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받고 있습니다!! └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혹시라도 틀린 파트가 있다면 그냥 "얘가 막귀라 그렇구나"하고 너그럽게 봐주세요...🥲 오역 및 의역 피드백도 받습니다! ─ 뮤비 공개돼서 파트 수정합니다! 😓 0:47 아이라 & 히이로 -> 아이라 & 마요이 0:54 타츠미 & 마요이 -> 타츠미 & 히이로 ─ 처음에 듣고 "1:00 ~ 1:05 이건 뭐지...?" 싶었어요ㅋㅋㅋㅋ 뭔가 숨겨진 뜻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역재생도 시켜봤습니다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허허😅 그냥 암전 상태에 빠진 걸 표현한 것 같기도 해요 노래 자체로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가사랑 같이 보면 우울한 느낌이 강하고 알칼로이드만의 열등감이라던가, 병사로서 이겨내고 투쟁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아서 저는 호에 가깝네요! 내년 드림라이브 때 해줄 것 같은데, 춤이나 연출 생각하니 벌써 설렙니다... 후후
워커커... 의 의미에 대해 공식 영상 댓글에 적혀있는 내용 옮기자면 작사/작곡 담당하신 T.K.씨의 버릇같은 것으로 "Wow oh oh"에서 일본어 'あ' 발음을 'か' 발음으로 대체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다른 곡에서도 그렇게 들린다고 하네요! 드디어 알아냈다 워커커의 의미
와 진짜 나 진짜 노래취향 특이한 편인데 약간 시시한노래? 크게 굴곡없는노래 별로 안좋아하고 막 특이한 코드 들어가있고 막 그런노래 좋아하는데 진짜 이거 너무 내스타일임.... 욕먹다는소리 들으니까 괜히 맘아픔... 목욕탕에서 부르는듯한 것도 좋음.... 암튼 좋음...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떠서 듣게 됬는데 트릭오시지만..이 곡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저는 이 곡이 알칼로이드 최애곡이 될 거 같아요. ㅎㅎ그정도로 제 스타일입니다. 작곡가가 누군가가 했는데 도쿄구울 ost 담당하셨던 분이였군요? 그래서였을까 곡의 전개성에서 소름이 쫙 돋았던 거 같아요.. 첫번째는 1절, 2절 모두 잔잔하게 진행한다는 점, 두번째는 조금씩 휘몰아치고 있는 전개, 세번째는 1절, 2절 그리고 마지막에 공동으로 들어가는 파트가 워커커 부분인데 이 부분 때문에 곡이 완성되는 느낌인 거 같네요.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긴 한데 1절, 2절 중간에 워커커 부분에 도달하게 되면서 곡이 더 애절하고 기타사운드랑 드럼사운드가 전보다 커지고 후반부에 들어가기 전까지 곡의 분위기가 전보다 휘몰아치는 전개가 커짐과 동시에 애들이 울부짖는 거 처럼 느껴졌네요..네번째는 후렴부에서 확 터지는 전개와 1절과 2절 중간에 이어지는 간주 부분은 드럼 사운드로 크게 매꿔서 좋고 마지막으로 3:34 부분과 마지막에 워커커로 마무리할때 드럼사운드랑 일렉 사운드가 확 커지고 강하게 휘몰아치면서 끝나는 전개까지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이라고 제 개인적인 의견을 내봅니다ㅎㅎ
노래의 제목인 Black Out See Saw를 그대로 번역하면 '칠흑같은 시소' 이지만, 저는 'black out을 겪고있고, 겪었었다' 로 해석하고 가사를 보았기에 1분 쯤에 들려오는 것을 walk out door 로 생각해봤어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다' 라는 의미로요. 4분 10초쯤에 " 각성할 수 있을 것 같아" 라는 가사를 보고 적어봅니다.. ( 듣다보니 이제는 door가 아닌 go로 들리지만.. 이런 해석도 있었다~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
우와앗 엄청난 해석이네요 😮 저도 그냥 seesaw가 아닌 see saw라고 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었었는데요… black out, flack out, white out을 반복해 말할 뿐더러, 각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한 뒤에도 암전 상태(말씀해주신 walk out door 부분/1:00~1:05)가 반복되기 때문에… 말씀해주신대로 black out을 겪고 있고, 겪었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만약 암전 상태가 아니라면 제 의견은 어느 정도 틀린 게 되어버리겠지만😅 저는 walk out door가 투쟁하고 나아가는 알칼로이드의 이미지랑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더욱 동의합니다!! 여러모로 흥미로운 노래인 것 같아요 처음엔 어라? 싶었는데 가사랑 같이 보면 여러번 생각하게 만들고, 계속 듣게 되고… 무엇보다 혼자서만 생각하던 걸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니 더 재미있다니… 간만에 즐겁네요 🤭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피드백 받고 있습니다!!
