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 예비신자 교리: 제26과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 2024년 12월 1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병근병근신부]

마무리 하면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삶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시대의 신앙인들에게는 사회교리보다 희망교리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희년과 희망에 대한 교리교육 시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Clara-Park]

오늘은
고전과 성경정의??로
크게 웃음을 주시네요ㅎㅎ~~
신부님,
그간
큰~수고하셨습니다.
듣는 저도 기뻤고
추후 희망 교리도
기뿌게 잘~듣겠습니다🙏~**

[@soonkim407]

찬미예수님 !
감사 기도 🙏드립니다.

[@은아김-d8t]

교회가 아름다운 가치들을 위해 끊임없이 외치는 것♡
사회 문화의 복음화♡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한걸음씩♡
신부님~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 생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곽동순-n3u]

"신부님! 수 고 하셨읍니다..
저도 새롭게 배우고있어요.
감사 합니다.

[@w-aile]

신부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루치아]

찬미예수님 ❤️ 신부님 주님의 평화를빕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정희박-u5b]

네.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김진언-d4b]

단테의 지옥 묘사는 지금도 생생이 살아 늘 경각심을 줍니다.
동화 처럼 읽혀지지만 동화가 아닌 실존체 임을 인식해야하는 것이겠지요.

[@김진언-d4b]

저희본당 바로 옆에 이슬람사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