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몇분 댓글보고 이분들 상식 수준에 경악 했습니다. 어떤 공사 계약이던 가격때문에 하자가 발생해도 되는 계약은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공사비가 낮기 때문에 하자가 발생하더라도 감수 하십시오"라고 한다면 그래도 계약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공사비가 높고 낮음은 하자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공사 대상의 퀄리티 문제 입니다. 백만원짜리 지붕 공사는 비가 와도 안새야하고, 십만원짜리 지붕공사는 비가 와서 새도 상관없는 계약이 존재합니까? 공사비가 낮아 하자가 필연적이라면 공사 계약 자체가 없어야 정상 입니다 중국식 마인드를 가진 아래 댓글을 그대로 대입하자면 "공사비가 낮기 때문에 철근대신 대나무를 넣어서 공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게약은 사기 고, 이런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당했습까? 공사 계약 전에 이 금액으로는 철근을 넣을 수가 없다고 밝혀야 합니다. 당연하 철근을 넣을 것처럼 계약을 하고서는 대나무를 넣는 악질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 당했습니다 공사 계약을 한 뒤에 "그 돈으로는 대나무를 넣을 수밖에 없었는데 철근 넣어달라는 것은 욕심 아닌가?"라는 사람들 말입니다. 공사대금에 2배가 뭔 말인지 도무지 납득이 안갑니다. 애초에 "완벽하게 시공하는대는 이정도 듭니다"라고 밝히고 계약을 해서 완벽한 시공을 해야지 그냥 그 돈으로도 잘 할 것처럼 공사를 계약한 뒤에 "그돈으로는 어림없다 2배는 줘야 제대로 할수 있다"는 분들 때문에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는 부실공사 뉴스가 계속 되는 겁니다.. 건설 공사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이 됩니다 사기성 계약으로 부실 공사를 하고서도 짜징명값으로 삼선짜장 어쩌고는 정말 버려야 할 사고 입니다 민도 수준 좀 높여 다음 세대에게 나라를 물려 줍시다.
멀모르셔도 한참을 모르시네 당연 방수공사에 물이샌다면 기능적이면에 큰하자 큰결함이지만 그걸 논하는게 아니라 이게 하자라기도 애매하고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as가 좋은 국산대기업제품이 있고 묻지마중국산이 있는것처럼 95프로 공정시간이 하루에 끝나지만 나머지 5프로는쓰는데 지장업지만 깔끔한 마무리때문에 하루가 더걸린다고 생각했을때 대부분의 업자는 나머지 5프로는 대충 처리하고 하루 일당을 견적을 넣으려는 사람이 많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보통소비자는 하루일당에 95를 끝내는 사람을 좋아하지 2틀걸려도 완벽하게 하고 두배 일당 주라고하면 싫어합니다 그래서 양심업는 업자들이 안보이는곳에 쓰레기 쑤셔박고 대충 처리하는 사람이 많죠 5프로가 머냐 향후 2년에 쓰는데는 문제는 없지만 그이후 하자가 생길확률이 높아지는 케이스가 이런경우죠 잘했다거나 이해하라는게 아니라 소비자도 문제가 많다는겁니다 완벽한 시공이란 주관적인겁니다 사람이 하는일에 100프로 완벽한 시공은 없습니다 다만 최대한 줄이려 할뿐 소비자는 싸게 싸게만 외치고 경쟁은 치열하고 그렇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지 그래서 사전에 말을하죠 이렇게 하면 얼마고 이렇게 하면 얼마다 철근에도 다 두께가 다다르듯이 누가 철근에다 대나무넣고 하자걸려도 이해하라고 하겠습니까. 세상사는게 그렇게 단순한지 아시나 문제가 머냐 공사는 싸게 싸게 제일 싸게만해달라 해놓고 시공은 100프로 완벽하게 해달라고하면 소비자와 업체차이는 어떡해든 생긴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하자의 범위를 어디까지 정할거냐는 그문제지요 답답한인간아 어떤사람은 단차3미리도 이해하지만 어떤사람은 1mm도 하자라고 하는 사람이있습니다 1mm맞추려면 시공자체 공법을 다르게 해야돼는경우도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난그런것보다 좀더 저렴한걸원하는 사람이 있고 비싸지만 정확하게 해달라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잘하고 해도 그사람수준에 이게 하자라면 하자지요 여기에서 갭이 발생이 생기고 분쟁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하자의 확률은 무조건 있습니다 5년까지 볼거냐 10년을 볼거냐 따라 다르고 일례를 들어볼까요 타일붙힐때 일명 떠발이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없습니다 외국에는 바탕면고르게 미장까지 하고 압착으로 하는게 정석인데 우리나라는 언제 미장하고 면잡고 하냐고 떠발이 붙히죠 오래된주택같은경우 수직수평안맞으면 한번에 미장안되고 몇번해야돼는경우도 있습니다 타일시공보다 미장이 시간이 더걸리죠 그게다 공사비용시간을 퀄리티와 합의하는문제죠 외국은 면다잡고 거기에 타일붙힙니다 우리나라 처럼 한번에 떠붙힘안해요 공사 2배들거아는데 불가피한경우 아니고 그렇게 해달란사람 단한명도 못봤습니다
님이 원하시는 대로 공사 하시고 싶으시면 직영 공사 하시면 됩니다. ^^ 보통 업자도 사업이고 사업은 돈이 남아야 되는데 시공 오차라는게 당연히 존재 하는데 그 범위기준이 명확하게 작성해놓은 문서를 준비해서 이렇게 계약 합시다 하면 아마 공사비 2배 이상이 뛸껏 같네요 ^^ 여기에서도 타일 들뜸 이야기 나오지만 제품 자체 하자로 휘어진 타일이면 다 버리고 평평한 타일 찾아서 작업자 쥐어주고 시공 시키면 됩니다. 어려운거 아니에요 단지 시간이 들고 자재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공사 하는 사람들은 그게 돈이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는것 뿐입니다. 참고로 타일은 거이 휘어진 제품이 매우 많습니다. 그것을 기능 작업자가 네귀퉁이 높낮이를 조절하여 맞춰서 평평하게 보일뿐 실제 오차는 더 큰 경우가 많아요.
10:48 현직 장판기사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좌측 이음부분은 불량시공이 맞습니다. 하지만 우측 상단 부분은 바닥에 크랙이 있거나 복도식 아파트 여닫이 문틀을 제거하고 바닥샌딩 작업을 하지 않으면 생기는 자국입니다. 이상황에서 저런 하자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먼저 크랙이 있다는 가정하에는 테이핑 작업을 한다거나 퍼티작업 또는 보일러 가동후 작업하는 방법으로 해결이 되나 퍼티작업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다른 상황으로 여닫이 문틀을 제거 후 바닥샌딩 작업을 안했을 경우에는 장판작업자가 샌딩작업을 하거나 문틀철거 하신분들이 샌딩작업을 해주시는 방법으로 하자해결이 되십니다. 이 역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되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측 하단 방문턱 제거 후 하자 발생부분인데 이 역시 마찬가지로 여닫이 문틀 제거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리스 사장님 말씀중 틀린부분이 있다면 방문틀제거에서 문틀을 갈아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신축아파트나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 문턱같은 경우엔 문턱을 샌딩등으로 평평하게 만들 수 있으나 오래된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문틀을 뽑아야 하거나 나무가 썩어서 부서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심하지 않은 경우엔 급결퍼티나 석고퍼티 같은 제품으로 마무리 할수 있으며 완전히 뽑아야 할 경우는 시멘트로 메꾸고 평탄화 작업 후 작업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좋은 정보 전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 남겼습니다.