└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혹시라도 틀린 파트가 있다면 그냥 "얘가 막귀라 그렇구나"하고 너그럽게 봐주세요...🥲 오역 및 의역 피드백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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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공개돼서 파트 수정합니다! 😓
0:47 아이라 & 히이로 -> 아이라 & 마요이
0:54 타츠미 & 마요이 -> 타츠미 & 히이로
─
처음에 듣고 "1:00 ~ 1:05 이건 뭐지...?" 싶었어요ㅋㅋㅋㅋ 뭔가 숨겨진 뜻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역재생도 시켜봤습니다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허허😅 그냥 암전 상태에 빠진 걸 표현한 것 같기도 해요
노래 자체로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가사랑 같이 보면 우울한 느낌이 강하고 알칼로이드만의 열등감이라던가, 병사로서 이겨내고 투쟁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아서 저는 호에 가깝네요!
내년 드림라이브 때 해줄 것 같은데, 춤이나 연출 생각하니 벌써 설렙니다... 후후
덕질은 원래 행복회로 돌리는거 아닌지....호인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왈가왈부하는것도 눈살찌푸려짐 ㅠㅠㅠㅠ남의축제에찬물끼얹는듯한..휴ㅠㅠㅠㅠ흑 급울컥해서 댓남겨요,.
그 1분 부분에 아닐 수도 있는데 잘 들어보면 살짝 walk up go라고 들려요!
워커커... 의 의미에 대해 공식 영상 댓글에 적혀있는 내용 옮기자면 작사/작곡 담당하신 T.K.씨의 버릇같은 것으로 "Wow oh oh"에서 일본어 'あ' 발음을 'か' 발음으로 대체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다른 곡에서도 그렇게 들린다고 하네요!
드디어 알아냈다 워커커의 의미
와 진짜 나 진짜 노래취향 특이한 편인데 약간 시시한노래? 크게 굴곡없는노래 별로 안좋아하고 막 특이한 코드 들어가있고 막 그런노래 좋아하는데 진짜 이거 너무 내스타일임.... 욕먹다는소리 들으니까 괜히 맘아픔... 목욕탕에서 부르는듯한 것도 좋음.... 암튼 좋음...
3:33 지금까지 별로 들어본적 없는 가냘픈 고음파트라서 여기부분 넘 맘에 듦
처음 들을땐 엥? 했는데 듣다보니 중독성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믹싱을 좀 더 잘했다면 너무 좋았을듯 ㅠㅠㅠ
근데 후반부는 진짜 좋다.....
이야 신곡 이래도ㅠ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데 1:00이건 뭔지 모르겠다 ㅋㅋ 여기 띠용인거빼곤 다 좋음
+) 찾아보니 도쿄구울,체인소맨 ost한 TK 노래여서 믹싱 이런거 이해됐음..원래 TK가 창법이 완전 가성으로 고음내는 느낌이라 블랙아웃시소도 콘서트라이브에서나 들을법한 엄청 울리는 에코.. 진짜 TK 취향 다 때려박은 노래구나
헐 들으면서 이거 도쿄구울 unravel 느낌 나는데 같은 작곡가인가 싶었는데 진짜군요
그 부분 살짝 walk up go라고 들려요!!
1:00 워꿔꿔워꿔꿔워꿔꿔
처음에 워커커 듣고 너무 웃어댔는데(4번째까지 웃음..ㅋㅋㅋ)
듣다 보니 요즘 최애 곡됨..
이런 느낌의 노래 잘 없는데,
취향 발견한 느낌
하루에 최소 다섯 번씩 듣는 날 발견했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떠서 듣게 됬는데 트릭오시지만..이 곡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저는 이 곡이 알칼로이드 최애곡이 될 거 같아요. ㅎㅎ그정도로 제 스타일입니다. 작곡가가 누군가가 했는데 도쿄구울 ost 담당하셨던 분이였군요? 그래서였을까 곡의 전개성에서 소름이 쫙 돋았던 거 같아요..
첫번째는 1절, 2절 모두 잔잔하게 진행한다는 점, 두번째는 조금씩 휘몰아치고 있는 전개, 세번째는 1절, 2절 그리고 마지막에 공동으로 들어가는 파트가 워커커 부분인데 이 부분 때문에 곡이 완성되는 느낌인 거 같네요.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긴 한데 1절, 2절 중간에 워커커 부분에 도달하게 되면서 곡이 더 애절하고 기타사운드랑 드럼사운드가 전보다 커지고 후반부에 들어가기 전까지 곡의 분위기가 전보다 휘몰아치는 전개가 커짐과 동시에 애들이 울부짖는 거 처럼 느껴졌네요..네번째는 후렴부에서 확 터지는 전개와 1절과 2절 중간에 이어지는 간주 부분은 드럼 사운드로 크게 매꿔서 좋고 마지막으로 3:34 부분과 마지막에 워커커로 마무리할때 드럼사운드랑 일렉 사운드가 확 커지고 강하게 휘몰아치면서 끝나는 전개까지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이라고 제 개인적인 의견을 내봅니다ㅎㅎ
노래의 제목인 Black Out See Saw를 그대로 번역하면 '칠흑같은 시소' 이지만, 저는 'black out을 겪고있고, 겪었었다' 로 해석하고 가사를 보았기에 1분 쯤에 들려오는 것을 walk out door 로 생각해봤어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다' 라는 의미로요. 4분 10초쯤에 " 각성할 수 있을 것 같아" 라는 가사를 보고 적어봅니다..
