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컬리파이드란 메니저입장에서는 분명히 얼마 안있을꺼 같으니가 그런겁니다. 가능하면, 직종에 맞게 레주머를 맟주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로레벨 잡을 구하시는 분이 닥터디그리를 가지고 있다면, 고용하기 힘들지... 레주메는 그냥 뿌리시면 잡 찾기 힘들고, 고용주 입장에서 보면 레쥬메가 정말 너무 잘 보입니다. 레쥬메 정말 잘 쓰셔야 하고, 꼭 매니저하고 인사를 하고, 꼭 고용이 안되도, 인사해서, 어떠하던 내트웍을 키우셔야 합니다. 캐나다는 능력이 있으면 매년 회사를 옮깁니다. 한국하고 많이 다르죠
의견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한가지 이유로 overqualified라는 말을 듣는것은 아니지요, 우선 이력서를 보고 overqualified라면 인터뷰에 부를 확률이 적어지겠죠, 그러나 인터뷰 에서 overqualified라는 말을 “이민자”가 듣는다면 가장 많은 이유중 하나가 영어 문제입니다.
너무 감명 받았읍니다 재미 있었고 실감나고 공감이 갑니다 호주에서 시드니 대학을 졸업하고 괜찮은 회사에 들어 갔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진급이 안되는것 같아요 한국에 오려고 햇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아서 오지 못하더라고요 들은 말은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한국에서 취업이 잘되는것은 아니라는거에요 직무가 우선인데 직무는 떨어지고 또 영어가 필요한 부서는 다 영어를 할줄아는 내국인 즉 한국인들이 이미 있기 때문에 그녀가 호주대학을 나왓다고 해서 취업에 유리 하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신입을 구하는 것이 그녀보다 못할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고 외국에서는 더 낮은 급여로도 더 낮은 직급으로도 일 할수 잇지만 한국에 와서는 그렇게 하기를 원치 않는데 현실은 한국에서 그럴만한 직무 능력으로 인정을 해주지는 않는거죠 하버드나 된다면 몰라도 그외는 얼마든지 유학한 실력자 들이 넘치기 때문인것 같아요
한국에서 한국어가 잘 안되는 사람을 쓸수 있는 사업장이 어떤 곳 일까요? 그리고 오버 쿼리 파이드는 뽑아 놓으면 한국이든 어디든 곧 자기 커리어에 맞는 나은 페이 잡을 찾아 떠날 거라는 예상을 업주나 매니저가 바보가 아니면 합니다. 그래서 지원자가 없으면 모를까 그런사람 안쓰는게 당연합니다. 함마디로 자기 주제 파악을 먼저하고 잡을 서치 해야 합니다. 영어로 프렉티칼리.......... 그래서 컨비니언스나 그로서리 비즈니스를 오픈하는 겁니다.
세상사 이치 다 똑같네요. 언어민 만큼 영어도 잘하고 월급 주는거 대비 일을 더 잘하면 되겠군요 한국에서 암기만 잘해서 고학력만 가진 스펙은 이젠 한국에서도 안통하는 흐름이고요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실질적 실무 업무 능력 이런건 암기잘했던 거랑 다른거라 국내sky나오고도 국내 취업시에도 굉장히 고전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취업시 그나라의 산업구조도 봐야하는데 캐나다같은 탑클래스 선진국들은 제조업보다는 고부가가치 지식 서비스업이 GDP를 구성합니다. 그래서 기존 한국에서 받았던 제조업 인재양성 교육방식을 받았던 사람이 접근하면 매칭이 잘 안될겁니다. 한국 고학력자가 서구권에서 일자리 구하기 힘든 이유입니다. 지금 전세계가 중산층이 사라지고 일자리가 양극화 추세이므로 고부가 지식 산업에서 탑급 일자리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배관 용접 건축 의료서비스 숙련기술등 아직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일자리가 그나마 캐나다 같은 곳에선 있다고합니다 서양에서 추천서 써주는 문화는 한국과 다릅니다 능력도 없는 자가 연줄로 좋은 자리 들어가는 개념이 아니라 능력이 넘치는데 정보와 자기PR이 부족해 적재적소에 들어가지 못할때 누군가 나를 알아봐주고 효율적인 매칭이 되도록 연결해주는 문화입니다. 굉장히 냉정하고 실용적인 문화인데 한국처럼 인맥 학연 혈연 정문화로 접근하게되면 방황하게 됩니다. 인맥만 찾기전에 영어는 기본이고 실질적 업무능력이 압도적으로 우월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토론토, 캐나다 2021년1월12일/제이에스통신/ FOOD INSECURITY HEIGHTENED "한인들 도움이 없었다면 세 아이들은 모두 굶어 죽었을 것" "총영사관과 러브토론토, 갤러리아수퍼마켓, 기타 도움을 주신 한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한인사회라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토론토거주 60대부부 김씨및 협심증상 남편은, 12학년 딸등 일가족 5명이 지난12월말 코로나확진판정을 받은 후 새해 1월4일 가까스로 노스욕 제너럴병원에 입원. 코로나사태이전 이미 한달 푸드뱅크를 찾는 이들이 110,000여명 기록한 토론토시 소속 Daily Bread Food. 계속해서 이용자는 증가추세다. 캐나다연방정부 '오서방' 지난 2020년 봄 푸드뱅크에게 CAD$100,000,000불 지원. 긴급계획설정안과 푸드뱅크에 대한 법률계정안이 절실. 캘거리소재 푸드뱅크 사장은 20년동안 법률개정신청노력 수포로 돌아갔다고 한탄. "No one's actually talking about food." 푸드뱅크(food bank)는 포장의 손상 등으로 품질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유통할 수 없게 된 식품을 기업에서 기부를 받아 빈곤자들에게 배급하는 활동 및 그 활동을 실시하는 단체. (미) 식량 은행: 기부받은 식량을 비축해 공공 기관의 원조를 받지 못하는 빈곤자에게 분배하는 지방 센터.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올리신 분이 아마 경험 부족으로 이야기를 못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영어도 어느 정도 되어야 하겠지만, 언어를 오래 공부하다보면 알게 되는 것이, 그 언어를 공부하고 쓴 만큼 언어가 는다는 것입니다. 즉, 그 땅에서 태어나고 15년 이상 자라지 않는 이상, 해당 외국어를 현지인처럼 잘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그렇다면 그걸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다른 장점 - 일을 다른 팀원과 진행하는 방법, 대화 능력, 자기 관리 능력, 업무 고유 능력 - 을 다시 한번 보는 것이죠. 영어가 안 되어서 채용을 못한다라는 말은, 곧이 곧대로 영어가 안 된라기 보다는, 업무진행을 하는데 제대로 확인은 하면서 꼼꼼하게 진행하는 능력을 면접관이 면접자와의 대화에서 찾아 볼 수가 없다는 이야기와 다름 없습니다. 아는 분이 시니어 엔지니어로써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 대화 능력이라고 합니다. 영어로 진행을 하지만,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 하는 것이 보는게 아니라,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을 주고 받으면서 맞추어 가는 능력을 본다고 하네요. (참고로 그분이 근무하는 회사는 이름만 들으면 아는 글로벌 회사지만, 이름만으로는 회사의 주업무 내용을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재미있죠?? ㅎㅎㅎ) 일단 회사는 경력직 직원의 경우에는 예전의 모든 경험은 참고로 보되, 대부분 5년 이내에 어떤 일을 했는지를 주로 봅니다. 면접에서 자신이 최근 5~6년안에 어떤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한 회사에 대해서도 어떤 일로 회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서로 물어보고, 자신이 회사에서 어떤 일로 공헌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화형태가 이루어진다면, 그 면접으로 서로서로가 회사에 맞는 인물인지, 회사에 제대로 적응이 가능한 인물인지 이미 판가름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의 사회 특성상 회사가 주는 모든 일을 열심히 하겠다라는 마인드로 접근을 한다면, 회사는 영상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본인이 팀에서 어떤 공험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임승차하겠다라는 인상을 주기 쉽상입니다. 