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싫어 차별하는 부모;; 몸이 약하면 다 차별하고 가정부처럼 부려먹어도 돼는거야 ? 공부 못하면 자기 자식이 아닌거야 ? 공부를 못해도 하고 싶은것도 있고 잘하는 것도 있어 좋아하는 것도 있다고, 나도 섭섭하고 상처받는다고 제발 차별 좀 그만해 자식중 한명을 더 신경써야되고 나머지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차별이고 상처야 나중에서야 그땐 미안했다 하고 사과하지마 난 지금 이순간이 힘들다고 그리고 나중에 사과하면 이미 늦었을꺼야 나 그땐 당신들 옆에 없을꺼거든. 당신들은 부모라는 이름을 달고 날 차별 할 자격이 없어 난 절대 당신들 같은 부모가 되서 내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을 꺼야. 꼭 후회하길 바래
진짜 너무 공감된다ㅜ 집안일을 나한테만 시키는 것부터 나보다 나이 많은 형제랑 차별 받는 거... 저는 위, 아래로 남자 형제가 있는 2남 1녀 중 둘째인 딸입니다. 남자면 남녀차별이라고 이해될 것 같죠... 절대 안 됩니다... 오히려 '왜 이 시대에 남녀차별을 하는 거지...?'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언니 분이 이유가 있다는 건 알겠지만 그게 차별과는 거리가 먼...ㅎ... 그리고 전 오빠한테 통보식으로 "나 이거 할테니까 오빠가 다른 거 해" 하고 제가 할 일 다 하다가 안 되어 있으면 그 때 좀 하긴 해요 그래서 그런가 너무 저한테만 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너무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진짜 몰입하면서 봤네요... 그리고 방탄 포스터 시강... 아미라 그런지 몇 번이고 돌려봤네요...
비록 이건 실제가 아닌 연기로만 하는것이지만 전 저 상황이며 동생의 심정이 너무 이해되요 저도 위로 언니가 있는데요 저 또한 저런 취급만 당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제 언니는 건강한 비장애인이고요 저는 비록 몸 신체중 다리가 불편한 장애가 있지만 듣고 말하고 쓰는건 비장애인과 다 똑같이해요, 근데 제 엄마도 뭔 말을하면 꼭 언니랑 비교하고 저한테 말을 시킬때면 첫말부터 명령식으로 큰소리치며 불러대요 비록 제 엄마는 저 주인공의 엄마같이 수시로 때리진 않었지만 욕하고 고함치는건 순위에 들어갈정도에요 언니가 하는 말은 다 들어주면서 저도 언니말 끝나고 제말 하려고 엄마를 부르면 들은척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만 하고는 가버려요 거기다 더 어처구니 없는건 본인이 뭘 몰라 시키거나 알려달라거나 이럴땐 사람이 180도 또 딴사람 되요 언니는 한번 싫다하면 일체 안시키고 쉬라고 하면서도 칭찬만 쉴세없이 하는데 반대로 제가 싫다하면 군말말고 하라며 고함쳐대요 그래놓고도 하는말이 뻔뻔하게도 본인은 차별이란거 한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다며 소리만치고 남들 있을땐 갑자기 제 칭찬을 하질 않나 저한테 엄청 잘해준 사람인것처럼 행동을 해요 그러다 집오면 또 딴사람되요 제가 여러말처럼 여러마디 따진것도 아니고 첫마디 딱한번 말한거 갖고 말대답 했다며 싸대기를 때려요 행동으로는 차별 뻔히 대놓고 하고 있으면서도 말은 죽어도 안했다 하고 심지어 아빠 앞에서는 그런적 없다면서 저년 지금 혼자 생쇼하는거라며 죄다 저를 더 몰아 붙이기만 했어요 실제로 저랑만 있을땐 제 장애에 대해 도와주지도, 위해주지도 않으면서 누구 한명이라도 