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내연기관은 좀 타다가 기름 넣을때 됐나?라고 가끔 보지만 전기차는 핸드폰처럼 계속 베터리만 보게 되요. 그리고 전기차 토크는 정말 조심해야해요. 제가 하브 탈때 급하게 유턴하다가 엑셀 좀 밟았더니 뒤오 확 나가더라구요. 가게에 돌진 할뻔 했습니다.;;; 전기차는 진짜 토크에대해 유의해야하셔야해요.
전기차가 주는 단점이 아예 없진 않겠죠. 하지만 지금에 와서 스마트폰에 의한 사생활 유출 위험 등 때문에 스마트폰을 포기하고 피처폰을 고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존재한다고 해도 매우 소수죠. 득실을 따져봐야한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같은 경우도 매우 중요한 부품이기 때문에 상당히 튼튼한 프레임으로 보호받는 구조라 스마트폰마냥 앵간한 충격에도 유리처럼 바스라지는 것도 아닐 뿐더러, 이게 찌그러져서 배터리에 변형이 갈 정도의 사고라면 다른 내연차들도 크게 손상될 수준의 충격이라는 뜻이니...아무튼 뭐가 되었든 걱정만 앞선다면 그건 그냥 핑계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위험요소가 많다고 하더라도 그걸 다 걱정하고 살지는 않죠. 내일 갑자기 지진이 날지, 운석이 떨어질지, 벼락이 떨어질지, 그런게 무서워서 집밖에 안 나가는 사람이 있던가요?
오토파일럿이면 사실 상 앞을 안보고 졸고가도 문제 없을 정도인데.. 그리고 에어컨온도, 시트각도, 서스펜션 등 모든 것이 사용자 프로필로 설정되어 알아서 맞춰집니다. 운전중 시선분산을 걱정하시는데 사실 오너가 되서 타보시면 아시겠지만 운전중 화면을 봐야해서 불편하거나 불안하건 전혀 없고 운전을 워낙 알아서 안전하게 해주니까 내가 심심해서 자꾸 더 딴 짓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그러면 안되지만 그정도다 라는 표현입니다.
전기차 리뷰를 볼 때마다 SSD와 HDD가 생각납니다. SSD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비싼 가격의 생소한 저장장치에 반신반의 했지만 경험 후에는 하나같이 신세계라면서 다시는 HDD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죠. HDD는 스핀들 모터로 플래터를 회전시키다보니 소음, 발열, 진동이 발생하고 버퍼램을 많이 달아도 구조적인 문제로 전송속도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태생부터 다른 SSD와는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었죠. 여전히 대용량 자료 저장용으로 HDD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OS를 HDD에 설치하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처럼 전기차도 자연스럽게 대세가 되겠죠. 다만 영상에서 정민이형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기차 인프라 기반이 미비하기에 저는 조만간 바꿀 자동차도 내연자동차를 구매할겁니다. 그 다음에는 아마도(거의?)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10년전에 lpg차 타면서 주유걱정하고 다녔죠. 그렇지만 지금은 꽤 인프라가 많아져 과거만큼 불편함이 없습니다. 전기차도 이제 도입시기라 그렇지 변하겠죠. 어쩐면에서는 차량에 배터리가 일체형마냥 붙어있고 그거만 쓴다는 개념이 교체식으로 방식이 바뀐다면 카트리지 교환처럼. 주유라는 개념이 카트리지 교체라는 방식으로 적용된다면 주유나 배터리 방전 개념이 사라질꺼라 봅니다. 주유소 충전소가 아니 베터리 교체소 이런개념이 도입되어져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아님 용량의 반은 일체형으로 두고 나머지반만 교체형을 도입한다면 더 대중화와 시간부분에서 해결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1..ㅋ 다른 시승기 보면서는 그래도 나름 아시고 타려고 준비한 분들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양피디님이 그러시니까 뭔가 확 와닿는 느낌이 ㅋㅋ 이번 테슬라 시리즈는 정말 배우는 게 많네요. 익숙한 게 무서운 거라고 지금까진 전기차를 '오 좋구나 그런가보구나 ' 정도로, 관심은 있었지만 그냥 새로운 것에 대한 궁금함 정도로 변화를 너무 선택적인 남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한편으론 나는 아직 이라는 생각도 드는 걸 보면..ㅋㅋ 만듦새가 더 나아지고 인프라가 확충이 되면 정말 내연차는 '취향'이 되겠네요. 관련 세금도 비싸질테니 비싼 취향이. 처음에 테슬라 나왔을 때는 그저 신기하네 정도였는데 참.. 변화야 나만 두고 가지 마라~ㅋ
스마트폰 처음나왔을때 제가 가지고싶다그랬더니 사람들이 그런건 비지니스 하는사람이나 필요하지 나같은 사람은 필요없다 그러고 제가 스마트폰도 대중화 되서 모두가 곧 쓰게 될거라니까 그럴일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비싼 무선인터넷을 어떻게 쓰냐면서 제가와이파이 설명해줘도 못알아 먹고 지금 전기차가 딱 그꼴이죠 써보지도 않고 무조건 불편하다 아직은 아니다 나는필요없다. ㅋㅋ
양피디님 기차양 시승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정말 내연차랑 같은 도로를 사용한다 뿐이지 카테고리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네요 스마트폰 베터리같은 화면이 불편하신가요? 내연차의 계기판같은 그래픽으로 선택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펌웨어팀은 무얼 하는가? 얼른 새로운 펌웨어를 준비하지 않고!!
