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시리즈 11] 방언의 성장 단계 3 - "언어 방언에서 능력 방언으로 - 능력 방언의 내적인 특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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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섬네일 표지
출처 : 대영교회 컬럼
제목 : “기도하는 손”
링크 : www.daeyoung.or...
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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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링크 :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영상에 이런 댓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다가 방언이 “두두두 따다다”하는 방언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에게 자기 방언이 능력 방언으로 바뀌었다고 했더니, 오히려 그 분이 “왜 그게 능력 방언이냐”며 반문을 하더라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이번 시간에는 방언 성장 단계 세 번째 시간으로, 우리의 방언이 능력 방언으로 성장할 때 우리 안에 어떤 내적인 특징들이 나타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저는 오래 전에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신학생 때, 기도실에서 기도하는데 순간 섬찟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쭈뼛 서며 누군가 내 뒤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 두려움이 몰려오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방언이 터졌습니다. “두두두 따다다” 방언이 터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총을 쏘듯 방언이 터져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 방언이 계속되자, 내 뒤에 있던 검은 형체가 스르르 사라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당시에 이 방언이 무슨 방언이지 몰랐습니다. 단지 “방언에 악한 영을 쫓아내는 영적 권세가 있구나”라는 정도만 알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 방언이 어떤 방언이고, 또 이 방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 방언은 어떤 방언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 방언일까요?
이제부터, 우리가 언어 방언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할 때 능력방언으로 성장하는데 이때 내적으로 어떤 영적 특징들이 나타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0:4, 개정)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여러분,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오직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구요. 그럼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한 권위 있는 주석이 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바울이 싸우는 싸움은 육적인 것이 아니라 마귀의 궤계와 싸우는 영적인 것이었다(엡 6 : 11-18). 이러한 영적인 전투에서 세상에 속한 무기들을 사용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복음을 거스르는 마귀의 견고한 요새를 파괴하는 수단은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영적인 무기로써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읽은 고린도후서 10장 4절에 대한 주석입니다.
즉, 우리가 싸우는 무기는 세상에 속한 무기가 아니라 “영적 무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 영적 무기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저는 지난 편에서 제 삶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신학생 때, 축사하다가 악한 영에게 조롱을 당하며 침 뱉음을 당했던 것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는 악한 영들에게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들을 제압하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느냐? 바로 영적 권세가 있느냐 없느냐가 이런 차이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악한 영을 대적하고 쫓아낼 수 없다구요. 왜요? 기도 외에 다른것으로는 영적 권세가 강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방언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할 때 어떻게 되느냐? 성령님이 주신 방언에는 영적 권세와 기름부음이 흐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기도할 때, 영적 권세가 생기고 강력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사탄을 대적하고 싸울 수 있는 영적인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방언이 능력 방언으로 성장하면 어떤 영적인 특징이 나타나느냐? 바로 강한 영적 권세와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뿐 아니라, 이때 나타나는 또 다른 영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우리의 방언이 능력 방언으로 성장했을 때, 기존의 언어 방언이 바뀔 수도 있고, 바뀌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의 방언이 능력 방언의 단계로 성장했다면, 이때 특별히 나타나는 방언이 있습니다. 이 방언이 어떤 방언이냐?
바로 “두두두 따다다”하는 방언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랄랄라 방언을 애기 방언이라고 부르는데, 이 두두두 따다다 방언에 이름을 붙인다면, 이 방언은 전투 방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 방언이 능력 방언의 단계에서 강력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기억해야할 것은 비록 우리의 방언이 능력 방언의 단계까지 성장하지 않았을지라도 이 전투 방언이 종종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저는 신학생 때 기도실에서, 두두두 따다다 방언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에 능력 방언의 단계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투 방언이 저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 방언이 나타났느냐? 성령님이 그때 상황을 돕기 위해 일시적으로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를 사도행전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방언이 임하는데 예언이 함께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통변이나 예언은 우리의 방언이 성장한 후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19장에서는 방언과 예언이 동시에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이러냐?
