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나일론·골재로 자원화…‘바다 쓰레기’의 변신 | 뉴스광장(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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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부표와 페트병, 어망 등 바다 쓰레기를 극저온에서 얼린 뒤 분말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액화천연가스(LNG)나 수소 선박이 추진할 때 나오는 폐열로 냉각시킨 뒤 깨뜨려 가루로 만드는 원리입니다. 쓰레기 부피가 10분의 1로 줄어듭니다. 1년에 선박 운영에 40억 원만 쓰면 180억 원 규모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콘크리트에 들어가는 '골재' 등 여러 자원으로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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