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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1
- 해당 영상은 미스테리 및 괴담으로써 정확한 정답을 알리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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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촬영 문의 : 12시10분 010-3050-2251
■ 각종 제보 : midnightyuns@gmail.com
■ 조명 협찬 : 몬스터라이트(smartstore.naver.com/ydsh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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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In the Rain - • [브금대통령](감성/추억/Emotiona...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Circle of Insomniac - • [브금대통령] (미스테리/스릴/Epic)...
#심령수사 #로스트 #미제사건
무섭고 소름돋기보다는 안타깝고 마음아픔이 더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부디 희생되신분들 아픔없는 곳에서 안식을 찾았으면 좋겠고 트라우마를 안고 사시는분들 부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짜요?? ㅠㅠㅠ
무섭다기보다는 딱하네요...구조를 바라는 단어가 마음 아프게 다가오네요. 무속인분들이 위령제 지내주면 그 영가분들도 편히 이승을 떠날수 있을거같아요...
그당시면 시신수습 정교하게 못했을겁니다. 아무래도 묻힌분들이 있겠죠.
삼풍사고 이전까지는 우리나라의 대형사고시 구조체계나 수습과정이 좀 허술한게 많았죠
이번 로스트는 뭔가 무섭기보다 슬프다,, 고스트박스도 사고관련 단어도 많이 나온거같고 도와줘, 꺼내줘 이런 단어가 좀 나와서 주르륵-
ㅃㅃㅃ😅😅ㅂ
열차전복사건 목격자이자 근처100미터 부근에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당시 열차전복사건날 비가 왔으며,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경찰,소방관이 오기전 인근 주민분들이 먼저 시신수습을 했죠... 현재는 기찻길이 벽으로 막혀져있었지만, 그 당시는 없어서, 전복된 열차가 도로까지 내려오고, 반토막이나고.. 아수라장이었어요.. 흉흉한 소문은 93년도 부터 지금까지 떠 도는걸로 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ㅜㅜ
가해자인 철도청은 죽은 영혼들을 위한 천도제를 지내줘야지
@@user-rl1gq1cm4n 이새끼는 대체 뭘 본거지?
철도청이 가해자가 아니라 삼성종합건설이 가해자라잖아
편집증있냐?
13:38
@@user-rl1gq1cm4n 영상 제대로 안봄? 삼성종합건설이지
@@user-rl1gq1cm4n 삼성종합건설임... 뭔개솔임...?
꺼내줘 도와줘 라는 단어 들었을때 마음이 너무아팠어요 소름보다는 안타깝고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하는마음이 크게 드네요.. 사고나신분들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잠드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괴담이 무서운 게 아니라, 자신들을 돌아봐달라고, 좀 꺼내서 좋은 곳에 가게끔 해달라고 하는 그들의 움직임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ofspiritaswind3702 이런 피도 눈물도 없는놈!!! (이유:조금 슬프기도 없지만 상황에 맞지 않ㄴ느 댓을달아 슬퍼서 이댓을 썻습니다
@@ofspiritaswind3702 너 상황에 안맞는 리액션도 다 니 업보로 돌아온다.
다 좋은때에 갔게조ㅠㅠ.....
편집 진짜 대박이다. 왠만한 티비프로그램 퀄리티를 넘어선다.
보면서 울컥하고 속상하네요 오래 전 사고지만 아직 못떠나고 계신 영가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영상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올라가서 너무 좋네요.. 흥하세요!
그때 참 슬펐습니다..고향이 부산이라..
부디 희생자분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ㅣㅂ717717717717
@@sjk5388 ㅂㅅ임...?