양피디님이 주장하는게 그런거 아닌가요? 예를 들자면 연료게이지에 연료가 1칸(1/4) 남아있다면 "내가 차를 몰아서 저 연료를 쓰지 않는 이상" 줄어드는 경우가 없는데,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차량에 익숙한) 운전자 알게 모르게 빠져나가는 전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해질 수도 있겠죠... 공조장치, 블랙박스, 전조등 등등 내연기관 시절에는 그다지 신경 안 쓰고 사용하던 것들이 이제는 전부 "주행에 필요한 연료"를 공유해서 사용하게 되니까요.
본 댓글에도 있는데... 겨울 등 추워지는 영하10도 이하로 같은 북미라도 캐나다같은 지역에서의 전기차의 효율, 성능이 어떨지요 칭찬을 많이하셔서- 배터리가 온도에효율이 큰 영향을 받고 차량이 배터릴 가열해주더라도 그 장치도 에너지를 쓸거고... 결국 주행거리와직결될텐데 많이팔려다고하는 캘리도 기오니 매우적당한곳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질문엔 의견이 있으신지-
와 전기차에는 1도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테슬라 영상보면서 뭔가 확 오네요 처음 스마트폰이 나올때의 느낌이요 ㅎㅎ 근데 궁금한게 현기차는 전기차에 한참뒤쳐졌다고 하시는데 그럼 현재 나오고 있는 현대의 전기차는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것인지요?? 예를들어 코나라던지요 기반이 갖춰진다면 전기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왕이면 현기차가 잘해서 국내산 전기차를 타고 싶어서요 ㅎㅎ 애국심은 아니고 국산차의 이점이 있으니까요^^
일단 전기차 유저로서 제일 공감 가는건 전기차 한번 타던 사람은 절대로 내연차 못간다는거. 전기차 몰다 제주도가서 내연차 빌려 타보는데 환장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굼뜨고 느리고 힘없고. 낮은 알피엠에서 정말 운전자 돌게 만들더군요 비교가 되도 너무 되서 계속 궁시렁 댔더니 렌트한 친구가 삐져버렸습니다 ㅎㅎㅎ
너무 전기차를 넘사벽으로 표현하셨는데.. 저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는게 일단 충전시간이 많이 걸리고 겨울철 주행거리 효율이 거의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점.. 거기다가 사고났을 때 수리비 또는 정비의 용이성을 따져본다면 아직도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전자장비로 모든게 이뤄지다보니 전자파에 대한 문제도 있을거고요.. 거기다가 배터리의 수명이 과연 몇년이 갈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코나일렉트릭타는데 진짜 전기차늘어나는거 싫네요...혼자 이좋은거 혜택등등 차지하고싶다?ㅋㅋㅋ 농담이고요 전 1년 코나타면서 단한번도 충전때문에스트레스받은적이 없어요. 우선 저희아파트에 파워큐브 이동형 완속충전기가 (일명 집밥!)있기때문에... 정말 차 잘나가서 웬만한차 초반스타트는 못따라오고요ㅎ 아직 회사사람들은 인정을안하는데 주변에 지인도 몇번타보고 볼트로넘어가시는분 계시고요.조만간 내연기관은 사라집니다.1년가까이타면서 3만탓는데 오일종류 단한번 교환한적없어요ㅎ충전은 파워큐브완속기준 20프로에서 100까지 대략 3~4천원듭니다. 4천원으로 약 350킬로타는거같네요.요즘은 겨울이라 주행거리가 확실히 줄어드네요;;
후방카메라 화질테스트 열일 하시는 대표님! 빵 터졌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보다가 댓글 달고 이어서 봅니다👍
와 양피디님 영어 실력 훌륭하신데요? 현지의 일상 표현이고 행간 캐취하는게 쉽지 않은데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대화를(설전) 아주 핵심적으로 해석하시고 의역까지 달아놓으셨네요! 역시 오토기어는 양피디님마져도 대단하셔요!
