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리운 지리산 저도 곧 가고 싶습니다. 한 여름 벽소령에서 본 은하수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풍광입니다. 지리산을 정신없이 들락날락 하던시절로 다시 돌아가야겠습니다. 세상 다 필요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최고지요...ㅎㅎ 지리산 정말 최고지요.. 감사합니다.
윤님은 지리산말고 밥에도 진심이군요 ㅡㆍㅡ 시골이나 외곽엘 다니다보면 간발의 차로 시간이 맞질않는건 국룰인듯 합니다. 성삼재휴게소는 20년 전 이나 지금도 많이 비슷하군요 덕분에 연하천도 보네요 영상찍으려면 스틱을 등한시 할 수 밖에 없을터인데... 무릅관리 잘 하셨음 합니다 저는 지리산둘레길 출발 할께요^^
연하천 ~ 삼정마을 길 오랜만이네요 ~ 약 2km 하산길은 도가니 나가기 딱 좋은길이죠 !!! 덕분에 옛 추억 떠울려 보았네요 ~ ^^ 참고로 바리게이트 뒤쪽 하얀차 뒤에 음정마을로 곧바로 내려가는 지름길이 있으니 혹여 다음에 또 가시게 되면 참고하세요 ~ ^^ 그리고, 삼정마을 버스정류장 우측으로 올라가면 영원사가 나오는데 가을에 이쁜 지리산 7암자길 중에 6암자는 갈수 있구요 ~ 첫번째 암자인 도솔암은 초파일에만 열리고 나머지 암자는 갈 수 있어요 ~ ^^ 저도 다음주 주중에 중산리 ~ 장터목 1박 ~ 대원사로 갑니다.
대중교통 으로 혼자 먼 산행 하신다고 애 쓰시네요, 밝은 표정 ,조신한 언동으로 독자들을 배려 해 주시는 그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길과 소요시간 교통편은 잘 설명해 주시는데,욕심으로는 간혹 조망이 좋은 곳에서 주위의 산과 봉우리 이름도 일러주시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
이 님. 산을 보는 가치를 아시는 분이네....... 잘 봤어요. 근데. 세대차이라 그런지 몰라도 , 제가 직접 금계에서 음정까지 올라오는 과정이 더 아름답더군요. 걸어서...... 그냥 쉭하고 지나면 몰랐는데 . 올라오면서 하나하나 천천히 보니 .정말 좋더군요. 돈이 안 아깝더군요. 결론은 가치가 있다. 이겁니다.
10년전쯤 음정마을로 탈출하는데 하~~~ㅠㅠ 아예 길이 업었어요. 걍 바위만있었고요 .내려가는중에 사람을 1명도 못보았다는 ㅎㅎ 이정표도 업었고. 증말 지금생각해도 그냥 탈출이 생각나네요ㅠ 지금보니 등산로를 어는정도 만들아놓셨네요~^^ 산타윤님 덕분에 옛날등산로 기억을 다시금 생각해보았네요~^^ 경사도는 그냥 미끄러져서 내려왔다는 무서웠어요 음침한 ~~ 음정~~^^
30% 숙박 인원만 받으니 잠자리가 호텔급 입니다. 오늘 7월1일 이제 대피소 마다 산객들로 북적이겠네요. 저는 7월16일 성중종주를 할건데 종주때는 잠시 들리는 대피소 인데 다음에는 이런 산행도 해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자연을 즐깁시다. 팔억이도 잘있죠? 팔억이 윤님 숙박 산행 해서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을듯 ㅋㅋㅋ.
