니 나도 좋네 ^^

  • @파발웅-z4b
    @파발웅-z4b 3 ปีที่แล้ว

    시청하는 중 1빠

  • @백광태-h8q
    @백광태-h8q 2 ปีที่แล้ว

    결국은 찌마다 다르다네요

    • @fishing_dad
      @fishing_dad  2 ปีที่แล้ว

      네. 찌마다 다릅니다.

  • @장현석-n6l
    @장현석-n6l 3 ปีที่แล้ว +1

    저만 이해가 안되는군요 ㅠㅠ

  • @강건마-q2q
    @강건마-q2q 3 ปีที่แล้ว

    토요일 용소에서 다시 알려주세요 형님

    • @fishing_dad
      @fishing_dad  3 ปีที่แล้ว

      용소에서 다른분들과 복습하세요!

  • @LeeHyeonHo00
    @LeeHyeonHo00 2 ปีที่แล้ว

    아직 초보라 오링 운용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군계일학 스위벨채비로 하고 있습니다.
    낚시대:굿바디 2.8칸 or 3.2칸
    원줄:하이피싱 알파2 모노 1호 or 1.2호
    찌:일당백2 중짜(3.2g) or 대짜(4.1g)
    기둥목줄: 당줄 2호 25cm
    스위벨: 2호(0.3g)or2.5호(0.4g)or3호(0.5g)
    바늘목줄:당줄 2호 5cm
    바늘: 군계일학 바늘 5호 or 6호
    전 한목 내놓고 소자오링(0.015g)으로 딸깍시킨후 한목 내놓고 낚시를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 오링을 어느상황에 얼만큼 추가해야하는건가요?
    들은바로는 고수온기때,헛챔질이 자주 날때, 찌가 안올라올때라고 들었습니다.

    • @fishing_dad
      @fishing_dad  2 ปีที่แล้ว

      시청 감사합니다.
      오링은 활성도에따라 찌 보기가 불편할때 채비를 안정 시키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예를들어 위에 말씀하신 한목에서 오링 하나로 딸까닥시킨 상태에서 한목낚시 하시게 되면 활성 도가 아주 안좋을땐 좋은 입질을 볼수 있으나 서로 먹고자 하는계절에는 도대체 어느때 채야 하는지 타이밍을 못잡습니다.
      (채비가 하도 놀아서 찌는 오르내림이 심하지요)
      그럴때 오링을 하나씩 추가 하다보면 가입질을 거르고 본신에만 입질 표현을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그정도만 오링작업을 하시고 추가중 어느순간 입질이 튀거나 괴상해지면 예쁜 입질 나올때로 컨셉을 다시 돌리셔야 합니다.
      글로 하려니 좀 힘들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