이때는 어떤 목적을 위해 성령님이 일시적인 예언을 부어 주신 것입니다. 즉, 이때의 예언은 은사적인 지속적인 예언이 아니라, 어떤 목적을 위해 일시적인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전투방언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해 전투 방언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방언이 능력 방언의 단계로 성장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 전투방언이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어떤 분들은 “그게 성경에 어디 있느냐”며 따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에게 열왕기하 6장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열왕기하 6장에 보면 아람 왕이 엘리사를 잡으려고 군대를 보내지 않습니까? 엘리사의 사환이 이것을 보고 두려워 떨자 이때 엘리사가 어떻게 합니까? 엘리사가 그 사환의 영의 눈을 열어 산에 불말과 불병거가 가득한 것을 보여주지 않습니까?
여러분, 사환의 영의 눈이 열렸을 때, 산에 가득 찬 불말과 불병거를 보았습니다. 영의 눈이 열렸을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본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나에게 능력 방언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먼저 정죄하고 비난하기 전에 나도 사환과 같은 영적 경험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나서 내가 능력 방언의 단계까지 성장했는데도 이런 영적인 특징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때 비방하고 정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능력 방언으로 성장했을 때, 나타나는 내적인 영적인 특징 중에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전투 방언이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성령님은 왜 우리에게 이 방언을 주시는 걸까요?
그것은 이 방언에 대한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에베소서 6장을 통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엡 6:12, 개정)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여러분, 사도 바울이 뭐라고 말합니까?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라, 사탄의 무리들인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하며 싸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사도 바울이 말하는 이 사탄의 무리들이 바로 “공중 권세 잡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 공중 권세를 잡은 자들이 나라나 지역, 이데올로기, 문화, 사상, 등에 견고한 진을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성령님이 우리의 영적 권세가 강해졌을 때, 이 전투 방언을 주시는지 아십니까? 바로 이러한 사탄의 견고한 진들을 파쇄하며 싸우도록 하기 위해 이 전투방언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이것을 위해 우리를 전쟁터로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럼 그 전쟁터가 어디냐?
바로 “골방”이라는 것입니다.
무릎과 함께 중보와 영적 전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 개인, 여러 문제들에 대한 중보가 일어나며, 이것을 잡고 있는 견고한 진들을 파쇄하기 위한 영적 전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한 나라나 지역을 잡고 있는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의 견고한 진을 파쇄하기 위해 영적 전투가 일어나며, 세상의 이데올로기, 미디어, 문화같은 것을 잡고 있는 사탄의 어둠의 주관자들과 싸우며, 사람들을 우는 사자처럼 괴롭히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대적하며 중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강력하게 사용되는 것이 바로 전투 방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이와 함께 나타나는 또 다른 영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우리가 능력 방언의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낮은 단계의 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골방에서 낙타 무릎이 되어 중보하며 영적 전쟁을 수행해 나갈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어느 순간부터 내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들이 알아진다는 것입니다. 매번은 아니지만, 순간순간 알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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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령세례주세요.라고 목이 터져라 부르짖을때 성령세례가 임하며 방언이 터졌는데.
라라라 따따따 여여여 파파파였어요.
그 당시 귀신들린 상태로 교회로 이끌려 가서 기도실에서 거듭나고 한달후 치유수련회가서 성령세례 받은건데.
거듭나도 완전히 떠나지 않던 마귀가 성령세례받으며 방언이터져 기도할때 욕을하며 떠나가더군요.
그날
성령충만 받고 목숨서원하고
파파파 기도로 일년간 하루 한시간이상은 무조건 무릎끓고 기도하고
길다던지 무엇을 하던지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고 자면서도 방언을 꿈에서도 방언기도하니 일년 후 어느날 언어로 바뀌면서 방언찬양 통변
영꿈.치유역사등 다 열리더라구요.
항상 말씀으로 확증해 주셨어요.
그때 성경말씀 보면 너무 꿀송이 처럼달고.