윤님 유툽 보다가 이리지리 검색해보니 음정마을에서 백무동 탐방 지원센터까지 거리가 6키로 정도 나오더라고요 백무동 탐방지원센터가면 오후 5시 6시발 동서울로 오는 버스편이 있어요 궂이 KTX 안타셔도 될듯 어제 동서울에서 밤 11시차 타고 무박2일로 성삼재에서 뱀사골로 하산하여 5시40분차 타고 올라왔는데 이코스도 무박 2일 산행이 가능 할거 같네요 다음번엔 요코스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보면 어느 유튜버 비하여 순수하시고 설명이 자세한듯 합니다. 그리운 지리산을 공감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리대피소중 유일하게 연하천은 사용을 안 해봤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늘 건상하십시오. 참, 늘 궁금한 건데 사용하시는 손목시계 어디서 구할 수 있으며 얼마쯤 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90년대 초반 한창 지리산 다닐때 오목하게 자리잡은 연하천산장에서 밤에 올려다보는 밤하늘이 좋아서 자주 들렀던곳 산꾼들끼리 모여서 마시던 소주와 라면 부스러기 부스스한 아침 배낭에 넣어둔 요쿠르트를 꺼내서 요쿠르트 배달왔어요 하며 건네면 배시시 웃던 지리산을 좋아하던 그녀
![[Hiking] 나홀로 지리산 화대종주 |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45km 1박 2일 종주 이야기 | 지리산종주 인증수첩 | 지리산 국립공원 | 산림청 100대명산](http://i.ytimg.com/vi/gikxY8WFAPU/mqdefault.jpg)
2007년 쯤 연하천대피소를 관리하신 멋진수염을 가진 산지기님 지금은 안계시겠죠? 연하천대피소 영상을 보니 잠깐 스친 인연이지만 생각나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 20년전 여기코스로 벽소령휴계소에서 남편과 소복소복 하얀눈을 밟으며 하산해서 서울로 올라온 그길이네요 지금보니 저도 지금 64세지만 혼자라도 꼭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넘 감사합니다~*♡*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항상 안전산행하세요~!!
연하천산장에서 홀로 있을때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 지붕에 올라가서 보던 일출도 많이 그립네요 지금은 식당칸이 되어버린 여름이면 물봉선이 많이 피었지요 명선봉에 올라 보면 여수 광양만의 바다도 생각이 나네요
크으.. 멋진 추억입니다!
그날 연하천~음정 구간에서 만난 사람입니다
저는 올라가고...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직접 뵙게 되니 그전부터 아는사람 만난거 처럼 반가웠습니다
저도 지리를 많이 좋아라 합니다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날 잘 올라갔다 오셨지요?
늘 안산즐산 입니다~^^
천장지구님의 추천으로 구독 누르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도 눌렀어요
우앗! 감사합니다!!!
고생하신 모습 잘 보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는 곳이군요.
멋진영상,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구독,알림설정도 함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봤던 영상이라 생각했는데 저번 라이브 했던 곳이였네요 ㅎㅎ 어쩐지 편집된 영상도 좋네요
맞아요 라이브~^^
안녕
산타윤
정말 유유자적 지리산을
느끼고 보고 힐링 하셧네요
날씨도 좋고 산도 푸르르고
간만에 보는 영상 너무 좋았어요
역시 지리산은 최고네요
맞습니당~~~ 힐링하고 왔어요^^
지리산 자주 가네요 저녁도 푸짐하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난 한 번도 못 가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꼭 한번은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산타는 여자윤님 영상 즐겁고 보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당~^^
항상 그리운 지리산 저도 곧 가고 싶습니다.
한 여름 벽소령에서 본 은하수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풍광입니다.
지리산을 정신없이 들락날락 하던시절로 다시 돌아가야겠습니다.
세상 다 필요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최고지요...ㅎㅎ
지리산 정말 최고지요..
감사합니다.
크 벽소령 별빛 진짜 최고죠ㅜㅜ
어제 지리산 예정이었는데 비가와서 포기했는데 맑은 날 영상이네요. 너무 연초록한 길과 멋진 지리를 보내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수해서 마음에 들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늘 화이팅 하시고요 ^^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덕분에 눈으로 힐링했습니다^^
더 좋은 영상 보여드릴께요^^
잘드시구 산두 택시두잘 타시구~ㅎ good!!
호화등산했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당~~~^^
윤님은 지리산말고 밥에도
진심이군요 ㅡㆍㅡ
시골이나 외곽엘 다니다보면 간발의 차로
시간이 맞질않는건 국룰인듯 합니다.
성삼재휴게소는 20년 전 이나 지금도 많이 비슷하군요
덕분에 연하천도 보네요
영상찍으려면 스틱을 등한시 할 수 밖에 없을터인데...
무릅관리 잘 하셨음 합니다
저는 지리산둘레길 출발 할께요^^
둘레길 화이팅입니다~^^
피곤해 보이십니다.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좋은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여.^^
감사합니당~^^
차분히 설명도 잘해주시고~^^영상도 아름다워요^^지리산 종주는 아직 도전하지 못했는데 많은 도움 되었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하천 ~ 삼정마을 길 오랜만이네요 ~
약 2km 하산길은 도가니 나가기 딱 좋은길이죠 !!!