( 듣다보니 이제는 door가 아닌 go로 들리지만.. 이런 해석도 있었다~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
우와앗 엄청난 해석이네요 😮
저도 그냥 seesaw가 아닌 see saw라고 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었었는데요… black out, flack out, white out을 반복해 말할 뿐더러, 각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한 뒤에도 암전 상태(말씀해주신 walk out door 부분/1:00~1:05)가 반복되기 때문에… 말씀해주신대로 black out을 겪고 있고, 겪었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만약 암전 상태가 아니라면 제 의견은 어느 정도 틀린 게 되어버리겠지만😅 저는 walk out door가 투쟁하고 나아가는 알칼로이드의 이미지랑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더욱 동의합니다!!
여러모로 흥미로운 노래인 것 같아요
처음엔 어라? 싶었는데 가사랑 같이 보면 여러번 생각하게 만들고, 계속 듣게 되고… 무엇보다 혼자서만 생각하던 걸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니 더 재미있다니… 간만에 즐겁네요 🤭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석하긴 했지만, 저는 고구마님께서 말씀하신 암전 상태에 빠진 것이라는 해석도 좋다고 생각해요! 노래가 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니 암전 상태에 빠진채 외치는 소리를 표현하려고 했을 수 있다고 말이죠. 😊
이 노래 꽤 욕 먹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심지어 알칼 오시도 아닌 사람들까지 욕을 퍼부으니 화까지 나네요... 노래 좋은데... 믹싱이 아쉽긴 하지만...
알칼 오시인 사람도 웍꺽꺼에서 계속 웃어요 몇번을 들어도 웃음이 남.. 웍꺽꺼나 믹싱만 좀 어케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솔직히 좀 에바
근데 중독성 쩔어서 다른 가사는 생각 안나는데 워커커 워커커 블랙아웃시소 블랙아웃시소
노래 자체랑 중독성은 좋은데 믹싱이 에바고 워컼커 부분 너무 웃겨요...
왜 웃기지 싶다 노래 좋기만 한데
노래 좋은데
약간...내 귀에는 좀 이른 것 같지만 우리 아들내미들이 행복하다면 된 것 같습니다
그래 하고싶은거 다 해 우리 알칼 깜찍이들
이번에 고음이라 아이라 목소리는 되게 잘어울리는것같네요
그 뭐야...중간에 가사가 제대로 안들려서 워꺼꼬
놀랍게도 워꺼꼬... 부분은 가사가 없답니다 😅 저 부분이 뭔지는 앙스타 관계자들만 알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S_goguma 어서 인게임에 떠서 가사를 볼 수 있어야 뭔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근데 인게임에서도 가사가 없으면 그냥 우리 애들 외계어도 한다고 자랑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2:22 여기부분 히이로 음색 너무 예쁘다.......
하…게임할때 뭔 이런노래가 다잇냐 햇는데 ㅈㄴ중독됨 맨날 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엄청 좋은노랜데ㅠ 인겜에서 후렴구 부분 애들 뮤비 보면 나까지 벅차오르는 기분이라 더 좋아..ㅠㅠ
워꺼꺼 미쳣나진짜 ㅋㅋㅋㅋㅋㅋ ㅜㅠㅠ 노래좋아서 계속들음 근데 워꺼꺼 나올때마다 들썩거리는 미친여자됨
1:20 3:07
나만 이 곡 듣고 엄청 고급지다고 느꼈나??? 메이저 애니 오프닝같아..
이 노래 듣고 처음에 좀 심란?했는데 좋아지고 있어…
블랙아웃시소우가 일본어로 바쿠하츠시소오(폭발할것같아) 들리는것도 공식이 노린것일까요? 전 첨에 듣자마자 바쿠하츠시소오 로 들렷거든요
오오… 다시 들어보니 그렇게도 들리네요 😮
의도적으로 블랙아웃시소랑 비슷하게 가사를 쓴 부분들(부라인도 시소-/디 엔드오 모-소-/카쿠세- 시소-)이 있으니, 바쿠하츠시소-도 어느정도 노린 게 아닐까요?!