영적체험 주실땐 성경말씀에서 절대 벗어나게 주신 적이 없으셨네요.
그리고 영적 전투 할 땐 제 영이 알겠더라구요.
따따따 뚜뚜뚜 가 강하게 나왔어요.
어느날은 성령님께서 깊은잠에 들기전 제 영을 이끌고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중권세잡은 마귀를 물리치고 지역마귀들 물리치는 꿈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시댁이 무속신앙을 믿으시고,시댁에 법당도 있는데
그래서 더 강하게 역사해주시고 힘주시는 것 같기도해요.
저도 기도하는 중에 능력방언이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23년째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요즘은 방언기도가 주기적으로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방언기도할 때 어려움을 미리 알게 하시고 그 어려움을 피하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주시며 마음에 있는 미움도 떠나감을 경험했습니다.
훌륭하신 가르침이십니다, 저는 목사님께 배우는 게 그동안 교회에서 배운 거 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능력방언이 방언으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한단계 더 나아가서 각종은사가 덧입혀진다는것, 그래서 영적인파워가 나 한사람으로 인해 일파만파가 전해져 주님의뜻을 이루게된다는 말씀 잘알았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다른것 생각지않고 지속적으로 기도할때 지식의은사 지혜의은사 영분별의은사 낮은단계은사가 나타날뿐만아니라 주님께서 많은 역사를 일으키시는것을 보는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세상
주님의 복음이 땅끝까지 퍼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영적군사로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선한싸움 싸우다 주님께 가는 축복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두두두 다다다 금방 받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열심히 골방에서
방언기도 하겠습니다
그에 따른 은사들을
사모합니다~~~
영적성장을 위해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 같은경우도 목사님같은 체험을했습니다 안방에서 방언기도하는데 주방에서 검는 사람모양을하고 있는그림자가 현관문으로 나가는걸 보았습니다 기도하는중인데도 그게보였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저의 마음 궁금점을 오늘도하나님께서 말씀으로주시네요. 오늘 말씀은 방언 받자마자 삼일정도부터 따따따 뚜뚜뚜가 나와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이건 무엇일까? 하고 궁금했었거든요 . 말씀듣고 열심히 기도 합니다. 하나님은혜 아버지 감사 합니다
제가 능력 방언이 나타납니다.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하면서도 자세히는 몰랐는데 그용도를 더알려주고 효과를 알려줘서 더열심히 해야 갰다는생각이 드네요.
저도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주님의 군사들은 합심하여
한국 땅을 덮고있는
질병의 영들을 물리쳐야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이땅에서 벌어졌던 살인죄.음란죄.
동성애죄.
사기죄.ㅡㅡㅡㅡ
대신회개하여
하늘 법정에서
참소하는 사탄을 패배시키고
기도로 승리하는
우리들이 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목사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풍성하게 있길 기도합니다.