인테랴어 회사가 아닌 업자들의 제살파먹기 경쟁과, 싸게계약하면 우선인줄아는 클라이언트, 인테리어의 대부분의 공정은 사람이 합니다. 그러니 인건비를 어찌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재인데요, 자재는 인테리어 비용에서 그렇게 크게 좌우하진 않습니다. 물론 특별한 마감재를 원하시면 말은 달라질수 있지만요. 어찌되었든 현 환경이 바뀌질 않는한 계속 반복될 문제가 아닐까 십습니다.
일을하다보면 현장에서 변수는 항상 생깁니다 실질적으로 내가 해야돼는 일보다 전 작업이 불량이 나서 많게는 시간이 두배나 걸릴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여러업체견적넣어보고 제일 싼대다 일을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게 현장에서는 성실히 했지만 단가를 맞추다보면 손을 못보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양심없는 업자들도 많고 현장이 순조롭게 돌아가는 경우 최소한의 비용만 견적을 넣는경우 이런 하자가 생깁니다 업자나 소비자나 둘다 잘한게없는게 돼죠 싼게 비지떡입니다 나도 인테리어업계10년을 넘게 있었지만 인테리어업자 반절이상 사기꾼이라는 느낍니다. 사기꾼까지라고 표현하자면 호구 눈탱이잡는수준은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나머지한 20프로는 상황에 따라 정직하게 일하시는 분들은 30프로 정도 된다고 봅니다 그분들을은 업계에 오래 있어서 연륜도 있고 인맥도 많으신분들이 그나마 버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견적쭈루륵 넣고 제일 싼업체 고르는게 태반입니다.멀믿고 인터넷 찌라시보고 공사 맡기는지 참
@@TV-qp1fj 그건 자기가 하고자하는 부분에 어느정도 본인이 공부를 좀하셔야합니다 아는만큼 보입니다 그리고 발품이죠 업자에게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견적받으면 당하는경우가 줄어들지요. 그리고 왠만하면 실력이 있다는분 주위에서 비싸더라고 인정받는곳에 맡기시고요 그냥 아는사람에 한다리건너서 이일을한다 라고 소개받아서 하시는건 정말비추합니다 그냥 모르는곳에 하세요 그게 싸고 하자시 강력하게 요구할수있습니다. 사무실이 있는곳 . 그리고 말을하다보면 세세하게 꼼꼼한 분. 그리고 소개받았다면 그냥 아는 사람이 아니고 본인이 일을 맡겼는데 만족스럽다 라고 하는곳을 추천합니다 인맥이 아니구요 실력으로 인정받은 분 그런분을 소개받으세요 인맥은 정말 비추에요
표현 잘 하시네요 진짜 원래 이래요가 어디있고 소비자는 지가 무슨 만능을 원하나 자기도 모르는걸 알아서 하겠거니 그런게 세상에 어디있슴... 사람이 인식 하기 나름이라고 말투나 태도 행동도 겉모습이 다 가 아니기에... 이런 영상이 정보라고 봄 그리고 소비자나 업자나 제대로 보고 꼼꼼이 따지고 했으면 좋겠슴...
바닥타일 단차같은 경우는 욕실은 약간 단차가 나도 0.3~1mm 즘은 넘어가는 편인데 거실 폴리싱/포세린 타일은 단차가 조금만 나도 바로 바꿔주는게 고객도 편하고 시공기사도 편합니다. 사실 하자가 아니래도 타일 하자라고 고객이 지목하는순간 망치가지고 깨버리는게 나중에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비결입니다. 영상에 나온 모자익타일같은경우에는 일반 주방타일보다 시공비용도 더 비싸서 좀 시간을 들여서 시공하고 만약 바탕면이 안좋으면 그냥 시공을 안하던지 업자에게 석고보드를 시공해달라고 하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습니다. 모자잌타일은 바탕면이안좋으면 답이없어요. 영상에 나온 하자는 바탕면에 의한 하자라기보단 기공이 아닌 준기공이나 조공이 붙인타일같습니다. 그럼 20000
맞아요 싼게 비지떡입니다. 다만 돈을 아무리 들여도 작업자 마인드 그러니까 견적안에 자제견적보다 적게 사용하려고 하다보면 망하죠. 실제로 싸게해도 인테리어 업자들이나 건축업자는 견적서대로 안합니다. 진짜 그럴때 그자재가 적게들면 다른 자재 넣어야 하는데 넣지 않으니 그게 골이 아프죠.
ㅋㅋ 아니 기본적으로 타일 메지를 갈끔히 하는 게 기본 아닌가요? 뭘 이거를 잘해달라고 일일이 이야기를 하고 읍소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몇번이나 집수리 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일 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대충대충 끝내고 일당 받아먹는 싸구려 마인드가 많습니다. 이런 인식이 바뀌기 전까지는 아직 먼 이야기입니다.
물론 돈을 받고 하는 일이니까 깔끔하게 잘해야 겠죠.... 그런데 같은 날에 같이 구워진 타일이라도 미세하게 크기가 다릅니다. 1mm 부터 심한건 3mm 까지.. 시공하시는 분이 꼼 꼼 하게 체크 하면서 해주시면 감사하지만 그렇게 되면 당연히 하루에 끝날일이 2틀 혹은 한품이면 될일이 두품이 필요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는 왜꼼꼼하게 하루에 못하냐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 그건 마치 직장에서 하루에 마무리 할 수 없는 양의 일을 상사가 왜 하루에 못하냐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강남에서 하루에 40만원 일당 받고 타일 하시는데 진짜 기가막힙니다. 넘 잘하세요 그런데 그런곳은 소비자가 시간도 넉넉하게 주고 일당도 타 지역보다 많이 줍니다. 시간도 돈도 많이 주는데 대충 할수 없겠죠.. 그런데 타지역은 하루일당도 적고 시간 빠듯하게 주고선 강남과 같은 수준의 시공을 원한다면 답은 뻔하죠.. 그리고 잘 부탁한다는 말은 상호간의 인사로 생각 해주세요. "넌 돈받았으니 당연히 잘해야지" ^^ " 월급 받으니 일 잘해" 라고 하는 사장 밑에서 기분 좋게 일하겠습니까.
@@jjyun21c 그렇게 소비자에게 전가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업체측 잘못이죠 한분한분이 인건비가 나가다 보니 빨리 하라는거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다릴수 있는 일입니다. 보통 업체와 계약할때는 인건비를 부풀려서 받는게 대부분입니다. 욕실의 경우도 3~4품 정도 하는 양을 5~6품으로 늘려서 받는데 그건 어떡게 생각하십니까?비단 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공정부분에서 1,2품 많게는 5품까지 후려칩니다. 돈을 충분히 지불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기 보다는 업체와 시공자간의 돈계산때문에 피해를 보는건 소비자입니다.
헐 전 정말 동네 아파트 상가 인테리어 가게가서 전 몰라요 시전하고 아저씨가 추천해주신 벽지 색깔부터 몰딩 색깔 거의 99%아저씨가 하라는데로 했는데...정말 깔끔하게 잘됬거든요 특히 저희 35평 아파트는 필름 작업이 정말 많고 심지어 부직포 붙혀있는거 다 뜯어서 작업해야되는데 완벽했거든요 전 다 이렇게 해주는건 줄 알았는데 영상보고 기절할 뻔... 저 정도면 제가 제가.. 하져.. 헐~ 실리콘도 정말 완벽해서 모든 인테리어 작업하시는 분은 다 이정도 숙련자이신줄 알았는데.. 제가 업체를 잘.. 선택한.☆ 저에게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고 싶네요ㅠㅠ 동네 인테리어 오래 있던 가게라 아무래도 더 잘 신경쓰시는거 같아요 동네 사람 이웃이잖아요 소문도 날테니깐 ..아파트 상가 인테리어가 답인듯요^^;;
인테리어 업계가 사기가 많고, 비양심적인 경우도 많아요. 계약할 때 까지는 감언이설 하다가 공사 시작되면 갑을관계 뒤집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계약전에 업체가 제대로 된 업체인지,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한 업체인지 꼭 확인해야되고 , 돈을 절대 미리 주지 말고 진행사항에 따라 나눠 줘야되고, 공사 중 문제 있을 시 사용자가 언제든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어야 돼요. 그리고 수시로 가서 진행상황 체크해야 됩니다.
