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이야기 - 제5 이치와 같이 사실대로 본다(如理實見分 第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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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 제5. 이치와 같이 사실대로 본다! (如理實見分 第五)
    “수보리야,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육신으로써 여래를 볼 수 있겠는가?”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육신으로써는 여래를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래께서 육신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곧 육신이 아닙니다.”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 다 허망하나니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곧 여래를 보느니라.”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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