능력방언을 성령님께서 나타내주셨는데 뭔지도모르고썩히고살았네요 방언에대한 은사에대한 가르침을 받지못해 영적전투가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말로만 통성기도90%
방언은10%기도했어요. 앞으로는
성령님인도하심따라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어제 능력방언과 새노래방언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설명이 없었다면 제게 일어난 변화가 무엇인지 몰랐을텐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사역위해 함께 기도하고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것을 쉬지 않고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인데 하나님은 영이셔서 우리가 영적인 존자로 지어졌다는 사실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영적인 실체와 진리를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골방에서 방언 기도를 지속적으로 하도록 인도하소서
아멘~!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선교사역 위에 주님의 평강과 기름부으심이 올한해 동안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뚜두두두두두두두따다다다ㅏ다다닫 사탄 때려잡는 소리같다 ㅎㅎ
기도하시는 권사님 중에서(새벽기도때)유독 두두두를 많이 하시길래 통변이나 예언까지 하시는 분이 왜 단음절 방언을 하실까 생각했었는데 전투방언이였군요 저도 언어방언중에도 두두 따따 이런 말들이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전투방언임을 알았습니다 지속적으로 골방무릎을 더 쌓아야됨을 느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댓글을 처음 남겨봅니다
목사님 귀한 영적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방언영상들이 많은데 영분별을 잘하여 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사모합니다
저희교회 수요예배에도 성령의 은사에 대해 말씀 전해주시는데 은사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방언에 대해 깊이 밀도있게 다뤄주셔서 몇분에게 공유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악하고 패역한 세대에 깨어 기도하므로
견고한 진을 파쇄하는 능력방언 전투방언으로 무장합니다
말씀을 들으니 또 기도하고 싶네요 신실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요즘 따따따다 방언을 많이 하네요
목사님 영상 들으면서 방언에대해 더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마라나타!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고, 더욱 더 방언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언 기도가 주는 능력을
믿읍니다 영적으로 오는 연약함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방언으로 기도 하기를 원합니다
이 귀한 목사님의 복음의 말씀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듣고 아멘으로 응답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지난주 기도의 자리에서 기도하는데
순간 찬송가10장 전능왕 오셔서
찬송이 팍하고 생각나는 거예요.
얼른 찬송가 펴서 3절까지 부르고
났는데 방언으로 찬양이 시작되는
거예요. 너무 좋았는데 그날이후론 끝입니다. ㅎ ㅎ ㅎ~~~
사모하면 또 부를수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찬양이었기에 너무 좋았거든요.
그 감격을 잊을수 없어요!
찬양을많이부르시면됩니다
찬양은혜로왕되신주님께영광!!
계속방언 하시면 언제나 당장 방언찬양이 됩니다.
@@김현희-e5h
감사합니다!😊
@@jh8381
열심히 방언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방언을 계속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천주교 성도입니다.
어느날 방언을 받았는데 시끄러워서 계속해야되나? 그만해야되나?
마음이 복잡했는데 목사님 유트브를
통해 요즘은
의심없이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영적말씀 감사합니다~^^
천주교에서 방언을 받았으면 의심해봐야 해요..마귀짓일 가능성이 큽니다..저도 천주교11년 신자였다가 개종한 사람이라 아는데..
천주교 내에서도 분명 구원을 받으시는 분들이 있고 성형체험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는 사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 하셨으며 나 또한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예수님 따라 부활한다는 것과 또 예수님이 곧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신다면 구원에 이른다고 하지요. 천주교 내에도 성모 마리아가 아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성령님을 의지하시고 계속 기도하시면서 분별을 구하시면 분명 알게 해 주실꺼예요. 늘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zzz3396 마귀짓이라고 단언하긴 어려울거 같아요. 저 모태 천주교인이고요. 집안 전체가 가톨릭 마리아숭배사상이 쎄요. 저도 성당에서 방언받고 개신교로 개종했어요. 글쓰신분 방언 받으셨으면 묵주기도 그만하셔야해요. 저는 그거모르고 방언하고 묵주기도 같이하다가 마귀 역사 엄청봤어요. 저는 개신교 개종하기까지 오래걸렸거든요. 제가 불순종하고 버텨서요. 그런데 가톨릭에 남아있으면 공격 정말 심해요. 하나님한테 방언으로 기도 많이하시고 성경을 개신교 새번역성경책으로 통독하시면서 하나님한테 인도 구해보세요. 하나님이 어느순간 교회를 인도해주세요. 저도 그렇게 신앙생활 잘하고 가족들 핍박도 없이 혼자 개신교로 잘 개종했어요.
@@DiscipleKim 정말 많아요. 정말 마지막 때가 맞는것 같아요. 저도 가톨릭 신자분들 위해서 기도 많이해요... 제 주변에 성령체험받고 개종 했다는 이야기 몇건 들었어요.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아멘!감사합니더 목사님!!!