신입사원이야 경험이 없어서 그냥 패기로 그렇게 이야기 한다고 하지만, 이미 경력이 짧게나마 있는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한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다른 후보자로 눈을 돌리기 딱 맞는 이야기죠.. 정리하자면 자신이 어떤 회사를 지원한다면 자신의 최근 5년간의 업무가 상관이 있는지, 상관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 회사에 공헌이 가능한지, 회사는 어떤 업무 분야에서 곤란을 겪기에 자신과 같은 지원자를 채용하려는 것인지를 면접에서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서로서로 알아보고 회사는 채용을 응모자는 입사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영상은 제 경험+ 조사를 통해 얻어진 내용을 바탕으로 올린 것입니다. 제가 언급한 영어 실력은 네이티브처럼 100 말해야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영어로 면접을 볼때 네이티브 면접자와 면밀한 대화가 영어로 기본적으로 되야 된다는 것입니다. 면접자가 자기 자신에 대해 영어로 표현이 안된다면 그 사람이 회사에 공헌 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없겠죠. 많은 이민자들이 처음 이민와서 면접을 볼때 영어 질문을 이해 못해서 동문서답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영어가 부족하면 취업이 되었다 하더라도 취업 후 일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민자로서 그 나라에 정착해서 살려면 그 나라 언어는 기본중 기본이며 필수 요소입니다
두 분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서 평생 교육을 받았어도, 부모가 영어를 쓰는지 안쓰는지에 따라서도 영어 능력은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민자의 입장에서 같은 수준의 영어를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영어라는 것이, 소통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문제가 없기도 하죠. 결론은 소통능력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만 해도, Senior Executive 들 중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많은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엑센트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이들의 소통능력에 감탄을 많이 합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소통능력이 필요한거죠. 캐나다에 살다가 미국으로 건너온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캐나다의 직장내 인종차별은 미국에 비해서 심각할 정도로 많습니다. 미국으로 온 가장 큰 이유입니다.
미래에 들어갈 회사에 대한 계획을 쭉 세우는게 좋아요. 인터넷 검색도 좋지만 이 사회는 인맥이 중요하기에 같은 학교 졸업한 사람이나 잘 나가는 이웃이나 코압 상사한테 어떻게해서 그 자리를 갔는지 커피라도 사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본인의 미래 방향을 세우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해서 지금은 공무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경영학으로 올해 9월에 입학하는데 미국생활은 너무 싫어서 중간에 캐나다로 편입하던지 아님 졸업하고 캐나다로 가려 합니다. 캐나다 공무원은 전공이나 학력하고 상관 없나요? 공무원 모집에 경영학을 받아줄지,, 고민이네요,,ㅠ 그리고 혹시 공무원 하면서 IT쪽 공부해도 되나요? 만들고 싶은 어플이 있어서 일하면서 코딩 같은거좀 배우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까요? 업무난이도는 높은편인가요?ㅠ 제 주변에 캐나다에서 공무원 하시는 분은 뵌적이 없어 너무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ㅠ
GPA 좋고 영어가 완벽하고 특히 교환학생으로 유럽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으면 100% 취업이 됩니다. 엔지니어는 잘 취업이되니까 경험한 바로는 비즈니스 전공한 인문쪽 얘기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참여한 봉사, 서클활동, 여행경험, 인턴쉽 그리고 인터넷상으로 하는 인터뷰...그 정도면 웬만한곳은 다 취업할수있죠. 초 일류기업 McKinsey 나 BCG, BAIN 등은 학교도 따지지만 일반 기업은 학교보다도 GPA 와 인턴쉽, 추천서, 인터뷰가 중요한것 같더군요. global management consulting company 는 취업하고나면 대우가 장난이 아닙니다. 상상을 초월하죠. 그래서 모두 3 Big consulting company를 선호하는것이죠. 매니저가 되기전에 MBA 정도는 가지고있는게 도움이 되죠. 물론 회사에서 학비는 졸업후 2년 근무조건으로 지원합니다. 영어가 원어민이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해야하고 캐나다는 불어도 사용하기때문에 불어까지하게되면 금상첨화입니다. 월급과 Benefit 만따지면 군인이 되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학교졸업하고 학사장교 시험만 치고 몇달간 훈련받고 소위로 임관되면 연 1억정도는 받을수있어요. Captain 즉 대위만되면( 4년정도 근무) 년 12만불이상 아마 14만불 정도 받을것 입니다... 세금 한 30% 공제하겠지만 괜찮은 장사죠..채나다는 경찰, 국경수비대, 군인 이런사람이 봉급이 셉니다...제 경험상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군인 봉급은 딱 정해져 있는데, 뭔 12만불? 여기 링크에 가면 초짜대위는 월 6600불 (연 8만불) 이고, 대위 10년차가 8700불 (10만 5천) 정도인데, 대위만 되면 12만불이라니? www.canada.ca/en/department-national-defence/services/benefits-military/pay-pension-benefits/pay/officers.html#captain
안녕하세요 저는 퍼듀 올해 9월에 입학합니다,, 비즈니스입니다,, 근데 미국에서 살기는 싫어서 캐나다로 이민 목표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퍼듀로 캐나다 빅 3 진입 가능할까요? ㅠㅠ 아님 캐나다 대학으로 옮기는게 유리할까요? ㅠㅠ 제가 이 분야에 대해 잘 몰라서요 ㅠㅠ 퍼듀는 절대평가라서 학점이 미쳤다고 (부정적인 의미로,,,)들 많이 하더라구요,,, 특히 매쓰나 싸이언스는 아시아인들이 다들 너무 잘해서 만점 맞아도 B라고,,, 이런 케이스에서 캐나다 비즈니스로 취업은 괜찮을까요? 저는 비즈니스 쪽에 재능있긴 합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생각외로 쉽게 풀립니다, 그런데 잘 안풀리지요! 49에 이민와서 칼리지에서 HVAC 배우고 취직해서 저녁에 전기배웁니다. 노조 소속이구요. 시간당 50정도받습니다. 제 사진 보시면 얼마나 고생 하는지 아실겁니다. 그게 이민인걸요!
하지만 오버 퀄러파이드가 진짜 원 의미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예가 좋은 직장에서 일하다가 낮은 직급에 지원 할때, hiring manager가 레쥬메보고 whoa~ you're too much overqualified. 뭐 든지 캐이스 바이 캐이스로 갑니다.