있다 싶으면 챙겨주는척, 걱정 하는척, 위해주는척 다해요 그럴때면 정말 적응이 안되요 그러다 정신적 고통 스트레스가 한계가 오다보니 아빠한테 가서 어쩔수없이 조용히 조심스럽게 엄마가 편애 하는것 때문에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다 이렇게 살바엔 이른 나이여도 차라리 안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하다 엄마가 그 말을 듣게 됐어요 듣고는 현관 밖으로 나가더니 그 말을 그대로 큰이모한테 다 고자질을 해버리는거에요 그러더니 하는 소리가 비록 지난 말이지만 전 지금도 생생히 생각나요 "언니 글쎄 저 미친년 지 아빠한테 뭐래는줄 알어 나때문에 살기싫대 죽고 싶대 미친년 죽으면 지운명이지 내운명이야? 죽고 싶으면 죽으라 그래 왜 한번씩 정신병자처럼 저 지랄로 행동하는지 쟤 때문에 미치겠어" 이런 말들만 해요 사소한것부터 고가의 부탁도 언니가 하면 전부다 들어주고 전 단돈 만원만 달란 말만 꺼내도 니까짓게 돈쓸때가 어딨냐며 호통만 쳐대요 쌓이고 쌓여 원망감만 잔뜩 쌓이게 됐어요
몇달전 절연한 친엄마 친언니랑 인성이 똑같아서 아는데 심지어 외모는 내가 낫고 몸도 내가 허약하고 어릴때부터 차별 비교 비난 무시등으로 질병으로 몸이 다썩어서 무릎 발목 허리수술도 여러번했는데도 둘이서 편되서 닥때리고 그런 집구석 실화임.. 중병환자를 혼자 살으라고 신경도 안쓰는 악마같은 엄마
민영이 연기하신 배우분 연기 개잘한다 ㅋㅋㅋㅋ 딱 그 나이대 친구같음ㅋㅋㅋㅋ
연기에여??
연기에여??
연기에여??
연기에여??
ㅋㅋㄱㅋㄱㅋㅋ왤케 많이 물어보세요 궁금증 폭발하시네ㅔ
저거 다 딸에게는 상처고 저 상처가 또 자기 자식에게 가는데..
그리고 저 나이때는 사춘기라
못생겼다라는 말 들으면 진짜 그거 신경쓰여서 좀더 예뻐지려고 노력하는건데
그걸 반항이라고 하고
그니깐요
소리 딱 맞는말이에요
@이다솜 마지막부분에 화해 했어요~
@이다솜 그리고 잘 해결 됐었고요 ~!!힣
예뻐지려 하는사람이 살을 안뺌?
학원 안가고 pc방 가는건 반항이지 그것도 고등학생이
아닠ㅋㅋ 차별하는 부모님보면 맨날 몸이 약해서 그랬뎈ㅋㅋ
인정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ㅇㅈ
ㅇㅈ이요
ㅇㄴ 똑같이 대해주자 ㄹㅇ ㄴ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연배우긴 하지만 고등학생 사춘기의 풋풋함이 잘느껴져서 너무 귀여웠어요ㅋㅋ 민영이의 행동도 생각도 이해가되고.. 공감되고 풋풋하고 너무너무 귀여워♡♡♡
9:40 멜빵바지는 선넘었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ㅅ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입고 와도 왜 저런걸 입고와 멜빵바지중 젤 이상해 보이네 ㅋㅋㅋㅋ
그냥 극혐 ㅋㅋㅌㅌ
ㅋㅋㅋㄱ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ㅇㅈ
PD님이 더 부모님 같다
인엉ㅋ
ㅇㅈ
ㅇㅈㅋㅋ
ㅇㅈ요
인정
이런...엄마..진짜싫어
하......둘째불상ㅠㅠㅠㅠ
인정해요
ㅇㅈ인데 막네ㅋㅋㅋㅋㅋ
저게 우리 엄마였으면 걍 내발로 보육원을 걸어간다 진짜 ㅆㅂ
인정
인정ㅠㅠ
나 여기서 ㄹㅇ 대박느끼는게 이분 덕질하는
아이돌이 우리 탄이들💜이얕ㅌ
16:37 숟가락 필요하대서 밥이라도 말아먹는줄ㅋㅋㅋㅋ 밥 말아먹지 그거 진짜 최곤데ㅠㅠ
ㅇㅈ이요!
ㅇㅈㅇㅈ
ㅇㅈㅇㅈ
뭘좀아시넹
역시 한국인들은 라.잘.알
네가 보기에는 예쁜데
동생 연기 개잘한다 ㅋㅋㅋ
@@이-c5d8f 사연보고 현실처럼 재현하는거래요
@@이-c5d8f 저도 무슨 다큐인줄 알았어요 큐ㅠㅠㅠㅠ
@@kim-do9ci 나도나도
전혀 몰랐는데 연기였어요?
