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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그 와중에 불꽃딸 모션이랑 브금이랑 싱크가 잘 맞네요ㅋㅋㅋㅋㅋ혹시 의도적으로 편집하신건감?
네 저건 화면 보면서 약간 조정했습니다!
리아가 그래도 다른 팀들처럼 완전히 떨어지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든 스토리였어요...다른 팀은 어우야..
대신 모두의 죽음을 눈에 담고 마음이 부서져 버렸죠..ㅜ 개인적으로 리아 비극 스토리가 제일 비극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초긍정 아이돌도 모두 죽어 나가는 현실에선 무너질 수밖에 없나 봅니다.그나저나, 저렇게 절망한 리아를 타락시키기 않고 그냥 죽여버리네요. 아니, 그렇게 되면 수위가 높아지니 안 나오는 게 당연한 것일지도?
이미 리아 입장에서는 최악의 비극이라고 봅니다. 모두가 죽는 모습을 마지막까지 눈에 담고 죽었으니까요. 감정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한 저 상황을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리아 스토리 정독한 유저입니다평화의 문 마지막 부분에로스가 나중에 도와준다고 재등장을 예고했는데요 5:10 에 대사로보아로스가 숨겨진 전환점 역할 하지 않을까하고 예상합니다 이사벨처럼 힘을 아무도 모르게 남겼다는식으로요
저도 비슷하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로스가 비극 시나리오의 노이즈가 될 것 같다고요. 등장 여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내가 누나를 도와주겠다" 라는 대목도 의미심장했고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실패하기 전까지는역대 빌런들이 그러하듯 불꽃의 딸도잘되다가 결국 실패할거라 봅니다.리아 플레임 웨이브 후일담이그걸 뒷받침 해주고 있으니까 말이죠.
정말 불꽃의 딸 아주 처참하게 박살 내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후일담...도 있었죠 참.. 하하.. 스토리 서사 넓다....
@@달콤루시 본편부터가D백작, 위대한 의지 두명의 흐름대로가지 않는 느낌이라 어떻게 될지는모를 일이라 희망을 가져봐야죠.불꽃왕이 인과가 흐트러지고 있다고하는걸 보면 이미 미래가 바뀌있는거일지도 모르죠.
@user-qz2ee9io7b 그리고 그 인과를 어떻게든 다시 본인쪽으로 당기려다가 천천히 무너질 것 같은데 만약 그렇게 전개 된다면 볼 만하겠네요
영상주제와는 벗어났지만 불꽃과 인간 사이에서 낳은 딸이 교주라고 하니까.. 그 인간이 누굴지 궁금해지네요 아님 그냥 맥거핀으로 남을려나
아직 교단의 이야기도 다 안풀렸고 그 과정에서 교주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쯤되면 클로저들은 태어났을 때 부터 비극적이라고 보네요... 그들(운영진들)이 클로저들을 이리저리 굴려먹으니 스토리 내내 피폐함만 남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쩔 수 없죠.. 클로저라는 위치가 자리가 자리다 보니.. D백작의 희극이 아닌, 더 나은 희극의 결과를 가져오길 바래야죠..
@@달콤루시 그래서 해소를 위해서 이런 질문하고 싶네요. 클저하시면서 등장인물 중에 누가 제일 싫나요?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처벌하고 싶습니까?
@user-stringcactus 농담으로는 길달이라고 하지만 교주가 제일 거부감이드네요.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러지? 라는 표현을 사람들이 간혹 쓰는데 정확히 그런 부류의 인물이라서요. 그래서 교주는 클로저의 손이 아닌 같은 편에게 배신 당하는 연출을 꼭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불꽃의딸이 제4의벽을 뚫고 말할때 소름돋아습니다
아 정말 싹 보내버리고 싶네요.. 특히 여우랑 교주...
@@달콤루시 빨리 클로저들이 극복해서 복수했으면 좋겠네요
@user-jh6zg3lq7z 사이다가 필요합니다.. 특히 루시 유저 입장에서는...왕녀님 내놔 도둑놈들아아...ㅜ
@@달콤루시 왕녀님ㅠㅡㅠ
또르륵..ㅜ
불꽃왕 등장 브금소리가 웬지 유희왕 제왕 스토리 브금이랑 비슷하게 들려요^^
교단 죽이는 스토리는 없나요
본체를 회수하면 교단을 반갈죽하여.. 어쩌고저쩌고..
