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디션 유니폼 디자인은 진짜 극혐임. 홈,원정 색깔 구분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본다. 시티에디션 이런거 말고 90년대 입었던 레트로 클래식 유니폼 버전 입고 하는게 가장 좋다. 그리고 올스타전 버전 유니폼은 진짜 없애야 하고 차라리 각팀 유니폼 입고 나오는게 가장 좋다고 본다.
저는 유럽 축구랑 NBA 모두 보는데 솔직히 요새 나이키는 축구 유니폼도 별로 입니다. 몇 시즌 전 첼시 유니폼처럼 너무 과도한 실험 요소를 디자인에 넣다보니 다소 산만한 느낌이 납니다. 오히려 아디다스, 푸마, 엄브로, 캐스토어, 마크론 같은 브랜드들이 클래식하면서 구단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디자인을 더 잘 뽑는 것 같습니다.
경기가 재미가 없으니까 유니폼 얘기도 나오는거다. 흐름은 뚝뚝 끊기고 억지스러운 판정에 3점슛 난발. 스타 선수들은 백투백은 이제 안나온다고 보면 되고 올스타전은 왜 하나 싶은지 오래 됨. 문제는 딱히 해결책이 없다는거...룰 개정도 쉽지 않고 스타 플레이어들이 리그를 좌지우지 하다보니 사무국은 허수아비나 마찬가지. G리그가 아닌 2부리그 만들어서 승강제 도입하고 샐러리캡을 하드캡으로 바꿔 운영해야 판이 바뀜. 2부리그 참가는 전 세계 국가가 참여하는 방식도 고려해 볼 만함. 아무튼 핵심은 이대로 가단 nba 는 궤멸함.
MBL도 2020년 부터 나이키로 유니폼 스폰서(디자인 나이키 생산 파나틱스) 바뀌고 말도 많도 탈도 많죠(유니폼 가격이 대폭 상승한게 팬들입장에서는 가장..) 올해는 유니폼이 너무 얇고 품질이 조악해서 선수노조가 나이키 까기도 했고요. 시티 커넥트 경우 MLB는 팀과 나이키가 협업해서 디자인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30개팀중 연고지 이전하는 애슬레틱스와 가장 강력한 팬덤이 양키스 경우 아직까지 시티커넥트 유니폼이 없네요.
조코피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하지만 아디다스도 매년 수많은 에디션 남발한 원조에 반팔 유니폼까지 만들었었고 말년엔 어센틱져지를 지역별로 현지 샵에만 극소량만 풀어서 $300 가까이 받고 팔았던 역사가 있어서 두 번 다시 아디다스랑 엮이는 건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커리 브랜드 하나도 제대로 관리 못하는 언더아머가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나이키 CEO도 바뀌었고 CEO도 져지 수집했던 골수 나이키 맨이니 정신차리길 바랄 뿐입니다.
최근 나이키 유니폼만보면 웃긴게 그냥 티셔츠에다가 폰트나 붙힌수준임. 이거 완전히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붙어있을뿐 일반 동호회에서 만든 유니폼이랑 다른게 뭐임? 아니 오히려 동호회 유니폼이 나이키보다 디자인적으로 더 좋은곳도 있음. 이게 문제임. 대기업이라는곳이 동호회만도 못한 유니폼을 내놓고선 느바를 이용해서 비싸게 팔기만함. 그게 뭔데? 내가 이번에 내가 앤트맨 기대해보려고 얘 유니폼별로 3개나 샀는데 이렇게 개구린 유니폼 처음봄. 이걸 느바유니폼이라고하면서 입고뛰는게 말이되나? 유니폼도 화려하게 만들면 안되는거라도 있는건가? 솔직히 90년대 느바 유니폼이 2024유니폼보다 더 좋아보임. 그것도 20년전 얘기임. 그때 케빈가넷의 팀버울브스 유니폼은 간지났구만. 지금은 런닝크루 유니폼도 그렇지는 않을것같음. 더 웃긴건 미네만 구린게 아님. 얘네들이 만든 유니폼이 다 구려.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면 느바는 나이키하고 계약 끊어야한다고 봄.