600.600타일 시공할때 말씀 하신것처럼 사방향이 뒤틀리것처럼 되어 있는데.(스페인.이태리 .중국.국산타일)전부 기준 이걸 확인 해서 빼서 시공하라면 타일로스는 고객이 책임지나요? 국산은 헤베당 22000~27000 사이 스페인 이태리 타일은 헤베당 50000원 정도 하는데 600.600타일은 4장에 1.44 헤베인데 그걸 다빼면 쓰지 말라는건가요? 돈은요? 원래 사람은 남 트집잡고 자신이 돋보이는게 특징이지요
인테리어하면서 민감하게 군다라고 하며 이정도는 어쩔수 없다라는 작업자들 보면 진짜 역겹고 역시 못배운 노가다꾼 수준이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이 절로듬. 수천만원 써서 인테리어하는데 지돈 아니라고 어휴. 또 절대로 실수를 인정하거나 사과는 또 안하죠. 경력만 쌓고 역량은 올릴 생각안하고 돈만 쳐먹으려고 하는 놈들 진짜. 처음에 주먹구구식으로 배운 기술로 세월이 지나도 끝까지 고집하는 병진들아 제발 업계에서 꺼져라. 일만 잘하면 알아서 고객들은 일당을 더 챙겨주던 커피셔틀, 담배셔틀까지 챙겨준다
왜 조공정도 수준의작업자가 한 하자된부분이 비용을 추가해서 마감을 깔끔하게해야되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이건 업자쪽에서 조금이라도 더 남겨먹으려고 제대로된 작업자를 쓰지않아서 나오는부분아닌가요? 해야될 것을 하지않고 귀찮아서 혹을 시간이 더 걸리니까 그렇게 더 걸려서해도 크게 티가나지않으니까 이렇게하는거아닌가요? 자재의차이라면 모르겠는데 자꾸 비용을 더 추가해서 왜 작업을 꼼꼼하게해달라는건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인테리어가 건축인가요 궁금하네요... 공간안에 인테리어장식 시공하는 시공인 기술인은 객관적이어야죠 곧 그것이 퀄리티이자 오랜 노하우와 경험이고 장인이 아니자나요 타일을 직접 구워 만들어 붙이는것도 아니고 패턴을 새롭게 구현하는것도 아니고요 기대치를 줄이시고 기술인은 기술자일뿐 본인의 값어치만 생각하니 실사구시의 좋은 인테리어업자나 혹시모를 창의적인 기술자를 기대해 봅시다
ㅎㅎ;;어떤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봤지만 뜨내기기술자들 악플다는거보소 근데 이분도 그닥.. 현장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은데 그리고 기술적한계에 대한 하자도 마치 자긴 안그러는거마냥.. 욕먹기 좋게 영상 찍어놨네 소비자들 속이는건 뜨내기나 이분이나 별로 다를게 없어보임 아그리고 친환경이라 타이틀 걸어놨는데 현장 함 방문해보고싶네ㅋㅋ 하자잡는거랑 검출기들고가서 수치보는거 주특긴데
저런 하자 없이 완벽하길 원한다면 가격을 두배로 올리면 되는거야. 가격은 낮추면서 하자없고 완벽하게 해달라는건 욕심아닌가 ㅇ,.ㅇ!? 저렇게 완벽하게 시공하려면 시공시간이 2배이상 걸림. 나는 2일이상걸려도 좋으니 2배의 인건비를 주겠씁니다. 하자생기면 바로 뜯어낼거니 각오하십시오 하고 시공맡겨야지.
같은 인테리어 쪽에 있는 사람 으로 한마디 그리면. 대표님 현장가서 제가 한번 점검해 보고 싶네요.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날 인부들 컨디션에 따라 일이 틀려 지는 부분 어쩔수 없습니다. 서울 기준 인건비와 지방의 인건비도 계산해서 말씀 하셔야죠. 물론 영상속 작업 사진이 잘못 됬다는게 아닙니다. 대표님 현장 욕실에 석고보드 후 타일 작업.은 그렇게 따지면 정상 입니까?
이런 유튭 촬영 하시는 분들 때문에 소비자와 업체의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확실하게 설명하세요 예를들어 타일시공에 평균 평당8만원의 단가이다 하면 그 평균이라는 기준은 대다수의 고객분들이 인정하는 마감의 퀄리티에 맞춰 나온 평균적인 시공방법과 단가이고 그 이상의 퀄리티를 원하시면 타일 전 목작업으로 가베 후 본드+타일 시공 후 하루 뒤 메지 시공 한평 기준 단가는 세배 이상 오릅니다 법적 분쟁으로 가도 그 동네의 평균 타일 시공 단가 시세에 시공방식을 사용한 업체에서 책임을 지는게 아니라 소수의 특별한완벽한 마감을 원하는 고객이 지게 되 있습니다 하나하나 업자가 다 설명해야하는것 아니냐구요? 인테리어디자인업 특성상 모든 부분을 설명하는게 가능할거라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유별나고 특별한 원하는 마감이 있으면 먼저 요구하고 제시하고 거기에 맞는 견적을 받으십시요 저는 단 한번도 제값주고 완벽한 퀄리티를 요구하는 고객을 뵌 적이 없습니다 공개된 장소에 화제가 될 내용을 올리시려면 책임감을 가지고 뱉으세요 업체에선 마감의 정도를 하급 중급 상급 단 한번만 질문을 더 해주시면 되고 고객분은 본인이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르다 완벽을 추구한다 하시면 확실하게 설명하세요 그럼 양방향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블로그 방문 하시면 다양한 시공 포트폴리오 보실수 있습니다.
blog.naver.com/zetlee3206
아래 몇분 댓글보고 이분들 상식 수준에 경악 했습니다.
어떤 공사 계약이던 가격때문에 하자가 발생해도 되는 계약은 존재 할 수가 없습니다.
"공사비가 낮기 때문에 하자가 발생하더라도 감수 하십시오"라고 한다면 그래도 계약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공사비가 높고 낮음은 하자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공사 대상의 퀄리티 문제 입니다.
백만원짜리 지붕 공사는 비가 와도 안새야하고, 십만원짜리 지붕공사는 비가 와서 새도 상관없는 계약이 존재합니까?
공사비가 낮아 하자가 필연적이라면 공사 계약 자체가 없어야 정상 입니다
중국식 마인드를 가진 아래 댓글을 그대로 대입하자면
"공사비가 낮기 때문에 철근대신 대나무를 넣어서 공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게약은 사기 고, 이런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당했습까?
공사 계약 전에 이 금액으로는 철근을 넣을 수가 없다고 밝혀야 합니다.
당연하 철근을 넣을 것처럼 계약을 하고서는 대나무를 넣는 악질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 당했습니다
공사 계약을 한 뒤에 "그 돈으로는 대나무를 넣을 수밖에 없었는데 철근 넣어달라는 것은 욕심 아닌가?"라는 사람들 말입니다.
공사대금에 2배가 뭔 말인지 도무지 납득이 안갑니다.
애초에 "완벽하게 시공하는대는 이정도 듭니다"라고 밝히고 계약을 해서 완벽한 시공을 해야지
그냥 그 돈으로도 잘 할 것처럼 공사를 계약한 뒤에 "그돈으로는 어림없다 2배는 줘야 제대로 할수 있다"는 분들 때문에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는 부실공사 뉴스가 계속 되는 겁니다..