네 뭐든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요 . 말하는 사람의 억양이나( 위의 예시처럼 ) 그 외 non verbal communication 에서 무슨 뜻인지 캐치해야 되겠죠. 제가 언급한 경우는 캐나다에서 일한 경험이 없는 이민자들이 overqualified 라고 듣는다면 정말 overqualified한 경우보다는 다른 이유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1월학기로 캐나다에 있는 경영학 diploma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영상 보고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job을 얻는 것이 목표인데 어떤 영상보다도 현실적인 조언이 되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1월에 캐나다에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가면 현지 분들하고 network를 쌓는 것하고 어느 곳이든 일을 시작하는 걸 목표로 삼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와서 자주 보고있어요. 요즘 온타리오에서 취업 준비하고 있는데 한인업체에서 오퍼가 와서 고민 하고있었어요. 캐나다에 있는 한인회사에 다녀도 나중에 현지 회사에 들어갈때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추가 전공공부를 하러 컬리지를 다닐지 지금 고민중이예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회사인지, 어떤 직종인지 ,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인지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단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한인회사에서 일할때 제 경력이나 미래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고만두고 칼리지 가서 캐나다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제 경험에 대한 얘기는 여기 있어요. 못 받은 임금 어떻게 받을까? How to an employee takes to resolve a dispute over the payment of wages th-cam.com/video/bO5eRPvSC-Q/w-d-xo.html
좋은 비디오 네요.. 추가 한다면 캐나다 일 경험....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Co-op 프로그램 이용해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취업하는 경우도 있구요. reference를 만들수도 있구요.. 영어 중요하지만..언제 잘할떄 까지 기다리나?... 시실 일할 수 있는 정도 만 해도 생존 가능합니다. 고급영어..글세요... 생각보다... 잘 취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력이 많으시면 head hunter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jincanada9526 Hello! I am Asia Korean! + 한국나이 내일모레 30대 중반 이면서 대학 입학 한번도 안하였으면서 30년차 고졸무직백수 + 한량백수 이면서 2014년 4월 늦은시간 컴퓨터 인터넷방송 + 유튜브 늦게 시작하였소! + I Am Very Sorry! I Did Not Study Hardly English A Long Time Ago!
Jin Canada 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지금 이민 관련해서 고민되는게 있는데 너무고민되어서 여기다 써요 저는 지금 벤쿠버에서 6개월 어학연수 끝내고 비자가 10월말까지 인데 lmia 주는 회사 웹디자이너로 찾다가 잘 안돼서 코업 학교 가려고 지원까지하고 합격까지 했는데 갑자기 여기 아는누나가 자기 회사 그만둘건데 그자리 제가 딱 맞다고 저를 소개시켜주고싶데요 그래서 소개는 이번달 말에 가능할것같고 코업은 다음주까지 등록을 해야해서 회사 소개받으려면 코업을 포기해야해여 취업이 되어서 비자지원까지 받으면 코업이 필요가 없지만 취업이 확실한건 아니여서요 그래서 하나만 선택할수밖에 그것도 순서가 뒤바뀌어서.. 원래 회사 먼저 해보고 그다음에 안되면 코업을 하는 옵션이 훨씬 좋은데 코업은 바로 다음달에 시작이고 다음주까지 등록해야하고 물론 다음학기도 갈수 있지만 6개월 이후라 크게 손해볼건 없는것 같은데 만약에 회사 안돼서 다음학기에 코업 한다고 해도 6개월동안 한국에서 일하면서 공부 하고 이민준비 할수 있어서. 근데 고민되네요
선택은 본인이 해야합니다. 회사가 어떤지 정보가 없고 본인과 맞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지요. 단 조언을 해보자면 학교를 연기할 수있다고 했으니 일을 해보고 일이 맞지 않거나 미래가 안 보이면 학교로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화이팅
@@jincanada9526 네 감사합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학교는 코업이라 수업이 저녁에만 진행되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게 되어도 둘다 같이 할수 있구요 그래서 학교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만약에 회사가 안되더라도 기회를 또 잡을수 있으니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캐나다 학력도 중요한데 물론 코업이지만 캐나다 학력으로도 인정도 되고 이바닥에서도 알아주는 학교라 ㅎㅎ 잘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일본에서 웹개발 일을 하면서 영어와 개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캐나다에 코업과정을 듣고 졸업하고 할려고 하는데 알아보는 중에 코업과정은 졸업 후 취업비자가 나오는 곳이 있고 안나오는 곳이 있는데 그런 것은 어떻게 알아 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캐나다에 초기비용을 벌고 가서 컬리지를 다니는것부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을 어디로 가는게 좋을지도 많이 고민중입니다.
학교 졸업 후 웍퍼밋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 기본적으로 8개월이상 프로그램을 들어야 되고 2년이상의 학위 프로그램을 들으면 최대 3년까지 나옵니다 . 졸업 후 비자가 나오는지 확실하지 안다면 그 학교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정부 싸이트를 확인하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study-canada/work/after-graduation/eligibility.html 예) graduated from a: public post-secondary school, Canadian private school that can award degrees under provincial law
bc주는 공립학교만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사립학교(보통은 직업전문학교가 대부분)는 인턴이나 실습과정이 필수로 있어서 코업비자 등록만 하면 쉽게 나오지만 졸업 후 워킹비자 안나와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공립학교도 코업비자 내주는데 있지만 대부분은 학생비자고요. 경력없다고 생각할 때 공립으로 가시면 필드에서 더 인정해줍니다.
Tech salaries in Canada are jokes. Racial discrimination at work in Canada is horrible at best. I moved to the US for that reason, and the happy dance begins. 캐나다 시민권 따면 미국으로 내려 오세요. 미국이 기회도 훨씬 많고,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도 훨씬 적습니다. 캐나다는 무식한 백인들을 위해서 교육받은 유색인종들이 쎄빠지게 일하는 구조에요. 캐나다에서 무식하고 고등학교 밖에 안나온 백인 애들이 manager 나 director 로 앉아 있고, 대학 나온 유색인종들은 그 밑에서 일합니다. 미국은 교육수준이 훨씬 높고, 유색인종들도 높은 자리에 많이 있어요. 지금 내가 있는 회사도 그렇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CEO 도 유색인종인데, 캐나다 회사에는 그런 경우가 없습니다. 다 무식한 백인들 천지.
영어는 전혀 못하네요 현지에서 직접 익히는게 더 낫을 듯 해보여요 쉽고 더 빠르고요 어설픈 수영배운사람은 뻬지도 못하듯 한국에서 혀 돌린사람들은 그나라가서 그들이 전혀 못알아 들어서 화내는 경우 많이 봤어요 홧 홧 성질 엄청내더라고요 어설픈 혀돌림이 한국사람들 끼리는 엄청 잘하는 줄 알았지만 각 나라 현지에서는 열받아서 얼굴 ㅉ이그리고 소리 지르더라고요
캐네디언 회사에서 근무하는 제 경험상으로도 100 % 동감하는 영상입니다. 이영상에더해서....근무하는 회사에서 좋게 퇴직하는것도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럼요 항상 전 메니져에게 연락을 합니다. 혹 뒤끝있게 나오신분은 거의 주를 옯기셔야 합니다.
맞아요 유종의 미 !! 캐나다에서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맞아요 ㅠ 고급영어로 올라가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
이분말이 거의 현실적인 말입니다 다른캐나다 이민 간분들 말보다 지금 이말이 거의 정답입니다.이렇게 자세하게 말해주는 사람은 없는데 님........많이 힘들었네요 ...
외국이민은 다른 우주로 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에서 잘난체 하는거 다 버려야 합니다...