코피형님이 오래된 기존의 유니폼들을 전통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전통이라기보단 정체성이라고 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에는 당연히 공감합니다. 다만 색깔이나 디자인을 막 바꿔서 대충 내놓는거에 대해서 쫌 더 쎄게 비판하고 싶네요. NBA만이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서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슴다
게임 자체가 쇼같아지니까 유니폼 문제도 부각되는거같네요. 게임이 재밌으면 그 외적인 문제는 있어도 이슈가 되진 않을텐데.. 암튼 NBA인기 하락의 또 하나의 요인으로 생각하는게 있는데 인기끌겠다고 3점 시대를 열기위해 수비콜 스치기만해도 삑삑 불어데니까 스포츠가 아니라 어느 순간 부터 쇼하는거같다 라는 점이예요. 그로인해 팀별로 결국 같은 플레이들만 하고 있기 때문에 스타 플레이어가 있어도 팀 개성이 없어보이구요. 하이라이트도 보면 죄다 ctrl + c -> ctrl + v 인 느낌. 암튼 요샌 풀경기는 축구를 보고 nba는 하이라이트만 보네요.
저는 아디다스때가 최악이었네요 디자인도 쉣이고 좁고 긴 핏이라 패션용으로 입기도 별로고 나이키는 예쁜디자인도 많은데 가격을 너무 올려놔서 구매하기가 부담스럽고 개인적으로 리복때가 제일좋았음 져지매니아도 활성화됐었고 패션용으로는 챔피온이 제일 핏이 예쁘고 nba는 나이키 때문이 아니라 그냥 개성있는 선수가 별로 없어요 전부 3점던지고 비슷한 스킬셋에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는 하이라이트를 봐도 별로 감흥이 없어요 그나마 모란트가 보는 재미를 주긴하지만 데릭로즈 전성기 이후로 흥미가 급감했네요
![손흥민 결정까지 1주일 남았다! 겨울이적시장 이슈 TOP7 [6시 내축구]](http://i.ytimg.com/vi/WKJDqCHNXT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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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만 1시간 20분은 하는 것같음
시티에디션 유니폼 디자인은 진짜 극혐임.
홈,원정 색깔 구분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본다.
시티에디션 이런거 말고 90년대 입었던 레트로 클래식 유니폼 버전 입고 하는게 가장 좋다.
그리고 올스타전 버전 유니폼은 진짜 없애야 하고
차라리 각팀 유니폼 입고 나오는게 가장 좋다고 본다.
ㄹㅇ 뭔 이상한 로고 달고 나와서 뭔팀인지 헷갈리게 만들어
스포츠가 아니라 쇼가되어버린 느낌인게 큼.
NBA는 이제스포츠가 아니라 각본 있는 WWE가 된 느낌...
작전타임좀 줄이면 좀 볼만하려나
ㄹㅇ볼만하면 끊으니깐 안보게됨
작탐이 ㅈㄴ많어 ㅡㅡ
개인적으로는 작탐보다 자유투가 ㅈㄴ많으면 개지루함
@@siskkssoso자투는 작년보단 없음
진짜 작탐이 너무많음
작탐이 실제시간보다 너무 오래쉬는게 문제라고봄 100초 쉬고 나오는걸 본적이 없음
내가 nba안보는이유
1. 홈콜이 생각이상으로 심함
이게 뭐 당연한거라 볼수있는데 걍 wwe하는거같음
2. 작전타임이 너무 많음
볼만하면 작전타임이라서 보기가 너무 빡셈 ㄹㅇ '
유니폼문제는 리그가 한 기업으로 스폰해서 더 막장으로 하는거같음
축구팀처럼 팀마다 다른기업으로 스폰하면 그 팀의 정체성이 지켜질꺼같은데
걍 리그전체 스폰이라서 대충 만들고 많이만들어서 돈버는생각밖에없다고 생각함
아니 진짜 5분 남은 경기가 끝나는데 15분 20분 걸림..
이제는 하이라이트만 봄 진심 너무 짜증남 풀게임 보는건
그럼 kbl보시나요??
결국 최악의 악은 아담실버
종류가 많은건 둘째치고 새로운 유니폼을 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무슨 아무도 이해 못하는 부장님 개그 억지로 듣고 있는 기분.
쌉동의
작전시간이 너무 많음
ㅅㅂ 조금만 닿아도 파울은 기본이고
명품 브랜드들이 돈을 더 벌수 있는데도
수량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안팔리면
할인 해서 팔 바에는 폐기시키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나이키 보면서 깨달음 ㅁㅊ듯이
찍어내면 결국 가치는 떨어진다.
저는 유럽 축구랑 NBA 모두 보는데 솔직히 요새 나이키는 축구 유니폼도 별로 입니다. 몇 시즌 전 첼시 유니폼처럼 너무 과도한 실험 요소를 디자인에 넣다보니 다소 산만한 느낌이 납니다. 오히려 아디다스, 푸마, 엄브로, 캐스토어, 마크론 같은 브랜드들이 클래식하면서 구단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디자인을 더 잘 뽑는 것 같습니다.