와 개 천재 댓글
아닐 수도 있는데 1분 부분에 잘들어보면 walk up go라고 들려요
헐 진짜 맞는 것 같아요 👍👍👍
내가 알칼에 무쳤나봐...워꺽꺼가 좋은소리로 들려...
하 그냥 애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봐요
마요이 아이라 히이로 타츠미 사랑해
처음 들을 땐 당황했는데 이젠 그냥 워꺼꺼 들을때마다 웃음이 나온다ㅋㅋㅋ
이번 트립미션으로 첨 듣게됐는데 디게 Tk스러운 곡이라고 생각했더니 진짜였네.. 그거 감안하니까 왜이런지 이해감ㅋㅋ
이 노래가 왜 욕을 먹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없던 느낌의 알칼의 노래라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알칼 오시라 이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조금 슬프네요...
노래는 좋은데 믹싱이., 너무 따로놀아서 ㅠㅠ
처음 들었을 때는 😮??? 했다가
어느 순간 중독 😂
아침 출근송으로 듣고 있어요ㅋㅋ
출근 하기 싫어서 아무 생각 없을 때 뭔가 정신 번쩍번쩍 들게해줌ㅋㅋㅋ
익숙한 곡 진행은 아니라 호불호 갈릴 것 같다 생각 했는데 생각보다 욕 많이 먹었다고 하니 맴찢😢
노래 좋다...믹싱이 아쉽지만 노래가 너무 좋다
1:19
허억.. 이거 약간 기존과는 다른 어두운 스타일의 곡이라 좋다고 생각했는데 욕먹었었군요? ㅋㅋㅋㅋ 근데 나도 처음 듣고 워꼭고 뭔가 싶긴 했어..
가사 이제야 봤는데 가사보니 더 좋네 ㅜ
워커커 빡빡씻어 계속 듣다보니 중독되어서 나도 모르게 그거만 부르고...
빡빡씻엌ㅋㅋㄱㅋㄱㅋㅋ 미친ㅋㅋㅋㄱㅋㅋㅋㅋㅋ
워컥커 워컥커 블랙아웃시쏘 너무당황스러운데 당황스러운 노래만 좋아하던 나의 케이팝취향을 자극함
ㅅㅂ노래존나좋은데
노래는 좋은데 워꿔꿔 듣고 순간 뒷걸음질침..ㅋㅋㅋ 후렴은 나름 들을만한데 1:00 여기는 진짜... 뭐지 싶고... 영어같기도하고 일본어같기도하고
1:20 3:07 노래 좋음
+듣다보니 워꺼꺼마저 사랑하게됨...
하루를.. 힘차게 시작..!
1:20 이부분 너무 좋다
오코코로라는줄 알고 마음 어쩌고 가사인가 하고 들었는데...암튼 전 이곡 첨 들을때부터 대박이다 너무좋다 했음 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 다섯 번 정도 들었는데 워꿔꿔 부분에서 여전히 터짐 와중에 노래는 좋고
한번듣고 치우지 말구 좀 들어봐 그럼 뒤에 깔리는 소리도 맛있고... 목소리도 너무 맛있다구.....
처음에들었을때 목욕탕에서 부른 노래같았어요 지금은차차익숙해져서다행이라고생각
알칼은 음색이 다 미쳤음
쌩늅이고 이거듣고 앙스타깔았는데 평가 박해서 놀람..
뉴비 환영해요❤ 저도 이 곡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호불호가 심하더라고요😢
하… 히이로 목소리 치인다
웤꺽꺼 중독돼서 들으러왔습니다
드림라이브,, 좋았어요🥹♥️🫶🏻🫶🏻🫶🏻
처음엔 진짜 아니 음 너무 높게 잡은거 아닌가 두키 정도 낮췄어도 더 좋았겠다 싶었는데 듣다보니 또 괜찮게 들리는 매직...
노래가 늘 그렇듯 호불호가 꽤 있을거라 생각은 했는데 욕까지 하는 알칼로이드 오시가 아닌 분들도 계셔서..좀 슬픈 비운의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워꺽꺼
아 ㅅㅂ 왤케웃김 포도야 좋아해
워컼커?워크아웃고?? 뭔 소린지 궁금하네여..
그 부분 살짝 walk up go 라고 들려요!
워꺼꺼는 전설이다
워꿔꿔 파트는 walk out girl인것 같아요.(아님말고)
워컥커워꺽커
다 좋은데
약간 도쿄구울 ost 느낌난다
언래블 작곡하신분이구나 어쩐지..
이 곡 앙스타겜에 있는 노래예여??
일스타에는 들어왔습니다!
사이키델릭해서좋구만
여러분 워꺼꺼 저만 안웃김..?? 처음 들었을때부터 ㅁ뭔가 영어로 들려서 좋았는데
워꿯ㅋ꾸ㅗ꾸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