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있었는데 왜. 그가수가 죽고 나서 듣게 되었을까. 그는. 재주 많은 사람인데. 왜 살다말고 무엇이 그를 이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들었을까 이슿픈 노래가 그의 마음을 대변했을까 부디 이노래가. 그를 추모하고. 맗이 많이 울려퍼져서 저하늘에서도 이노래가 닿을 수 있도록 말예요 좀 뜨게 해주세요
감성에 젖지마라 사랑이란말은 일생에 한번 하는 무거운사람이되고 먹는것 입는것 집 과 자동차에 탐욕 부리지 말것이며 늘 겸손하고 내가 인간 인것을 한시도 잊어선 안된다 남보다 먼져 먹지말고 남의 허물을 본다면 말하지도 들추지도 말것이다 가서 잘살아라 줄것이없는 어미를 탓하지말고 빈손인것을 부끄럽게 느끼지마라 어미 당부다 ᆢ 우리 어머니 하신 그말씀
저두 20대 자식들이 둘이나 있지만 둘이 정말 사랑하고 그 사랑에 책임감이 있다면은 오히려 응원해 주며 부모로 인해 상처받는일 없도록 제자신이 먼저 부모마인드보단 친구같은 마음으로 도와주려 하는 중입니다 우리도 지금의 자식들과 똑같은 시절을 겪었고 똑같은 사랑을 했었다는걸 부모님들도 생각한다면 무조건 반대가 답은 아닐듯 싶어요
![god - 어머님께 [KBS대기획 ㅇㅁㄷ 지오디] | KBS 230928 방송](http://i.ytimg.com/vi/mvw5cUAHWmo/mqdefault.jpg)
20대에는 연인간의 사랑만큼 뜨거운건 없다고 믿었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보니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가장 큰 사랑임을 알았다. 조건없는 완벽한 사랑은 자식에 대한 사랑뿐. 사랑하는 어머니께 그러지 말자.
누가 뭐래도
이노래가 그시절 최고의 감성곡아닌가요?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영면하시길
제목을 몰라 다시 듣지 못햇던 곡이었는데 마흔여덟이 되어서야 다시 듣네요!
고인의 명복을 늦었지만 빌어봅니다
최성빈님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시길..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성빈님 고인되셨어요?ㅠ 소름이 돋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이 없는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어린 시절 감정이입해서 상황을 그렸던 노래 고마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대 좋아하던 노래 오랫만에 들었더니 추억 돋네요 좋은노래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48세에 돌연사 하셨네요 진짜 안타깝네요 그시절 진짜 많이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미다스칸킹 브라보
너무 좋아했던곡인데 소식에너무 놀랐네요ㅠ 편안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하는 노래인데ᆢ한번씩 듣겠습니다
명복을빌어요
중.고등때 노래방에서 열창했고
그후 성인이돼고 아이엄마가되고도 노래방가면 불렀었는데~~~
인생이 참 허무해요 한없이 힘이약하고 조그마하고 초라한 나와 마주합니다
부디 걱정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대학 입학하자마자 들었던 노래 ㅡ
내 스무살의 첫 노래 ㅡ
애틋하고 가슴 아리다...
한참 이노랠듣고 울었었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노래 너무감사합니다❤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던 노래를
고인의 부고기사를 보고 생각 났습니다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었고
꼭 내 예기 같았었는데
이제야 지나간 추억이 생각 나내요
부모님 말씀 잘들어야합니다 ㅎㅎ
아.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있었는데 왜. 그가수가 죽고 나서 듣게 되었을까. 그는. 재주 많은 사람인데. 왜 살다말고 무엇이 그를 이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들었을까 이슿픈 노래가 그의 마음을 대변했을까 부디 이노래가. 그를 추모하고. 맗이 많이 울려퍼져서 저하늘에서도 이노래가 닿을 수 있도록 말예요 좀 뜨게 해주세요
노래가사가 참 슬프고 애절해요
아직 40대이신데 무슨 사연으로 돌아가셨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을 헤집는 곡이네요.
그러나 아픈연인을 돌보고
버리지 않는다는 것은 남자로서
당연한 의무입니다.
요즘시대는 이런사랑이 있을까 하네요.
누구에게는 올수있는 선택의 순간이라 봅니다. 어머니와도 시간지나고 풀어야하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 들었던 적이 아련하네요,,,한때 많이 들었던 노래였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좋은곳으로가서 편히쉬세요
노래는 남습니다.
