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Woorim whispered in my ear any apology, I would forgive any hurt received from him. Such deep longing, such warm regret, such sincerity that approaches one’s heart in quiet steps. Moi aussi, I can’t keep the tears from blurring his face. So wonderful! How about “Hier Encore” WooRim? Love from California 🍁
J'ai toujours les frissons quand j'écoute Koworrim. J'ai même les larmes aux yeux. Il chante tellement bien,cette prononciation,cette voix, tout comme quand ils chantent tous,je suis malade. Je les préfère aux versions originales. Merci.🇨🇵🇨🇵❤️❤️❤️❤️
프렌치호떡 영상 자주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써봅니다~!! 고우림에 대한 솔직하고 멋진 리액션 너무 감사하고요~!! 제가 포레스텔라 팬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들은 연습벌레로 아주 유명합니다~!! 외국곡을 부르기 위해서는 일단 가사를 완벽하게 외우려고 굉장히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고 합니다~!! 각기 다른 독특한 목소리와 엄청난 재능을 가진 그들이, 연습까지 정말 열심히 한다니.. 이렇게 칭찬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팬텀싱어 시즌2부터 입덕을 해서, 지금까지 포레스텔라의 성장을 보며 아주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고우림님의 불어발음을 처음 들었을 때 깜짝 놀랐어요. 고등학교 때 잠깐 배운 기억으로, 어려운 연음이나 불어발음의 부드러운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듣기가 아주 편안해서요. 옛날에는 거의 모든 고등학교에서 불어와 독일어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배웠었는데, 저도 불어를 선택한 덕분에 프랑스문화에 대해서 이해의 폭이 넓어졌던 것 같습니다. 독일어를 선택해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당시 제2외국어가 대학입시에는 거의 필요없는 과목이었지만, 2년간 다른 나라의 언어 뿐 아니라 문화를 배울 수 있던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노래의 배경까지 알려주시니 또다시 문화적 체험을 하는 듯 하여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Merci beaucoup pour cette video! Et aussi merci beaucoup pour l'introduction à l'origine de la chanson, j'avoue que j'ai toujours pensé que c'était "la chanson d'yves montand" sans me poser de questions. J'aurai appris quelque chose de nouveau! Pour Ko Woorim, j'ai aussi été impressionné, surtout parce qu'il ne rate jamais les liaisons, chose que j'ai remarqué est souvent difficile pour les non-francophones. La manière dont il prononce "chanson" m'a aussi choqué, c'était pratiquement la prononciation d'un français. J'espère qu'il continuera à chanter en français et que vous continuerai à garder un coup d'œil sur forestella! Grace à la video sur je suis malade j'ai découvert votre chaîne bien sympathique. Je vous souhaite une très bonne journée♡
이 노래가 지어진 역사라고 해야하나 경위?에 대한 정보가 나오니까 더 흥미롭네요 😆 이거 울 아빠차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샹송 100선" 이런 씨디에 섞여서 나와서 방학때 추석이나 설날 되면 고속도로에서 듣고 흥얼 거렸는데... (차 막히면 아 헐크가 되어 앞차들 뒤로 던져버리고싶다.....라던가 바로 외갓집으로 텔레포트 하고싶다 하다가도 한국가요나 외국팝송 노래 들으면서 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쥐포랑 오징어구이 먹으면서 답답함 참아가며 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고엽은 모르긴해도 프랑스 보다 한국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들을 겁니다 특히 가을이 시작되면 크리스마스때 캐럴처럼 여러 방송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이죠.. 그리고 한국에서 널리 유행한 샹송을 정작 프랑스인들은 잘 모르는 노래도 많이 있다고 하던데 한번 기획해서 방송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Je vous remercie bien de comprendre l'histoire de cette chancon. J'ecourai cette chanson depuis tres long temps. En ce moment, j'ai bien compris cette chancon. Je te remercie beacoup.
90년대 중반, 거짖말 조금 더해서 24시간 이어폰을 꼽고 음악에 빠지던 시기였습니다. 그무렵 겨울의 문앞에 서서 우연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샹숑'을 구입하여 그 해 겨울이 끝날 때까지 다른 음악 전혀 듣지않고 그 테잎만 들었죠. 그곳에 이브몽땅의 고엽이 있었습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한 너무 좋았던 노래, 그리고 노래들. 몇 년이 지난 후에 샹숑하면 떠오르는 겨울의 정취를 다시 느끼려고 샹숑을 들었지만 그 때 느꼈던 그 느낌은 다시 받을 수가 없네요.