@@kim-do9ci연기였음???
6:06 모양이 예쁜꽃보단 향기가 좋은꽃이 가장 좋습니다
ㅇㅈ 예뻐도 똥냄새나면 싫지
ㅇㅈ
ㅇㅈ
계속 누르면 이 돼지 이 돼지
끝가지보고나니
가슴이아푸네요
동생 라면 먹으며 말하는게 너무 재밌고
먹는게 너무 맛있게 먹는다 ㅋㅋㅋ
아하 그 민영이 친구분중에 하늘색 옷입은 사람 누군가 했는데 그....그 훈남? 이 화장해준다면 이였나? 에 나왔던것같네옄ㅋㅋ
뭐지...그냥 생각을 적었는데 좋아요가....8...80을?!!
맞아요ㅋㅋㅋ
맞아옄ㅋㅋ
그 여기 나온 엄마도 세상 잘사는 지은씨?
거기 네일 진상손님으로 나온거 같은뎈ㅋ
많이 봤는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답답해서 멈추고 댓글찾다가 드디어 찾았네욬ㅋㅋ고구마 100개 뚫린느낌ㅋㅋㅋ
마자여!!
둘째가 들어왔을때 첫째는 17살이였고 엄마가 그때가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둘째가 17살 됬는데 집안일 시키고 차별시킴 말에 앞뒤가..
박씨네 ㅇㅈ.... 엄마분이 공부좀 해야할듯..;
생각해보까 맞는말
이 댓글보니까 그러네요.
ㅇㅈ...
맞는말이다
하..진짜루..ㅜㅜ 일단..울어도 되요 그 심정에 우는건 누구나 당연한 게요..어..
엄마분께서도 겁정이 많을거에요..그리고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성형수술도 역시
이유가 있었으니까요....
연기지만 민영이 역할 맏으신분 발음도 또박또박 잘하시고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네 ㅋㅋ
그러면 그 동생도 살려고하는 거지
엄마가 항상 언니만 이뻐하고 자기도
자기편이 필요한데 그럼 동생도 이뻐해주든가
짭쪼름 ㅇㅈ요
진짜 심하게 아프면 아픔을 못느껴요
실제였다면 진짜 안타갑겠다..ㅠㅠ 정말 슬프네요.
ㅠㅠ 차별은 안좋은겁니다 모두
차별하지 말아요!
어머니역 맡으신분 정말 연기 잘 하시고, 동생역 맡으신 분도 연기 너무 잘 하시는것 같아요.🥺
연기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ㅋ연기 맞는데 ㅋㅋㅋ
헐
진짜가 아닌게 다행이지만 기분이 엄청 기분이 나쁘네요
29:06 민영이 언니 화낼만 했는데ㄷㄷㄷ 지영이 언니는 힘 약해 보이지는 않은데...
그러게요ㅋㅋ
근데 민영이가 잘못을 쳐 함
엄마이거나바다라 ㅅㅂ
그것도 그런데 엄마가 언니는 힘이 약해서 시키면 안된다 하니까 언니가 힘이 약한 게 아닌데 안하는 거 인듯…
민영이가 잘못을했는데 왜 화낼만 함
민영님 너무 귀엽 춤추는거 넘 귀엽네요 ㅎㅎ
민영이 얼굴이 뭐어때서~~그만하면 이쁜걸~민영이도~여기서 살만 더 빼면 더 더이쁘겠구만~~^^
7분8초귀욤
라면 하는거 빨래 그런거 언니가 못 하면 컴퓨터는 어떻게 들고 거실에서 만지작 거리냐 그럼 가방도 은근 무게 있는데 메고 있고 빨래도 못하면 그냥 툭 치면 죽겠네
(이때 너무 과몰입해서 적은거라...좀 창피하네용...^^)
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
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중간글씨 컴퓨터 뷰가 아니라 컴퓨터데
ㅋㅋㅋㅋㅋㅋㅋ
26:33 어디 갔다 오냐고 해서 피씨방 다녀왔다 했는데 그걸 그렇게 또박또박 말하냐고 하네 말하라면서..
