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독서(문유석) 10분 읽기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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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dunggiduck
    @dunggiduc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일곱번째 날
    사람이란 두 가지 성으로 간단히 분류할 수 있는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개인마다 욕망도 감성도 무지개 색깔늬 스펙트럼이 미세하게 변화하듯 다양하다. 나와 반대로 만홧가게 안쪽, 공을 던지거나 차고 사람을 때리거나 걷어차는 만화들이 더 취향에 맞는 여학생들도 있었을 것이다.
    (순정만화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