추억과 그시대의 나까지
명복을 빕니다
우와ㅠ이노래..저 중학교때 수업시간에 공부안하고 가사적었던기억ㅠ갑자기 울컥하네요ㅠ
돌아갈수만있다면 돌아가고싶던 그시절..ㅠ
아줌마 화이팅
@@광래김-e5u 니가 이런 댓글 달았던걸 후회할날이 올거야.. 그런날이 안오면 여전히 벌레거나 니가 죽었을테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옛어린추억이 떠오르네요
세월이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싶어요 ㅜㅜ
삼가 고인에 명복빕니다 하늘에서 웃스면서 만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어머니..👵 전 그녀를 👩버릴수 없어요
못난 아들..동학이는 이세상에 없다 하시고..😮 그녀와 함께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려 합니다..건강 하시기른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이 노래에 듣고 가슴 아파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딸 아이가 제 나이때로 훌쩍 커 버렸어요.
김금옥자님 화이팅
가시는길 편하게 가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성에 젖지마라
사랑이란말은 일생에
한번 하는 무거운사람이되고
먹는것 입는것 집 과 자동차에
탐욕 부리지 말것이며
늘 겸손하고
내가 인간 인것을 한시도
잊어선 안된다
남보다 먼져 먹지말고
남의 허물을 본다면
말하지도 들추지도 말것이다 가서 잘살아라
줄것이없는 어미를 탓하지말고
빈손인것을 부끄럽게 느끼지마라 어미 당부다 ᆢ
우리 어머니 하신 그말씀
20대 너무좋아하던 노래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아들들 뿐인데 ..이 기분 먼지 알듯 ㅋㅋ
노래 왜케 좋와 ㅋㅋ
20여년전 추억이 가득한 노래....보고싶다 친구들아!
택동이 내친구 같은데?ㅋㅋㅋ
저두 20대 자식들이 둘이나 있지만 둘이 정말 사랑하고 그 사랑에 책임감이 있다면은 오히려 응원해 주며 부모로 인해 상처받는일 없도록 제자신이 먼저 부모마인드보단 친구같은 마음으로 도와주려 하는 중입니다
우리도 지금의 자식들과 똑같은 시절을 겪었고 똑같은 사랑을 했었다는걸 부모님들도 생각한다면 무조건 반대가 답은 아닐듯 싶어요
멋진가수 최성빈 기억하지 난
노래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자꾸 듣게 되요
96년도강원도 해안 도로를 타고 장마철전 야간 여행갈때 차안에서 듣던 추억의 노래중 하나 최신히트곡 테이프 수록곡 😊으로
노래방에서 애창곡 중에 하나였었는데.. 가시는길 편하게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형이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편히 그곳에서는 이제는 쉬렴.
항상고마웠다.
다음생에는 더 좋은모습으로 만나자.
운명 하셨다길래~ 방금 검색 해봤는데 얼마전 일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너무 좋아하는 노래였는데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 뉴스를보고 들어와봤네요
목소리가 이렇게 좋을수가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추억돋는 노래입니다. 가수의 얼굴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전 즐겨부르던 노래였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들은 노래 인데요.
이곡 너무좋아해서 카카오뮤직에서 사고싶은데 없네요 ㅠㅠ 이렇게라도 들어 너무좋네요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소서
보고싶다
나 19살때...
ㅡㅜ 울었다.
나 남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반대한 시댁을등지고 우리도 도망치듯 집을나와 살았읍니다 고생 바가지했읍니다
지금은 행복하게잘살고있죠 그런거같은데답보내줘요
ㅎ,ㅎ
잘살고있다고 말해주세요 😭 했읍니다 x 》
했습니다 o
고생햇읍니다
행복하십시요
지금은 행복하게 사실것 같아요^^
젊은 날에 좋아하던 노래
지금은 아들놈 등짝을 때려주고 싶은 노래
환장할 노릇~^^
ㅎㅎ
닥쳐올 미래 같아요
대학교때 마이 불렀죠~~~~ 아~~~ 여친도 없었는뎅 ㅋㅋㅋㅋㅋ ㅠㅠ
저시대의 노래임,,,
좋은 노래임에도 볼 수 없네요ㅜ
좋아했던 노래였는데..안타깝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캬~~~ 참 띵곡이다~~~ 이 시절이 아마 내 기억으로는 ref 서태지 솔리드 김건모 룰라 듀스 up 등등 완전 댄스곡이 대세였던때라 시대를 너무 못탔어
반대하는 결혼은 하면 안 된다는걸 ..