덕분에 옛 추억 떠울려 보았네요 ~ ^^
참고로 바리게이트 뒤쪽 하얀차 뒤에 음정마을로 곧바로 내려가는 지름길이 있으니
혹여 다음에 또 가시게 되면 참고하세요 ~ ^^
그리고,
삼정마을 버스정류장 우측으로 올라가면 영원사가 나오는데
가을에 이쁜 지리산 7암자길 중에 6암자는 갈수 있구요 ~
첫번째 암자인 도솔암은 초파일에만 열리고 나머지 암자는 갈 수 있어요 ~ ^^
저도 다음주 주중에 중산리 ~ 장터목 1박 ~ 대원사로 갑니다.
우와 지름길이 있어요?!!!! 마을로 내려가는 길 생각보다 멀더라구요!!!
저두 혼산을 하다보니 코스와 소요시간을 미리 숙지해서 안전산행을 하려고 항상 생각해요
지난번에 시간을 넣어주셨으면 하는 부탁했는데 감사합니다^^
네네! 시간 넣는거 어렵지 않으니 도움된다면 적어드려야지요^^
저번장터목에비하면 너무 먹는게 부실한데요ㅎㅎ그래도 나름 맛나게보여요ㅎ대피소에서먹으면 다맛나ㅎ그죠ㅎ아~~나두가고싶으다~~~~
준비를 못했지 뭐에요ㅜㅜ
지난번 실방 하신곳이군요.
연하천까정 몇키로를 걸어신건가요.
대단하십니다. 집중해서 영상 시청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산행 조심히 다니시고...
성삼재~연하천 14km될거에요~!!
산타윤윤,,하이팅,,,🤣💚
감사해요!
산타윤씨오늘처음시청하는데.자세히머릿속에쏙들어올듯한설명이역사선생님이신가요.? 사람들이비교적들다니는등산로바닥에낀이키며조릿대가원시림그대로인듯잘감상했습니다.항시안전산행하세요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
산행기 정말 잘 봤어요
7월 첫 토요일 저도 연하천1박 예정입니다 기대가 되네요 나홀로 산행이라 전 이른아침 다시 성삼재로 유턴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말 비 안온다니까 조심히 안전히 즐겁게 다녀오세요!!
얼마전 가족 모두 중산리 장터목 천왕봉 코스 다녀 왔습니다. 극적으로 일출도 보고 너무 힘들었지만 중독이 된 듯 합니다. 못가지만 산타윤님 영상보며 간접 힐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지리산은 진짜 중독성이 강하지요!!
대중교통 으로 혼자 먼 산행 하신다고 애 쓰시네요, 밝은 표정 ,조신한 언동으로 독자들을 배려 해 주시는 그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길과 소요시간 교통편은 잘 설명해 주시는데,욕심으로는 간혹 조망이 좋은 곳에서 주위의 산과 봉우리 이름도 일러주시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
넵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공부가 필요해서 주변 봉우리가 어떤건지 확신이 없을때가 많아요ㅜㅜ 노력해보겠습니다~^^
10년전 혼자 성삼재~중산리 ~1박2일종주한 기억이나네요
처음 지리산가면서 종주해서
그기억 땜에 가끔씩휴가철때 가곤합니다 나이가 있지만 21일 밤기차타고구례역 ~~ 동생이랑 가려합니다 2박3일일정으로 벽소령1장터목1하려는데~~
일출을보길기도합니다
작년엔 가는날 장날이라 비가오고
바람불어서 ~~미친건지 그새벽에 암흑속에 동생이랑 가다가
재석봉에서 날아가는줄알았어요
무서움 살짝들었답니다
종주하려는데 도움되어 감사합니다
장마가 끝나고서 가긴 하시겠지만 날씨 잘 보고 조심히 다녀오셔야합니다!!
많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5년 정도 된것 같네요
저녁에 어두워지고 도착해서 정신이 없을때 먼저 오신분들이 이것저것 도와주셔서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따뜻한 기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 없다지요^^
커피 오~~~~호
이 님. 산을 보는 가치를 아시는 분이네....... 잘 봤어요. 근데. 세대차이라 그런지 몰라도 , 제가 직접 금계에서 음정까지 올라오는 과정이 더 아름답더군요. 걸어서...... 그냥 쉭하고 지나면 몰랐는데 . 올라오면서 하나하나 천천히 보니 .정말 좋더군요. 돈이 안 아깝더군요. 결론은 가치가 있다. 이겁니다.