건설 공사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이 됩니다
사기성 계약으로 부실 공사를 하고서도 짜징명값으로 삼선짜장 어쩌고는 정말 버려야 할 사고 입니다
민도 수준 좀 높여 다음 세대에게 나라를 물려 줍시다.
맞아요 이게 상식이지
멀모르셔도 한참을 모르시네 당연 방수공사에 물이샌다면 기능적이면에 큰하자 큰결함이지만 그걸 논하는게 아니라 이게 하자라기도 애매하고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as가 좋은 국산대기업제품이 있고 묻지마중국산이 있는것처럼 95프로 공정시간이 하루에 끝나지만 나머지 5프로는쓰는데 지장업지만 깔끔한 마무리때문에 하루가 더걸린다고 생각했을때 대부분의 업자는 나머지 5프로는 대충 처리하고 하루 일당을 견적을 넣으려는 사람이 많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보통소비자는 하루일당에 95를 끝내는 사람을 좋아하지 2틀걸려도 완벽하게 하고 두배 일당 주라고하면 싫어합니다 그래서 양심업는 업자들이 안보이는곳에 쓰레기 쑤셔박고 대충 처리하는 사람이 많죠 5프로가 머냐 향후 2년에 쓰는데는 문제는 없지만 그이후 하자가 생길확률이 높아지는 케이스가 이런경우죠 잘했다거나 이해하라는게 아니라 소비자도 문제가 많다는겁니다
완벽한 시공이란 주관적인겁니다 사람이 하는일에 100프로 완벽한 시공은 없습니다 다만 최대한 줄이려 할뿐 소비자는 싸게 싸게만 외치고 경쟁은 치열하고 그렇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지 그래서 사전에 말을하죠 이렇게 하면 얼마고 이렇게 하면 얼마다 철근에도 다 두께가 다다르듯이 누가 철근에다 대나무넣고 하자걸려도 이해하라고 하겠습니까. 세상사는게 그렇게 단순한지 아시나 문제가 머냐 공사는 싸게 싸게 제일 싸게만해달라 해놓고 시공은 100프로 완벽하게 해달라고하면 소비자와 업체차이는 어떡해든 생긴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하자의 범위를 어디까지 정할거냐는 그문제지요 답답한인간아 어떤사람은 단차3미리도 이해하지만 어떤사람은 1mm도 하자라고 하는 사람이있습니다 1mm맞추려면 시공자체 공법을 다르게 해야돼는경우도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난그런것보다 좀더 저렴한걸원하는 사람이 있고 비싸지만 정확하게 해달라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잘하고 해도 그사람수준에 이게 하자라면 하자지요 여기에서 갭이 발생이 생기고 분쟁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하자의 확률은 무조건 있습니다 5년까지 볼거냐 10년을 볼거냐 따라 다르고 일례를 들어볼까요 타일붙힐때 일명 떠발이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없습니다 외국에는 바탕면고르게 미장까지 하고 압착으로 하는게 정석인데 우리나라는 언제 미장하고 면잡고 하냐고 떠발이 붙히죠 오래된주택같은경우 수직수평안맞으면 한번에 미장안되고 몇번해야돼는경우도 있습니다 타일시공보다 미장이 시간이 더걸리죠 그게다 공사비용시간을 퀄리티와 합의하는문제죠 외국은 면다잡고 거기에 타일붙힙니다 우리나라 처럼 한번에 떠붙힘안해요 공사 2배들거아는데 불가피한경우 아니고 그렇게 해달란사람 단한명도 못봤습니다
@@dna1188 2틀 실화냐;
님이 원하시는 대로 공사 하시고 싶으시면 직영 공사 하시면 됩니다. ^^ 보통 업자도 사업이고 사업은 돈이 남아야 되는데 시공 오차라는게 당연히 존재 하는데 그 범위기준이 명확하게 작성해놓은 문서를 준비해서 이렇게 계약 합시다 하면 아마 공사비 2배 이상이 뛸껏 같네요 ^^ 여기에서도 타일 들뜸 이야기 나오지만 제품 자체 하자로 휘어진 타일이면 다 버리고 평평한 타일 찾아서 작업자 쥐어주고 시공 시키면 됩니다. 어려운거 아니에요 단지 시간이 들고 자재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공사 하는 사람들은 그게 돈이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는것 뿐입니다. 참고로 타일은 거이 휘어진 제품이 매우 많습니다. 그것을 기능 작업자가 네귀퉁이 높낮이를 조절하여 맞춰서 평평하게 보일뿐 실제 오차는 더 큰 경우가 많아요.
@@dna1188 맞춤법이나 좀...
10:48 현직 장판기사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좌측 이음부분은 불량시공이 맞습니다.
하지만 우측 상단 부분은 바닥에 크랙이 있거나 복도식 아파트 여닫이 문틀을 제거하고 바닥샌딩 작업을 하지 않으면 생기는 자국입니다.
이상황에서 저런 하자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먼저 크랙이 있다는 가정하에는 테이핑 작업을 한다거나 퍼티작업 또는 보일러 가동후 작업하는 방법으로 해결이 되나 퍼티작업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다른 상황으로 여닫이 문틀을 제거 후 바닥샌딩 작업을 안했을 경우에는 장판작업자가 샌딩작업을 하거나 문틀철거 하신분들이 샌딩작업을 해주시는 방법으로 하자해결이 되십니다. 이 역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되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측 하단 방문턱 제거 후 하자 발생부분인데 이 역시 마찬가지로 여닫이 문틀 제거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리스 사장님 말씀중 틀린부분이 있다면 방문틀제거에서 문틀을 갈아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신축아파트나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 문턱같은 경우엔 문턱을 샌딩등으로 평평하게 만들 수 있으나 오래된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문틀을 뽑아야 하거나 나무가 썩어서 부서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심하지 않은 경우엔 급결퍼티나 석고퍼티 같은 제품으로 마무리 할수 있으며 완전히 뽑아야 할 경우는 시멘트로 메꾸고 평탄화 작업 후 작업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좋은 정보 전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 남겼습니다.
인테리어는 기술이 아님니다.정성입니다. 정성은 시간과 노력입니다. 여러분은 시간과 노력을 구매하시는겁니다. 제품은 완제품이지만 시공은 정성입니다.
그럼 기술없이 정성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대기만성-j7c 인성문제 있나요? 왜 꼬우고그러나요 정성은 시간과 돈이라는 이야기라는걸 모르시나
내가 회사랑 집이랑 인테리어 많이 해본 입장에서 인테리어 업자들 정성과 예술 강조하는 사람들 비싸게 받고 기본은 제대로 안하는 사람 많이 봐서 그래요. 인성 운운하면서 인신공격 하지 말고.. 댁도 말투보니 별로 점잖아 보이지는 않는군요
@@대기만성-j7c 기술은 기본이고 정성은 추후 얘기임. 이해 안됨? 본글에서 하고자하는말은 기술도 없는 새끼가 기술 잇는척 정성 다햇다 하지말자 이거임. 국어시간에 ㅈㄴ 쳐 잣나보네. 이 말귀는 이해함?
업체가 애초에 제시한 가격이 날림으로 공사가 진행될 정도의 싼가격이라는 것을 미리 고객에게 언지하고 계약서에 넣지않는 이상 완전한 사기거래죠.
시공 상담시 꽁지 머리 하신분들은
주의용망~~,,,^^
인테랴어 회사가 아닌 업자들의 제살파먹기 경쟁과, 싸게계약하면 우선인줄아는 클라이언트, 인테리어의 대부분의 공정은 사람이 합니다. 그러니 인건비를 어찌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재인데요, 자재는 인테리어 비용에서 그렇게 크게 좌우하진 않습니다. 물론 특별한 마감재를 원하시면 말은 달라질수 있지만요. 어찌되었든 현 환경이 바뀌질 않는한 계속 반복될 문제가 아닐까 십습니다.
