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잘 모르겠어 옳은 게 또 옳은지 난 거스르겠어 그른 게 또 그른지 또 맞는지 그게 난 또 시한폭탄 같은 정답의 미로 속에 버려졌어 벗어나려 해도 잘 모르겠어 좋은 게 또 좋은지 난 거스르겠어 조금씩 더 조금씩 길 찾아 그게 난 또 철거공사 현장 의식의 불도저로 밀어내고 달려 나갈래 두 번 다시 멈출 수 없어 해 뜨고 달지는 땅끝까지 날 저버린 세상 끝에서 날아오르겠어 잘 모르겠어 잘 모르겠어 좋은 게 진짜 좋은지 거스르겠어 벗어나겠어 달려 나가야겠어 그게 난 또 납량특집방송 피 같은 케찹에 속지 않아 아무리 같아도 두 번 다시 멈출 수 없어 해 뜨고 달지는 땅끝까지 날 저버린 세상 끝에서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훨훨 초라한 과거 위로 구멍 난 현실 위로 조각난 미래 위로 날아오르겠어 두 번 다시 멈출 수 없어 해 뜨고 달지는 땅끝까지 날 저버린 세상 끝에서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훨훨 두 번 다시 멈출 수 없어 해 뜨고 달지는 땅끝까지 날 저버린 세상 끝에서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훨훨 훨훨 훨훨
가사가 좀 정신없다 해야 되나 엉성하다 해야 되나 여튼 흐름이 이상한 부분들이 있음 예컨대 처음에 “좋은 게 또 좋은 건지” 여기서 “또”가 뜬금없음. 2절과 통일시켜서 “진짜”로 했었어야 됨. 그리고 공사현장이랑 남량특집 나오는 거 개뜬금 없음. 여러모로 잘 쓴 가사 절대 아님 의도한 메시지는 의미 있었다만.
뭔가 희망찬 노래라기보다
벼랑끝에 몰린 사람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도전하는 느낌..
다음 기회는 없다는 느낌인 것 같음
4:37 동균형 액션 미쳤...
4:50 구멍 난 현실 위로 조각 난 미래 위로
이거 들으러 옴 ㅜㅜ
엉ㅇ엉ㅇㅠㅠㅠ 형아 나죽어ㅓ!!
윤종신 마지막에 훨훨 하는부분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하동균, 김필 티비에서 자주 봤음 좋겠어여 ㅠㅠ 찐가수
린 멋지다~
와...린이 린했네요 대박이다ㅎㅎㅎ
더콜땜에 생애 첫콘서트 하동균연말콘서트다녀옴
어떠셨어요?? 저 지금 이거 보고 너무ㅜ가버거싶습니다 ㅠㅠ
부럽다
그리고 코로나….. 승리자시네요
현장에서 들은사람 부럽다,,, 최고 부럽다,,,
린~~~~하....반했다
와 하동균👍
하동균 멋집니다~~ 뭔지모를 아고라 공연 스켈 음성톤 😊😊
내가 이걸 오늘에서야 들었다는게 진짜 아쉽다..
하동균 김필 너무멋있다♡
하동균, 김필, 윤종신 말이 필요한가? 최고의 가수들!! 그리고 린!!! 정말 최고다!!! 린!! 브라보~
김필은 진리다요❤️
이거 완죤 새시대의 클래지콰이, 이공년대의 러브홀릭스구만...
린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좋은 게 좋은지 맞는게 맞는지 모르는 힘든 시간 딛고 2020년에는 모두 좀 더 높이 날아오르기를!!
Ha Dong Kyun❤️❤️❤️❤️😍😍
하동균 음악에 심취하는게 너무 멋있는거같음
Ha Dong Kyun❤️
하동균씨는 윤도현과 고수분위기를 지니셨네요
란씨 이쁘다 드레스와 귀걸이
김필 린 하동균 조합 짱이다~~
목소리들 융화되는거 봐
숨참는다고 폐활량 늘었다 어우 최고
느낌이형 완죤 좋아~~~ 👍 FEEL
3:17
윤종신 마치 피파온라인게임에서 메시 호날두 펠레 마라도나 금카로 공격진 완성하고 자기가 게임 속에 뛰어 들어가 경기 뛰는 느낌 ㅋㅋ
날아올랐네. 훨~~
좋아요 누르고 날아오르겠어
이걸 왜 이제 들었지
오랜만에 들어도 참 좋네요.올해도 더콜3 할까요?