쉐볼 볼트 탑니다.
충전시설이나 전기차 혜택 지금처럼만 유지해도 좋으니
전기차는 나만 타고 다녔으면 싶은
이기적인 생각도 듭니다.
집밥만 먹일수 있다면
충전스트레스는 그닥 크지 않습니다.
프로와 새내기를 아우르는 오토기어 주행리뷰
역시 여기가 리뷰맛집(?)이네요~~♡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케미도 단짠처럼 매력적~~♡)
1 완전 공감 합니다 . 스마트폰 배터리 도 50 만되어도 불안하요 ㅋㅋㅋㅋ
오토기어는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되고 있고 쇠교수님과 양당개님 역시 자동차 컨텐츠 업게에서 강력한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네요. 멋집니다. 오토기어!
양피디님 감성을 무한 신뢰하는 구독자로서 ㅋㅋ 시승해보러 한번 가봐야지 싶네요 ㅎㅎ 넘나 타보고 싶다~ 기차양 오늘 미모마저 폭발 🤩
기차양님 의견에 저도 공감합니다
충전 환경 확보, 방전시의 난감함등이 무의식에 깔려있는 탓에
언제든 주유할 수 있는 휘발유게이지랑은 그 부담감이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보급은 대표님 이야기처럼 집밥이 문제인데 우리처럼 아파트가 많으면 힘들거 같아요 저도 알아보다 포기한게 신축 아파트인데도 충전시설이 부족합니다 주차면도 부족하고요
맞아요. 내연기관은 좀 타다가 기름 넣을때 됐나?라고 가끔 보지만 전기차는 핸드폰처럼 계속 베터리만 보게 되요.
그리고 전기차 토크는 정말 조심해야해요.
제가 하브 탈때 급하게 유턴하다가 엑셀 좀 밟았더니 뒤오 확 나가더라구요.
가게에 돌진 할뻔 했습니다.;;;
전기차는 진짜 토크에대해 유의해야하셔야해요.
저...베터리모양에 피디님 공감!
아! 사고나서 베터리팩 조금 손상되면... 수리가??? 통합하고 단순화한만큼 위험도 매우 크다고 생각해요...스마트폰이 주는 악영향과 바뀐사회모습처럼요.
정보유출부터 해킹이...
전기차가 주는 단점이 아예 없진 않겠죠. 하지만 지금에 와서 스마트폰에 의한 사생활 유출 위험 등 때문에 스마트폰을 포기하고 피처폰을 고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존재한다고 해도 매우 소수죠. 득실을 따져봐야한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같은 경우도 매우 중요한 부품이기 때문에 상당히 튼튼한 프레임으로 보호받는 구조라 스마트폰마냥 앵간한 충격에도 유리처럼 바스라지는 것도 아닐 뿐더러, 이게 찌그러져서 배터리에 변형이 갈 정도의 사고라면 다른 내연차들도 크게 손상될 수준의 충격이라는 뜻이니...아무튼 뭐가 되었든 걱정만 앞선다면 그건 그냥 핑계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위험요소가 많다고 하더라도 그걸 다 걱정하고 살지는 않죠. 내일 갑자기 지진이 날지, 운석이 떨어질지, 벼락이 떨어질지, 그런게 무서워서 집밖에 안 나가는 사람이 있던가요?
와 바다다~
전기차는 미래다~~
와 온천이다~~~
오늘도 고문님은 리무진 뒷자리에 탑승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핑돌이 2열타도 리무진일까요..?
