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끌림에서 받고 제 일상이 너무 편해졌어요.. 정말 고민 많이 하시는 분들은 제 글 읽고 하루라도 빨리 편한 일상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제가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제가 겁나서 수술을 망설일때 정말 이런 실제 후기가 귀했거든요 저는 수술을 받은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작년에 수술을 결심하고 유투브에서 검색하면서 보는데 더끌림에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집과 거리가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맘 먹고 상담 받으러 갔어요 실장님과 원장님이 베테랑이셔서 그런지 안심되게 설명도 잘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수술 당일에도 물론 수술이라는 말이 주는 두려움과 무서움이 있기는 했으나 선생님 중 한분이 정말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날 여러 선생님들을 뵈었지만 그 선생님은 제가 긴장하고 있는게 느껴지셨는지 일상적인 가벼운 대화로 제 긴장을 풀어주셨어요 저한테 너무 긴장 안해도 된다며 괜찮다며 마지막에 손도 잡아주셨던거 같아요 그 당시에 선생님 덕분에 수술 바로 직전에 가벼워진 마음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휴가를 일주일내서 수술을 받은거라 집에서 계속 쉬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당일은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편안함을 위해 이 정도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니였고 저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수술을 더 빨리하면 빨리 했지 절대 안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은 제가 수술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지냈던거 같아요 그정도로 정말 불편한 점이 없다는거에요.. 수술하기 전 정말 많이 불편했습니다 볼 일 볼 때, 관계할 때, 수영할 때, 그리고 걷는거 자체가요.. 청바지에 스치거나 다리를 꼬거나 할 때 등 정말 너무 많네요.. 이렇게 편하고 부작용도 없다는걸 알았으면 진작에 했을텐데 말이죠 사실 이런 수술이 대중적이지 않다는 생각에 두려웠던 마음도 컸던거 같습니다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절대 그럴 필요 없으시고 앞으로 달라질 미래만 생각하시고 당장 가시길 바랍니다 수술을 하기 전 제 일상 모든 순간마다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항상 매순간 신경쓰이고 앞으로 평생 이렇게 불편하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막막했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은 마음 먹으시고 꼭 받으시고 새 삶을 찾길 바라겠습니다 더이상 불편하다는 생각이 안들도록 꼭 수술해서 편하게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끌림에서 받고 제 일상이 너무 편해졌어요.. 정말 고민 많이 하시는 분들은 제 글 읽고 하루라도 빨리 편한 일상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제가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제가 겁나서 수술을 망설일때 정말 이런 실제 후기가 귀했거든요 저는 수술을 받은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작년에 수술을 결심하고 유투브에서 검색하면서 보는데 더끌림에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집과 거리가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맘 먹고 상담 받으러 갔어요 실장님과 원장님이 베테랑이셔서 그런지 안심되게 설명도 잘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수술 당일에도 물론 수술이라는 말이 주는 두려움과 무서움이 있기는 했으나 선생님 중 한분이 정말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날 여러 선생님들을 뵈었지만 그 선생님은 제가 긴장하고 있는게 느껴지셨는지 일상적인 가벼운 대화로 제 긴장을 풀어주셨어요 저한테 너무 긴장 안해도 된다며 괜찮다며 마지막에 손도 잡아주셨던거 같아요 그 당시에 선생님 덕분에 수술 바로 직전에 가벼워진 마음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휴가를 일주일내서 수술을 받은거라 집에서 계속 쉬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당일은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편안함을 위해 이 정도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니였고 저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수술을 더 빨리하면 빨리 했지 절대 안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은 제가 수술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지냈던거 같아요 그정도로 정말 불편한 점이 없다는거에요.. 수술하기 전 정말 많이 불편했습니다 볼 일 볼 때, 관계할 때, 수영할 때, 그리고 걷는거 자체가요.. 청바지에 스치거나 다리를 꼬거나 할 때 등 정말 너무 많네요.. 이렇게 편하고 부작용도 없다는걸 알았으면 진작에 했을텐데 말이죠 사실 이런 수술이 대중적이지 않다는 생각에 두려웠던 마음도 컸던거 같습니다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절대 그럴 필요 없으시고 앞으로 달라질 미래만 생각하시고 당장 가시길 바랍니다 수술을 하기 전 제 일상 모든 순간마다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항상 매순간 신경쓰이고 앞으로 평생 이렇게 불편하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막막했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은 마음 먹으시고 꼭 받으시고 새 삶을 찾길 바라겠습니다 더이상 불편하다는 생각이 안들도록 꼭 수술해서 편하게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마나탕 명동역 인근에 있습니다 비용은 어느정도 상태인지에 따라 사람마다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가셔서 상담 받으시고 비용 확인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초성이라도 부탁드려도될까요
사춘기딸이 비대증인것같아 더 고민이 많아요
저는 소음순수술 모양이 만족도가 좋은편인데요.. 그 성감은 좀 떨어지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주변 신경이 잘라나가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확실히 덜 느껴지긴해요. 다시 돌아가서 선택하라하면 전 합니다. 모양때문에 속앓이한 시간이 아깝네요
혹시 무봉합 레이저로 하신걸까요 아니면 봉합으로 하신걸까요~?
@@Lllll-j6t 제가 어떤분 무봉합 후기 밧는데 위험해요 잘라놓고 상처 그냥 벌어진 상태로 아무느라 고생하셨데요
...성감대가 소음순에 있으신가요?
아님 회복이 덜 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보통은 질 내 또는 클리토리스?에 성감이 있어서 소음순은 부작용이 딱히 없는 수술로도 유명하고 아마 성감에 크게 문제가 안될듯 싶은데... 지금은 어떠세요?
소음순 수술한지 한달 반 됐습니다.
수술 후 냄새도 안나고 묵직함이 사라져서 좋긴 합니다.
근데 관계시 성감 저하가 확실히 있어요…
소음순에 신경이 많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다 잘려 나가니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다시 안돌아올까 우울하네요… ㅠㅠ
아직 수술한지 얼마 안되셔서 그러실듯 한데, 한두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그러시면 수술하신 병원에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세요
혹시 무봉합으로 하신걸까요 봉합으로 하신걸까요~?
소음순 수술 2년 넘었는데 아직도 수술뷔위가 부어있는거 같고 염증 종기처럼
생겼다 없어졌다 항상 수술부위 애민해 있어요
성욕 떨어지고 질경련 현상 정말 후회하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죠
수술한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찰받아보시겠어요?
금액이 너무 궁금한데 알 수 있을까요??ㅠㅠ
편한 시간 023180308로 연락주시면 상담가능하세요.
아니시면, 카카오톡 pf.kakao.com/_tFxkrxl 로 문의주시면 언제든지 상담 가능하세요.
너무 비싸던데여.. 보험도 안되고
성형으로들어가서 보험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