윤종신이 중심을 다 잡고있네 진짜 다 멋있다
아름답다
가사
잘 모르겠어 옳은 게 또 옳은지
난 거스르겠어 그른 게 또 그른지 또 맞는지
그게 난 또 시한폭탄 같은
정답의 미로 속에 버려졌어 벗어나려 해도
잘 모르겠어 좋은 게 또 좋은지
난 거스르겠어 조금씩 더 조금씩 길 찾아
그게 난 또 철거공사 현장
의식의 불도저로 밀어내고 달려 나갈래
두 번 다시 멈출 수 없어
해 뜨고 달지는 땅끝까지
날 저버린 세상 끝에서 날아오르겠어
잘 모르겠어 잘 모르겠어 좋은 게 진짜 좋은지
거스르겠어 벗어나겠어 달려 나가야겠어
그게 난 또 납량특집방송
피 같은 케찹에 속지 않아 아무리 같아도
두 번 다시 멈출 수 없어
해 뜨고 달지는 땅끝까지
날 저버린 세상 끝에서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훨훨
초라한 과거 위로
구멍 난 현실 위로
조각난 미래 위로
날아오르겠어
두 번 다시 멈출 수 없어
해 뜨고 달지는 땅끝까지
날 저버린 세상 끝에서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훨훨
두 번 다시 멈출 수 없어
해 뜨고 달지는 땅끝까지
날 저버린 세상 끝에서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날아오르겠어 훨훨
훨훨 훨훨
뮤지컬넘버 같다
달려 나가야겠어..☆
Kim Feel my heart is enchanted by Your amazing voice! I am in the 9 cloud!
넘나 좋타
0:58 시작
내 귀가 훨훨난다 증맬루...
M Mingmong ㅋㅋㅋㅋㅋㅋ개우낌ㅇㅅ
부럽다 같이 노래한다는게
Just ....Wow...🤩..
아 승천할 것 같다...
마음은 다 뜨있을 듯
저노래 들을 때 모두
그런기분으로 우린 세상을
하늘을 보며
하느님을 섬겨야 합니다.
가보지 못한 유토피아는
분명 존재했었고
다시 존재할것이다!
여왕이 알리러 왔소!^^
성격 직선적ㅋ
듣다가울게되는 ㅠㅠㅠ너무좋아용
너무좋다
이 글을 보시는 Everybody Happy New year 2020!
lolo lolo 님두용
You to
@@로사-k1r
: )
@@이수민-v9m
: )
뭐야 어느 웅장한 영화ost같네
ost 느낌이다...
oh Lord help me to learn korean language so i can more enjoy content like this, and read another comment too :')
가사가 ㅋㅋㅎㅋㅎ 웃겨요
Omg this is so good....
Like the final song of and Anime song....but better
woww.......#fromindonesia
Where can I watch the full show?
김필 가사는 누가 쓴거임?
피같은 케첩에서 짜게 식음
이해는 했어도 난 짜던데 ㅋㅋ
물론 뭐라 하는건 아님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필도 부르면서 좀 그랬을듯
왜 마지막까지 몰린 사람이 절규하는것처럼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아 가사가 아쉽다 ㅠㅠ..
내가 절망적이고 가난할 때
이 노래 들었지
30살때
아르바이트 끝나고
버스 타고 오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집도 없어서 친구집에 얹혀살던
그 때 생각하면 눈물이나
물러설곳 없을만큼 진흙에 쳐박혀있어도
창공을 날게 된다
희망을 잊지 말자
뭔가 조현병 걸린 사람이 쓴 가사 같다
SSSS등급
괴물보컬들끼리 모여서 아쉽네요
철거공사현장에 감정을 담는 김필이 대단해보일 뿐 ㅋㅋㅋㅋㅋ 진짜 윤종신식 가사라서.....아까워...... 가사를 좀 남한테 맡겨보지
윤종신 가사아닌데요...
종신이형..딴사람같아 낯설어..
작사작곡가
왜 난 가사가 별로 이해가 안되지ㅋㅋㅋㅋ
인생 좆같이살아서?
@@Tamador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을 왜 그렇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madorr 갑자기? ㅋㅋㅋㅋ
@@Tamadorr 너무 갔다
가사가 좀 정신없다 해야 되나 엉성하다 해야 되나 여튼 흐름이 이상한 부분들이 있음
예컨대 처음에 “좋은 게 또 좋은 건지” 여기서 “또”가 뜬금없음. 2절과 통일시켜서 “진짜”로 했었어야 됨. 그리고 공사현장이랑 남량특집 나오는 거 개뜬금 없음. 여러모로 잘 쓴 가사 절대 아님 의도한 메시지는 의미 있었다만.
잘 모르겠어~
잘 모르겠어~
린 목소리만 좋은지~
근데 가사가.. 너무 감성 파괴자임;
가사 왤케 유치 짬뽕이냐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