잘난체하고 버리면 캐나다에서 뭘 해주나요? ㅎㅎㅎ
하고싶은일보다 캐나다에서 원하는 일을 해줘야하죠
@@부자아빠-l5d캐나다에서 살수있음
정확한 말씀을 전달해 주시네요 매력적 성격입니다
이민이 가고 싶은데 요.. 캐나다유들으면서 업체는-노 , 스스로 개척을 해보라고 한것 같아요 , RNIP-한국식당에서 갑질로 우리 자국민들 상처를 많이 줬네요 온기를 다 뺐네요 상처 입은 사람들이 많네요
캐나다는공개 채용이없어서 인맥이나 연줄이중요하죠
현실적인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 캐나다 컬리지 도전해보려해요. 채널 번창하세용!!
화이팅!입니다
오버 컬리파이드란 메니저입장에서는 분명히 얼마 안있을꺼 같으니가 그런겁니다.
가능하면, 직종에 맞게 레주머를 맟주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로레벨 잡을 구하시는 분이 닥터디그리를 가지고 있다면,
고용하기 힘들지...
레주메는 그냥 뿌리시면 잡 찾기 힘들고,
고용주 입장에서 보면 레쥬메가 정말 너무 잘 보입니다.
레쥬메 정말 잘 쓰셔야 하고,
꼭 매니저하고 인사를 하고,
꼭 고용이 안되도, 인사해서,
어떠하던 내트웍을 키우셔야 합니다.
캐나다는 능력이 있으면 매년 회사를 옮깁니다.
한국하고 많이 다르죠
의견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한가지 이유로 overqualified라는 말을 듣는것은 아니지요, 우선 이력서를 보고 overqualified라면 인터뷰에 부를 확률이 적어지겠죠, 그러나 인터뷰 에서 overqualified라는 말을 “이민자”가 듣는다면 가장 많은 이유중 하나가 영어 문제입니다.
@@jincanada9526 정확하신 지적. 이력서에 다 적혀 있는데, 불러 놓고서 그런 말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죠.
요즘 우리나라도 똑같아요~ 최저임금으로 신입을 뽑느니... 차라리 업체실장들과 모임가서 서로서로 밑에 일잘하는 직원 소개시켜줍니다
캐나다는 아니지만 다른 국가에서 오랫동안 살았는데, 외국에 나가면 다시 시작한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취업이 안되는 이유.. 일을 해보지 않았던가 학점으로 무조건 따는건 아님 자기가 경험이랑 봉사가 있어야 취업이 잘된다고함
너무 감명 받았읍니다
재미 있었고 실감나고 공감이 갑니다
호주에서 시드니 대학을 졸업하고 괜찮은 회사에 들어 갔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진급이 안되는것 같아요
한국에 오려고 햇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아서 오지 못하더라고요
들은 말은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한국에서 취업이 잘되는것은 아니라는거에요
직무가 우선인데 직무는 떨어지고 또 영어가 필요한 부서는 다
영어를 할줄아는 내국인 즉 한국인들이 이미 있기 때문에
그녀가 호주대학을 나왓다고 해서 취업에 유리 하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신입을 구하는 것이 그녀보다 못할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고
외국에서는 더 낮은 급여로도 더 낮은 직급으로도 일 할수 잇지만
한국에 와서는 그렇게 하기를 원치 않는데 현실은 한국에서 그럴만한
직무 능력으로 인정을 해주지는 않는거죠
하버드나 된다면 몰라도 그외는 얼마든지 유학한 실력자 들이 넘치기 때문인것 같아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한국어가 잘 안되는 사람을 쓸수 있는 사업장이 어떤 곳 일까요? 그리고 오버 쿼리 파이드는 뽑아 놓으면 한국이든 어디든 곧 자기 커리어에 맞는 나은 페이 잡을 찾아 떠날 거라는 예상을 업주나 매니저가 바보가 아니면 합니다. 그래서 지원자가 없으면 모를까 그런사람 안쓰는게 당연합니다. 함마디로 자기 주제 파악을 먼저하고 잡을 서치 해야 합니다. 영어로 프렉티칼리.......... 그래서 컨비니언스나 그로서리 비즈니스를 오픈하는 겁니다.
진짜 최고네요 호주도 같은 맥락으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다 맞는말ㄷㄷ
세상사 이치 다 똑같네요.
언어민 만큼 영어도 잘하고
월급 주는거 대비 일을 더 잘하면 되겠군요
한국에서 암기만 잘해서 고학력만 가진 스펙은 이젠 한국에서도 안통하는 흐름이고요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실질적 실무 업무 능력 이런건 암기잘했던 거랑 다른거라 국내sky나오고도 국내 취업시에도 굉장히 고전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취업시 그나라의 산업구조도 봐야하는데
캐나다같은 탑클래스 선진국들은 제조업보다는 고부가가치 지식 서비스업이 GDP를 구성합니다.
그래서 기존 한국에서 받았던 제조업 인재양성 교육방식을 받았던 사람이 접근하면 매칭이 잘 안될겁니다.
한국 고학력자가 서구권에서 일자리 구하기 힘든 이유입니다.
지금 전세계가 중산층이 사라지고 일자리가 양극화 추세이므로 고부가 지식 산업에서 탑급 일자리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배관 용접 건축 의료서비스 숙련기술등 아직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일자리가 그나마 캐나다 같은 곳에선 있다고합니다
서양에서 추천서 써주는 문화는 한국과 다릅니다
능력도 없는 자가 연줄로 좋은 자리 들어가는 개념이 아니라
능력이 넘치는데 정보와 자기PR이 부족해 적재적소에 들어가지 못할때 누군가 나를 알아봐주고 효율적인 매칭이 되도록 연결해주는 문화입니다.
굉장히 냉정하고 실용적인 문화인데
한국처럼 인맥 학연 혈연 정문화로 접근하게되면 방황하게 됩니다.
인맥만 찾기전에 영어는 기본이고 실질적 업무능력이 압도적으로 우월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군더더기없는 진솔한 조언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삶에 행복한 기운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캐나다는 기회가 별루 없어요... 오죽하면 미국에서 일하는 캐네디언이 4만이 넘겠습니까. 기회를 따지만 미국이 가장 많고 그다음 호주..캐나다는 영어권 큰 나라중 최하위일겁니다.... 게다가 개인 비지니스도 잘 안되는 나라임...
토론토, 캐나다 2021년1월12일/제이에스통신/ FOOD INSECURITY HEIGHTENED
"한인들 도움이 없었다면 세 아이들은 모두 굶어 죽었을
것" "총영사관과 러브토론토, 갤러리아수퍼마켓, 기타 도움을 주신 한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한인사회라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토론토거주 60대부부 김씨및 협심증상 남편은, 12학년 딸등 일가족 5명이 지난12월말 코로나확진판정을 받은 후 새해 1월4일 가까스로 노스욕 제너럴병원에 입원. 코로나사태이전 이미 한달 푸드뱅크를 찾는 이들이 110,000여명 기록한 토론토시 소속 Daily Bread Food. 계속해서 이용자는 증가추세다. 캐나다연방정부 '오서방' 지난 2020년 봄 푸드뱅크에게 CAD$100,000,000불 지원. 긴급계획설정안과 푸드뱅크에 대한 법률계정안이 절실.