@@sichspiegeln 앞전에 모닝 모닝터보 스파크 전부 기차양했었는데 고문님이 없어서 확인불가능인뎅 스파크 차알못때 기차놀이 하듯이 양pd님이 의자 당기시는거 보니깐 충분히 가능할꺼 같아요 ㅋㅋㅋㅋㅋ
@@문강장 장담컨대 볼매미녀이자 쪼매난 귀요미 양예진
피디님이 오토바이나 대형트럭 혹은 버스를 운전하지
않는 한 양예진 피디님이 운전하는 모든 차량이 캐디락급
혹은 리무진급 싸이즈가 된다에 한표. ㅋㅋㅋㅋㅋㅋㅋ
거.... 아실만한 분이.... ㅋㅋㅋㅋㅋㅋ
@@karl7 (양피디님께서 한때 바이크 타셨다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MmMm-yg6zh 설마... 만세 부르면서 타는 그 오토바이
혹은 400cc인가 600cc인가 그 오토바이맞죠? ^^
광고 스킵하지않고 끝까지 봤습니다... 좋아요!!! 요즘 테슬라 유튜브에서 많이 보고있어요....내년에 구입할듯...
양pd님 새로나오는 버젼이나 물건을 사서 운용하다 보면 내가 앞서가는 느낑보다도 일반사람들과 생각하는 수준의 퀄리티가 달라지더라구요 옛날 것 써다 보면 생각도 칙칙 ^^
ㅋㅋㅋ 오토기어 시승기 볼때마다 정말 재밌습니다. 설명도 최곱니다.
타블렛 하나에 모든 버튼을 집어 넣는게 다 좋은 걸까요? 에어컨이나 몇가지 버튼은 단독으로 빼야 운전할 때 시선분산이 안 되죠. 에어컨 하나 켜기위해 여러번 하위 메뉴로 들어가야 하는건 운전중 폰 보는 거랑 같은거죠.
오토파일럿이면 사실 상 앞을 안보고 졸고가도 문제 없을 정도인데.. 그리고 에어컨온도, 시트각도, 서스펜션 등 모든 것이 사용자 프로필로 설정되어 알아서 맞춰집니다. 운전중 시선분산을 걱정하시는데 사실 오너가 되서 타보시면 아시겠지만 운전중 화면을 봐야해서 불편하거나 불안하건 전혀 없고 운전을 워낙 알아서 안전하게 해주니까 내가 심심해서 자꾸 더 딴 짓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그러면 안되지만 그정도다 라는 표현입니다.
기술 트랜드 시장 트랜드 차량의 거동 그리고 시트콤까지.. 이렇게 완벽한 자동차 채널이 어딨어!!!!
우리나라 빌라 다세대 연립 사는 사람이 엄청 많고 원룸같은 경우고 1세대 1주차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 주차전쟁 때메 난리인데 집집마다 충전기가 언제쯤 확보가 될 수 있을런지...
제대로된 무선 전력 송신기술이 나오기만 하면 전기차 시대가 열릴텐데
현실감 100% 오널도!~~기차양 수고하셨습니다. ^ ^
1
휴대폰 3년 정도 쓰면 배터리 숫자표기 계속 확인합니다. 물론 너무 빨리 숫자가 내려가서요. 불안한 마음 이해하는 사람 입니다 ㅎ
휴대폰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부피에 비해 최대한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배터리 화학구조를 사용하며 배터리를 100% 충전시키기 때문에 수명이 짧지만, 전기차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수명이 훨씬 깁니다
숫자 끄고 씁니다 그래서. 아이콘만 보는게 맘 편함.. 차도 그럴거 같아요. ㅋㅋㅋ
앞으로 걱정은 아파트고 개인집이고 충전 인프라가 따라주지 못하면 골치아플것 같네요...
저도 LA 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병용하고 있는데 일반 오토바이와 달리 살살 감아야지 갑자기 훅 나가서 초기엔 양피디 처럼 놀라곤 했지요
굳잡굳잡 대한민국 최고시승채널~!!
사랑합니다
6:51 clipping 이 아니라 creeping 입니다. 양피디님^^
그리고 오너분 말씀대로 설정하면 테슬라도 크리핑 된다네요 ㅎ
와... 엄청 궁금해요!!
타보고싶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전기차 리뷰를 볼 때마다 SSD와 HDD가 생각납니다.
SSD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비싼 가격의 생소한 저장장치에 반신반의 했지만
경험 후에는 하나같이 신세계라면서 다시는 HDD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죠.