와 ㅆㅇㅈ
말해도 혼낼거면서 쳇
ㅆㅇㅈ
pc방 갔다고 하면 혼내고 안말하면 혼내고 어차피 혼내잖아?
고딩이 학원빠지고 피방가는게 말이되냐
16:40 CF한번 해보는거 어떰?
ㅋㅋㅋㅋ
ㅇㅈ
동생분도 귀여우신데
맨 마지막에 가족이랑 화목한 모습 보기 좋던데 앞으로도 쭈~~욱 행복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요.
9:58 남자 패션 무엇 ㅋㅋㅋ
응 이응
응 이응
아니 광고에 남자가 민소매로 나와섴ㅋ
수술용 의사 옷인줄
이 머선129?
22:27 나 이거 꼭 봐야된돠니꽌~
성격좋고 마음도착한 민영이를 언니와 차별하는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라주는것같아서 보는 내 마음이 아프네요 !
부모 자격이 없다 솔직히 말하면
근데 처음부분에 옷빌리는 부분은 나같아도 화날것 같은데 왜냐면 아니 옷 좀빌리자는 말도 안하고 대뜸가져와서 옷입는다고 하면 나같아도 화날것 같은데...
ㅇㅈ 그건 동생이 잘못한거임
쳌오 그거말고도 내눈엔 다 동생 잘못같음 ㅇㅇ ;; 언니 공부할때 배려 전혀 없고 학원째고 논건 왤케 당당함 ;;;
학원짼거 들켰을 떄 하나도 안 당당했어요;; 뭘 다 동생 잘못 이래;; 그리고 영화 대놓고 보던데 제대로 보지도 않아놓고 ㅉ
강민희사랑해 동시통역 공부 안해봤으면 조용하세요 ~ 학원 안가고 뭐했냐니까 애들이랑 피씨방 갔다고 아주 당당하게 맞서드만요 ㅋㅋ 왜 나한테먼 그러냐고 ㅋㅋ
이분은 옷 얘기한건데 뭔 다 싸가지없대 ㅋㅋㅋ 공부 못하는얘들이 남 공부 신경쓰더라 ㅋㅋㅋㅋ ㅜ
비교하는 거 진짜 짜증 나 집 뒤엎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 쟤는 너보다 어쩌구 저쩌구 근데 또 대답하면 말대답한다고 하고 화내면 화낸다 뭐라그러지 조용히 있음 대답안한다그러지
그러게요.
진짜 ㅇㅈ...진짜 ㄹㅇ ㅇㅈ.. ㅜㅜㅜ
항상 혼날때 언니가 엄마한테 옆에서 뭐라고 함..맞음..
가면 되는데 왜자꾸 있는건데.
뭐만하면 엄마 엄마 ... 어휴 싫다 성인이
어린아이들은 놀릴수있다고 보는데.....
너무 가슴아프고 자기얼굴에 낚서하니깐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거 보고...눈물 날뻔...ㅠㅠ
전 눈물 남ㅠㅠ
성격 진짜 좋아 보인다 ㅋㅋㅋㅋ 귀여워
연기인걸 알면서도 몰입이됐어요
진짜 이엄마한테 이 영상을보여주고싶네요
아니 저런 동생 진짜 없어요...저정도면 진짜 세상에 몇 없을정도로 착한 겁니다 진짜로
ㅇㅈ
ㅇㅈ
엄마 : 언니 지켜쥰다고 동생 차별. 싸가지 없음
언니 : 그냥 동생한테 약올리는것 같음 싸가지 없음
동생 : 정말 지극히 정상
진짜 어이없음
그래도 마지막에는 훈훈하잖아요♡
ㅇㅈ
@@귀여운딸푸 마자요ㅠㅠ
ㅎㅎ
인정쑤오~^^
친구랑 놀때 진짜 귀여우심 ㅋㅋ
둘째언니 나랑 찰떡이다 리액션이랑 크으으으 완전 내스탈
엄마:차별존나심함
언니:얄밉다
민영:정상
인정!