목사님~ 새벽기도중에 늘 방언기도를 했는데요~제가 생각하기에는 언어방언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 두두두 따따따~이러한 방언기도가 10분가량 나왔습니다. 더 강력히 능력방언을 사모하며 기도했습니다. 10여분 가량이 지나자
다시 기존 방언으로 돌아왔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방언의 성장을 사모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언어방언 단계에서 통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영적인 것은 체험을 통해서 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방언기도하며 중보하겠습니다!!
방언에 대한 지식이 없는와중에 사모하여 몇년전에 수줍은 기질에 통성기도도못하여 방언이 안되나싶어 집안 방 모서리에 얼굴 박고 혼자 억지로 주기도문 소리내하고 하다 제 의지로 하는듯 했는데 언어방언? 이였어요ㆍ제가하는거같은 마음에 어쩌다 간간히하며 확신이없었는데 이번년도 들어서며 영적공격(생각의 공격으로 주님과의 친밀함을 방해)으로 괴로워하며 기도하고 하루하루지냈는데 요근래 떼떼떼 또또또 두두두두두 언어방언 조금섞이고 이런소리가 섞이더니 이젠 거의 이런소리만 내요 ㅡㅡ
아멘,감사함니다,,기드온의용사들이여일어나악한영들을물리칩시다,회계,구원,여호와이레,주안에서❤
저는 랄랄라에서 어느순간 총알나오듯 방언이 나오며 울컥하며 계속 눈물이 쏟아지고 내가 무슨기도를 하는지 마음으로 느껴지는데
아직 깊게 들어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방언기도!에 힘쓰겠습니다.
독실한 불교 집안에서 자란 저는, 고등학교때 처음 교회 부흥회에 갔다가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땐 방언을 보도 듣도 못했던 때라, 빠르게 제 혀가 돌아가는 것을 느끼고 엄청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눈물 콧물이 쏟아져 내리더군요. 제 삶에서 성령님이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누가 세상을 재배하는가’ 시리즈를 꼭 시청해 주세요.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9:29 개역개정)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런 종류는 오직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만 나갈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막9:29 킹제임스성경)
금식이라는 말씀이 빠졌는데 이것도 큰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멘!
난 바바바바바 방언이 나오네요??
방언기도 좋아요 😀
저는 유창하게 방언기도 합니다
항상 지혜의 말씀으로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영적성장을 위해 방언을 사모하는데..아직 방언을 받지못했습니다
지금 섬기는 교회는
방언을 사모하지않는 교회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성령님께기도해야 할까요?..
유창한 언어 방언 몇 개를 하면서도 방언을 계속 하면서 혀와 입을 성령님께 프리하게 맡겨지는 시점부터 락까락까락까락까락까락 루끄루끄루끄루끄 끼리끼리끼리 를 반복하게 되더군요..다시 언어방언으로 왔다가 락까락까락까락까락까락 루끄루끄루끄루끄 끼리끼리끼 반복하더군요..방언이 더 깊어지게 되면 아빠아빠아빠를 계속하기도 하고...방언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능력방언은 두두두따다다 외에 다른 것도 있나요?
아멘.. 목사님 영상 보면서 늘 마니 배워요♡
목사님 문의드릴 것이 ...전 언어-> 새찬송방언->전투방언->랄랄라 방언을 받았어요 랄랄를 쭉쓰는것이아니고 이젠 언어 전투방언이 다 섞기거나 언어 방언으로 하게되더라구요... 이게 순서가 섞일수도 있나요?
그리고 주님이 전도를 하라고하셔서 하고있는데 또 주께서 놀라우신 분이신것은 제가 노방전도인데 성령님이 임하셨기에 열매를 맺으심으로 함께했던 전도자분들 장로님 35년된분 저를가르키시길 미리 겁주시고 이사역은 3년내 열매가있어야된데 하셨고 가르침을받고 바로 전도 두번째만에 두분을 영접기도를 시키는것을 보고 너무 놀라셨다고했어요.. 주님이 정말 급하시구나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모든것이 주께서 살아계시며 주께서 일하시므로 주께 영광받침니다ㅠㅠ
이렇게 전도사역 을하면서 기도하고 구하였더니 방언기도를하다가 그방언이 통역이되었어요 그런 통역방언- 예언선포방언을 또한 주신다고하셨어요 이렇게 전도하라 이런것을 받았어요...