저도 학원쌤한테 들었는데 젤 심했던 호차가 캔찌그러지듯 찌그러져서 가까이있던 주택에 멀려있던 빨래가 피로 빨게질정도 였다네요 그리고 사고 몇달 후 쌤이 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근처 폐가에서 몰래 술을 먹었는데 각자 한명씩 얼굴이 뭉개지거나 몸 앞모습이 완전 날라간 귀신을 보고 한명씩 기절했었다네요,, 정말 안타까운 사고에요
@@Sgsgkh5798q 그렇다고 써있네요
귀신 외형이 너무 처참해요..ㅜㅠ
자고 일어나니까 시원언니 채널도 로스트 채널도 올라와꾸먼 넘나 좋다ㅇㅅㅇ
와우 항상 열심히하는 우리 시봉언니와 함께 애써주시는 분들 최고최고👍🏻 영상보면서 항상 감탄합니댜...☺️
오래전 사고현장 철뚝길 옆 가옥에 살았었는데요. 말도마소. 온 전체가 피칠갑에 떨어져나온 사람조각에..머리칼이 붙어있는 살점에..사고이후 귀신얘긴 몇 번들어봤어도 본인은 밤늦게 집에 들가도 귀신 본 적은 없네요. 다들 좋은 곳으로 가셨어야하는데 참..
사람이 압착기에 갈렸다고 생각하심 되겠심더
우왁 상상했어ㅠㅠ
@모든축구를 보여주는 사람 ㄹㅇ??
항상 로스트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네요.... 시원님 감사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위령들을 위한 기도라도 드려서 위로받지못한 위령들이 편한곳으로 갈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아멘
흐느낌에서 진짜 내가 다 울컥하네.. 다신 생각하기 싫었을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말하기가 싫었을텐데 대답까지 해주시고 그만큼 억울하게 돌아가셨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ㅠ
슬프네요
도와줘 구해줘...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요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부디 모두 좋은곳으로 가서
담생엔 안전한 곳에서 사시길요 명복을빕니다
15:46 쯤 남자가 속삭이는 소리로 "사람 살려" 15:50 쯤 "사람을..." 라고 하는거 들려요ㅜㅜ
그리고 나서 시원님도 들으신 여자가 흑흑 우는 소리ㅜㅜ
이어폰 안 꼈는데도 볼륨 좀 키우니 너무 선명하게 들리네요
어 그러네요 사람살려...ㄷㄷ
뭐지?
아~ 좋아 가보자, 가보자 이렇게 들리는데요
뭐지 이거? 진짜들리네
뭐지..너무 선명하게들리네요
구포역 자주 이용하는데 철도주변엔 여름에도 공기가 차갑고 비오는날엔 너무 음산해서 기차 오기직전까지 대합실에서 나가지못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가서 편히쉬세요...
완벽한영상과 자료조사 그리고 시원님 편집자님들 고생하셨구요. 고퀄 '로스트' 항상 응원합니다. 무섭기보다 맴이 아프네요..ㅜㅜ작년 촬영하실때 귀신이나타난다는 완벽한 기후조건과 장소찾기위해 비맞으며 촬영하시느라엄청 고생하셨던 기억이나네요..
친정아버지 그 처참했던 현장보시고
몇날 며칠 식사도 못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인재는 안생기길 바래요.
가슴아픕니다.
윤시원씨 정말 열정적인거 같아요 ^^ 맨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때 실시간으로 봤는데 늦은 시간까지 비오는 시간 기다리시고 방송하시는 모습보고 대단하시다고 느꼈어요. 완성본을 보니 참..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믿고 보는 로스트 감사합니다 👍❤️
저당시 방송국 시사 프로그램에서 귀신이 찍혔다고 영상 공개한다고 했는데 방송 하루전 불방...갑지가 다른 걸 하더군요...어쩌면 그때 귀신 찍힌 테이프가 방송국 어딘가에 존재 할 지도 ...
저도 들었네요
저희 아빠도 구포 토박이라서 어렸을때 그 프로그램이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였는데 사고난 곳 주변 주민분들이 집값떨어진다고 반대하셔서 방송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당시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다들 쉬쉬했다고 하더라구요....
MBC PD 수첩에서 예고하고
당일 날 결방한거로 기억해요...
그것도있었고 세상에 이런일이 폴스터가이스트집 찰영한거 1부만..나오고..2부는 결국 중학생이 장난친거라고 방송안함...2부 예고가 더 리얼했는데...