HDD는 스핀들 모터로 플래터를 회전시키다보니 소음, 발열, 진동이 발생하고
버퍼램을 많이 달아도 구조적인 문제로 전송속도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태생부터 다른 SSD와는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었죠.
여전히 대용량 자료 저장용으로 HDD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OS를 HDD에 설치하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처럼 전기차도 자연스럽게 대세가 되겠죠.
다만 영상에서 정민이형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기차 인프라 기반이 미비하기에 저는 조만간 바꿀 자동차도 내연자동차를 구매할겁니다.
그 다음에는 아마도(거의?)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미국처럼 마당이랑 차고있는 단독주택에 살면 충전기 설치해서 눈치 안보고 편하게 탈수 있으니까 전기차 안사는놈이 바보일듯 ㅋㅋ 한국은 워낙 아파트 문화라 아직 좀 멀었지만
쇠교수님 춤 귀여우심 ㅋㅋㅋ
전기차 인프라 확충이 빨리 되면 좋겠네요!
다른 모델은 운행중 테블릿? 전원 꺼짐이나 오류나서 에어컨 사용불가능.... 시동불능 상태 있다는데 이 모델은 괜찮은 가요?
양피디님 머리 묶으시니까 더욱 아름다우시네요❤️
전기차가 도래하면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이 값이 올라가겠네요 전기공급이 쉬울테니깐
미래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나요~^
나날이 발전하는 기차양^^
믿고 보는 autogear~^
코나 일렉트릭 270킬로미터정도 주행해봤는데 넘사 맞습니다 ㅋㅋ 변속도 안하고 쭈욱 밀어주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ㅋㅋ
후방 카메라 화질 미쵸따 ㄷㄷㄷ
10년전에 lpg차 타면서 주유걱정하고 다녔죠. 그렇지만 지금은 꽤 인프라가 많아져 과거만큼 불편함이 없습니다. 전기차도 이제 도입시기라 그렇지 변하겠죠. 어쩐면에서는 차량에 배터리가 일체형마냥 붙어있고 그거만 쓴다는 개념이 교체식으로 방식이 바뀐다면 카트리지 교환처럼. 주유라는 개념이 카트리지 교체라는 방식으로 적용된다면 주유나 배터리 방전 개념이 사라질꺼라 봅니다. 주유소 충전소가 아니 베터리 교체소 이런개념이 도입되어져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아님 용량의 반은 일체형으로 두고 나머지반만 교체형을 도입한다면 더 대중화와 시간부분에서 해결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와 기차양 분위기가 왜이리 화기애애하죠 ㅎㅎㅎ 전기차스러운 분위기네요 저도 처음타고 놀이기구인줄 알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Rpm과 최고출력 한번에 맞힌거 축하드려요 ㅋ
1..ㅋ 다른 시승기 보면서는 그래도 나름 아시고 타려고 준비한 분들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양피디님이 그러시니까 뭔가 확 와닿는 느낌이 ㅋㅋ
이번 테슬라 시리즈는 정말 배우는 게 많네요. 익숙한 게 무서운 거라고 지금까진 전기차를 '오 좋구나 그런가보구나 ' 정도로, 관심은 있었지만 그냥 새로운 것에 대한 궁금함 정도로 변화를 너무 선택적인 남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한편으론 나는 아직 이라는 생각도 드는 걸 보면..ㅋㅋ
만듦새가 더 나아지고 인프라가 확충이 되면 정말 내연차는 '취향'이 되겠네요. 관련 세금도 비싸질테니 비싼 취향이. 처음에 테슬라 나왔을 때는 그저 신기하네 정도였는데 참.. 변화야 나만 두고 가지 마라~ㅋ
스마트폰 처음나왔을때 제가 가지고싶다그랬더니 사람들이 그런건 비지니스 하는사람이나 필요하지 나같은 사람은 필요없다 그러고 제가 스마트폰도 대중화 되서 모두가 곧 쓰게 될거라니까 그럴일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비싼 무선인터넷을 어떻게 쓰냐면서 제가와이파이 설명해줘도 못알아 먹고 지금 전기차가 딱 그꼴이죠
써보지도 않고 무조건 불편하다 아직은 아니다 나는필요없다. ㅋㅋ
모델3 리뷰들 중에 제일 재미있네요 ㅎㅎㅎ
양피디님 기차양 시승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정말 내연차랑 같은 도로를 사용한다 뿐이지 카테고리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네요
스마트폰 베터리같은 화면이 불편하신가요?