캘거리소재 푸드뱅크 사장은 20년동안 법률개정신청노력 수포로 돌아갔다고 한탄. "No one's actually talking about food."
푸드뱅크(food bank)는 포장의 손상 등으로 품질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유통할 수 없게 된 식품을 기업에서 기부를 받아 빈곤자들에게 배급하는 활동 및 그 활동을 실시하는 단체. (미) 식량 은행: 기부받은 식량을 비축해 공공 기관의 원조를 받지 못하는 빈곤자에게 분배하는 지방 센터.
미국에서 일하는 캐나다인이 4만이면
개적은건데?
미국에 사는 우리나라인구가 160만명인데
4만명이 많은거임? 그리고 간애들은
오지게 똑똑한애들만 간거임
워낙 자본주의정석 국가다보니깐
똑똑하고 남다른애들이 기회가있지
미국도 애매한 한국인들이
가면 개차반이에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올리신 분이 아마 경험 부족으로 이야기를 못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영어도 어느 정도 되어야 하겠지만, 언어를 오래 공부하다보면 알게 되는 것이, 그 언어를 공부하고 쓴 만큼 언어가 는다는 것입니다. 즉, 그 땅에서 태어나고 15년 이상 자라지 않는 이상, 해당 외국어를 현지인처럼 잘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그렇다면 그걸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다른 장점 - 일을 다른 팀원과 진행하는 방법, 대화 능력, 자기 관리 능력, 업무 고유 능력 - 을 다시 한번 보는 것이죠.
영어가 안 되어서 채용을 못한다라는 말은, 곧이 곧대로 영어가 안 된라기 보다는, 업무진행을 하는데 제대로 확인은 하면서 꼼꼼하게 진행하는 능력을 면접관이 면접자와의 대화에서 찾아 볼 수가 없다는 이야기와 다름 없습니다.
아는 분이 시니어 엔지니어로써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 대화 능력이라고 합니다. 영어로 진행을 하지만,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 하는 것이 보는게 아니라,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을 주고 받으면서 맞추어 가는 능력을 본다고 하네요. (참고로 그분이 근무하는 회사는 이름만 들으면 아는 글로벌 회사지만, 이름만으로는 회사의 주업무 내용을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재미있죠?? ㅎㅎㅎ)
일단 회사는 경력직 직원의 경우에는 예전의 모든 경험은 참고로 보되, 대부분 5년 이내에 어떤 일을 했는지를 주로 봅니다.
면접에서 자신이 최근 5~6년안에 어떤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한 회사에 대해서도 어떤 일로 회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서로 물어보고, 자신이 회사에서 어떤 일로 공헌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화형태가 이루어진다면, 그 면접으로 서로서로가 회사에 맞는 인물인지, 회사에 제대로 적응이 가능한 인물인지 이미 판가름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의 사회 특성상 회사가 주는 모든 일을 열심히 하겠다라는 마인드로 접근을 한다면, 회사는 영상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본인이 팀에서 어떤 공험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임승차하겠다라는 인상을 주기 쉽상입니다. 신입사원이야 경험이 없어서 그냥 패기로 그렇게 이야기 한다고 하지만, 이미 경력이 짧게나마 있는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한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다른 후보자로 눈을 돌리기 딱 맞는 이야기죠..
정리하자면 자신이 어떤 회사를 지원한다면 자신의 최근 5년간의 업무가 상관이 있는지, 상관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 회사에 공헌이 가능한지, 회사는 어떤 업무 분야에서 곤란을 겪기에 자신과 같은 지원자를 채용하려는 것인지를 면접에서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서로서로 알아보고 회사는 채용을 응모자는 입사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영상은 제 경험+ 조사를 통해 얻어진 내용을 바탕으로 올린 것입니다. 제가 언급한 영어 실력은 네이티브처럼 100 말해야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영어로 면접을 볼때 네이티브 면접자와 면밀한 대화가 영어로 기본적으로 되야 된다는 것입니다. 면접자가 자기 자신에 대해 영어로 표현이 안된다면 그 사람이 회사에 공헌 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없겠죠. 많은 이민자들이 처음 이민와서 면접을 볼때 영어 질문을 이해 못해서 동문서답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영어가 부족하면 취업이 되었다 하더라도 취업 후 일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민자로서 그 나라에 정착해서 살려면 그 나라 언어는 기본중 기본이며 필수 요소입니다
@@jincanada9526 동문서답이면 문제가 엄청나게 크죠.. ^^
필수요소라는 말에 정말로 공감합니다. 살려는 나라의 언어를 필수적으로 하고 또 계속 공부를 해야죠..
그 나라에 가면 어떻게 든 되겠지 하는 것은 정말로 본인 머리가 천재가 아닌 이상은 힘듭니다.
두 분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서 평생 교육을 받았어도, 부모가 영어를 쓰는지 안쓰는지에 따라서도 영어 능력은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민자의 입장에서 같은 수준의 영어를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영어라는 것이, 소통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문제가 없기도 하죠. 결론은 소통능력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만 해도, Senior Executive 들 중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많은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엑센트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이들의 소통능력에 감탄을 많이 합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소통능력이 필요한거죠. 캐나다에 살다가 미국으로 건너온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캐나다의 직장내 인종차별은 미국에 비해서 심각할 정도로 많습니다. 미국으로 온 가장 큰 이유입니다.
능력있는 잘 난 사람 안뽑음 ㅋ진짜 누가봐도 미친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오퍼벌써감
솔직한 경험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시네요.👍
미래에 들어갈 회사에 대한 계획을 쭉 세우는게 좋아요. 인터넷 검색도 좋지만 이 사회는 인맥이 중요하기에 같은 학교 졸업한 사람이나 잘 나가는 이웃이나 코압 상사한테 어떻게해서 그 자리를 갔는지 커피라도 사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본인의 미래 방향을 세우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해서 지금은 공무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경영학으로 올해 9월에 입학하는데 미국생활은 너무 싫어서 중간에 캐나다로 편입하던지 아님 졸업하고 캐나다로 가려 합니다.
캐나다 공무원은 전공이나 학력하고 상관 없나요?
공무원 모집에 경영학을 받아줄지,, 고민이네요,,ㅠ
그리고 혹시 공무원 하면서 IT쪽 공부해도 되나요?
만들고 싶은 어플이 있어서 일하면서 코딩 같은거좀 배우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까요?
업무난이도는 높은편인가요?ㅠ
제 주변에 캐나다에서 공무원 하시는 분은 뵌적이 없어 너무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ㅠ
우리나라에서 동남아사람이 아무리 뛰어나고 일을 자해도 취업되기 어려운거 하고 같은것인데 뭐 이리 어렵게 생각하는지 ..
한단계 스스로 밑으로 보고 일하면 편할듯 한것 같아요..
현실적인 얘기 넘 잘 들었어요~
한국이든 캐나다든 취업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취업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당
네 우리모두 화이팅 해요
GPA 좋고 영어가 완벽하고 특히 교환학생으로 유럽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으면 100% 취업이 됩니다. 엔지니어는 잘 취업이되니까 경험한 바로는 비즈니스 전공한 인문쪽 얘기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참여한 봉사, 서클활동, 여행경험, 인턴쉽 그리고 인터넷상으로 하는 인터뷰...그 정도면 웬만한곳은 다 취업할수있죠. 초 일류기업 McKinsey 나 BCG, BAIN 등은
학교도 따지지만 일반 기업은 학교보다도 GPA 와 인턴쉽, 추천서, 인터뷰가 중요한것 같더군요. global management consulting company 는 취업하고나면 대우가 장난이 아닙니다.