경기가 재미가 없으니까 유니폼 얘기도 나오는거다. 흐름은 뚝뚝 끊기고 억지스러운 판정에 3점슛 난발. 스타 선수들은 백투백은 이제 안나온다고 보면 되고 올스타전은 왜 하나 싶은지 오래 됨. 문제는 딱히 해결책이 없다는거...룰 개정도 쉽지 않고 스타 플레이어들이 리그를 좌지우지 하다보니 사무국은 허수아비나 마찬가지.
G리그가 아닌 2부리그 만들어서 승강제 도입하고 샐러리캡을 하드캡으로 바꿔 운영해야 판이 바뀜. 2부리그 참가는 전 세계 국가가 참여하는 방식도 고려해 볼 만함.
아무튼 핵심은 이대로 가단 nba 는 궤멸함.
와 지금 봤는데 올해 불스 시티 에디션 ㅅㅂ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농구부인가
반티도 저렇게 만들면 안입을듯
2037년 까지라고? 앞으로 13년을 매년 저 무성의 유니폼을 봐야된다는 건가 ㅋㅋ
30개팀 13년이면 유니폼 숫자만 390개여 ㅋㅋㅋㅋ
진짜 문제는 나이키 스윙맨 져지가 자수가 아니라는 로우 퀄리티가 구매욕구를 떨어뜨림
아디다스시절 스윙맨은 자수였는데
나이키는 스테치로 코팅
져지가 저렴하지도 않은데 급 나누기 하느라 퀄이 좋지 않아짐
공정하지 못한 판정이 가장 큰 원인.
작년에도 골스 플인 경쟁자였던 휴스턴이 다른 팀과 경기에서도 불리한 판정 너무 많이 당함.
WWE의 부커진보다 NBA사무국 부커진이 더 열심임
코비 농구화 물량 좀 풀어줘라 ㅠㅠㅠ
유니폼이 많다고 하는 조코피 생각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공감되네요!
시티유니폼 매년 내야하니 디자인 아이디어도 떨어지고 그냥 산으로 가버리죠. 팬들이 원하는 디자인들로는 내주지도 않고요. 미네소타 팬들 매년 숲그림 테두리에 그려진 유니폼 원하는 사람 많은데 그냥 무시하는 것 같아요.
구라안치고 4쿼만 30분이 넘음
한시간하는듯
맞음 .. 해축같이 대표하는 유니폼이없어 딱 팀하면 떠오르는 유니폼이좋은데
ㄹㅇ
골스 장미 들어간 유니폼 괜찮던데
이건 맞음!!! 진짜 나이키 유니폼 매력없이 만드는거 진짜 썩임
유니폼 종류가 많은건 사실
이런 논쟁 활발해지기 전 작년에 익절 오지게 때리고 간 마크 큐반이 새삼 대단해지네 ㅋㅋㅋ
잘 모르는데 5280 말하시는거 보고 찾아보니 ㅋㅋ 현웃터지네요 ㅎ
유니폼이 컬러나 디자인 바뀌는 이유 중 하나는 NBA는 팀 로고나 팀 컬러가 레이커스,셀틱스,불스 같은팀만 제외하고는 매시즌 바뀌는것도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이번 시즌 클리퍼스로고보고 어떤팀인지 몰랐을정도…
아디다스 때가 유니폼이랑 웜업 저지, 바지 다 예뻐서 선수들이 덩치도 커보이고 더 멋있게 느껴졌는데 나이키로 바뀌고 나서 뭔가 선수들이 덜 멋있어 보이는 느낌...
시카고는 초고추장 시뻘건색이 간지인데... 요즘 유니폼 팔이에 환장한듯,,, ㅠㅠ
농구코트 형형색들 눈아퍼 죽겠ㅇㆍㅓ요 ㅜㅜ
NBA컵 할때만 일부러 한거라서 NBA컵 경기 끝났으니 코트가 형형색으로 안 나올거에요
@ 아 그래요ㅎ 감사감사 볼때 정신사나워서 경기 집중이 하나도 안되서요
골스 흰색 새유니폼 보고 애틀랜타 영상인줄 알았음 ㅋㅋㅋ 근데 커리가 있네?
