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려 요양하러 간댔는데? 사실 비서와 살림 차린 남편!? | [다시보는 실제상황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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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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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2020.09.06 방송한 영상들을 업로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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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입니다.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나는 고희를 바라보는 늙은이입니다.
11살 때 부모님 따라서 뉴욕에 왔고 초, 중, 고, 대, 원을 미국에서 나왔고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고등학교 1~2학년을 서울에서 보냈습니다. 전공은 호텔 경영학을 졸업했고 아들 둘 딸하나를 두었어요. 아네와는 지금부터 15년 전에 이혼했고 자식들과 살다가 지금은 다들 성장해서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큰아들은 나랑 같이 맨해튼에 호텔을 운영하고 둘째는 변호사이고 딸은 의사가 되었어요. 지금부터 약 7년 전에 한국에서 딸 둘을 데리고 살고 있는 10년 이상 연하의 이혼여를 알게 되었는데 일 년에 5~6번을 만나고 있습니다. 내가 2~3번 한국을 방문했고 그녀가 2~3번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을 방문했어요. 첨에는 아이들이 나를 무척 경계를 하고 싫어했는데 그들이 성장하면서 점점 경계심을 풀고 나를 친아빠처럼 대해줬어요. 세월은 흘러 여자 친구의 딸들이 대학교를 가게 되었고 20대 초반의 둘째 딸이 미국에서 유학을 원해서 나랑 같이 한화로 약 27억 원대의 대저택에서 단 둘이서 살게 되었는데 긴 얘기 짧게 요약해서 흰 눈이 하염없이 내리던 어느 날밤 그 애가 내방으로 와서 나랑 같이 자게 되었어요. 그 후로 수시로 관계를 가졌고 내가 엄마보다 백배 더 좋은 여자니까 자기랑 살자고 합니다. 여자 친구(그 여자아이의 엄마)가 미국에 와도 이 애는 엄마를 엄마로 생각하지 않고 경쟁자로 생각합니다. 엄마가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은근이 바라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말다툼을 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저의 자신이 도의적으로 상당히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모녀에게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의 소중하고 고귀한 조언과 충고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41 아니.. 저 인간은 후회는 무슨 얼어죽을...
오히려 기뻐하지😒
뭘 잘했다고 붙잡냐?
여성분을 처음에 잘못 선택했어요
느낌이 이상하네요
혹시 엄마와 딸이?
의문이가네요 드라마같은 한장면
이제부터라도 늦지않았으니 에미고 딸이고 만나지 마세요
거래가 더길어지면 혹시 위험을 혼자서 어떻게 담당.하시겠어요
얼마나 괴로우시면 문자로 속마음을 달래실까 하는 생각에 몆글자 올려봅니다
이게 sk회장 사모 사건 실화스토리인가?;;;;
암 입원환자 금목걸이는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