뒤늦게 알게 됩니다
인정
중학생때 독서실봉고타고오면서 들었던추억의 곡
드디어찾았다
갑자기 이노랠 보면서 ㅜ 옛생각 나네요 중학교시절~~~~ㅎ
많이 불렀는뎡 ~~~ㅎ
벌써 ㅎ42 ㅜㅜ
저와 연배비슷. 저는 41살입니다. 아... 너무반갑네요..
저는 43
저는 45
학창시절 이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30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 있네요. 가수분 안타까워요.
이 노래 참 많이 들었는데 너무도 일찍 가셨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예전 노래방가면 항상부르곤 했었습니다 ㅎ
가수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진짜 본인 이야기일 것 같은 목소리와 창법 🎤🙀
너무 일찍 하늘의 별이된 배영이.
살아있음 너도나도 중년인데.
아직도 내앨범에는 니가찍어준 우리10대의 사랑이 온전히 있어..
자꾸만보고싶다.
사는게 삶과 죽음의 곳에 있는데
내가 죽으면 네곁에 있으리라 믿고싶어.
내 첫사랑 배영아.
처음 듣는데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형님 그곳에선 아픔없이 우울에하지말고 행복하세요
와 유튜브가좋다.
이노래를 이렇게찾다니ㅠㅠ
97 년도에 경향신문 제작국 국장 아들 최성빈이 부른 노래 이군요
1996년 당시에는 너무 애절한 가사 ㅋ 나레이션은 지금 시대에 센세이션하네 유행은 돌고 도니까 20년후 나레이션이 대세일지도 ㅋㅋ 헌편의 드라마를 본 듯한 주옥같은 가사
부모가 되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이길 수 있어도 자식만은 이길 수 없대요~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나면 또 어김없이 봄은 오는데...
지금 하늘나라는 봄이겠지요
이 노래 엄청 듣고싶었고, 부르고싶었는데.. 이제서야 찾아 듣네요
하늘에선 편안하시기를
저도 아들1명이지만 부모자식사이라도 선을긋는게 나을듯싶어요ㆍ
가끔 생각나면 찾아들어요
어머니의 반대와 맞서 싸워 그녀와 결혼했는데 ~~ 13년이 지난 지금의 그녀는 독이 오를대로 오른 독사같아요 무섭습니다 ... 이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ㅠㅠ
부모님은 항상 위대하시죠 오늘날을 미리 알고 계셨으니까요 ㅎ ㅎ
그런데도
참고사시는거죠?
대단하십니다
@@최혁-y1s 네 ㅎㅎ 참고 살아야죠!!
눈치보면서 삽니다 ㅋ
이 노래의 결말 같네요 ㅎㅎㅎㅎ
@@고니-w5m 그렇죠 ㅋㅋㅋ
삼가고인. 명복빕니다 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다짜고짜!
드라마 16부작
영화 한편 !
압축해논 곡!!!!!!
사랑합니다.영원히 ~ 아픔이 없는곳에서 행복하세요 . 편하게 쉬십시오 최성빈 가수를 저죽는날까지 기억할껴요. 죄송합니다
박보검이 왜나오냐구~~^^
옛감성 좋네요...
싸이월드감성과는 또다른 내가 뜬금없이 생각나는노래...
중학교때들었던 노래인데....
인생의 반페이지를 쓰고있는데 후회가 많네요...
나머지 반페이지는..
보고싶다. 배영아.
친구랑 노래방가면 항상 이 노래를 불렀지... 잭스키스 커플이랑..
보고싶다 친구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군생활을 함께 했던 노래였는데..
대학생때 이 노래 부르면 여자애들 넋 놓고 들었었지..
오주읏 안싸고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ㅠㅠ 옛날생각이많이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다는 얘기..
어쩌면 어머니로 인해 더 깊어진 사랑 ..
떠난
동생
18번이었는데
한잔하고
듣습니다 ㅠ
ㅠㅠ
어머님..👵 용서 하세요😮
그녀👧에겐..저 동학🧒 밖에 없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 없다 하시고
부디 건강 하시기를😢
가수분들 노래랑 사는인생이
엮일때가 많아
안타깝습니다.
ㅠㅠ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꼭!
고생많으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 하는 노래 였는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기같은 가사네요. 목소리가 참좋가순데. 일찍 갓네요
삼가고인의 명곡을 빕니다
아~~
너무 슬퍼요
천국에서 행복을 ~~~~~
추억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