저는 현재 다른공부와 병행하며 사역을하고있어서 선택의 기로에 있는상황이라 이게순간 무엇인가싶었어요ㅠㅠ... 전도를 주일성소로 내려놓고 시험에 집중하려고하는순간 갈등을하고 그갈등으로 방언기도를하니 통역과 선포예언방언?을 받은것인데ㅠㅠ 이제 갖 받았어여ㅠㅠ..... 아직 저는 잘 모르지만 주님은 저를 찾으실때 빛을 보이시고 교회가서는 바로 눈물로통곡하였고 바로 성령과 기름부음을 불타는 성령님을 받았어요..( 전 성경책도 본적이없는걸요).. 사람마다 그때가 정해져있다면서 나는 교회 30년다녓다 10년다녓다 이게정말 있구나하고 신기해하시더라구여...
목사님.. 남편은 제가 더 미쳐간다고하는데...;; 저는 평안하고 주의 일로 제삶에서 마음이 오직주로 많이변해가고 있어요 제모든 생각들이ㅠ 사람들이 궁휼해보이고 주님의 그 마음이ㅠ 얼마나 급하신지 느껴져요ㅠ 그러나 저도 온전하다가 하루에 몇분은 내가 미쳣나의심을 하기도해요ㅠ 방언의 은사의 순서단계를 보고 와서 저도 저는 순서가 달랐는데 문의드려요ㅠ
아 멘
목사님 저는 첫날은 강하게 뚜뚜뚜두 따따따다 나오더만 그 뒷날은 아주 아주 강하게 나오더만 요즘은 다른 방언들도 나옵니다 가끔 뚜두두 따다다 나오긴해도 좀 약하게 나옵니다 ~~
목사님 저는 두두두다다다 따따따뚜 뚜뚜 빠빠라 빰빰 모자라서 이제는 땅땅땅땅 똥땅똥땅 참 이상하지요? 그러나 제 마음은 영적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통신방언입니다
@@김현희-e5h 그래요? 뭔가 주님께 신호를 보내거나 총을 쏘아 물리치는것 같더라구요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저는 방언 기도를 하면서 마음으로도
기도를 합니다. 제가 섬기던 교회는 방언을 선호하지않는 교회여서 처음 방언을 받았을때는 혼자 기도할때 방언기도를 훈련했습니다.
저는 방언기도하는분들도 다 이렇게 마음으로도 기도하고 방언으로도 하시는줄 알았는데 목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그렇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저는 또한 무지하여 제가 마음으로 기도하는것이 방언으로 나오는건줄 알았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방언에 집중하면서 기도하라 하셨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목사님 강의듣고 방언에 집중하며 마음으로는 기도하지 않고 해보기도 하는데 제가 하고있는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또하나 저는 전투방언 단계까지 온것같은데, 방언을 하다보면 다다다따따따 방언으로 바뀌면서 방언에 힘이 생기고 강해짐을 느낍니다.
그런데 요즘 방언이 바뀌고 있습니다. 소리가 낮아졌다 높아졌다하고 느려지기도하며 턱 관절이 좌우로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혀가 뒤로 말지기도하고 혀가 앞으로 나오며 순간 뱀의 혀처럼 움직이는듯한 느낌에 멈칫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기존 방언으로 스스로 돌이키기도합니다.
왜그런걸까요? 목사님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방언하다가
바바바바 하다가
카카카카라고 나오며강하게 하는듯햇고
마귀공격하는듯한느낌이들었는데
혹시 그것도 능력방언인가요?
조심스레 여쭈어봅니다
저도 대적 기도할때는 카카카 바바바바 나오는데 보통은 언어같은 방어로 기도합니다.
궁금합니다.
