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พ. 2022
- ▶|#원영스님| 40. 불교가 추구하는 길 없는 길 '경허대선사' #고승이야기 #불교대백과 #큰스님의향기1탄
------------------------------------------------------------------
▶불교방송 유튜브 구독하기
(아래 주소를 누르시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bit.ly/3gYjXnI
[불교계 유일, 비영리재단이 운영하는 공익방송 BBS불교방송입니다!]
▶ BBS불교방송Buddhist Broadcasting System
1990년 5월 1일 지상파라디오방송 개국
2008년 불교전문 BBSTV 개국
만공회 후원(보시)와 방송광고수입을
방송포교불사로 환원하는
불교계 유일의 비영리재단 ‘공익방송’
▶ BBS불교방송 후원 만공회 가입하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만공회 공덕주가 되실 수 있습니다)
m.bbsi.co.kr/M/?ACT=SUPPORT&AP...
한국불교의 미래를 만드는 방송포교후원 동참 발원
전화 가입문의는 1855-3000 (BBS 후원상담실)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앱 다운로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
홈페이지: www.bbsi.co.kr/
페이스북: bitly.kr/Xh2Wyu
트위터: / @bbs_tvnradio
유튜브 연계채널: 불교방송NEWS, 보이는라디오, BBS플러스, 닥잠
경허큰스님 법문중 천년을 가는 성벽 이야기를 해주세요 (이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
원영스님!
너무 반갑습니다
거의 날마다 스님 법문 듣고있읍니다
항상 건강 먼저 잘 챙기시고 법문펼처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길 없는길 따라 청계사 수덕사 연암산천장사 간월암 동학사 많이도 찾아다녔읍니다
경허 큰스님의 일화 중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님 앞에서 알몸이 되신 일화를 백번은 다시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천재가 일반 사람들의 무지함을 즐기는구나 참 사악한 천재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열번 스무번 반복해서 듣고 50여 번을 넘기면서는 가슴속의 뭔가 응어리진 것이 서서히 풀리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뜨거운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 당연한 이치를 왜 애써 부정하고 모르는척하고 60을 살았는지 제 삶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천년어느해아침마당최인호작가예산수덕사암자에서5년간스님들과생할하면서쓴 길없는길.불타는집.보고
또불교대하역궁금하여영풍문교가서불교서적에서일타큰스님책7권보고108배를하고저녁자기전에는관음정근하기시작하여오늘아침까지수행을하고있습니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일체중생건강하기를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_()_😊
경허큰스님 이름자체도 감히 부를수가없을듯합니다
검색해서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스님
스님께서 참선곡 읇으시니
좋습니다
경허스님 유명일화들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_()_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없는 길을 앞서 가신
선사님께 공경 삼배올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__
♧감사합니다♧
원영스님.고맙습니다.
옛고승들께서.남기신.깨달음.
속세를.살아가는.중생들에게.
큰.울림을.주셔서.고맙습니다.
참으로.감사드립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듣다 보면,
나도 스님처럼 똑똑하고 지혜롭고 싶다!라고요
감사합니다ㆍ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보리심 합장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
관세음보살...() 🙏 🙏 🙏
"지혜로움을 채우는 시간"
모든생명 모든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ㅂㄱ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불연이 있을까요?
그냥 의무적으로 절에만 왔다갔다 하는건 아닌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난 불교란 멀리 있었지만 이분 유투브 강의듣고 완전 감동. 굿뜨!
웃으며 그 깊은 경지를 설명 할 수 있건 아니랍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경허선사에 전염 안시키려는 마을사람들의 수행자보다 더한 성스런마음
스님 많이배우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길없는길
20대에 읽고 경허스님을 그리며
불교에 입문했었습니다.
강사합니다.
3
감사합니다❤❤❤
스님다운 어법이 아쉽네
아 ㅎㅎ 동네의 나쁜친구들은 어릴적부터 서리를 했어요.초등학교가는길은 양옆으로 복숭아밭과 배밭 .사과밭이 있었는데 리어카에 잔뜩 쌓여있는데 친구들은 가방에 잔뜩담더니 내 두손에 복숭아를 주었어요.나는 안돼 하다가 갑자기 두손에 복숭아가 생겼어요.그 순간 밭주인이 이놈들 하는거예요.친구들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저는 너무 놀라 순간 풀숲에 던졌어요.그리곤 천천히 걸어갔어요.밭주인은 저를 지나쳐 친구들을 쫓아갔어요.복숭아는 가방에 있지 빈손이라 그런지 주인은 쫓는걸 멈추었어요.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복숭아를 찾아 친구들과 먹었어요.초등3학년쯤 되었으니 주인한테 돌려주는건 생각 못했을겁니다.그때 놀라 도둑질은 생각도 못하고 살았고.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는 그런자리는 구경도 하지마라.하셨고.그 친구들은 그때 도둑질에 성공해서 인지 더큰 죄를짓고 대문앞에, 지옥문이 기다리고 있는 신세가 되었어요.악인이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선하게 살수있었어요.네 스님 재미있어요.
기독교는 성경 해석의 차이로 여러파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불교는 무슨 이유로 여러 파가 있는지 모두 성불하시길!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최종화
오도송과 임종게 모두 해석이~~~.
깨달음에 이르러야 무슨 뜻인지 아시게될 듯.
무비공의 의미 조차도 아시는 분 없으니~~~.
다른 스님들 (원효대사,서산대사,만공스님,성철스님...)의 오도송과 법어도 마찬가지~~~.
*달마대사: 직지인심,견성성불, "불입문자"- 문자와 글에(주체) 메달리면 절대 해석 불가한 것으로 보임.
견성성불은 스스로 하는 것, 타인이 대신 해줄수도 없고 또 줄수도 없는 것 오직 스스로 깨달아야~~~.
때가 때인지라 공부에 정진 하시면 곧 아시게 될 듯~~.
모두 성불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無鼻孔 ㅡ 入息綿綿, 出息微微,若存若亡
ㅡ 胎息
ㅡ 腹中大開 如同無物
※火中 生蓮, 경허승이 만공에게
無자 화두를 주기전에,너의경지가
지금 여기에 있다고한말.아직 본격
적으로 삼매에 들지못함.삼매에들
면, 無鼻孔이됨.
주렴계/주돈이:태극도설 양동음정/일동일정(발산/수렴). 비유하자면 이미 음지에서 양지로~~(Photon belt),소강절 25,920년=마야=이집트=칼리 유가 모두 우주 주기를 같이 보았음.석가모니 부처님 예언 오오백세!
인간처럼 우주도 호흡을 하는것이지요.
지금 세계에서 사사무애법계에 도달하실 분들이 속속 깨어나고 있습니다.
성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jw7xy8wk3x 올리신 어귀를 이해 하신다면 상근기로 옛 고승들의 남기신 말씀들을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탄허스님 하신 말씀)
"無"ㅡ
"無"자로 화두 드시는분들 공부하고 보면
이"无"자라는것을 저절로 알게됨.
없다는것이 아니요, 꽉찬기운이 기운스스
로 숨쉬는것을 알게되며, 이것이 전부라는것도
알게됨.
근데요 군대도 칼없는디 어찌 칼이 있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