산은 어떻게 걸어도 올라도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전쯤 음정마을로 탈출하는데
하~~~ㅠㅠ
아예 길이 업었어요. 걍 바위만있었고요 .내려가는중에 사람을 1명도 못보았다는 ㅎㅎ
이정표도 업었고. 증말 지금생각해도 그냥 탈출이 생각나네요ㅠ 지금보니 등산로를 어는정도 만들아놓셨네요~^^
산타윤님 덕분에 옛날등산로 기억을 다시금 생각해보았네요~^^
경사도는 그냥 미끄러져서 내려왔다는 무서웠어요
음침한 ~~ 음정~~^^
맞아요ㅜㅜ 예전보다 길이 좋아지긴 했지만 초반 급경사는 여전히 위험합니다!!
음악이랑 풍경이랑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닭똥집을 맛나게 드시네요~~
맛있죠 ㅋㅋㅋ
8월 2째주에 갔다왔는데ㅜ 보기 좋네요
멧돼지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하천 다녀온지 한참되서 다시 가고싶네요^^
30% 숙박 인원만 받으니 잠자리가 호텔급 입니다. 오늘 7월1일 이제 대피소 마다 산객들로 북적이겠네요. 저는 7월16일 성중종주를 할건데 종주때는 잠시 들리는 대피소 인데 다음에는 이런 산행도 해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자연을 즐깁시다. 팔억이도 잘있죠? 팔억이 윤님 숙박 산행 해서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을듯 ㅋㅋㅋ.
진짜 호텔급 입니다ㅎㅎ 이제 다시 북적이겠지요~^^
윤님 유툽 보다가 이리지리 검색해보니 음정마을에서 백무동 탐방 지원센터까지 거리가 6키로 정도 나오더라고요
백무동 탐방지원센터가면 오후 5시 6시발 동서울로 오는 버스편이 있어요
궂이 KTX 안타셔도 될듯
어제 동서울에서 밤 11시차 타고 무박2일로 성삼재에서 뱀사골로 하산하여 5시40분차 타고 올라왔는데 이코스도 무박 2일 산행이 가능 할거 같네요
다음번엔 요코스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코스 잘 다녀오셨군요^^
연하천 대피소에서 음정 마을로 하산하는 길 엄청나죠... 기억이 새록새록... 저는 버스 정류장에서 1시간 남짓 기다렸던 기억이...
교통편만 좀 좋으면 아주 괜찮을것 같아요^^
이야 누나 굿
늘 보면 어느 유튜버 비하여 순수하시고 설명이 자세한듯 합니다.
그리운 지리산을 공감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리대피소중 유일하게 연하천은 사용을 안 해봤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늘 건상하십시오.
참, 늘 궁금한 건데 사용하시는 손목시계 어디서 구할 수 있으며
얼마쯤 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시계는 거리와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입니다!
삼성 갤럭시, 순토 2가지 사용하고 있고
인터넷 또는 삼성 갤럭시의 경우 매장에서도 사실 수 있어요!
순토는 버전별로 가격이 많이 다른데 저는 순토5피크 30만원 정도로 샀습니다!
혼산을 즐기시는군요. 같이 다니고 싶네요 정말^^
혼산은 행복입니다^^
Still tired???😅
반갑습니다 지리산 택시 동행햇엇던 사람입니다
화이팅
와!!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내가 10년만 젊었더라면..
..ㅠㅠ
산타윤 딱 이상형인데..
....ㅎ
화이팅요ㅎ
화이팅!
라이브방송 봤어요 ㅋㅋ
앗 라이브 보셨군요~^^
조심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90년대 초반 한창 지리산 다닐때
오목하게 자리잡은 연하천산장에서
밤에 올려다보는 밤하늘이 좋아서 자주 들렀던곳
산꾼들끼리 모여서 마시던 소주와 라면 부스러기
부스스한 아침
배낭에 넣어둔 요쿠르트를 꺼내서
요쿠르트 배달왔어요 하며 건네면
배시시 웃던 지리산을 좋아하던 그녀
추억의장소네요~^^
ㅎㅎㅎㅎㅎㅎ거기뒤가 울 시골집
ㅋㅋㅋㅋ 담에 갑니다
음정에서 백무동터미널로 가는 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택시를 타야했던거 같습니다..!!
대피소에 매트 이불 다 가져가야해요?
대피소에는 그런것들이 없어서 필요하면 각자 챙겨가야합니다~!
스바라시허네에
5감각과 운동하고있잖아요 왜 숨이 찹니까? 참 이상해요
스바라시허네에
스바라시허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