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리마켓 보고 따라 왔어요. 아니 근데 우리집 이야기를 여기서 하고 계시네요. ㅎㅎ 너무 공감되어서 놀라고 또 반갑습니다 😊
냉장고 여는 소리,, 뭐 먹을 거 있나요? 저도 하루에도 몇 번이나 듣는 소리네요😅
올 초부터 시작한 가계부 꾸준히 쓰셨다니 놀랍습니다. 은근히 쉽지 않더라구요.
나레이션 듣기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그쵸~ 뭐 먹을거 없냐구 물어보면 어버버 하면서 머리가 아파오더라구요. 요것들이 맛없는건 안 먹고 좋아하는 것들은 비싸고...
오늘 장보러 갔더니 뿌리채소들도 그렇고 과일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 어떻게 하면 식재료 낭비없이 저렴히 가족들과 끼니를 해결할지 늘 고민이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방금 장보고 왔는데 미쳤다 미쳤다 미쳤네!
를 연발하면서 왔네요! 이건 답이 없어요~~
미친듯이 아껴도 감당이 안됩니다! 7년동안 계속 오르더니 최고를 찍네요~미친집값이더니 미친물가는 진짜
아닌것같아요! 진짜 완전 미친시기에요
@@ggondaeblues 맞아요! 이거 빼고 저거 빼면 없어요! 어른들이야 없는데로 그냥 먹죠~
애들은 투덜거리고 안먹으려하고 난감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들은 양도 많아서 ㅋㅋㅋㅡㅡ,
저희신랑은 쓰리잡😂
@@ggondaeblues 일단 딸 중1 되는동안 학원 안다녀서 사교육비는 0원입니다~ 술담배커피 안하고 돈드는 취미도 안하구요~ 소식좌라서 엄청 적게 먹어요
미친물가 맞아요 ~ㅋㅋ
과일값도 너무 올라서 올 해엔 못 먹어본 과일도 있어요. 자두, 복숭아... 맨날 들었다놨다
@@ggondaeblues 농협에 큰 복숭아 1개 4400원하는데 비싸서 아무도 안사니 썩어들어가고 있는중인데 가격 안내리네요~~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