I do not agree with her… the song DOES sound french, not korean. He managed to render and express alll the emotions behind the lyrics, better than some french singers… and I appreciate he kept to the original, not forcing his voice (which he could, he has an incredible bass voice) or changing the melody. I am French by the way…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하겠지만... 쫌~~~ 아름다운 곡이지만, 이 정도의 곡이 세계에 유일한 것도 아니고... 그냥 노래는 노래일 뿐... 미국 역사학교수가 했다는 영상이 떠 오릅니다. 전세계 역사학자는 모두 민족주의자다... 자국의 것을 너무 과장한다고... 반면, 우린 있는 그대로 담백하고 이야기하고 전한다고... 그래서 그런지, 설명의 디테일에 대해 좀 느낌이 다르네요...
유튜브 CC 영어/프랑스어 자막 ON/OFF
4:26 고우림 «Les feuilles mortes(고엽)» 리액션
Ko Woo-rim "Les feuilles mortes" cover video : th-cam.com/video/P85xNNTrQEw/w-d-xo.html
오늘 영상도 재밌고 유익하게 보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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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If Woorim whispered in my ear any apology, I would forgive any hurt received from him. Such deep longing, such warm regret, such sincerity that approaches one’s heart in quiet steps. Moi aussi, I can’t keep the tears from blurring his face. So wonderful!
How about “Hier Encore” WooRim?
Love from California
🍁
simplemente es maravilloso‼me encanta su voz, es espectacular...‼🥰
Woorim tem uma voz exclusiva, linda demais. Sempre fico emocionada ouvindo-o.
J'ai toujours les frissons quand j'écoute Koworrim. J'ai même les larmes aux yeux. Il chante tellement bien,cette prononciation,cette voix, tout comme quand ils chantent tous,je suis malade. Je les préfère aux versions originales. Merci.🇨🇵🇨🇵❤️❤️❤️❤️
프렌치호떡 영상 자주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써봅니다~!!
고우림에 대한 솔직하고 멋진 리액션 너무 감사하고요~!!
제가 포레스텔라 팬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들은 연습벌레로 아주 유명합니다~!!
외국곡을 부르기 위해서는 일단 가사를 완벽하게 외우려고 굉장히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고 합니다~!!
각기 다른 독특한 목소리와 엄청난 재능을 가진 그들이, 연습까지 정말 열심히 한다니.. 이렇게 칭찬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팬텀싱어 시즌2부터 입덕을 해서, 지금까지 포레스텔라의 성장을 보며 아주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귀한 댓글 넘넘 감사해요😍😍😍
후후~빗 소리와 들려오는 고우림 목소리 주긴다...ㅜㅜ
J'ai pleuré à la première écoute il y a quelques jours ☺️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샹송인데 80년 에는 가을 되면 가끔 라디오에서 나오긴 했는데
고우림 정말 잘하네 목소리 진짜 명불허전 일세
고우림님의 불어발음을 처음 들었을 때 깜짝 놀랐어요. 고등학교 때 잠깐 배운 기억으로, 어려운 연음이나 불어발음의 부드러운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듣기가 아주 편안해서요. 옛날에는 거의 모든 고등학교에서 불어와 독일어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배웠었는데, 저도 불어를 선택한 덕분에 프랑스문화에 대해서 이해의 폭이 넓어졌던 것 같습니다. 독일어를 선택해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당시 제2외국어가 대학입시에는 거의 필요없는 과목이었지만, 2년간 다른 나라의 언어 뿐 아니라 문화를 배울 수 있던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노래의 배경까지 알려주시니 또다시 문화적 체험을 하는 듯 하여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니 중건중간 한국말 왤케 웃겨 ㅋㅋ 심지어 잘하니깐 더 웃겨 ㅋㅋㅋ 기가 막히다를 어찌 아는거냐구 ㅋㅋ
저도...이 리액션이...
"너무 좋았써!"
이렇게 노래배경까지 쉽게 알게되니까 더 좋네요~
리액션 잘 봤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마이크가 에로틱하게 느껴질 수도 있구나 싶었던…
이 노래에 발레를 했다는 건 진짜 상상도 못해봤어요 와
노래도좋고 잠깐보여준 가을의영상도 너무 좋네요.힐링이되네요.감정이입땜에.눈물이나오네요
가속도 붙어서 10만 갑시다!!! 울랄라~~~❤
울랄라❤️❤️❤️
나도 너무 좋았어 ㅎ
이브몽땅 들어본지 너무 오랜만이네요
40여년전에 불어선생님의 소개로 여러 샹송을 들었는데
물론 다른 연예인과 유명인들까지
잘생겼지, 노래도 잘하지, 게다가 와이프가 김연아.. 진짜 복받은 인생이다.
