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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시리즈 보니 김혜자님의 연기는 진짜 대단하네요다른 배우들도 연기력이 후덜덜발연기가 거의 없는...
90년대가 진짜 세련된 시대였던거 같다,,,그시절에 청소년기를 보낸게 행운이었던듯..
살아가는데 왜이리 함정이많지.. 이대사가 진심으로 와닿네요
지금 이 코로나 시국에서 더 부각되는 대사네요...
김혜자님의 연기는 과장되지않음에도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됨. 고두심씨와 더불어 소름끼치게 만드는 몇 안되는 배우.
80 90년대 드라마들은 스토리가 굵직한 명작이 많네 시대의 이슈나 사회문제들을 문학으로 잘 소화한 명작대본들...가볍고 오락성 위주인 지금 드라마들에 비하면.
소설을 리메이크하는경우가많아서임
작가가 83년도 영화 베꼈어요
김희애 하희라 김혜자 박원숙 다 좋아하는 여성배운데 네 분이 이렇게 연대하는 그림이 너무 보물 같네요
아들인지 딸인지 구분하는건 정자가 하는거라 딸낳으면 남편탓인데 ㅋㅋㅋㅋㅋ 왜 여자탓을 하는지 모르겠다
쿵쾅쿵쾅
역시 옛날 드라마가 막장이라도 이야기도 있고 감동도 있네요.
표절이요
배우 김혜자씨 그옛날에도 감정 연기력 정말 좋았네요.그러게요..살아가는데 함정이 왜그렇게 많은지..
진짜 옛날 사람들 정말 이해불가.;;; 아들을 낳든 딸을 낳든 그리고 산후조리 진짜 중요한건데..;;;;;
Carlos Johnson 드라마에서조차 남존여비투성,작가마인드도
9sy I 남존여비투성은 mbc1992년 드라마 아들과딸 내용을 보면 알겁니다.
여기서도 남아선호사상이 나타남.. 딸 낳았더니 "딸을 낳았으면 미안해서라도~" 라고 함
@@용가리-y5f 진짜 웃긴게 그런 말하는 사람도 딸이고여자인데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대사가 마음이 찢어져요
세모녀 중 큰딸이 어머니하고 같이 살게되다니^^ 큰따님영건은 대단하네요^^
그래도 드라마는 옛날이 좋다요샌 진짜 막장뿐
와 김혜자선생님 이 때 이미 50살이셨네
와 옛날 시어머니 화법보소... 진짜 너무하네 무심한 남편도 그렇고
전편을 다시 보고싶네요고등학생때봤는데 지금보면 느낌이 다를거같아요
영건이와 영채 어렸을 때 정희가 했던 말.. 영채가 다 크고 나니 저 말하니까 더 슬프네..
무슨 말이었나요 한 번만 언급해주세요ㅠㅜ
@@SeriousBoe04:31 이 부분이예요 정정하자면 영건이는 어렸고 영채는 정희의 뱃속에 있을때네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어릴때 보긴했던거 같은데 어려서 잘기억에 안나는데 다시볼수있음 좋겠다. 여명의 눈동자도
작가들도 훌륭하고 작품도 훌륭하고 연기들은 말할것도 없고. 요즘 한결같이 막장드라마. ㅠ.
황인뢰 PD의 연출력이 돋보였던 작품
이분들 젊으신거 보소...ㄷㄷㄷㄷ
하희라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살아가는데 왜이리 함정이 많지....코로나 시국에서도 우리 가슴에 못박는 대사네....
4:05 엄마가 또 때렸어?ㅋㅋㅋ
저도 여기서 터짐 ㅋㅋㅋㅋㅋㅋ
영화 애정의 조건을 표절한 드라마군요!
손헌수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
다 연기가 너무 대단해
핫쒸 내가 이 드라마 봤었어야 하는데! 그때 내가 두 살만 아니었어도!!!
넘 좋다..
※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방송일 : 1990년 2월 5일 ~ 3월 13일
한번바람핀새끼는 절때 못고친다 그냥 손절이답 ㅋㅋㅋㅋ
시모보다 며느리느가 더 늙었네
근데 맨첨엔 내연녀였다가 나중엔 왜 고모임????
뭔가 멋지다
고모가 내연녀였나?보통 엄마랑 친하면 이모라고 하지않나?
10:28 여기 나오신분 어제 돌아가셨던 박규채 할아버지 아니신가요?
옛날 배우들은 나이개념이 없었던듯 시어머니 역한배우분이나 나이가 비슷하실거 같음 남편은 나이가 훨 어리고
1:16 에 나오는 배우는 돌아가셨나요?
주찬옥 인정옥 이런분들 왜 드라마 안하시는지..
노영국 김혜자 이미 너무 나이차가 나서 부부로 어울리지 않음. 여배우에 노영국 나이의 여자를 캐스팅했어야.너무 억지다.
노영국 김혜자는 3년후 엄마의바다에서 다시 만나죠
ㅋㅋㅋㅋ중간에 안되겠네~
이상하게 요즘 내가 여자인데 여자가 싫더라
계속 이시리즈 보니 김혜자님의 연기는 진짜 대단하네요
다른 배우들도 연기력이 후덜덜
발연기가 거의 없는...