2:00 그 와중에 불꽃딸 모션이랑 브금이랑 싱크가 잘 맞네요ㅋㅋㅋㅋㅋ
혹시 의도적으로 편집하신건감?
네 저건 화면 보면서 약간 조정했습니다!
리아가 그래도 다른 팀들처럼 완전히 떨어지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든 스토리였어요...다른 팀은 어우야..
대신 모두의 죽음을 눈에 담고 마음이 부서져 버렸죠..ㅜ 개인적으로 리아 비극 스토리가 제일 비극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초긍정 아이돌도 모두 죽어 나가는 현실에선 무너질 수밖에 없나 봅니다.
그나저나, 저렇게 절망한 리아를 타락시키기 않고 그냥 죽여버리네요. 아니, 그렇게 되면 수위가 높아지니 안 나오는 게 당연한 것일지도?
이미 리아 입장에서는 최악의 비극이라고 봅니다. 모두가 죽는 모습을 마지막까지 눈에 담고 죽었으니까요. 감정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한 저 상황을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리아 스토리 정독한 유저입니다
평화의 문 마지막 부분에
로스가 나중에 도와준다고 재등장을 예고했는데요 5:10 에 대사로보아
로스가 숨겨진 전환점 역할 하지 않을까하고 예상합니다
이사벨처럼 힘을 아무도 모르게 남겼다는식으로요
저도 비슷하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로스가 비극 시나리오의 노이즈가 될 것 같다고요. 등장 여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내가 누나를 도와주겠다" 라는 대목도 의미심장했고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실패하기 전까지는
역대 빌런들이 그러하듯 불꽃의 딸도
잘되다가 결국 실패할거라 봅니다.
리아 플레임 웨이브 후일담이
그걸 뒷받침 해주고 있으니까 말이죠.
정말 불꽃의 딸 아주 처참하게 박살 내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후일담...도 있었죠 참.. 하하.. 스토리 서사 넓다....
@@달콤루시 본편부터가
D백작, 위대한 의지 두명의 흐름대로
가지 않는 느낌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이라 희망을 가져봐야죠.
불꽃왕이 인과가 흐트러지고 있다고
하는걸 보면 이미 미래가 바뀌있는거
일지도 모르죠.
@user-qz2ee9io7b 그리고 그 인과를 어떻게든 다시 본인쪽으로 당기려다가 천천히 무너질 것 같은데 만약 그렇게 전개 된다면 볼 만하겠네요
영상주제와는 벗어났지만 불꽃과 인간 사이에서 낳은 딸이 교주라고 하니까.. 그 인간이 누굴지 궁금해지네요 아님 그냥 맥거핀으로 남을려나
아직 교단의 이야기도 다 안풀렸고 그 과정에서 교주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쯤되면 클로저들은 태어났을 때 부터 비극적이라고 보네요... 그들(운영진들)이 클로저들을 이리저리 굴려먹으니 스토리 내내 피폐함만 남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쩔 수 없죠.. 클로저라는 위치가 자리가 자리다 보니.. D백작의 희극이 아닌, 더 나은 희극의 결과를 가져오길 바래야죠..
@@달콤루시 그래서 해소를 위해서 이런 질문하고 싶네요. 클저하시면서 등장인물 중에 누가 제일 싫나요?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처벌하고 싶습니까?
@user-stringcactus 농담으로는 길달이라고 하지만 교주가 제일 거부감이드네요.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러지? 라는 표현을 사람들이 간혹 쓰는데 정확히 그런 부류의 인물이라서요. 그래서 교주는 클로저의 손이 아닌 같은 편에게 배신 당하는 연출을 꼭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불꽃의딸이 제4의벽을 뚫고 말할때 소름돋아습니다
아 정말 싹 보내버리고 싶네요.. 특히 여우랑 교주...
@@달콤루시 빨리 클로저들이 극복해서 복수했으면 좋겠네요
@user-jh6zg3lq7z 사이다가 필요합니다.. 특히 루시 유저 입장에서는...왕녀님 내놔 도둑놈들아아...ㅜ
@@달콤루시 왕녀님ㅠㅡㅠ
또르륵..ㅜ
불꽃왕 등장 브금소리가 웬지 유희왕 제왕 스토리 브금이랑 비슷하게 들려요^^
교단 죽이는 스토리는 없나요
본체를 회수하면 교단을 반갈죽하여.. 어쩌고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