맨날 그렇게 하던건데 다른 사람들이 별말 안하니까 원래 그런거 왜 유별하게 구세요? 이런 마인드임. 샷시 폼 쏘는것도 겉에만 대충쏘고 막는거랑 똑같은거죠. 그냥 그렇게 배운거임. 돈 더 줘도 그렇게함 ㅋㅋㅋ
여태것 사기꾼 같은 유튜버들도 간혹나와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분들도 나와서 현혹을 많이 시키는데 정말 같은업종에 있는 사람으로써 공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방송 올만에 보네요 화이팅하십시요
참 이런거 보니 시공도 실력이지만 깔끔하고 구체적인 세밀함이 몸에 베어있어야 겠네요... 그런 사람을 겉모습으로 찾기란...추가로 말로 내가 할수있다 증명을 할수없기에... 이런 시공자에 영상이 참 도움이 될거같에요...
그런 업자들은 한마디로 용팔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인테리어 한번 해보니 인테리어 하기 무서워서 못하겠어요ㅜ 하자로, 고통 엄청 당했어요
일을하다보면 현장에서 변수는 항상 생깁니다 실질적으로 내가 해야돼는 일보다 전 작업이 불량이 나서 많게는 시간이 두배나 걸릴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여러업체견적넣어보고 제일 싼대다 일을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게 현장에서는 성실히 했지만 단가를 맞추다보면 손을 못보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양심없는 업자들도 많고 현장이 순조롭게 돌아가는 경우 최소한의 비용만 견적을 넣는경우 이런 하자가 생깁니다 업자나 소비자나 둘다 잘한게없는게 돼죠 싼게 비지떡입니다 나도 인테리어업계10년을 넘게 있었지만 인테리어업자 반절이상 사기꾼이라는 느낍니다. 사기꾼까지라고 표현하자면 호구 눈탱이잡는수준은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나머지한 20프로는 상황에 따라 정직하게 일하시는 분들은 30프로 정도 된다고 봅니다 그분들을은 업계에 오래 있어서 연륜도 있고 인맥도 많으신분들이 그나마 버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견적쭈루륵 넣고 제일 싼업체 고르는게 태반입니다.멀믿고 인터넷 찌라시보고 공사 맡기는지 참
창작DNA 그러면 좋은 업자분들은 어떻게 찾고 만나죠?? 인테리어를 해야하는데 어떤 업체와 해야하는지 조언쫌요...0
@@TV-qp1fj 그건 자기가 하고자하는 부분에 어느정도 본인이 공부를 좀하셔야합니다 아는만큼 보입니다 그리고 발품이죠 업자에게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견적받으면 당하는경우가 줄어들지요. 그리고 왠만하면 실력이 있다는분 주위에서 비싸더라고 인정받는곳에 맡기시고요 그냥 아는사람에 한다리건너서 이일을한다 라고 소개받아서 하시는건 정말비추합니다 그냥 모르는곳에 하세요 그게 싸고 하자시 강력하게 요구할수있습니다. 사무실이 있는곳 . 그리고 말을하다보면 세세하게 꼼꼼한 분. 그리고 소개받았다면 그냥 아는 사람이 아니고 본인이 일을 맡겼는데 만족스럽다 라고 하는곳을 추천합니다 인맥이 아니구요 실력으로 인정받은 분 그런분을 소개받으세요 인맥은 정말 비추에요
표현 잘 하시네요 진짜 원래 이래요가 어디있고 소비자는 지가 무슨 만능을 원하나 자기도 모르는걸 알아서 하겠거니 그런게 세상에 어디있슴...
사람이 인식 하기 나름이라고 말투나 태도 행동도 겉모습이 다 가 아니기에...
이런 영상이 정보라고 봄 그리고 소비자나 업자나 제대로 보고 꼼꼼이 따지고 했으면 좋겠슴...
사람에 손이 간다는것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싼게 비지떡 입니다. 철거를 다해놓고 현장 상태를보고 견적을 받으시면 이런 부분은 어느정도 해결 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 보증금 및 잔금처리를 이삿날과 동시에 하는경우가 태반사인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 경우가 몇이나 될까요...씁슬합니다..
싸게 해서 날림으로 할생각이면 애초에 싸면 날리이다라고 소비자한테 미리 언지를 해줘야맞죠. 그저 가격이 싸서 혹하는마음에 공사 맡겼다가 완전 개날림으로 하는건 사기죠
지금까지 3번 인테리어 진행했는데 한번은 왕 바가지 썼고 한번은 중도금 먹튀당하고 한번은 하자보수 때문에 주먹다짐까지 갈뻔했네요 . 노가다에 치가떨립니다. 앞으로 비싸도 기업형 인테리어업자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난 두번다시 리모델링 안하기로 했다
고객을 호구로 보고 사기친 업자년아 반성좀해라
그 기업형 인테리어도 그 사람들 데려다 써요 네 그렇습니다
저도마음의병얻었어요크면큰돈작으면작은돈인터넷에 구인해서 주위에얘기했음. 전 그냥살기로좀 나아질까해서ㅠ뭘 대단한걸 바란것돞아님 아주. 병신이 된거같음. 다신안하고싶음 그냥살자그냥사로ㅠ
한샘에서 해도 엉망이던데요.. 기업형도 못믿겠어요. 사람잘못 만나면 돈낭비 시간낭비
결론은 아저씨를 잘 만나야 한다는 거 같네요😆😆😆
사람잘만나야함. 운이없음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작년에 베란다 샷시와 화장실등 집수리를 다 했는데 믿고했든 동네 인테리어가 더 바가지를 씌우고 부속도 억망으로 바가지를 씌워서 기분 나쁘고 화가나서 말다툼도 있었는데 집수리때는 잘 알아보고 해야겄더라고요.
이영상 보니까 답답하다.
당연히 깔끔하게 해야 하는 작업들인데 사전에 깔끔하게 해달라고 말해야 한다니
장판이 우는 이유는 온도가 낮아서 장판이 딱딱한 상태로 하니 울어요 ~ 시공전 보일러를 1시간 이상 틀어서 방이 따뜻하면 장판이 잘 펴져서 울지 않는다고 하네요
마감은 당연한건데 하나하나 사전협의를 해야한다는게....
근본적인 문제는 돈문제입니다. 뭐든 돈이 많이 들어가면 정성스럽게 가능하죠... 근데 좀더 싸게 좀더 싸게 하다보니 인건비 절약해야되고, 부자재 아껴야되는 등등 문제가 발생합니다. 소비자분들도 싸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이점 꼭 명심하세요 ^^
ㅎㅅ인테리어 정말 실망이예요ㅜㅜ망햇어요ㅜㅜ내돈... 매지 얼룩덜룩하다 했더니 물먹어서 그렇다고 헛소리 지껄임 어깨넘어로 배운 동네 잡부들이 와서 아마추어 스킬 뽐냄
철거 인건비 하루 아끼고 목수 인건비 하루아끼고 타일 인건비 하루 아끼면 저 사단 나는 거임.
바닥타일 단차같은 경우는 욕실은 약간 단차가 나도 0.3~1mm 즘은 넘어가는 편인데 거실 폴리싱/포세린 타일은 단차가 조금만 나도 바로 바꿔주는게 고객도 편하고 시공기사도 편합니다. 사실 하자가 아니래도 타일 하자라고 고객이 지목하는순간 망치가지고 깨버리는게 나중에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비결입니다.
영상에 나온 모자익타일같은경우에는 일반 주방타일보다 시공비용도 더 비싸서 좀 시간을 들여서 시공하고 만약 바탕면이 안좋으면 그냥 시공을 안하던지 업자에게 석고보드를 시공해달라고 하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습니다. 모자잌타일은 바탕면이안좋으면 답이없어요. 영상에 나온 하자는 바탕면에 의한 하자라기보단 기공이 아닌 준기공이나 조공이 붙인타일같습니다.