정확하게는 회요일 저녁 11시 피디수첩 그러나 갑자기 얼룩말이 나온기억이 그리고방송 못한 추측이 많았죠 집값 떨어진다는 말도 있고 삼성이 막았다는 말도 그리고 심의에서 걸린게 젤 크다드라구요
무서운거보다는 구해줘 꺼내줘 라는 말이 예기치 않은 사고 때문에 돌아가신 분들이 한이 맺힌 한마디로 들려서 슬프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기도 드립니다
웬만한 공포 이야기보다 더 무섭네요~편집도 너무 잘하신 듯~ 재밌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꺼내줘,나 좀 대리고 가 이런말들은 어떻게 보면 무서운데 사건을 생각하며 보니깐 슬프네요
기차길 아래 땅 속에 아직 묻혀계신 분이 많은 거 같네요.... 지자체랑 코레일에서 협조해서 조사를 해야 할 거 같아요 돌아가신 분 한 풀어드려야 좋은 곳 가실 거 같네요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_soma8979 꼰대들은 안믿음
@@jss5221 그니까ㅋㅋ
묻혀있은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직접적인 증거가 안나오면 안파지...
@@be734 무속인 2명정도 모셔가면 알수 있음
구해줘 묻혀있어 나를 구해줘 꺼내줘라고 하시는거 보면 시신들이 아직 묻혀있는거 같습니다
괴담을 떠나... 이 사연은 마음이 울컥해서 눈물만 납니다..ㅠ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편은 무서운게 아니라 슬프다..
평소에 무섭거나 소름 돋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유는 모르겠지만 딱히 무섭다 느끼지도 않고 괜찮아도 왜인지 생리적으로 눈물이 흐르곤 하거든요... 이 영상을 보면서도 역시 눈물이 찔끔 났는데 이번에는 무서워서가 아니라 안타깝고 슬퍼서인 것 같아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형 영상 퀄이 너무좋고, 나래이션도 잘어울려서 순식간에 집중하게만든다...과외 형이해줬다면 집중잘했을텐데...
댓글들 보고 영상 퀄리티 좋다고 하셨는데 진짜 잘 찍으셨네요. 진짜 취재느낌 + 다큐 같아요
근데 타이타닉이든 세월호든, 성수대교 붕괴,구포역사고든 대구역 화재사건 다 공통점이 사람으로 인해 발생된 재해사건들이라는 거 같아요
날씨도 날씨지만, 뭔가 어떤 결함이나 실수에 의해서 많이 사망하게 된 거 같아요. 대구역은 고의적인 방화사건이고..
안타깝네요 고인분들 명복을 빕니다.
그냥 지극히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었는데...
그때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ㅠㅠ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 여기 그때당시 정말. 끔찍했다고해요
몸이 토막이되서 어느가정집 옥상에도 떨어져있고.애기와 엄마도 있다고했었고 죽은자들이 널브릴정도로
사고가 컸다고 하드라고요~
그후 그주위살던. 사람들 혼령도 많이보고
밤마다 소리도듣고 정말 무서웠다고해요ㅜ
근데 구포역근처 구포시장에 개도살장도
많았고 고통을받고 죽은 개 고양이 영혼들이
저주를 내렸다고도 합니다 ㅜㅜ
진짜 시원님 영상 퀄리티에 감탄하고갑니다... 솔직히 귀신 못믿으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도...반신반의하고 근데 소문이 저렇게 나있는거 보면 진짜 있는거 같기도 하고 시원님 고생하셨어요
열차길 들어가서 무당분들이 협조해주셔서 혼들을 거둬서 보내 줘야 될거 같은데.... 복잡한문제라 혼들만 불쌍하네요
구포역 사고 당시 구조되지 못하고, 혹은 시신조차 수습되지 못한 영혼들이 선로 밑에 묻혀있는 것 같습니다.