상상을 초월하죠. 그래서 모두 3 Big consulting company를 선호하는것이죠. 매니저가 되기전에 MBA 정도는 가지고있는게 도움이 되죠. 물론 회사에서 학비는 졸업후 2년 근무조건으로
지원합니다. 영어가 원어민이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해야하고 캐나다는 불어도 사용하기때문에 불어까지하게되면 금상첨화입니다. 월급과 Benefit 만따지면 군인이 되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학교졸업하고 학사장교 시험만 치고 몇달간 훈련받고 소위로 임관되면 연 1억정도는 받을수있어요. Captain 즉 대위만되면( 4년정도 근무) 년 12만불이상 아마
14만불 정도 받을것 입니다... 세금 한 30% 공제하겠지만 괜찮은 장사죠..채나다는 경찰, 국경수비대, 군인 이런사람이 봉급이 셉니다...제 경험상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군인 봉급은 딱 정해져 있는데, 뭔 12만불? 여기 링크에 가면 초짜대위는 월 6600불 (연 8만불) 이고, 대위 10년차가 8700불 (10만 5천) 정도인데, 대위만 되면 12만불이라니?
www.canada.ca/en/department-national-defence/services/benefits-military/pay-pension-benefits/pay/officers.html#captain
안녕하세요
저는 퍼듀 올해 9월에 입학합니다,, 비즈니스입니다,,
근데 미국에서 살기는 싫어서 캐나다로 이민 목표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퍼듀로 캐나다 빅 3 진입 가능할까요? ㅠㅠ
아님 캐나다 대학으로 옮기는게 유리할까요? ㅠㅠ
제가 이 분야에 대해 잘 몰라서요 ㅠㅠ
퍼듀는 절대평가라서 학점이 미쳤다고 (부정적인 의미로,,,)들 많이 하더라구요,,,
특히 매쓰나 싸이언스는 아시아인들이 다들 너무 잘해서 만점 맞아도 B라고,,,
이런 케이스에서 캐나다 비즈니스로 취업은 괜찮을까요?
저는 비즈니스 쪽에 재능있긴 합니다,,
이것도 다 4년제 학비에 3억 갈아넣으신 분들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successkim792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3억을 투자하려면 대학가지말고 자기 비즈니스 하는게 낫겠죠.
@@jackchoi5023 동감합니다.. 교육을 통한 이민 너무 비용면에서 비효율적입니다. 호구들과 캐나다라는 나라의 이미지에 취한 사람들만 당하죠
고급영어 진짜 오래 살아도 힘든거 같아요;; 게다가 여기는 대부분 레퍼럴이 너무 중요한듯 . 이야기 조근조근 재밌었어요!!
토론토에 들어가는데 취업이 최우선 목표인데
좋은 말씀 참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취업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맞아요! 공감합니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생각외로 쉽게 풀립니다, 그런데 잘 안풀리지요! 49에 이민와서 칼리지에서 HVAC 배우고 취직해서 저녁에 전기배웁니다. 노조 소속이구요. 시간당 50정도받습니다. 제 사진 보시면 얼마나 고생 하는지 아실겁니다. 그게 이민인걸요!
맞아요 한국에 살때보다 2배는 더 노력해야 돼죠
Richard Song 우와 멋있네요 어디계시나요? 전 토론토 local 675입니다 ㅎㅎ
시간당 50을 받는게 전기일로 받으시는 건가요? HVAC 일로 받으신가요?
@Effect Butterfly 무슨일을 해서 시간당 1100을 받으셨나요?
HVAC 생각중인데 제가 오른쪽 어깨가 좀 안좋거든요. slap 이 살짝 있어요. 그래도 이쪽분야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진솔한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다니 감사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남아인이 한국에서 그나라 좋은대학에 대학원까지 나왔다하더라도 쉽게 채용합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비교할수있는 배이스가틀려요. 외국에서 살려면 일단 한두단계정도 접고들어간다음 실력으로 보여줘야됩니다. 대신 일잘하면 승진도 빨리됩니다. 학연 지연 이런게 한국보다는 많지않고 실력을 더봅니다. 어느정도 생활가는한 포지션까진 조금만 노력하면 올라갑니다. 하지만 고위간부까지 올라가는건 많이힘들어요.
정말 그렇네요ㅠㅠ
6:51 제가 Hidden job 으로 취업&진급한 케이스입니다. 인턴으로 들어가서 버티다가 그 인맥으로 취업 되면 파생인맥으로 이직까지 되죠
어머! 산증인 !!!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급 축하해요
혹시 hidden job이 어떤걸 말하는건가요?ㅠㅠ
인맥을 쌓아라 . 와 같은회사를 3번이나 한국에서는 한번 나오고 차후 인사차가게되면 이상하더라고요
같은 회사에서 또 일할 수 있는것 유럽도 안되더라고요
하지만 오버 퀄러파이드가 진짜 원 의미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예가 좋은 직장에서 일하다가 낮은 직급에 지원 할때, hiring manager가 레쥬메보고 whoa~ you're too much overqualified. 뭐 든지 캐이스 바이 캐이스로 갑니다.
네 뭐든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요 . 말하는 사람의 억양이나( 위의 예시처럼 ) 그 외 non verbal communication 에서 무슨 뜻인지 캐치해야 되겠죠. 제가 언급한 경우는 캐나다에서 일한 경험이 없는 이민자들이 overqualified 라고 듣는다면 정말 overqualified한 경우보다는 다른 이유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나 괜찮은 기업 들어가려면 현지 대학교 졸업하고 학교에서 도움을 받아 취업하는게 가장 좋은 케이스이고
이민가서 처음에 영어도 안되지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것임 주방보조나 노가다 청소 등 허드렛일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대학이 취업하는걸 직접 도와주지는 않지 않나요?교수가 취업시켜주는것도 아니고..결국 다 스스로 하시던데
현지의 정보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 I hope your channel thrives on our subscription.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Informational Interview 가 정말로 중요한것 같아요.
네, 한국 인터뷰하고 다른점이 많더라고요.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캐나다는 미국이나 한국보다 큰기업이 적어서 취업이 어려운 면도 큽니다.
일본에서 영어공부하면서 외국계리조트호텔서 정직원으로 일하구있는데요 혹시나하면서 이경력으로 캐나다 호텔면접때 유리할까요??
영상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스포츠쪽 분야도 잘 아시나요? 제가 한국에서 농구선수를 대학교 때 까지 했는데 스포츠 쪽 시장 정보는 많이 없어서요 ㅜ 영어는 많이 부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포츠 어느 분야요? 선수요? 지도자요? 학교 체육샘이요? 그 외 어느 분야를 말씀하시는지요?