내연차의 계기판같은 그래픽으로 선택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펌웨어팀은 무얼 하는가? 얼른 새로운 펌웨어를 준비하지 않고!!
양피디님 공감합니다!!! 저도 핸드폰 배터리 남은양 %표시 안해요. 진짜 조급해져서ㅋㅋㅋ
전기차가 늘어나면 주택값이 올라가기보다는 아파트값이 더 오르겠죠. 주차칸마다 충전기 옵션으로 팔아먹을테니까요. 1주택 3대의 전기차가 있다면 주차칸을 3자리나 더 사게 만들겠죠. 현실적인 전기차 시장은 미국이나 중국같이 땅이 남아도는 나라겠죠.
내년에 우리 아줌마도 저 전기차를 타야 하는데 겁을 잔뚝 먹었는데 저 아줌마가 타는 모습을 보니 자신감을 갖고 있음 감사
양피디님이 주장하는게 그런거 아닌가요? 예를 들자면 연료게이지에 연료가 1칸(1/4) 남아있다면 "내가 차를 몰아서 저 연료를 쓰지 않는 이상" 줄어드는 경우가 없는데,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차량에 익숙한) 운전자 알게 모르게 빠져나가는 전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해질 수도 있겠죠... 공조장치, 블랙박스, 전조등 등등 내연기관 시절에는 그다지 신경 안 쓰고 사용하던 것들이 이제는 전부 "주행에 필요한 연료"를 공유해서 사용하게 되니까요.
본 댓글에도 있는데... 겨울 등 추워지는 영하10도 이하로 같은 북미라도 캐나다같은 지역에서의 전기차의 효율, 성능이 어떨지요 칭찬을 많이하셔서- 배터리가 온도에효율이 큰 영향을 받고 차량이 배터릴 가열해주더라도 그 장치도 에너지를 쓸거고... 결국 주행거리와직결될텐데 많이팔려다고하는 캘리도 기오니 매우적당한곳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질문엔 의견이 있으신지-
우리나라 유튜버 분들의 실험을 보면 한겨울에도 서울-부산 편도는 가요
모델 3가 노르웨이에서 신차 판매량 1위 먹었습니다. 북유럽도 상당히 추운 곳인데, 좀 추워진다고 배터리 효율 확 깎일 정도면 그쪽 사람들도 안 샀겠죠.
너무 장점만 부각시키네요 ㅎㅎ 아직은 단점도 많죠 . 시기상조입니다.
삼년 후에 전기차 구매하면 어느정도 맞을듯요
오늘도 양pd님 미모와 중독성 목소리에 반해요.^^
저는 불만인게 길가다가 에어컨을 키거나 실내등같은거 킬때 버튼이아니라 누르는감이 없는 디스플레이로 대체해서 운전하다가 핸드폰하는 느낌으로 조작을 해야한다는 것임
익숙하지 않다가 아니라 불편하지 사람마다 다른데 계획적으로 충전해야되는데 그게 싫은사람은 못살듯
차가 꽤 괜찮나보네요 대부분 충전 인프라에대한 불만만있는거보니 전기차시대는 결국 올듯하네요
기다리던 기차양! 잘 보겠습니다
아직은 가격대나 인프라가 서민이 접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게 현실이니 그냥 구경만 할렵니다. ㅠㅠㅋ
진짜 삼성이나 LG와의 협업으로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쓰면서 음성인식으로 모든 조작 가능하게 한다면 편한게 맞는데 터치만으로 조작해야한다는 건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타보면 그런생각 안드실텐데요
와 전기차에는 1도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테슬라 영상보면서 뭔가 확 오네요
처음 스마트폰이 나올때의 느낌이요 ㅎㅎ
근데 궁금한게 현기차는 전기차에 한참뒤쳐졌다고 하시는데 그럼 현재 나오고 있는 현대의 전기차는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것인지요?? 예를들어 코나라던지요
기반이 갖춰진다면 전기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왕이면 현기차가 잘해서 국내산 전기차를 타고 싶어서요 ㅎㅎ 애국심은 아니고 국산차의 이점이 있으니까요^^
대표님 보시기에 현대기아 전기차와 테슬라의 기술 수준 차이는(주행등 본연기능,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 , 업데이트 방법, 충전 등등)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성록님. 비슷한 주제의 영상이 곧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autogearr 와^^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기대 할께요... 그리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대표님 멋지십니다.오토기어 빠이팅
솔직히 마감만 괜찮으면 충전소 찾아다니며 타고다닐 의향 있습니다. 너무 예쁘고 좋은데, 지르기엔 마감이ㅠㅠㅠ
그래서 비슷한 가격대의 볼보랑 비교중입니다
03:43 쇠교수님의 깜찍함이 상승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미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신차 구매하셨나보네요 추카추카 ㅎㅎ안전운전 하세요
기차양 진행하는 양평가는 6번국도는 저의 출퇴근길이라 항상 반갑습니다.^^
운전하면서 순간적으로 보고도 히터를 켜고 라디오를 켜는 행위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태블릿으로 되어 있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운전에 집중하지 않아도 문제없도록 오토파일럿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오너가 되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토파일럿 땜에 그런 생각 전혀 안드실 겁니다. 오히려 내가 심심하고 졸려서 자꾸 딴짓하죠.