구포30년 토박이입니다
역주변 구포성당중심으로
90년대까지 무속인집이 진짜 많았습니다.그이유가..귀신이 많아서죠
점점 로스트 퀄 올라가는 것 같아요!!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힘드신 거 알지만 로스트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내가 이 동네사람... 당시 전복사고 때 목격 함... 피비린내가 몇백미터 근처까지 진동을 하였고... 그 사고 이전부터 낙동강 위 그 철길엔 사망사고가 많아 평소에도 밤낮으로 으슥했음... 그러다 대형사고가 난거임... 지금은 신역이지만 예전엔 구포역 일제시대 때 만든 나무로 만든 역이었음 역광장 좌측엔 김해공군부대 헌병파견대 있었고 지금도 있는 금룡만두(화교)와 함안국밥이 있었음... 옛날부터 구포역 주변으로 사람들이 죽긴 많이 했어도 귀신은 한번도 보진 못했지만 봤다고 하는 사람들은 있었음... 열차사고로 죽거나 다른사고로 죽은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지금까지 귀신은 한번도 못봤음...
저도 그때 근처 살았는데 구포역 귀신 사진이라고 교회에서 뿌린 전단지 길바닥에 돌아다녔어요
영적으로 귀신과 코드가 안맞는 사람은 바로 옆에 있어도 못보죠. 심령술사나 무당 뭐 그런 분들은 영적인 능력이 일반인과 달라서 보는거고.
@@shawnkjed 너무 안타깝고 끔찍한 사건이었어요. 그 동네 살면서도 1,2년은 그냥 뭔가 어둡고 우울하고 그리 살았어요. 그리고 다른 곳으로 이사갔죠 희안했던게 그 골목으로만 들어가면 뭔가 착 기분이 처집니다
고인들의 명목을 빌고 마음 아파하셨던 가족들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user-lw4yx3hy3y 저는 사고 났을때 태어나지는 않았는데 부모님이나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뉴스를 보신거같네요..할머니집 갔을때 그때 뉴스를 봤는지는 물어봐야겠어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좋은 곳으로 가시길
취재 하신분 안전속에서 건강과
알찬 시간속 뜻한 소망이루시길요
이번편의 스토리텔링은 마치 공포게임 "이은날" 같이 느껴져서 뭔가 계속해서 심장이 졸여지고, 섬뜩함과 기괴함이 연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서움..
편집 미쳤다...완전고퀄
저기 시체수습을 도왔던 자원봉사자들이 트라우마를 겪었다고해요..
그땐 그런 증세 치유를 돕는 지원이 없어서 돕기위한 선한 사람들이 꽤 길게 고통받았다더군요..
이런 내용 너무 좋아요.고생하셨습니다.
안타까운사연이네요ㅜㅜ 묻혀잇다니.....ㅜㅜㅜㅜㅜㅜ 도와달라니 맴찢.. 천도제라도 지내줫으면 ㅜㅜ
저때 구포역 사고가 났을당시 비도 오고 사체 수습하기도 힘들었고 찢어진 사체들이 팔다리들이 집안 창문안으로 들어가고 자던사람들도 놀라고 전쟁난것처럼 난리도 아니였다고 들었어요 이사건 몰랐을때 구포역에 습한안개 소름끼치고 음산했던 느낌이 났는데 그느낌이 난이유를 알고나서 소름돋았던 .... 그특유의 공포?음산? 낮에도 있어서 좀그래요
집안으로.ㅎㄷㄷ
제일 불쌍한 얘기.. 아기엄마가 아기없이 포데기(아기띠) 메고 우리 아기 못봤냐고 우리아기좀 찾아달라고 했던 혼령얘기 구포오래 살았던 어르신들 사이엔 유명한 얘기였지요 지금 내나이45세 나 고딩때 친구가 해주던 얘기였어요
@뽀로로 ?
@뽀로로 ㅁㅊ 45 는 뭐고 그댓글에 왜 웃음??
@뽀로로 그게 놀라운 일인가
@정연우 초딩련
@정연우 그러면 님 할아버지 보시면 환장을 하시겠군요.
죽은이가 꺼내달라 소리치고 산사람이 그 간절함을 알았다해도 실질적으로 도와줄 여력이 안되는지라.. 참..