인지용
이런 댓글 달거면 끝까지 봐요
인정
인정
언니 연기하시는분이 엄마 엄마 부르는거 연기 ㅈㄴ 잘한닼ㅋㅋㅋ
언니 인성 와 미쳤다
차별하는 엄마들은 다 약하댘ㅋ
ㅇㅈ
거의 아동학대 ㅋㅋㅋ
@@김유경-r1k 그럴땐^^ 호오옹삼캔디 마니마니 머거야되~~^^^^
@@김유경-r1k 그럴땐^^ 호오옹삼캔디 마니마니 머거야되~~^^^^
역시라면은꼬들꼬들한게
최고해요
민영이먹는것도
맛있겠잘먹네요.
민영이너무너무착하네요
엄마생각도많이많이하네요
언니년성격드럽네
아니ㅋㅋ 약하면얼마나 약하다고 병원에 입원 해있을 정도인가
자꾸 우리 애는 약해서 그래요 이래ㅋㅋㅋ
저는 몸이 허약해서 일은 안해요오오오오옹
근데 배우 진짜 잘 고르셨다
둘째언니 응원할께 꼭 울지마 ㅠㅠ 저런엄마 만나지말아야했는데 ㅜㅜ
마지막 사이가 좋아진거보니 내가 다 기쁘네ㅎㅎ
엄마:이런엄마 있으면 가출각
언니:님이더 싸가지없음
동생:힘들겠다ㅠㅠ (불쌍)
언니는.. 그냥 얼굴빨이고.. 엄마는 외모지상주의+정신병자.. 동생은 만화주인공이 죽는것보다 슬픈분...
야이×××××××××××××××××××××××××××××
그 언니 성형 한 사람으로 나오던데
@@귤-f9u 네 맞아요
@@TV-ke3pp 혹시 저한테 하신거 아니시죠?
완전 공감하네요.....저도 어릴때 얼굴 화상입은적이 있어서 에들한테 놀림받고 못생겼다고 하거든요..그 흉터가 엄청 오래가서 힘들었어요..근데 없어지니까 괜찮다고 했는데 계속 걸리고 성형 하고 싶네요..
37:35 황소고집은 자기인듯
잘못봐서 황소고기 집으로 봄
@이선범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누르면 오지짜
1:20 직원이 사회생활을 할줄 아네
아름다움에 기준은없습니다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다른사람도 사랑해줄거에요
👍대박~~
^-^
@@우주세게 왜용???
@Yoona Km 감사합니다 ㅠ
너~무맞는 말을하시는군요!어른돼서 선생님해도돼겠네요!
언니도 그렇게 예쁘게 생기진 않았는뎈ㅋㅋㅋ 성형해서 저정도라고?엄마 너무하네 왜 둘째 차별함;;
배우분이 에요.
반전 지려>__
이거 보면서 라면먹고 싶어짐ㅋㅋ
ㅋㅋㅋㅋㅋ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
진짜 먹고 싶어졌습니닼ㅋ
ㅇㅈ
라면 라라라라라라라라면
차별은 절대로
있어선 안됍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아본 사람이
아니면 이해를 못못합니다 마음의
깁은 상처는 평생가는 겁니다
근데 마지막 모습 진짜 훈훈하다..
하..진짜 싫어 차별하는 부모;; 몸이 약하면 다 차별하고 가정부처럼 부려먹어도 돼는거야 ? 공부 못하면 자기 자식이 아닌거야 ? 공부를 못해도 하고 싶은것도 있고 잘하는 것도 있어 좋아하는 것도 있다고, 나도 섭섭하고 상처받는다고 제발 차별 좀 그만해 자식중 한명을 더 신경써야되고 나머지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차별이고 상처야 나중에서야 그땐 미안했다 하고 사과하지마 난 지금 이순간이 힘들다고 그리고 나중에 사과하면 이미 늦었을꺼야 나 그땐 당신들 옆에 없을꺼거든. 당신들은 부모라는 이름을 달고 날 차별 할 자격이 없어 난 절대 당신들 같은 부모가 되서 내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을 꺼야. 꼭 후회하길 바래
ㅇㅈㅇㅈ
아니 그때 너무 힘들고 슬펐겠다.....ㅠ
괜찮아요 가족 모두다 예뻐요~
보다가 눈물났써요ㅠㅠ
와... 나랑 똑같진안은데 그래도 공감 ×100 완전 공감... 화이팅!
이거 보고 계속 울었다 진짜 ..