그렇게 따지면 김연아도 복받았죠. 다른사람 아니고 본인이 이뿌지 몸매좋지 노래잘하지. 전세계가 아는 유나퀸이지. 근데 남편이 너무 잘생기고 노래잘불러 인성좋다는 소문이 자자해. 인기도 좋아 ㅋㅋㅋ 😆 결론은 서로 복받았다구요~^^♡
거다 父가 빨인 잔인 무궁한 특혜까지 복 토져요
7:04
비 오는 날 찰떡인거
어찌 아시고
편집 기가 막힙니다!!
🌧️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포레스텔라 동영상 리액션 자주 올려주세요 미인님들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듣는군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노래 Best 5에 들어갈듯 합니다.
예전 서울음대 성악과 커리큘럼엔 적어도 2학기 동안 전공필수로 불어딕션을 배우도록 되어있긴 합니다. ^^;
오호 그렇군요
하긴.. 성악 자체가 원래 우리 노래가 아니다 보니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많이 배울거같았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고우림님 이탈리어로 된 노래도 발음이 상당히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게 몇 학기 배운다고 될 일이 아닌데 참 대단하네요
서울음대출신이노
소민님의 리뷰는 달라~!! 너무 딱이야
Merci beaucoup pour cette video! Et aussi merci beaucoup pour l'introduction à l'origine de la chanson, j'avoue que j'ai toujours pensé que c'était "la chanson d'yves montand" sans me poser de questions. J'aurai appris quelque chose de nouveau!
Pour Ko Woorim, j'ai aussi été impressionné, surtout parce qu'il ne rate jamais les liaisons, chose que j'ai remarqué est souvent difficile pour les non-francophones. La manière dont il prononce "chanson" m'a aussi choqué, c'était pratiquement la prononciation d'un français. J'espère qu'il continuera à chanter en français et que vous continuerai à garder un coup d'œil sur forestella! Grace à la video sur je suis malade j'ai découvert votre chaîne bien sympathique. Je vous souhaite une très bonne journée♡
Merci beaucoup 🥰 ghamsadnida 🥰
우와..이 노래의 역사는 처음 알았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어하는 우림이 성님 멋있어
샹송 "고엽"의 배경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중고생 때 이브몽땅의 감성가득한 고엽을 들으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Remarquable, excellente interprétation !A mettre dans les annales de cette chanson.
포레스텔라의 보헤미안 랩소디 리액션 부탁드려요.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수많은 커버곡들 중에 최고였습니다
Forestella increíble su interpretación.. magia
드라마 '나의 아저씨' 에 고우림 님이 부른 '백만 송이 장미 🌹' 들어보세요
이 노래가 지어진 역사라고 해야하나 경위?에 대한 정보가 나오니까 더 흥미롭네요 😆
이거 울 아빠차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샹송 100선"
이런 씨디에 섞여서 나와서
방학때 추석이나 설날 되면
고속도로에서 듣고 흥얼 거렸는데...
(차 막히면 아 헐크가 되어 앞차들 뒤로 던져버리고싶다.....라던가 바로 외갓집으로 텔레포트 하고싶다 하다가도
한국가요나 외국팝송 노래 들으면서 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쥐포랑 오징어구이 먹으면서 답답함 참아가며 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이 멜로디가 한 번 꽂히면 정말 오래가죠😌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샹송 100선” 새록새록하네용 ㅎ
Bad Romance에서도 고우림 프랑스어로 한 소절 부르는데..
고우림 + 불어 = 필살기 o
리액션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
민규님이 부르는 Non, Je ne rigrette rien 리액션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올랄라....하는거 귀엽..ㅋㅋ
말하는거 너무 귀여우시내요 ㅎㅎ
Oh la la ♡
😊😊😊👍👍
Woorin de Forestella canta como los dioses, Forestella canta en 7 idiomas, son únicos ,son irreemplazable ❤❤❤
고엽은 모르긴해도 프랑스 보다 한국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들을 겁니다 특히 가을이 시작되면 크리스마스때 캐럴처럼 여러 방송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이죠.. 그리고 한국에서 널리 유행한 샹송을 정작 프랑스인들은 잘 모르는 노래도 많이 있다고 하던데 한번 기획해서 방송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은 생각이네요 프랑스 요즘세대는 알랑드롱두 누군지 모르니 한번쯤 기획해서 방송만들어보면 재밋을거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아는 그러나 정직 프랑스인은 모르는 샹송가수 영화배우등 ...