15:45~ 여자 우는소린지 웅.... 하는소리가남...ㄷㄷ
영가님들중 한이 많이 쌓여 있는분들이 아직 이생을 못떠나고 근처에서 배회하고있다는것에 맘이 아프군요..ㅠㅠ
부디 한을 내려놓으시고 좋은데로 올라갔음 합니다...
사람살려라고하네요
퀄리티가 갈수록 좋누
와 미쳣다 영상 퀄리티 진심 와.....
드디어비가오네요ㆍ영상감사합니다ㆍ
20:39 여기에서도 또 우는 소리 같은 게 살짝 들리네요...
워우 여기가 더 확실하게 울음소리같이 들리네
효과음이겠지 ㅅㅂ
효과음 아니냐 너무 잘들리는데
뭔가 전자기장 수치 검사하고 있는데 후우웅 하고 울리는데 그게 우는 소리인가요?
새소리 같은데...
저는 화명동에 사는 학생인데요 이런 소문이 있는지 몰랐네요;;
사고를 당해서 돌아가신분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화명동에 사는 학생인데... 구포에 살았던 아빠한테 이 사건 예기 어렸을때 부터 많이 들어었어요....이곳 지날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우와.. 썰듣고 이채널 첨왔는데..영상미 무엇..
그냥 방송이네요? TV프로그램 같아요!
사고순간 얼마나 무섭고 끔찍했을지... 얼마나 억울하면 그곳을 못떠날지... 가슴 아픈사고네요...ㅜㅜ
와 울었어... 마지막에 구해줘 꺼내줘 라도 하는데 진짜 많이 멀리 멀리 알려저야할 사건인 것 같아요
무서운건 없는데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세월은 흐르고 많은 것들 역시 바뀌었지만 그 많은 분들이 억울하게 돌아가신..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부디 좋은곳에 가시고..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오오옹오옹 오늘도 시봉이언니 화이팅하고 몸조심하고 새해복 많이받앙~~
저는 구포역에서 얼마걸리지 않는 덕천동이 집이 본집이에요 지금도 부모님은 살고 계세요
단순 괴담이나 소문이 아니라 어릴적에 구포역 근처에서 귀신을 세번이나 목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저는 구포역 맞은편 화명동 가는 방향의 낙동강 길에서 다 목격했고 (발이 없이 보이셔서 도망가고..)보드타고 놀다가 옛날교복입은 학생도 보고
구포시장 쪽의 여자화장실은 너무 귀신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여자화장실을 다시 허물고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화장실 다시 만든건 몇년 안돼었어요 굿도 하는건 제가 어릴적에 본적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억울함은 푸시고 모두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랄게요
헝..저도 바로 근처사는지라 가끔씩은 갔는데..
구포가 원래 무당골이었어요 동네 자체가 음습합니다
@밤비둥 무서우셨겠어요 괜찮아요?많이놀랬죠? 마음씨가착하시네요 그런의미에서 저랑사겨요
12:48초 어른쪽에 얼굴들인줄...ㅠㅠㅠㅠ맘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ㅠ부디ㅜ좋은곳에 가셨기를..
영상 잘봤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네요ㅠ비가오면 목격 자주 되는거 외에 혹시 습기나 물 자체로 전자기장에도 영향이있는건가요??
15:54 우는 소리 들림
그냥 흑흑 2번하고 안들리는데....
흑흑 소리 났었구나
@@user-wv9jc5to9g 1초정도 간격으로 흑흑함.
@@user-th8lr9tz9m 흙먹었나요?
버스멈추는소리같은데...?
자주 다녔고 요 이웃동네가 구포인데 이야기는 알고있었다만 고스트박스로 이렇게 듣고 보니까 신기하면서 한편으로는 짠하네요..다들 편하게 집가거나 고향 여러목적으로 내리실건데 목적지를 앞두고 저렇게 돌아가셨으니 안타깝습니다.