전투방언 후 언어가 속도.발음까지 바뀌는 거. 이건 뭘까요?
한국말로 기도를 하는중에 입술로는 방언으로 바꿔지고 속으로는 한국말로 계속 하고 있어요 방언 자체에 집중해서 방언소리을 들으면서 방언으로만 기도해야되나요
아니면 속으로는 한국말로 기도하고 입술로는 방언으로하고 두가지를 동시에 하는것은 어떻가요
동시에해도됩니다
입으로는 방언기도하시고 마음으로는 믿음의 상상을하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이장환목사님참고하셔요
방언통변은사입니다
@@김현희-e5h 진짜 방언통역 인가요?
@@임하트-p8v 다른사람이방언을할때
방언해보라고하고
통변이나오면
더
확실합니다
(찬양.말씀.환상.다양하게
통변이나옵니다)
결론은 꿀송이보다달콤한
성경말씀입니다
말씀에충실하심이
최고의은혜입니다
저는 바바바 기도가 나오는데 이방언은 무슨 방언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목사님도 바바바를 잘하시는데 ᆢ영적방언은 두두두 따다다 란 단어만 나오는건가요?
치유에 관한 방언같기도 해요.
목사님 방언기도 중에
저의 몸이 아프지도
않은데 배에 통증이 오고
어깨에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기도가 끝나면 괜찮아요
왜 그런가요
악한 영이 기도를 방해하는 거 아닐까요?
제가 말이 느린편인데 처음 방언을 하게 됐는데 입술이 엄청 빠르게 움직이고 소리는 잘 나오지 않았는데 아무튼 ㅠ 눈물이 엄청나고 하품이 계속 나왔어요 말이 굉장히 빨랐어요 능력방언 인가요?
아 그리고 저는 중보기도를 먼저 시작했었는데 상대방의 죄를 알게해주셨어요 그래서 이미 은사를 먼저 받았던거 같아요
속으로 하는 방언도,
말로 하는 방언과,같은 효력이 있나요?
방언을 하다보면 힘이들어서,속으로하는데,,
아리끼리끼리끼리끼리까리 까락까락까락까락까락까락
요즘 이런 방언이 나옵니다
무슨 방언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은 단어네요
저도 그래요 당가리 상가리 방가리 까리까리 깍깍 쏵쏵 따따따 뚜 따따따뚜 요즘 제 마음은 성령의 도움으로 영적전쟁을 합니다
@@jh8381 감사합니다
와..저와 똑같네요...ㅋ 유창한 언어 방언 몇 개를 하면서도 방언을 계속 하면서 혀와 입을 성령님께 프리하게 맡겨지는 시점부터 락까락까락까락까락까락 루끄루끄루끄루끄 끼리끼리끼리 를 반복하게 되더군요..다시 언어방언으로 왔다가 락까락까락까락까락까락 루끄루끄루끄루끄 끼리끼리끼 반복하더군요..방언이 더 깊어지게 되면 아빠아빠아빠를 계속하기도 하고...방언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랄랄라 방언기도하다가 갑자기 샤샤샤로 바뀌었는데 샤샤샤는 무엇인가요?????
목사님 오늘은 제가
우연히 어떤 목사님
영상들 듣다보니
그 목사님은 셀수도 없을만큼 많은 방언을 하신답니다
다른 사람 방언도
따라흉내 내다 보면
다 된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하나님이 혀에 임하셔서 주시는 방언이랑
흉내 내는거랑은
완전 다르죠?
처음 방언을 시작할때부터 두두두 다다다 따따따 이렇게 할수도 있는건가요??