ㅈㅌㄴㅊㆍㄹㄷㆍㄹㆍㄷㄴㅊㆍ는ㅅㅇㄷㆍㄱㅈ
나도 홍삼캔디 못훔쳐셔 슬프다 ㅠㅠㅠㅠ
앜ㅋㅋㅋㅋ4개월전 나다ㅋㅋ
진오빠 사랑햄
아니 너무 아픈 거 아니야
근데 언니보다 동생이 더 매력있음
22:28 나이거 꼭봐야 된다니까ㅋㅋ왤케 웃기지ㅋㅋ
님 계속누르면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이거 보고 저 진짜 울었습니다....ㅠㅠㅠ ....흑흑..
ㅠ
민영이역 배우분 먹방 체널 생기면 저는 매일 볼듯해요! 넘 맛있게먹는다
연기개잘함님들ㅋㅋㅋㅋ
연기잘하넼ㅋㅋㅋㅋㅋㅋ
22:34
공부하는데 언니방은 왜 불이 꺼져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
ㅋㅋㅋㅋ
민영 언니..힘내!😊
민영님 연기력에 추천 누르게 되네여!ㅋㅋ
둘째딸 나보다 이쁜거 같은ㄷ,,
그건 너가 못생긴거 같은데
@@Irememberall 저정도면 이뿐거지...이 잼민이양ㅠㅠ
27:44 와 저 진짜 이럴 때 너무 싫어요
언니한테 말버릇하는 이유가 그럴만해서 그렇지..언니나 오빠들은 동생한테 욕하거나 반말해도 상관없는데 동생들은 그러면 싸가지 없다고욕먹음
언니도 엄마도 마지막때 감동이당 와 (하트)
엄마들 차별 너무하고 몸약해서 차별한데 ㅋ ㅋ 그리고 못생기면 차별하지말고 애를 더욱 도와주세요!
애가 누가봐도 차별하는건 알아요. ㅡ3ㅡ
진짜 너무 공감된다ㅜ
집안일을 나한테만 시키는 것부터 나보다 나이 많은 형제랑 차별 받는 거... 저는 위, 아래로 남자 형제가 있는 2남 1녀 중 둘째인 딸입니다. 남자면 남녀차별이라고 이해될 것 같죠... 절대 안 됩니다... 오히려 '왜 이 시대에 남녀차별을 하는 거지...?'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언니 분이 이유가 있다는 건 알겠지만 그게 차별과는 거리가 먼...ㅎ... 그리고 전 오빠한테 통보식으로 "나 이거 할테니까 오빠가 다른 거 해" 하고 제가 할 일 다 하다가 안 되어 있으면 그 때 좀 하긴 해요 그래서 그런가 너무 저한테만 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너무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진짜 몰입하면서 봤네요...
그리고 방탄 포스터 시강... 아미라 그런지 몇 번이고 돌려봤네요...
너무너무 공감해요.. 아미인 것까지 ㅎㅎ 힘내세요ㅜㅜ
2024년에 보는사람
👇
👇
👇
👇
👇
목소리 예쁘고 얼굴도 예쁜데......
편벽된 엄마의사랑 에도 불구하고 밝게 자란 귀염둥이 민영양에게 감사합니다.민영양의 자존감을 높여주셔야 합니다.그리고 지영씨
는 동생을 진실로 사랑해야하고요.
감사합니다 🙏
엄마가문제네....