비가와야만 촬영할수있는거여서 비오길 기달리면서까지촬영하시느라 고생들하셨네요 하지만 실제로 있었던사고 현장있였고 비가오는날에 촬영하시느거라서 현장감이 느껴져 좋았네요 마음 아프고 또한 아직도 그곳을 떠돌고있는 영가님들이 좋은곳으로 가시길 빌어보네요 오래된 이야기지만 삼가고인들에 명복을비네요
시원님 비내리는 날 부산 구포까지 가셔서
밤에 잠 못 자고 촬영하시고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추후에 무당 선생님 모셔서 혼령
구하는 의식 한번 의뢰하실 계획은 있으신지요...
로스트 퀄이 더 좋아진듯요~슬픈괴담..다들 고생하셨어요!
선로사고로 떠나신분들 너무 안타깝고 부디 좋은 곳 가셨으면 좋겠어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게 공포방송이지...정말 믿음이갑니다
대단하십니다 느껴집니다
포항팔봉도사도 구독합니다
와 아침에 일어나서 봐야지..
아침에 보는데도 무섭네요 ... ㅜ
시청자사연보고 왔는데 내용은 당연히 너무 알차고..진짜 편집이랑 나레이션 공중파 뺨친다...그알이랑 협업하면 진짜 대박일듯..
어우... 다신 있으면 안될 사고입니다... 희생자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당 잘 안믿지만 이런 사건보면 무당이 와서 달래주고 편히 혼들을 보내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얼마나 한탄스러운 일일까요...
님은 안믿는게 아니라 믿는데 의식적으로 안믿는다 하시네요
@@ojh0420 아..그런가요..? 왜 사기치는 무당들도 많잖아요 근데 그중에 진짜가 있지않을까 싶어서요..ㅜ왜 기독교중에서도 진짜 신앙을 믿는거랑 그걸 빌미삼아 돈뜯는사람도 있으니깐..그래서 아마 저도모르는 무의식속에 그런말을 했나봐요
@@user-vd4me7wm9o 허당무당도 많아요 땡중도 많고 목사가 아니라 먹사도 많아요 그 중에 분명 진짜 종교인들도 있습니다 ..적어서 그렇지 분명 진짜 종교인들도 있어요 ㅎ
슬프고 맘아픈 이야기네요.....ㅜㅜ
드디어 구포역 올라왔네유ㅠ 로스트팀 수고많앗어요
환청 자주 듣는다는 인터뷰듣고 소름
다 보고 나니까 너무 안타깝다 ㅠ 고스트박스에서 꺼내줘 하는데 눈물날뻔
정말안타까운사건이네요ㅜㅜ너무슬프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 사고때 우리 아버지 기차에 타고 계셨는데..구사일생으로 타박상만 입으셨음..진짜 완전 아수라장이었다고 말씀해주셨음..
와..진짜 다행이세요..
와 저길 가시네... 저기 주위 주유소 남자 화장실에서 어린이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도 있던데... 대단하시네요
일단?
거의 맨날가는데 무슨 대단한곳이라고 ㅉ
대단하기까지?
댓글들 꼬였네ㅋㅋㅋ
@@policeiscitizenteam ㅇㅇ 꼬였음 ㅇㅉ?
어릴 때부터 엄마랑 외할머니댁 간다고 구포역 진짜 자주 갔었는데 이런 괴담도 있었네요 안간지 꽤 되서 오랜만에 가보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 하아... 꼭 편안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맘이 아픕니다~ 고스트박스에서 흘러 나오는 단어들도 슬프네요ㅠ
안녕하세요 구포에서 태어났고.. 46년째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구포 검색하고 옛날영상 몇개 보다가.. 공포물이 있길래 이게 뭔가 하고 봤습니다.
아버님이 공직에 계셔서 사고 나자마자 바로 가셔서 수습하시고 새벽까지 근무 하셨고 저도 근처에 살아서 저 당시 상황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 사고 당사자인 삼성이라는 지금의 대기업이 부산에 공공기관이나 건설을 못하게 된 이유가 되는 사고이기도 했구요.