이민 관련해서 유튜 보고 보고 결론은 업체는 배재다 라는 내용은 알게 되지만 내 앞길을 아직 길을 못찾았어요
이민은 비지니스가 최고...하다못해 그로서리라도...ㅠㅠ
일단 언어가 안되면 차별받는다고
알고있어요 ㅎㅎ
진짜 공감이 드네요
캐나다 직장생활에서 얻으신 정확한 정보네요.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유럽 사시나 봐요 . 저도 유럽 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내년 1월학기로 캐나다에 있는 경영학 diploma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영상 보고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job을 얻는 것이 목표인데 어떤 영상보다도 현실적인 조언이 되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1월에 캐나다에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가면 현지 분들하고 network를 쌓는 것하고 어느 곳이든 일을 시작하는 걸 목표로 삼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경영학 디그리도 아니고 디플로마 얻어서 취업 정말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커리어 자살하는 길이니 저어어얼대 하지마세요. 이미 늦었으면 완수하고 돌아가는 수 밖에 없지만 취업 불가능입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 고급 영어는 불가능한것 같아요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구독 감사합니다 😊
영어 정말 잘하네요
애들 데리고 보육교사 취업 준비중인데요. 부족직군도 취업이 쉽지않나요? ㅠㅠ
누님!!!!캄싸합니따!!!!!거 요즘 카나다 단풍국에 시골마을 알엔아이피 이민 제도 실시한다던디...지가 영어두 못허구 기술두읍구 고졸인디 거 인생 마지막 기회다 라고 생각허구 시골마을 가고깊은디 받아줄까유
무슨 직업을 갖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이민을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즐거운 여름방학 기간보내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
도움 많이 되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되네요 ^^
항상 너무 유익한 영상 정말 잘 보고 배워요~~ 이제는 캐나다에서 보고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정보 그리도록 할게요
매력적인 목소리에 운전하며 듣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전 목소리가 허스키느낌이 있어서요
목소리 좋으신분들 부러워용
오늘 영상 참 좋은알찬 정보
감사드려요ㅡ엄지척
집중하게 됩니다ㆍ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당
평온여행되세요 하트뿅♥️
어머!!!! 목소리 칭찬 첨 들어요 !! 감사합니다
영상잘 보았읍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와서 자주 보고있어요. 요즘 온타리오에서 취업 준비하고 있는데 한인업체에서 오퍼가 와서 고민 하고있었어요. 캐나다에 있는 한인회사에 다녀도 나중에 현지 회사에 들어갈때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추가 전공공부를 하러 컬리지를 다닐지 지금 고민중이예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회사인지, 어떤 직종인지 ,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인지 몰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단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한인회사에서 일할때 제 경력이나 미래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고만두고 칼리지 가서 캐나다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제 경험에 대한 얘기는 여기 있어요.
못 받은 임금 어떻게 받을까? How to an employee takes to resolve a dispute over the payment of wages
th-cam.com/video/bO5eRPvSC-Q/w-d-xo.html
한인 회사 도움 안됩니다. 경력 인정?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캐나다 현지 회사도 한국계회사들 압니다. 한국회사 가면 영어 거의 안합니다.
좋은 비디오 네요.. 추가 한다면
캐나다 일 경험....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Co-op 프로그램 이용해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취업하는 경우도 있구요. reference를 만들수도 있구요..
영어 중요하지만..언제 잘할떄 까지 기다리나?... 시실 일할 수 있는 정도 만 해도 생존 가능합니다.
고급영어..글세요...
생각보다... 잘 취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력이 많으시면 head hunter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한국의경험은 소용없고 고학력 도 송ㅇ없는이유! 이곳의 학력이 필요합니다.
thanks for your useful info.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 사람들도 일자리 구할려구 미국으로 가는 편인데 일자리 쉽게 구할 수 있을까요.
sang hun yoon - 그래도 허전하지만 일을 할 생각만 있으면 일자리는 많은 편이지요.
영어를 잘하는 기준이 아이엘츠로 몇점이예요??
7.0 but even if some people get 7.0, they still cannot speak well
@@jincanada9526 Hello! I am Asia Korean! + 한국나이 내일모레 30대 중반 이면서 대학 입학 한번도 안하였으면서 30년차 고졸무직백수 + 한량백수 이면서 2014년 4월 늦은시간 컴퓨터 인터넷방송 + 유튜브 늦게 시작하였소! + I Am Very Sorry! I Did Not Study Hardly English A Long Time Ago!
한국에서 전기관련일을 했는데, 캐나다 컬리지를 요리 관련과를 졸업하면 요리관련 취업을 할수있나여?
아니면 무조건 한국에서 일했던 분야를 맞춰서 컬리지에 입학하는게 취업에 좋은가여?
본인의 적성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요리쪽은 급여 면에서 만족할만한 급여를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기쪽은 엔지니어쪽이라서 급여면에서 좀 더 낫고 앞으로 진로 면에서도 요리쪽 보다는 일반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면이 더 많습니다
제가 그쪽에 있는데 일단 일식 은 무조건 취업되구요 ㅋ 아무조건없이. 외국 레스토랑도 거이 가능합니다. 임금을 어느정도 생각하시는지 몰라도
현장에 계신분의 생생한 답 감사합니다
안되는이유 7가지가 다 저에게 해당되네요... ㅠㅠ
지금부터 노력하면 되지요
Jin Canada 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지금 이민 관련해서 고민되는게 있는데 너무고민되어서 여기다 써요
저는 지금 벤쿠버에서 6개월 어학연수 끝내고 비자가 10월말까지 인데 lmia 주는 회사 웹디자이너로 찾다가 잘 안돼서 코업 학교 가려고 지원까지하고 합격까지 했는데 갑자기 여기 아는누나가 자기 회사 그만둘건데 그자리 제가 딱 맞다고 저를 소개시켜주고싶데요 그래서 소개는 이번달 말에 가능할것같고 코업은 다음주까지 등록을 해야해서 회사 소개받으려면 코업을 포기해야해여 취업이 되어서 비자지원까지 받으면 코업이 필요가 없지만 취업이 확실한건 아니여서요 그래서 하나만 선택할수밖에 그것도 순서가 뒤바뀌어서.. 원래 회사 먼저 해보고 그다음에 안되면 코업을 하는 옵션이 훨씬 좋은데 코업은 바로 다음달에 시작이고 다음주까지 등록해야하고 물론 다음학기도 갈수 있지만 6개월 이후라 크게 손해볼건 없는것 같은데 만약에 회사 안돼서 다음학기에 코업 한다고 해도 6개월동안 한국에서 일하면서 공부 하고 이민준비 할수 있어서.
근데 고민되네요
선택은 본인이 해야합니다. 회사가 어떤지 정보가 없고 본인과 맞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지요. 단 조언을 해보자면 학교를 연기할 수있다고 했으니 일을 해보고 일이 맞지 않거나 미래가 안 보이면 학교로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화이팅
@@jincanada9526 네 감사합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학교는 코업이라 수업이 저녁에만 진행되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게 되어도 둘다 같이 할수 있구요 그래서 학교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만약에 회사가 안되더라도 기회를 또 잡을수 있으니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캐나다 학력도 중요한데 물론 코업이지만 캐나다 학력으로도 인정도 되고 이바닥에서도 알아주는 학교라 ㅎㅎ 잘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민자로서 기회를 더 많으려면 영어로로 들어서 이해 못했어요
여행하시고 계신다니 부러운데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요 🙂
외국에서 살려고하면 딱치는대로 일해야돼요.
혹시 캐나다 어디에 사세요?
캐나다가 좋은 12세 이상이돠면 알바가 가능! 나도 지금 Scendia 에서 알바햇는데 취업하는거 보가 더 짭잘함 ㅎㅎ
@@yueunlee1616 운애 맡기세요 개산책 이랑 베이비 시팅 전 캐내디언 시리즌터 여서 가능 할걸요?