인정하는사람
👇
👇
👇
👇
👇
👇
👇
👇👉👉👉👉👉👉👉출구
ㅇㅈ
비록 이건 실제가 아닌 연기로만 하는것이지만 전 저 상황이며 동생의 심정이 너무 이해되요 저도 위로 언니가 있는데요 저 또한 저런 취급만 당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제 언니는 건강한 비장애인이고요 저는 비록 몸 신체중 다리가 불편한 장애가 있지만 듣고 말하고 쓰는건 비장애인과 다 똑같이해요, 근데 제 엄마도 뭔 말을하면 꼭 언니랑 비교하고 저한테 말을 시킬때면 첫말부터 명령식으로 큰소리치며 불러대요 비록 제 엄마는 저 주인공의 엄마같이 수시로 때리진 않었지만 욕하고 고함치는건 순위에 들어갈정도에요 언니가 하는 말은 다 들어주면서 저도 언니말 끝나고 제말 하려고 엄마를 부르면 들은척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만 하고는 가버려요 거기다 더 어처구니 없는건 본인이 뭘 몰라 시키거나 알려달라거나 이럴땐 사람이 180도 또 딴사람 되요 언니는 한번 싫다하면 일체 안시키고 쉬라고 하면서도 칭찬만 쉴세없이 하는데 반대로 제가 싫다하면 군말말고 하라며 고함쳐대요 그래놓고도 하는말이 뻔뻔하게도 본인은 차별이란거 한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다며 소리만치고 남들 있을땐 갑자기 제 칭찬을 하질 않나 저한테 엄청 잘해준 사람인것처럼 행동을 해요 그러다 집오면 또 딴사람되요 제가 여러말처럼 여러마디 따진것도 아니고 첫마디 딱한번 말한거 갖고 말대답 했다며 싸대기를 때려요 행동으로는 차별 뻔히 대놓고 하고 있으면서도 말은 죽어도 안했다 하고 심지어 아빠 앞에서는 그런적 없다면서 저년 지금 혼자 생쇼하는거라며 죄다 저를 더 몰아 붙이기만 했어요 실제로 저랑만 있을땐 제 장애에 대해 도와주지도, 위해주지도 않으면서 누구 한명이라도 있다 싶으면 챙겨주는척, 걱정 하는척, 위해주는척 다해요 그럴때면 정말 적응이 안되요 그러다 정신적 고통 스트레스가 한계가 오다보니 아빠한테 가서 어쩔수없이 조용히 조심스럽게 엄마가 편애 하는것 때문에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다 이렇게 살바엔 이른 나이여도 차라리 안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하다 엄마가 그 말을 듣게 됐어요 듣고는 현관 밖으로 나가더니 그 말을 그대로 큰이모한테 다 고자질을 해버리는거에요 그러더니 하는 소리가 비록 지난 말이지만 전 지금도 생생히 생각나요 "언니 글쎄 저 미친년 지 아빠한테 뭐래는줄 알어 나때문에 살기싫대 죽고 싶대 미친년 죽으면 지운명이지 내운명이야? 죽고 싶으면 죽으라 그래 왜 한번씩 정신병자처럼 저 지랄로 행동하는지 쟤 때문에 미치겠어" 이런 말들만 해요 사소한것부터 고가의 부탁도 언니가 하면 전부다 들어주고 전 단돈 만원만 달란 말만 꺼내도 니까짓게 돈쓸때가 어딨냐며 호통만 쳐대요 쌓이고 쌓여 원망감만 잔뜩 쌓이게 됐어요
와 이거 진짜 찐이다...
엄마 진짜 차별 실화냐 ㅋㅋㅋㅋㅋ
지가 차별당할 짓을 안 하면 되잖아ㅋㅋㅋ
@@응애-w8o5f 저건 애초에 민영이가 잘못을 쳐 했는데ㅋㅋㅋ
@@user-bt5rv1xx2j 왜저래 우웩
@@user-bt5rv1xx2j 차별을 하면 안돼지
@@user-bt5rv1xx2j 도데체 뭐가 차별 당해도 마땅하다는건지 알수가없네요.
31:48 아니 왜 파스타 좋아하고 해물 좋아하는데 토마토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물토마토 파스타 있어용 제가 엄청 좋아하는 음식임
엌ㅋㅋㅋㅋ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동생분 다이어트하시면 언니보다 예뻐지실것같아용.. 그냥 그렇다구영
나뚜
저 2학년이거든요 근데 이거영상보니까 진짜 많이 울었어요.한 3~4번 울었어요 (화상 장면 나왔을 때)
언니 그냥 그저 그런데 눈에 탁 트이진 않음..
동생이 더 귀여움
ㅇㄴ 몸이약하다고 해서집안일 안하는게 말이야,방구야 >
몇달전 절연한 친엄마 친언니랑 인성이 똑같아서 아는데 심지어 외모는 내가 낫고 몸도 내가 허약하고 어릴때부터 차별 비교 비난 무시등으로 질병으로 몸이 다썩어서 무릎 발목 허리수술도 여러번했는데도 둘이서 편되서 닥때리고 그런 집구석 실화임.. 중병환자를 혼자 살으라고 신경도 안쓰는 악마같은 엄마
토갈 시오
연기 지만 둘째 민영님 진짜 귀여우신뎁 ㅠㅠㅠ
진짜 이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