무선 귀신이나 머 그런거는... 사실 없습니다. 못봤습니다. 사고나서 지금껏 갈아왔지만.. 비오는날에 지나도 가보고 걸어도 가보고 해봤지만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했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오히려 귀신나오냐고 많이 물어보긴했지만 정작 근처에 살던 저는 한번도 보질못하였내요^^
피비린내... 머 그런것도 안났고 ... 기차가 많이 망가지고 해서 그 모습자체만으로도 처참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안 살고 빈집이 많은 이유는.. 재개발소식이 있는건지 .. 빈집들이 늘어 가고있는듯 합니다. 주변에 원룸촌이라서 사람들도 많이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걸어가신 곳은 원래 사람들이 별로 걸어다니지 않은곳입니다. 일방통행길인데 낮에도 사람들이 별루 걷지않기도 합니다.
아직도 그런 이야기가 떠돌아 다닌다니...ㅎ
비록 제가 태어나기전 사고이자 사건이고
비록 제가 사는곳 주변이자 같은 지역이라
더 안타깝고 슬펐던 사건이에요..
희생되신분들이 부디 좋은곳에 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시원님 구포역에 오셨군요
저도 그당시 목격 했어는더
너무처참한 현장 무섭고
지금도 트라우마 있죠 와주셨서
감사합니다
오오 부산이네요 부산구포역 🙌
구포시장 오랫만이네요
로스트는 머죠? 이것도 구독했쪄욤!!!! 🙆♀️
그만큼 큰사건이니 억울한사람도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길거리에서도 귀신목소리 생생..와 신기하다🤱🏻
4:15 한창 공부한다고 구포도서관다니면서 집갈때는 저기 맞은편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친구랑 버스 자주 기다렸는데 막차시간에도 사람도 좀 있고 별로 무서웠던 기억은 없는데 가끔 아주 가끔 사람 없는날에는 저 앞에 골목이 유독 어두웠는데 음산한 기운이 좀 있었어요. 절대 들어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곳이였어요.
구포에 태어나 25년을 살았는데 이 일을 들으니 마음이 너무아파요 ... 항상 다니는 길이였는데 ..
진짜 안타깝네요 ㅠㅠ
그저 안타까운 마음 뿐이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사업하는 사람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만 안움직이면 재난사고가 많이줄듯합니다
사업이란게 이익을 기대 안하고 할순 없죠
돈 벌려고 하는짓이니
부산에 살아서 어렸을 때 구포시장에 장보러 자주 갔었는데 그때는 바로 직행으로 가는 길도 별로 없었고해서 구포역 옆, 주택가로 자주 드나들었어요. 근데 저는 유독 뭔가를 잘 느끼는 예민한 편이라 문득 소름이 들 때면 본능적으로 뭔가 있다는 걸 느끼는데 어릴때 자주 저 곳으로 갈때마다 불꺼진 낡은 가게, 축처진 주택들을 보고있자니 온몸에 소름이 돋고 뭔가 더 어둡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무언가 있다는 걸 느끼고 한 가게 용품점에서 눈을 못 떼고 쳐다보고 있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도 길 포장 되고 나서는 그 길로 자주 안 가셔요. 저랑 어머니도 버스 타고 갈때 외에는 잘 안 갑니다.. 이 사건 어렸을때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20년도 더 된 사건이지만 근처 사는 부산 주민분들에게는 유명한 사건이죠..아버지가 부산에서 나고 자라시며 아직도 부산에 살고 계셔서 하는 말이지만 20년도 더 된 사건이라고 말씀하시며 어째 말에 기운이 없어지셨습니다. 당연하겠지만요..
삼가고인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디 그 한..풀고 개운한 마음으로 돌아가시길 빕니다. 죽음의 공포와 억울함, 그리고 육체적 고통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 사건이후로 삼성종합건설 지금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산에 아파트 하나 시공하지 못하게 되었고 , 26년 뒤에야 장전 래미안을 필두로 부산 아파트 사업에 들어오게 됩니다.
헐~구포역에 그런 괴담이 있다고라...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날마다 더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시원씨 흥하시길!!♡
로스트 언제쯤 올라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