그럼 20000
싼게 비지떡입니다. 업자나 소비자나 다들 그거 아시잖아요 공짜로 일할수없고 돈주고 시키는데 잘하고 싶고..
맞아요 싼게 비지떡입니다. 다만 돈을 아무리 들여도 작업자 마인드 그러니까 견적안에 자제견적보다 적게 사용하려고 하다보면 망하죠.
실제로 싸게해도 인테리어 업자들이나 건축업자는 견적서대로 안합니다.
진짜 그럴때 그자재가 적게들면 다른 자재 넣어야 하는데 넣지 않으니 그게 골이 아프죠.
ㅋㅋ 아니 기본적으로 타일 메지를 갈끔히 하는 게 기본 아닌가요? 뭘 이거를 잘해달라고 일일이 이야기를 하고 읍소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몇번이나 집수리 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일 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대충대충 끝내고 일당 받아먹는 싸구려 마인드가 많습니다. 이런 인식이 바뀌기 전까지는 아직 먼 이야기입니다.
물론 돈을 받고 하는 일이니까 깔끔하게 잘해야 겠죠.... 그런데 같은 날에 같이 구워진 타일이라도 미세하게 크기가 다릅니다. 1mm 부터 심한건 3mm 까지..
시공하시는 분이 꼼 꼼 하게 체크 하면서 해주시면 감사하지만 그렇게 되면 당연히 하루에 끝날일이 2틀 혹은 한품이면 될일이 두품이 필요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는 왜꼼꼼하게 하루에 못하냐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 그건 마치 직장에서 하루에 마무리 할 수 없는 양의 일을 상사가 왜 하루에 못하냐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강남에서 하루에 40만원 일당 받고 타일 하시는데 진짜 기가막힙니다. 넘 잘하세요 그런데 그런곳은 소비자가 시간도 넉넉하게 주고 일당도 타 지역보다 많이 줍니다. 시간도 돈도 많이 주는데 대충 할수 없겠죠..
그런데 타지역은 하루일당도 적고 시간 빠듯하게 주고선 강남과 같은 수준의 시공을 원한다면 답은 뻔하죠..
그리고 잘 부탁한다는 말은 상호간의 인사로 생각 해주세요. "넌 돈받았으니 당연히 잘해야지" ^^ " 월급 받으니 일 잘해" 라고 하는 사장 밑에서 기분 좋게 일하겠습니까.
@@jjyun21c 너무 정확하게 표현하셨네요. 퀄리티는 시간이고 시간은 곧 돈이죠.
ㅋ 기술자들은 돈 받은 만큼의 일을합니다
물론 그렇지않은 분들도 있지만 그런분들은
그바닥에서 일찍도태됩니다
마인드의 문제가 아니라
100원짜리 물건을 사서 1000원짜리 성능을
원하는게 문제인겁니다
인테리어 업자의 문제이지 작업자의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jjyun21c 그렇게 소비자에게 전가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업체측 잘못이죠 한분한분이 인건비가 나가다 보니 빨리 하라는거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다릴수 있는 일입니다. 보통 업체와 계약할때는 인건비를 부풀려서 받는게 대부분입니다. 욕실의 경우도 3~4품 정도 하는 양을 5~6품으로 늘려서 받는데 그건 어떡게 생각하십니까?비단 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공정부분에서 1,2품 많게는 5품까지 후려칩니다. 돈을 충분히 지불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기 보다는 업체와 시공자간의 돈계산때문에 피해를 보는건 소비자입니다.
여기 대댓글은 업자들만 달았나보네 남들 피땀흘려 번 돈은 우습게 알고 자기들한테만 호구잡히라 난리치네 ㅋ 어처구니없네 ㅋㅋ
인테리어업체는 견적만 뽑아주고 시공 업체는 각 파트마다 다 따로이기에 일반인 눈높이에서 눈탱이 맞기 시르면 그냥 현장 자주찾아가서 맘에 안드는거 그냥 얘기해야함. 근데 현장 관리자가 뭣땜에 안된다 ㅇㅈㄹ한다? 잔금 ㅈㄴ 나중에 주세요. 그게 엿맥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타일줄눈 담날넣으면 시공비가 더 나오지
그냥 벽줄눈 넣기전 타일본드 살짝 긁어서 넣으면됨
바닥은 당근 담날넣으면 됩니다.
데꼬보꼬 (단차) 시공할때 보시고 바로 수정해달라고
하면됭
바닥 타일 데꼬보꼬 생기면 다시하실생각하시라고 협박하시면 더 꼼꼼하게 시공하게됨
왜냐 하루 마르고 다시하려면 손이 많이가기때문
대표님~ 저 구독하고 갑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본인들이 부실 공사하고
다시하면 돈드는거 청구 해서 무섭네여.
다이소에서 실리콘 두개 사다가 머 좀 막으려고 작업 했는데 완전 덕지덕지 걸레 같은 귀신 머리카락 모양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영상속 사진이 보이지도 않고 무슨 하자인지도 모르겠네..
잘보고 갑니다. 초짜인 제가봐도... 다 하자네요... 원래 이런것은 없습니다.
바탕이 안좋으면 실력으로 커버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를 쓰는 이유죠...
헐 전 정말 동네 아파트 상가 인테리어 가게가서 전 몰라요 시전하고 아저씨가 추천해주신 벽지 색깔부터 몰딩 색깔 거의 99%아저씨가 하라는데로 했는데...정말 깔끔하게 잘됬거든요 특히 저희 35평 아파트는 필름 작업이 정말 많고 심지어 부직포 붙혀있는거 다 뜯어서 작업해야되는데 완벽했거든요 전 다 이렇게 해주는건 줄 알았는데 영상보고 기절할 뻔... 저 정도면 제가 제가.. 하져.. 헐~ 실리콘도 정말 완벽해서 모든 인테리어 작업하시는 분은 다 이정도 숙련자이신줄 알았는데..
제가 업체를 잘.. 선택한.☆ 저에게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고 싶네요ㅠㅠ
동네 인테리어 오래 있던 가게라 아무래도 더 잘 신경쓰시는거 같아요 동네 사람 이웃이잖아요 소문도 날테니깐 ..아파트 상가 인테리어가 답인듯요^^;;
아파트 상가에서 오래했다고 추천 받아서 했는데 부동산 소개로 개판입니다. 요구할때마다 다 안된다하고 자기마음대로 시공하고 찾아보면 다 싸구려 쓰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디자인업체보다 비쌌어요 하자처리 단한개도 해주지 않았고요 그냥 운이 좋으신거에요
보통 구두계약이거나 ..일방적인 시공업자의 계약서에 협의사항 대충해놓고 나중에 서로 안좋죠..
구두계약은 절대 피하고..
몇군데의시공업체 알아보고 견적보다보면 공통점이 나오더라구요 서로 디테일하게 협의를본상태에서 작업들어가면 크게 문제될게 없더라구요.
걍 대충대충 계약문제입니다
~^^좋은 시공업체도 많아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현직 도배사인데요 천장은 무조건 띄움시공이아니라요 그건 구축 신축이냐 현장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띄움시공이 무조건이라는 말은 이런 공공연한 곳에는 할말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현장일은 1도 모릅니다. 책상에 앉아서 이런거나 이야기하지 ㅋㅋㅋㅋ 현장 상황도 모르고 이야기하는거 보기 그렇네요..
타일시공 문제영상중에 일부는 하자라는게 이해가지만 일부는 하자라고 부르기 힘든것도 있네요.
저런 문제 절대 안당하고 공사하고 싶으시면 계약전에 미리 시공업체에 요청하세요.
시간이 들어도 해줍니다.
