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bus Company] 자..최강의 창과 방패의 이야기를 해볼까요? (7-36 Sancho solo)

[@인공태]

거짓말. 저거 최강의 창 아니잖아. 최강의 방패도 아니고.

[@이름-z1r]

그래서 말만한거임

[@모자신사]

이야기엔 살짝에 조미료가 감미하는법

[@다다다다다라라다]

모든 것을 뚫는 창(테무산)
모든 것을 막는 방패(장난감)

[@조커-q2n]

범부들의 대결...?

[@Sleepyhead156]

Now do it with south zwei sinclair

[@blueliteflyfish]

I tried it, but it's not fun because I have to use too much E.G.O.

[@ozpinhead2634]

뭐임? 보호막 있으면 흐트선 넘은 상태여도
안 흐트러짐? 원래 이랬음? 모르던 사실인데

[@blueliteflyfish]

@@ozpinhead2634 흐트선 넘은 상태라도 안흐트러집니다

[@Leejayong]

싱싱이도 앙흐트러지는 거였음?

[@seolhwa_0]

@@Leejayong ㄴㄴ

[@seolhwa_0]

보호막에 받은 피해는 흐트러지지 않음

[@D컨트롤]

마치 오스카랑 월터의 대결같군

[@yukiigi]

뭐든 꿰뚫는 창 vs 뭐든 막는 방패
둘 중에 누가 이기냐고요?
그걸 때려잡는 고인물이 이기겠죠ㅋ 뭐...ㅋㅋ
??: ㅇ, 아. 이렬러고 2성 낸 게 아닌데...? 우린 시즌5 시작되었으니까 낸 건데...? 얘가 왜 2권속을 이길까...?
-시즌6 나올때까지 샌드백은 우리 산초로 사용하겠습니다.-

[@furness712]

오 보호막 있는동안 흐트선 무시하는구나

[@Tripleabcabcabc]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