아직도 기도중간 중간 방언기도를 할땐 계속 이소리만 나오는것 같아요~
목사님의 성함과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샬롬
어디에도 목사님 성함이 없어서요
슈슈슈 슉~~ 방언은 뭘까요
티비 조슈아 목사님이 축사하기 전에 순간적으로 하는 걸 들었어요~
누군가 대상을 놓고 능력방언으로 기도하다가 많이 힘들면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받은 방언이 진짜인지 확신을 갖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랄랄라 방언 이었고 그 다음은 언어 방언으로 바끠었는데 가끔은 두두두 다다다도 나옵니다. 뜻을 모르고 방언으로만 하는 기도늣 오래하지못하고 방언중에 기도헝식으로 생각이 드는데 그것이 방언기도의 뜻인지 알고 싶습니다. 가짜인거면 속고 샆지 않고 진심으로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사라지기
방언기도 시리즈 몇편인지 모르겠는데
나와있어요. 찾아보시면 있어요.
저도 방언기도 뜸하니 하다 우연히
목사님 영상보고 기도하고 있어요.
요즘 새벽기도가 없어 제 개인기도로
새벽에 성전에서 기도해요.
아 성전 안에도 마귀들이 얼마나 많은지
등골이 오싹해서 대적기도를 먼저 시작하고 하는데 중간중간 섬짓하게
방해를 하죠. 겉으론 안무서운척 속으론
한번씩 쫄아요. 그래도, 선포하며 무저갱으로 영원히 들어가라며 기도합니다.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하며 그렇게 기도합니다.
방언의 진위여부는 방언의 소리에 있지 않다고 봅니다
본질의 문제죠
본질적으로 우리가 누구에게 속해 있나.
누구의 영으로 기도하나 이겠죠
저도 한 의심하던 사람이었는데 방언을 하면서도 의심하며 괴로워하던중에 단어에 집중하지 말라고 하셔서 음..하나님은 영이시지 했고, 또 어느순간 니가 누구에게 속해있느냐 하시는 순간 예수 내안에 제 영이 대답했죠 그러곤 아..하고 깨달았어요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으로 방언하는것입니다.
의심은 끝이 없어요
의심은 자르고 대적을 해야합니다
의심은 하나님이 주신게 아닙니다
의심과 분별은 다릅니다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 잘 아시는분 그래서 케어해 주시는 그분을 믿어야죠
방언이나 은사들조차 믿음의 대상이라기보다 당연히 따르는것들이고,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떤분이신지를 믿으면 우리의문제도 아시니까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십니다
두두두 다다다로 소리가 나오면 유치해 보여 멈췄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목사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방언기도하는데
악한영이 들어올수있나요
넘 궁굼한 것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능력방언 하다가 갑자기 느려지면서 예쁜?..방언?...찬양하는 듯한 방언이 나오는데...그건 무엇 인지요?
넘 궁굼해서 올려요...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기도하는 제목이 바뀌고 주께 아뢰는 내용이 바뀔때 방언의 발음이 바뀝니다
@@jh8381 저도 그렇습니다.
그거 궁긍해서 질문하려고 했어요
저는 와와와~로 방언하는데 맞는건지요??
저도 와와와 방언으로 하고 있어요
맨 처음 받은것은 랄랄라 였다가 하나님께 랄랄라로 빨리기도하니 목이 아파서 바꿔주세요 했더니 바로 와와와로 바뀌었답니다 ㅎㅎ
능력방언이지만 방언소리가 두두두 다다다가 아닌 다른형태의 언어나 노래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같은경험을했읍니다 상담을 받고 싶어요 영적인 문제을
팟팟팟~~으로 발음되는것도 능력방언인가요?
방언입니다
요즘저도 랄 랄나 뜨뚜뚜 다다다 따따따 요즘은팟팟파 팟팟파로나와서 금금함니다
저는 두두두 따따따 방언을 하게 된지가 1년이 됬어습니다 목사님 의 유튜브 보기전에는 이 방언이 싫어서 다른 방언을 달라고 기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1년 동안 특별한것도 없고 영적으로 느끼거나 한것도 없어 능력방언이라는 생각이 없네요
제가 아직 기도가 많이 부족한건가요?
꽃노래방언이 무엇인카요?
찬양방언도 잇습니다 저희교인들은 목사님 줄 기따라 찬양방언 거의.합니다 ..
ㅈ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