단지 공사기간이 늘어나고 그만큼 공사비용이 올라가는건 감안하셔야해요.
공사비용이 많아도 소용없어여.
@@새벽무지개 공사비용이 많아야 한다가 아니라 저정도로 꼼꼼하게 요구하면 공사비용이 올라갈꺼라는 얘기예요. 비용을 더 냈는데도 요구한데로 안나오면 재시공 요청 하시면 됩니다.
음 결국 시간을 두고 꼼꼼한 시공을 하라는 말인데 그거에 따른 인건비가 상승하는건 충분히 감안하셔야함 ㅎㅎ 기본적인것만 얘기했지만 우리나라 인테리어는 공급자도 문제지만 수요자도 문제임
싸게싸게 빨리빨리 ㅋㅋ
너~무 유용해요^^
추가비용 발생하면 꽤 많은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바라는데 그러다보면 하자나지요. 줄건 주고 일 시키는게 가장 좋은겁니다.
인테리어 업계가 사기가 많고, 비양심적인 경우도 많아요. 계약할 때 까지는 감언이설 하다가 공사 시작되면 갑을관계 뒤집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계약전에 업체가 제대로 된 업체인지,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한 업체인지 꼭 확인해야되고 , 돈을 절대 미리 주지 말고 진행사항에 따라 나눠 줘야되고, 공사 중 문제 있을 시 사용자가 언제든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어야 돼요. 그리고 수시로 가서 진행상황 체크해야 됩니다.
인테리어 업체 자체가 사기꾼이지. 어짜피 지들은 디자인만하고 시공은 팀단위 작업자들 불러 쓴다. 그러면서 건축주한테 돈 겁나 빨고 작업자들한테는 일당으로 후려치니까 좋은 시공이 나올리가 없지. 물론 숙련된 기술자 찾기가 제일 어렵지만!
600.600타일 시공할때 말씀 하신것처럼 사방향이 뒤틀리것처럼 되어 있는데.(스페인.이태리 .중국.국산타일)전부 기준 이걸 확인 해서 빼서 시공하라면 타일로스는 고객이 책임지나요? 국산은 헤베당 22000~27000 사이 스페인 이태리 타일은 헤베당 50000원 정도 하는데 600.600타일은 4장에 1.44 헤베인데 그걸 다빼면 쓰지 말라는건가요? 돈은요? 원래 사람은 남 트집잡고 자신이 돋보이는게 특징이지요
인테리어하면서 민감하게 군다라고 하며 이정도는 어쩔수 없다라는 작업자들 보면 진짜 역겹고 역시 못배운 노가다꾼 수준이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이 절로듬. 수천만원 써서 인테리어하는데 지돈 아니라고 어휴. 또 절대로 실수를 인정하거나 사과는 또 안하죠. 경력만 쌓고 역량은 올릴 생각안하고 돈만 쳐먹으려고 하는 놈들 진짜. 처음에 주먹구구식으로 배운 기술로 세월이 지나도 끝까지 고집하는 병진들아 제발 업계에서 꺼져라. 일만 잘하면 알아서 고객들은 일당을 더 챙겨주던 커피셔틀, 담배셔틀까지 챙겨준다
욕실 수전이 수평이 안맞는데 아파트 조건상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말이 되는 이야기 일까요? 기존 수전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결국은 돈이야 자꾸 깍으니 좋은사람 못쓰고 자재 구리고 관리자가 전문가가 없고 급여가 낮으니
몰딩하러와서몰딩벽안에시멘트공간땜에천장은 안되고ㅠ화장실은누수땜에 안되고 주방도 시멘트땜에ㅠ안되고ㅠ ㅠ 안방건넛방했는걸레받이ㅠ걸레받이떠서ㅠ제가ㅠ실리콘마감하고 모에홀린듯돈지불하고마음에병얻었어요
님아 님처럼 안꼼꼼한사람 없어요 본인이 한 현장은 깔끔하다고 하면서 잘나온부분만보여주는건 함정이라고 봅니다 시공이 잘나오기위해서는 인건비가 추가가될수도있고 견적을 볼때 돈에상관없이 할려는 사람이있다면 모를까 그리고 작업하시는분들이 아무리잘해도 사람손으로 하는거라 언제나 하자가 날수있습니다 님혼자 전무가라서 혼자 100%일을 다하더라도 분명이 100%하자가 난다고 말할수있습니다 결론은 제가 볼때 입으로 떠는사람중에 제대로하는사람없다 그리고 하자라고 지적하는부분 전부맞는말이지만 님은? 0% 라고 자신있게말하면 거짓말이다 왜? 그건 님이 일을하지않고 일꾼이일을하기때문이죠 일꾼중에 100%하자안낸다고 하는 일꾼도 거짓말이다 왜냐면 현장에따라 온도 습도가 틀리기때문에 시간이부족해서 빨리 시공을할수도있기때문이죠 그리고 님이 한 현장에 제가 가서 보면 100%하자를 찝을수있다 1.타일메지?타일기사보고 내일와서 메지넣어달라고한다? 2몰딩 기사가 실리콘으로 마감을안했으면 업자가 해야지 실리콘도 못쏘면 업자하지말자 3 도배 벽면에 퍼티작업은 돈을더많이달라고해야된다 소비자는 견적을 보고왔기때문에 퍼티가 먼지모르지만 여기가 더비싼정도는 알아서 첨부터 비싸다고 말해주고 소비자가 떠나던말던 정직하게 견적을낸다? 4 장판이음쇠가 벌어진건 처음작업하고나면 절때없지만 그림상으로볼때 실리콘이낡았고 장판도 최소2년이상사용한걸로보인다 그리고 장판이 울어서 2.2에서 하자가나는게 아니라 대기업에서 종종 하자물품이나오고 하자부분을 수거해가서 연구까지한다 결론은? 물건을 다시받아서 시공을해야된다 기술적하자던 물건하자던 다시 시공해야지 5.샷시필름은 기사를바꾸던지 드라이기로 열을가해서 니가 마감을해라 업자면 그정도는 할수있어야지
제가하고싶은말 다하셨네요
부부 사기꾼한테 옥상 방수 사기 당했네요.
반신불구 되어서 평생 고통 속에서 살길
왜 조공정도 수준의작업자가 한 하자된부분이 비용을 추가해서 마감을 깔끔하게해야되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이건 업자쪽에서 조금이라도 더 남겨먹으려고 제대로된 작업자를 쓰지않아서 나오는부분아닌가요?
해야될 것을 하지않고 귀찮아서 혹을 시간이 더 걸리니까 그렇게 더 걸려서해도 크게 티가나지않으니까 이렇게하는거아닌가요?
자재의차이라면 모르겠는데 자꾸 비용을 더 추가해서 왜 작업을 꼼꼼하게해달라는건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장판 운거 걷어보면 방통친 크랙부분과 일치합니다. 크랙부분 퍼티하거나 테이프 붙이고 작업하면 안울어요.
인텔했다는 아파트
전부뜯어낸시공도 아니고 부엌도 사제
저건아니다 아니다싶은
돈들인만큼 인테리어결과물은 아니었다는
댓글 달아놓은걸 보니 이래서 대기업과 플랫폼 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싹쓸이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잘봤습니다 수고하세요
문틀을 깎는 게 뭔가요?
리모델링된 집을 샀는데 문턱부분이 불룩 올라와있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장판이음 부분 떨어진곳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어보니 본드발라주라는데
그게 맞나요?
짜파게티 값 들고 와서 삼선짜장 달라고 하니.. 적정가격과 성실시공이 서로서로 맞아야 되는데...결국엔 비용과 시간의 문제 아닐까요 공기는 짧고 주말.공휴일.민원...힘든일이예요 서로 합의점 찾는게
그게 아니죠.. 삼선짜장 먹으러왔는데 짜파게티가 나온거죠 이가격에는 짜파게티밖에 못먹습니다 라고 해야 합의점이 찾아지는거죠
아주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업자들이 돈아끼려고 진짜 하지작업을 안해줘요. 방수한답시고 미장 개판으로 쳐놓고. 위랑 아래 기울기가 3cm차이가 나는데 결국 방수친부분 뿌레카로 다 까내고. 뭔 의미입니까?