90년대가 진짜 세련된 시대였던거 같다,,,그시절에 청소년기를 보낸게 행운이었던듯..
살아가는데 왜이리 함정이많지.. 이대사가 진심으로 와닿네요
지금 이 코로나 시국에서 더 부각되는 대사네요...
김혜자님의 연기는 과장되지않음에도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됨. 고두심씨와 더불어 소름끼치게 만드는 몇 안되는 배우.
80 90년대 드라마들은 스토리가 굵직한 명작이 많네 시대의 이슈나 사회문제들을 문학으로 잘 소화한 명작대본들...가볍고 오락성 위주인 지금 드라마들에 비하면.
소설을 리메이크하는경우가많아서임
작가가 83년도 영화 베꼈어요
김희애 하희라 김혜자 박원숙 다 좋아하는 여성배운데 네 분이 이렇게 연대하는 그림이 너무 보물 같네요
아들인지 딸인지 구분하는건 정자가 하는거라 딸낳으면 남편탓인데 ㅋㅋㅋㅋㅋ 왜 여자탓을 하는지 모르겠다
쿵쾅쿵쾅
역시 옛날 드라마가 막장이라도 이야기도 있고 감동도 있네요.
표절이요
배우 김혜자씨 그옛날에도 감정 연기력 정말 좋았네요.
그러게요..살아가는데 함정이 왜그렇게 많은지..
진짜 옛날 사람들 정말 이해불가.;;; 아들을 낳든 딸을 낳든 그리고 산후조리 진짜 중요한건데..;;;;;
Carlos Johnson 드라마에서조차 남존여비투성,작가마인드도
9sy I 남존여비투성은 mbc1992년 드라마 아들과딸 내용을 보면 알겁니다.
여기서도 남아선호사상이 나타남.. 딸 낳았더니 "딸을 낳았으면 미안해서라도~" 라고 함
@@용가리-y5f 진짜 웃긴게 그런 말하는 사람도 딸이고
여자인데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대사가 마음이 찢어져요
세모녀 중 큰딸이 어머니하고 같이 살게되다니^^ 큰따님영건은 대단하네요^^
그래도 드라마는 옛날이 좋다
요샌 진짜 막장뿐
와 김혜자선생님 이 때 이미 50살이셨네
와 옛날 시어머니 화법보소... 진짜 너무하네 무심한 남편도 그렇고
전편을 다시 보고싶네요
고등학생때봤는데 지금보면 느낌이 다를거같아요
영건이와 영채 어렸을 때 정희가 했던 말.. 영채가 다 크고 나니 저 말하니까 더 슬프네..
무슨 말이었나요 한 번만 언급해주세요ㅠㅜ
@@SeriousBoe04:31 이 부분이예요 정정하자면 영건이는 어렸고 영채는 정희의 뱃속에 있을때네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어릴때 보긴했던거 같은데 어려서 잘기억에 안나는데 다시볼수있음 좋겠다. 여명의 눈동자도
작가들도 훌륭하고 작품도 훌륭하고 연기들은 말할것도 없고. 요즘 한결같이 막장드라마. ㅠ.
황인뢰 PD의 연출력이 돋보였던 작품
이분들 젊으신거 보소...ㄷㄷㄷㄷ
하희라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살아가는데 왜이리 함정이 많지....
코로나 시국에서도 우리 가슴에 못박는 대사네....
4:05 엄마가 또 때렸어?
ㅋㅋㅋ
저도 여기서 터짐 ㅋㅋㅋㅋㅋㅋ
영화 애정의 조건을 표절한 드라마군요!
손헌수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
다 연기가 너무 대단해
핫쒸 내가 이 드라마 봤었어야 하는데! 그때 내가 두 살만 아니었어도!!!
넘 좋다..
※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송일 : 1990년 2월 5일 ~ 3월 13일
한번바람핀새끼는 절때 못고친다 그냥 손절이답 ㅋㅋㅋㅋ
시모보다 며느리느가 더 늙었네
근데 맨첨엔 내연녀였다가 나중엔 왜 고모임????
뭔가 멋지다
고모가 내연녀였나?
보통 엄마랑 친하면 이모라고 하지않나?
10:28 여기 나오신분 어제 돌아가셨던 박규채 할아버지 아니신가요?
옛날 배우들은 나이개념이 없었던듯 시어머니 역한배우분이나 나이가 비슷하실거 같음 남편은 나이가 훨 어리고
1:16 에 나오는 배우는 돌아가셨나요?
주찬옥 인정옥 이런분들 왜 드라마 안하시는지..
노영국 김혜자 이미 너무 나이차가 나서 부부로 어울리지 않음. 여배우에 노영국 나이의 여자를 캐스팅했어야.
너무 억지다.
노영국 김혜자는 3년후 엄마의바다에서 다시 만나죠
ㅋㅋㅋㅋ중간에 안되겠네~
이상하게 요즘 내가 여자인데 여자가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