테슬라의 거리표시가 스마트폰 충전게이지랑 비슷하게 생겨서 스마트폰 베터리에 강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안함을 느끼게 될수 있다고봅니다. 또한 충전장소의 부족함은 더더욱 불안감을 증폭시키구요 연료 게이지와 다를건 없지만 충전인프라의 차이로 더더욱 크게오는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뉴레이2020 새로 나왔는데 리뷰 해주심 어떨까요~?
집밥만 되면 진짜 하루에 400km 갈꺼 아니면 좋을듯.. 편하고 조용하고 성능도 좋고.. 엄청 돌아다니면 어차피 쉬어야하니 충전하면서 쉬면 되고..
영상의 5분의 1이 출발준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출발 좀 하자 ㅋㅋㅋㅋ
전기차는 토크가 좋으니 힘이 느껴지겠고 조용하겠죠. 전기지게차 타보면 짐을 들어올리는 속도가 디젤보다 순간적이더군요.
배터리 잔량표시에 대한 양피님의 의견에 공감을 해보려다가 포기했어요.. ㅋㅋㅋ
전 양피디님의 테슬라에 대한 기억
"1주일" 예상합니다.
양피디님! 이번 테슬라 기차양 시승기 박제해두세요.
분명 테슬라 양피디님 시승한 증거로 천년만년 기록 될 겁니다.ㅎㅎㅎ
근데 설정에 클리핑 기능 설정 가능하고 브레이크 페달 한번 더 꾹 누르면 오토홀드 되는걸로 압니다.
오토파일럿 안쓰셨나요?
반응이 궁금했는데 ㅎㅎ
양피니님, 스파크 다음으로 차를 구입한다면 전기차로 하실건가요?
만약 2020년에 신차를 구입한다면 어느 차를 택하실건지, 찜하고 있는 차가 있어요?
23:15
양피디님 정연(트와이스)♥
촬영끝나고 데이트 가셨을듯 싶습니다^^
14:20 내연차랑 다르게 불안한이유는 길가다 충전이 안되서...ㅠㅠ
조금만 충전에 신경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유를 가지시면. 상상보다 큰 불편사항은 아닌듯.
일단 전기차 유저로서 제일 공감 가는건
전기차 한번 타던 사람은 절대로 내연차 못간다는거.
전기차 몰다 제주도가서 내연차 빌려 타보는데 환장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굼뜨고 느리고 힘없고. 낮은 알피엠에서 정말 운전자 돌게 만들더군요 비교가 되도 너무 되서 계속 궁시렁 댔더니 렌트한 친구가 삐져버렸습니다 ㅎㅎㅎ
충전은 오래걸리니까 신경쓰이니까 스트레스받는다는 말 이해는 할거같은데
전기차는 아직 충전이 느려서 적어도 내년에 350k충전 정도 되는 충전기가 점 많이 깔리고
배터리 열화 좀 어떻게 해결이 되면 괜찮을듯
일부 사람들은 쿼티 자판은 터치로 쓰기 힘들다 하는사람들이 있어서 나름 블랙베리가 승부수였는지 모르겠으나 결국은 아이폰과 터치에 익숙해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사장의 길을 걸었죠... 투자가 적어지니 마켓파워도 적어지고 결국은 사용자가 적어지고 망하게되는...