비싸게 주고 했는데 이렇게 나오면 속상하죠?? 싸게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가격을떠나 정말 시공은 정성이 필요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구독했습니다
줄눈 추천중에 쌍공은 어디인가요? ㅋㅋㅋ
결론 돈이 믄제
잠금치루기전 원상복구하고 그냥 가시라하면 설비자들 벌벌기면서 가격깍아줌
그게 가능할까요?
600각 타일을 떠붙임하고도 욕실에 타일 단차가 곳곳에 발생했는데요.
업체에서는 같은 타일을 더 구할 수 없어서 하자 보수를 못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나요?
개나소나 대충배워서 인턱리어하니까 이런하자문제생긴다..기술 제대루안배우고 따라다니면서 대충배우고 작업하니까 문제다..인건비비싸게챙기면 제대루 작업해야지..기술도 없는인간이 대충하니까 하자생기는거지..
깔끔한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 대댓글 인테리거 공사 사기꾼들 되게많네 되지도않는 소리를 논리라고 짓거리고 물어뜯고 난리야
인테리어가 건축인가요 궁금하네요...
공간안에 인테리어장식 시공하는 시공인 기술인은 객관적이어야죠 곧 그것이 퀄리티이자 오랜 노하우와 경험이고 장인이 아니자나요 타일을 직접 구워 만들어 붙이는것도 아니고 패턴을 새롭게 구현하는것도 아니고요 기대치를 줄이시고 기술인은 기술자일뿐 본인의 값어치만 생각하니 실사구시의 좋은 인테리어업자나 혹시모를 창의적인 기술자를 기대해 봅시다
실내건축이죠
비용과시간....
신규아파트 구경하는집 공사를 하던중 계약서랑 틀린부분을 단종됐다 시공이 안된다는 이유로 트러블이 생겼는데 지금 거의마감단계인데 연락두절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수탁드려요
ㅎㅎ;;어떤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봤지만 뜨내기기술자들 악플다는거보소
근데 이분도 그닥.. 현장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은데 그리고 기술적한계에 대한 하자도 마치 자긴 안그러는거마냥.. 욕먹기 좋게 영상 찍어놨네
소비자들 속이는건 뜨내기나 이분이나 별로 다를게 없어보임
아그리고 친환경이라 타이틀 걸어놨는데
현장 함 방문해보고싶네ㅋㅋ 하자잡는거랑 검출기들고가서 수치보는거 주특긴데
타일이야기부터 나오는 것 보니
전문적으로 일이군 출신의 전문가 아니고 업자네요
건축으로 치면 집장사
영상보고 질문하나남깁니다. 현재 주택리모델링중인데 현관계단을연장하면서 타일을깔았는데 계단도 수평이안맞고 타일도 단차가안맞게 되고 딱보면 타일이 균일적이게보이지않습니다 이경우 어떻게해야되나요?? 이제 잔금처리만남았는데 다시해달라고요구를할수있나요...??
수평이랑 단차가 기계가 한것 처럼 완전 정확하게 시공 되기는 힘들겠지만...
진짜 이건 아니다 싶으면 다시 요구를 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리모델링후에 마루가 뜨는건 보수해주나요?
박준성 네 가능하죠
@@Iris_Dizain
감사합니다!!
그럼 100원짜리로 1000원 품질을 바라나 도둑넘들이네
재대로 할려면 지금단가에 2배는 주야지 그람 거품물걸
자신없으면 하질 말아야지 왜 엉망으로 쳐해놓고 개소리를 하는건지 ㅋㅋ
저런 하자 없이 완벽하길 원한다면 가격을 두배로 올리면 되는거야. 가격은 낮추면서 하자없고 완벽하게 해달라는건 욕심아닌가 ㅇ,.ㅇ!? 저렇게 완벽하게 시공하려면 시공시간이 2배이상 걸림. 나는 2일이상걸려도 좋으니 2배의 인건비를 주겠씁니다. 하자생기면 바로 뜯어낼거니 각오하십시오 하고 시공맡겨야지.
2배로 올려도 하자나면 이거 큰공사니까 덧방칩시다가 인테리어바닥 현실
이런 개소리를 당당하게 지껄이다니 실력이 안되는거지 뭘 돈을 더 써서 공사를하냐 ㅋㅋㅋㅋㅋ 돈 더쓰면 잘된다는 보장 있냐??ㅋㅋㅋ
애초에 저리 못하면 돈받고 하지를 말아야지 장난하나 ㅋㅋㅋ 남들한테 돈 받는 순간 그건 프로인데 프로가 프로마인드들이 없네. 제대로 하고 돈 받아가라 업자들아
원래그렇긴개뿔 ㅋㅋ 사기꾼새끼들단골멘틐ㅋㅋㅋ
개목수가한 몰딩만 찾아 지적하시는건지
저렇게 하는 목수를 갖다쓰는 업체나 ㅎㅎ
타인 공사 하자는 확대화면, 본인 공사 마무리는 멀리서, 이따구 식으로 찍으면 반칙 아닌가?
같은 인테리어 쪽에 있는 사람 으로 한마디 그리면. 대표님 현장가서 제가 한번 점검해 보고 싶네요.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날 인부들 컨디션에 따라 일이 틀려 지는 부분 어쩔수 없습니다. 서울 기준 인건비와 지방의 인건비도 계산해서 말씀 하셔야죠. 물론 영상속 작업 사진이 잘못 됬다는게 아닙니다. 대표님 현장 욕실에 석고보드 후 타일 작업.은 그렇게 따지면 정상 입니까?
컨디셔 안 좋아서 결과 개판이면 보수 똑바로나 하던가 배째라 하는게 9할이더만.
소비자 컨디션 따라 돈 덜 줘도됨?
도배지...설명잘못됬....ㅋㅋ코팅문제인데 잘못된 내용전달ㄷㄷ
이런 유튭 촬영 하시는 분들 때문에
소비자와 업체의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확실하게 설명하세요
예를들어 타일시공에 평균 평당8만원의 단가이다 하면 그 평균이라는 기준은 대다수의 고객분들이 인정하는 마감의 퀄리티에 맞춰 나온 평균적인 시공방법과 단가이고
그 이상의 퀄리티를 원하시면
타일 전 목작업으로 가베 후 본드+타일 시공 후
하루 뒤 메지 시공
한평 기준 단가는 세배 이상 오릅니다
법적 분쟁으로 가도 그 동네의 평균 타일 시공 단가 시세에 시공방식을 사용한 업체에서 책임을 지는게 아니라 소수의 특별한완벽한 마감을 원하는 고객이 지게 되 있습니다
하나하나 업자가 다 설명해야하는것 아니냐구요?
인테리어디자인업 특성상 모든 부분을 설명하는게 가능할거라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유별나고 특별한 원하는 마감이 있으면 먼저 요구하고 제시하고 거기에 맞는 견적을 받으십시요
저는 단 한번도 제값주고 완벽한 퀄리티를 요구하는 고객을 뵌 적이 없습니다
공개된 장소에 화제가 될 내용을 올리시려면
책임감을 가지고 뱉으세요
업체에선 마감의 정도를 하급 중급 상급 단 한번만 질문을 더 해주시면 되고
고객분은 본인이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르다 완벽을 추구한다 하시면 확실하게 설명하세요
그럼 양방향 아무 문제 없습니다
돈을더줘야지
너는 제대로 시공은 해주지만 그만큼 가격눈탱이 치잖아?그게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