아주 어렸던 70년대에는 뜻도 모르지만 운치와 분위기에 맞는 샹송과 칸쇼네를 좋아하던 한국인들이 꽤나 많았죠.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남 배우의 대명사로 프랑스는 아랑드롱, 한국은 신성일이 생각이 나네요. ^^
Merci beaucoup pour l’explication de l’origine de cette chanson!!
💚💚💚💚
Extraordinaire ❤
Loveeeeeeee you worim slay the world
배경지식도 준비 해서 소개해준거 너무 유익하네요 너무 좋은 채널
Wow sublime .Fantastic ❤❤❤
중,고등학생 시절, 이곡을 이브 몽땅, 쥴리엣 그레꼬, 이디트 피아프의 노래로 엄청 좋아했었지요.
울라라 ~~••
프랑스어는 한국인에게 가장 어려운 언어입니다. 저는 조금도 흉내도 낼 수 없습니다. 고우림, 칭찬합니다. ❤
아 너무 웃겨요. 아~~》아'아"
김연아님 낭군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임!
Je vous remercie bien de comprendre l'histoire de cette chancon. J'ecourai cette chanson depuis tres long temps. En ce moment, j'ai bien compris cette chancon. Je te remercie beacoup.
다른 노래도 들어줘요 제발~~♡
Mi Woorimi es el mejor...
90년대 중반, 거짖말 조금 더해서 24시간 이어폰을 꼽고 음악에 빠지던 시기였습니다.
그무렵 겨울의 문앞에 서서 우연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샹숑'을 구입하여 그 해 겨울이 끝날 때까지 다른 음악 전혀 듣지않고 그 테잎만 들었죠.
그곳에 이브몽땅의 고엽이 있었습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한 너무 좋았던 노래, 그리고 노래들.
몇 년이 지난 후에 샹숑하면 떠오르는 겨울의 정취를 다시 느끼려고 샹숑을 들었지만 그 때 느꼈던 그 느낌은 다시 받을 수가 없네요.
❤❤❤
이브몽땅도 프랑스인아닌 이탈리아인 음악에는 모국어인지는 중요치 않은것 같아요 음악 그자체가 언어라...
소민이란 사람, 감성덩어리구먼.
프랑스인 숲별 한분 추가 되셨네요.^^
어텀 리브스는 재즈편곡의 원조져
연아누나 팬인데 결혼 소식 듣고 빡쳤다가 이 노래 듣고 누그러짐
ㅋㅋㅋㅋㅋ 매형이다 생각해요ㅋ 아 그러고 보니 님이랑 같은 고씨네
😆😆😆
소민 울랄라 너무 좋아요
I do not agree with her… the song DOES sound french, not korean. He managed to render and express alll the emotions behind the lyrics, better than some french singers… and I appreciate he kept to the original, not forcing his voice (which he could, he has an incredible bass voice) or changing the melody.
I am French by the way…
아리랑에 저작권이 있었다면? ㅋㅋ 고엽이 쌓이기도전에 피바다..ㅋ
노래듣는데 자꾸 끊어서 짜증난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세연 광고가 나오네요
헐 🤯 가세연도 광고를 하나요? 유튜브에 붙는 광고는 저희가 결정하는 게 아니랍니다 ㅠ 저흰 프랑스에 있어서 한국 광고가 뭐가 붙는 지도 잘 몰랐네요😳
다른건 안부러운데,,,부인이 김연아
불어 노래하면 고은성이죠ㅎ
꼭 들어보시길^^!!
몇 곡 있는데 다 귀호강입니다!!
reste, musica
고은성의 Reste도 부탁드려요~~~
아..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어지네요..😊
고우림 저놈이랑 퀸연아가 10월에 결혼 한답니다.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하겠지만...
쫌~~~
아름다운 곡이지만,
이 정도의 곡이 세계에 유일한 것도 아니고...
그냥 노래는 노래일 뿐...
미국 역사학교수가 했다는 영상이 떠 오릅니다.
전세계 역사학자는 모두 민족주의자다...
자국의 것을 너무 과장한다고...
반면, 우린 있는 그대로 담백하고 이야기하고 전한다고...
그래서 그런지, 설명의 디테일에 대해 좀 느낌이 다르네요...
뜬금없이 김고은?
좀 웃겼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