우리나라도 똑같지뭐~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직업구하기가 쉽나? 다 3D업종에 들어가능거지
엔지니어가 아니면 어찌되었든 언어+경력이 있어도 무조건 start level에서 시작해야 하나요? 물론 case by case이겠지만
무조건은 아닙니다 . “캐나다”에서 경력이 없으면 많은 이민자들이 사원(무직급)부터 시작합니다.
@Effect Butterfly 외국에서 다이나믹하게 살아오셨군요.. 여러번의 굴곡을 잘 헤쳐나오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엔지니어도 인맥이던데요ㅠ
뉴질랜드에서 일한 경험있는데 아무래도 영어권이니까 도움될까요?
답은 yes or no입니다. 즉 직종에 따라 다릅니다. 그나저나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힘들땐 캐나다에서 매일 유튜브 촬영해서 올려보세요
매일 한건씩
여행 다닐 정도로 부모 잘만나서 여유가 있군
안녕하세요 ㅎㅎ 캐나다 객실 승무원 경쟁률을 혹시 알고 계신다면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한국만큼 치열하지는 않아요
Air Canada 는 1000대1까지 나온다고들엇어요 다른데는 훨씬낫데요
실력이나 경험이 없으면 그렇겠지요.
배관이라든가 전기시공이라든가 기술쟙이 아니고 관리직으로 회사취업할려면 영어부터 벽에부딪친다
무식한 인간들이 무턱대고 이민가서 개고생하지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일본에서 웹개발 일을 하면서 영어와 개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캐나다에 코업과정을 듣고 졸업하고 할려고 하는데 알아보는 중에 코업과정은 졸업 후 취업비자가 나오는 곳이 있고 안나오는 곳이 있는데 그런 것은 어떻게 알아 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캐나다에 초기비용을 벌고 가서 컬리지를 다니는것부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을 어디로 가는게 좋을지도 많이 고민중입니다.
학교 졸업 후 웍퍼밋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 기본적으로 8개월이상 프로그램을 들어야 되고 2년이상의 학위 프로그램을 들으면 최대 3년까지 나옵니다 . 졸업 후 비자가 나오는지 확실하지 안다면 그 학교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정부 싸이트를 확인하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study-canada/work/after-graduation/eligibility.html
예) graduated from a:
public post-secondary school,
Canadian private school that can award degrees under provincial law
@@jincanada9526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bc주는 공립학교만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사립학교(보통은 직업전문학교가 대부분)는 인턴이나 실습과정이 필수로 있어서 코업비자 등록만 하면 쉽게 나오지만 졸업 후 워킹비자 안나와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공립학교도 코업비자 내주는데 있지만 대부분은 학생비자고요. 경력없다고 생각할 때 공립으로 가시면 필드에서 더 인정해줍니다.
@@sooyj2686 공립학교는 사립학교보다 학비가 훨씬 비싼편인가요..??
@@Jane-lg5gs 공립이 싸요. 배우자가 시티즌인게 최고죠. 영주권 나오면 학기당 만불이 2500달러로 줄어드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영어도 잘 안되는 문과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안 뽑는다.
그래픽 디자인 쪽 취업이 어떤가요
경쟁률 엄청 쎕니다. 취업이 만만치 않아요. 참고로 제가 사는곳은 알버타 주에요.
한국서 경력을 3년정도 쌓고 워크펴밋있는 상황에서도 많이 힘들까요
캐나다는 한국사람에게는 최악의 이민국 입니다. 취업해서 돈벌면 뭐합니까? 먹고싸면 없어지는 걸.ㅎㅎㅎ
정말 맞는말..
Tech salaries in Canada are jokes. Racial discrimination at work in Canada is horrible at best. I moved to the US for that reason, and the happy dance begins. 캐나다 시민권 따면 미국으로 내려 오세요. 미국이 기회도 훨씬 많고,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도 훨씬 적습니다. 캐나다는 무식한 백인들을 위해서 교육받은 유색인종들이 쎄빠지게 일하는 구조에요. 캐나다에서 무식하고 고등학교 밖에 안나온 백인 애들이 manager 나 director 로 앉아 있고, 대학 나온 유색인종들은 그 밑에서 일합니다. 미국은 교육수준이 훨씬 높고, 유색인종들도 높은 자리에 많이 있어요. 지금 내가 있는 회사도 그렇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CEO 도 유색인종인데, 캐나다 회사에는 그런 경우가 없습니다. 다 무식한 백인들 천지.
이민자 대부분이 하층 취업만 ᆢ ᆢ
불어한테 진짜 욕하고싶다 ㅠㅜ....
살을 빼야 하나 고민이 되신다면
"해인감비환"을 드셔 보세요
살 빼는 것은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 무리하는 것 없이
다이어트하는데 도움을 줘요
학력은 아예 상관없나요??
한국에서 학력은 거의 상관 없어요. 직종에 따라 기준 학력이 다르죠. 학력에 따라 직종에 따라 연봉이 차이나는것도 맞아요, 단, 가장 중요한것은 경력입니다, 그리고 한국보다 전체적으로 보면 학력을 많이 따지지는 않습니다. 나이도 거의 안 따져요
나도 갔다가 취업 했다가 잘라다 시피 그만 두고 한국에 돌아 왔다.
어떤 업종이셨나요?
ㅎㅎ 캐나다는 최소 실력없어도 같은 학교출신이라고 리퍼럴 해주진 않네요.
틀린말도 잇고 맞는말도 잇고
틀린말이뭔지 궁금합니다
그 노력으로 한국에서 사시죠.
추운나라에서 고생하며 사는 이유를 모르겠음
If you don’t go to Canada it spares you the trouble 🙂
영어는 전혀 못하네요 현지에서 직접 익히는게 더 낫을 듯 해보여요 쉽고 더 빠르고요 어설픈 수영배운사람은 뻬지도 못하듯 한국에서 혀 돌린사람들은 그나라가서 그들이 전혀 못알아 들어서 화내는 경우 많이 봤어요 홧 홧 성질 엄청내더라고요 어설픈 혀돌림이 한국사람들 끼리는 엄청 잘하는 줄 알았지만 각 나라 현지에서는 열받아서 얼굴 ㅉ이그리고 소리 지르더라고요
캐나다 가느니 차라리 미국가지.
Jongjin Kim 미국보다 좋은게 있으니 캐나다 가는거죠
한국에 동남아 사람들 와서 모하나요? 그분들 자기나라에서 나름 능력자들임. 이민오면 그렇게 되는거임.
근데 한국발음을 좀 또렷하게 하세요 에구 나도 10년정도 까지는 한국말 살짝 흘렸는데 찔리기도 재밌기도 하네요 ㅎ
캐나다는 개나다 !
캐나다는 개나가 !
스펠링오류 이력서는 안좋겠지만 그냥 바로 넘겨버린다는 매니저=> AI를 차라리 고용해라. 인간은 신이 아니라 반드시 휴먼에러 생긴다. 너무 비인간적
뭐 그런 쓰레기같은 나라가 다있어!! 그런것도 선진국이라고 알랑거리냐?!!
헬캐나다 사실 자연환경 빼놓고 아무것도 없는 나라! 알싸리 배관공 타일공부터 해라!!!
마르고 이쁘셔서 본능적으로 클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