너무 전기차를 넘사벽으로 표현하셨는데.. 저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는게 일단 충전시간이 많이 걸리고 겨울철 주행거리 효율이 거의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점.. 거기다가 사고났을 때 수리비 또는 정비의 용이성을 따져본다면 아직도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전자장비로 모든게 이뤄지다보니 전자파에 대한 문제도 있을거고요.. 거기다가 배터리의 수명이 과연 몇년이 갈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2023년부터 현대기아에서 13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그 시점에서 10년 되면 전기차 6: 내연차4 그러다가 변곡점을 찍고 서서히 내연차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하네요
역시나 충전소와 수리비는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네요.
1.공감 휴대폰 베터리같아서 좀떨어지면 불안할듯해요
대표님은 주행하면서 흥분하시든데...ㅎㅎ기차양은.. 마치 스맛폰 바꾼사람처럼 흐분하는거 실화..ㅎㅎㅎㅎㅎ
숫자로 표기되면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죠~게이지는 내가 그 수치를 추상적으로 머리에 그리기 때문에 "음 대략~이정도 아직 좀~남았네 하지만" 시계를 1초씩 보게되면 10초와 1분은 금방 가는 느낌처럼요
전기차 가격이 평준화되고 충전이 핸드폰충전 하는것만큼 빨라지면 그때 딱 사야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
대푯님 나가셨을 때 그냥 출발해야 되는 겁니다. 양피디 님
가격 비싸고 배터리 가는데 겁나 비싸
아직까지 전기 차 더 개발해야 할듯
코나일렉트릭등 국내전기차와도 비교 불가정도 인가요??
오토기어에서 가장 공들인다는 기차양시승기 잘 보고 갑니다ㅋㅋㅋ
양피디가 이리 이야기하니 한번 타비고 싶네용 ㅋ
시동거는부분은 키올려두는거말고 생체인식이 되면 편할거같습니다
대리운전 망하겟눙..ㅜㅜ
양피디님 너무귀여우심 ㅋㅋ😆😆😆😆😆
탈착식 배터리가 대세가 될거같다. 배터리 충전소만 있으면 가서 교체만 하면 5분이내로..
충전때문이라도 사면 안되요. 11월에 테슬라 대량으로 출고 되면서 슈퍼차져 충전장소가 만땅... 못해도 10년은 지나야 됨..
코나일렉트릭타는데 진짜 전기차늘어나는거 싫네요...혼자 이좋은거 혜택등등 차지하고싶다?ㅋㅋㅋ
농담이고요 전 1년 코나타면서 단한번도 충전때문에스트레스받은적이 없어요.
우선 저희아파트에 파워큐브 이동형 완속충전기가 (일명 집밥!)있기때문에...
정말 차 잘나가서 웬만한차 초반스타트는 못따라오고요ㅎ
아직 회사사람들은 인정을안하는데 주변에 지인도 몇번타보고 볼트로넘어가시는분 계시고요.조만간 내연기관은 사라집니다.1년가까이타면서 3만탓는데 오일종류 단한번 교환한적없어요ㅎ충전은 파워큐브완속기준 20프로에서 100까지 대략 3~4천원듭니다. 4천원으로 약 350킬로타는거같네요.요즘은 겨울이라 주행거리가 확실히 줄어드네요;;
아이오닉 니로 전기차와 승차감은 별반 다르지 않을거 같은데 테슬라는 더 좋은가요?
부하상사님 ㄷㄷㄷ 오늘도 쇠교수대푯님은 춤을춥니다ㅎ
양피디님 말고 더 이쁘고 어리신
짐피디 차피디 최피디님 모셔주세요
빨리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전기차가 미래의 자동차의 대세라는 건
인정하지만,
아직까진 내연기관차의 장점이 크고
전기차기술은 아직 더 다듬어줘야 할부분이 필요
앞으로 10~12년 후 차를 바꿀생각인데 이때는 전기차가 보급이 거의 되겠네요~^^
다가올미래차 기대되네요 어서 타고싶네 ^^
이번 기차양 시승기 총평 : 개신기하다 4:50
아파트는 집집마다 충전인프라도 못해 그렇다고 충전소가 널린것도 아니야 ... 동사무소에 2개있는거 맨날 누가 주차시켜놓고
그러니깐 아직 내연차만 볼수 밖에없는 현실 전기차 나도 사고싶다
11층인 저는 충전기를 준다고한들 어떻게 연결을..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개인용 충전소 설치 할려면 비용 얼마나 드나????
백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