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시원한 시월의 바람 맞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멀리 보이는 저 태양이 뿌린 조각들 우릴 빛나게 하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너도 그렇니 나 요즘 괜히 실없이 웃는 버릇이 생겼어 슈밥 슈비루비 baby 슈밥 슈비루비 baby 슈비 루비 루비 루와 이젠 내게 온 축제의 시간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I say feel me feel me 나를 받아주겠니 오 나의 사랑아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that's my feeling that's my feeling
Destiny : 아주 시원한 시월의 바람 맞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길 멀리 보이는 저 태양이 뿌린 조각들 우릴 빛나게 하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럽미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건 절대 꿈이 아니야 워우워우 워어어 가까이 더 가까이 럽미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너도 그렇니 나 요즘 괜히 실없이 웃는 버릇이 생겼어 슈밥 슈비루비 베비 슈비루비루비루와 이젠 내게 온 축제의 시간 아이세이 필미필미 나를 받아주겠니 오 나의 사랑아 우우우워워 댓츠 마이 필링 워우워우워우워우어어
2024년 듣고계신 행님 누님들 컴온
야스~~~~~~~
😆
2025년에도 들을껄? 명곡이잖아
🙋♀️
@@sunjoo629예스
2002년 시월 무릎인대 늘어나
다니던 회사 관두고 자취방서
거동도 겨우해서 엄마가 수발들러
오셨을 그 가을에
이 노래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특정 온도가 되면
그 시월의 쌀쌀함과
이 노래가 머릿속을 맴돈다.
내겐 기분 좋아지는 추억의 노래.
07년생 요즘 이노래가 머릿속에서 안잊혀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명반은 몇십년이 지나도 명반인듯 싶습니다.... 정말 중독성이 강해서
어느세 저도 모르게 흥얼 거리고 있더라고요ㅋㅋㅋㅋ
저는89년생인데ㅎㅎ 신기하네요
06년도쯤 불독맨션 음악에 빠졌던 것 같은데😂
06년생인 저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ㅎㅎ
07년에 진짜 많이 들었는데..😢
가사는 낙엽지는 10월인데 초여름 같은 싱그러움,청량감,펄떡이는 젊음이 느껴지네요.
2003년 당시 만나기 시작한 어느 여성분과
운전 하면서 듣던노래..
그때 10 월이었음
바람. 시외 풍경. 그리고
와인한잔.. 이젼 그저 추억의 한줄 정도가 되었지만 이노래에는 그때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고등학교 입학하고 써클가입하고 신입생환영회차 노래방갔는데
거기서 선배가 이노래 불렀어요...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이런노래를
이런 어수선한곳에서 불렀단것에
괜한 감동받았었는데...😂
가끔생각남. 넘나 명곡.
의외로 띵곡임 ㅋㅋ 라디오에서 듣고 머리에서 맹돌아서 찾아옴
맞아요 중독성있죠. 사실 대놓고 띵곡이긴합니다. 그시절 불독맨션 1집은 명반으로 꼽혔거든요.
의외가 아니라 대놓고 명곡입니다 뭔 개소리를..
침투부 브링 미 히어.
근데 침착맨이 이노래 불럿어요?
@@LUCY_0508 음방에서 틀어줬어욤
데스티니는 무적이고 불독맨션은 신이다.
어릴 때 좋아했던 노래는 평생 가는 듯. 아저씨가 됐지만 이 노랠 들으면 20대의 내가 생각난다. 머리를 빡빡 밀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던 그날들
한국에서도 시티팝이 있었네요. 노래 하나에 왜이리 갬성 추억이 돋는지
철없이 아무 생각없이 놀던 내 스무살 2002년. 그립다.
2025 레쓰기릿
아주 시원한
시월의 바람 맞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멀리 보이는
저 태양이 뿌린 조각들
우릴 빛나게 하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너도 그렇니
나 요즘 괜히 실없이
웃는 버릇이 생겼어
슈밥 슈비루비 baby
슈밥 슈비루비 baby
슈비 루비 루비 루와
이젠 내게 온 축제의 시간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I say feel me feel me
나를 받아주겠니
오 나의 사랑아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that's my feeling
that's my feeling
어쿠스틱라이프 보고 불독맨션이 뭐지? 하고 찾아왔어요 노래 좋네요~!
It's very awesome song. I like it. I know this song by seeing the rain or shine ☔☀k-drama
Love this song🥰
추억의 노래 여전히 가슴 설레고 신나
중딩인데 최근에 1박2일 보다 첨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반했어요🥹 요즘 데스티니만 듣는 중…
노래 존나 청량하다
Destiny : 아주 시원한 시월의 바람 맞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길
멀리 보이는 저 태양이 뿌린 조각들 우릴 빛나게 하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럽미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건 절대 꿈이 아니야 워우워우 워어어 가까이 더 가까이 럽미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너도 그렇니 나 요즘 괜히 실없이 웃는 버릇이 생겼어 슈밥 슈비루비 베비 슈비루비루비루와 이젠 내게 온 축제의 시간 아이세이 필미필미 나를 받아주겠니 오 나의 사랑아 우우우워워 댓츠 마이 필링 워우워우워우워우어어
ㄱㅅㄱㅅ
I know this song by seeing of rain or shine k-drama🥰🥰
침독맨션 데스티니 ㄷㄷ
D sound-enjoy
이노래를 난 이렇게 표현함. 휴양지 해양도로에 바다가 펼쳐질때 차창을 열며 들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
전과4범 옹호자 ㅎㅇ
와 노래 존나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듣는노래.
띵곡❤❤❤❤❤❤❤❤
아주 시원한 10월의 바람을 기대하며...
10월이니까 😊
2:16 기타솔로
2:23 2nd phrase
중2때 손유민 쌤이 틀어주셨던 노래.
여행 하시는 분 이 곡 추천한다
10월에 돌아왔당
진짜 투스탭으로 뛰어다니고 싶은 노래😂
02년 노래라는게 믿기지않는다
뭔소리임 대중문화 완성이 2000년댄데 ㅋㅋㅋㅋㅋ 다양성으로 치면 요즘 한국가요계보다 훨 앞섬
지화자^^
설
브링
미
히어.
1박2일 백령도특집
대구 이한철의 남자 미용사 의 라이프스타일 important for your love
노래가 흥겹고 경쾌하다
준호가 이노래로 이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