이건 나이키 욕할게 아니라 nba사무국을 욕해야되는거 아닌가?리그의 방향성이 너무 상업적이고 낭만 이라곤 1도 찾아볼수가 없음
광고때문이라면 차라리 작탐 줄이고 8분씩 6쿼터 해라
안가 떨어지는 이유는 주전선수의 잦은 결장이지
날잡고 매인경기 볼라그러면 커리 안나오고 엠비드 없고 레너드 없고
그 어떤 스포츠보다 슈퍼스타 보기 힘든 운동이 nba임
MBL도 2020년 부터 나이키로 유니폼 스폰서(디자인 나이키 생산 파나틱스) 바뀌고 말도 많도 탈도 많죠(유니폼 가격이 대폭 상승한게 팬들입장에서는 가장..) 올해는 유니폼이 너무 얇고 품질이 조악해서 선수노조가 나이키 까기도 했고요. 시티 커넥트 경우 MLB는 팀과 나이키가 협업해서 디자인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30개팀중 연고지 이전하는 애슬레틱스와 가장 강력한 팬덤이 양키스 경우 아직까지 시티커넥트 유니폼이 없네요.
사는데 바빠 풀 경기를 보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요즘은 하이라이트 위주로 보는데
한번씩 공 잡고 있는 저게 어느 팀인가 싶을 때가 있음..
자막에 점수 올라가는거 보고 아 저 팀이구나 그런데 왜 저런 유니폼을 싶을 때가 있는....
ㅋㅋㅋㅋ 광고까지 나이키 웹이 나오네.. 나이키 전용채널인가
맞음 프리미어 리그만 봐도 나이키 이놈들 각 팀 자켓이 색깔이랑 로고만 다르지 디자인 다 비슷하게 하네요 ㅋㅋㅋㅋ그거 보고 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긴 하네요 물론 팀 상징성을 나타내는 홈 유니폼은 삽니다만 ;;;
48분 게임을 2시간 30분 하는데 누가 봄
심지어 3점슛 효율성이 높아서 어쩔 수 없다해도 너무 3점슛만 쏘는 경향도 노잼에 큰 영향이 있다 피지컬적은 접촉은 죄다 파울불리고 공돌리다가 3점쏘는게 끝
저지는 축구 따라가자 기본 색은 맞추고 다시 디자인을 하던가 해야될거 아니냐 근본없이 저게 뭐임 대체
MLB처럼만 선지키면 될듯
NBA 넘 정신없음
조코피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하지만 아디다스도 매년 수많은 에디션 남발한 원조에 반팔 유니폼까지 만들었었고 말년엔 어센틱져지를 지역별로 현지 샵에만 극소량만 풀어서 $300 가까이 받고 팔았던 역사가 있어서 두 번 다시 아디다스랑 엮이는 건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커리 브랜드 하나도 제대로 관리 못하는 언더아머가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나이키 CEO도 바뀌었고 CEO도 져지 수집했던 골수 나이키 맨이니 정신차리길 바랄 뿐입니다.
아디다스 때는 NBA 로고가 십자수 였는대 나이키 때는 NBA 로고가 스티커임.
어제 클리브랜드 하늘색유니폼은 대체 ...ㅋㅋㅋㅋ
PC 에 지첫다 우리 미국인들은
....그리고 유니폼이 nike 가 만들면 망친다는게 NBA 뿐만아니라 MLB 로 넘어가면서 더 확실해짐
예를 들면 90년대 시카고 불스 유니폼
레드 , 화이트 , 블랙
개인적으로 블랙이 가장 멋있었음.
클립스 유니폼은 무슨 초코칩인줄
아진짜 언더아머는 아니다. 언더아머가 하면 같은디자인에 디테일 한두개만 바꾸겠지. 농구화보면 알듯. ㅋ
나이키의 큰그림이 아닐까요.형님
솔직히 시티에디션이라면 어느정도 전통성도 있고 그 도시의 역사, 문화랑 관련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Indy city랑 miami vice는 진짜 이쁘네 ㅋㄱㅋ
사실 게임이 재미가 없으니까 이런 것도 조명되는 느낌.
안사면 됩니다
불량 제품은 안사면 시장에서 사라 집니다
최근 나이키 유니폼만보면 웃긴게 그냥 티셔츠에다가 폰트나 붙힌수준임. 이거 완전히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붙어있을뿐 일반 동호회에서 만든 유니폼이랑
다른게 뭐임? 아니 오히려 동호회 유니폼이 나이키보다 디자인적으로 더 좋은곳도 있음. 이게 문제임. 대기업이라는곳이 동호회만도 못한 유니폼을
내놓고선 느바를 이용해서 비싸게 팔기만함. 그게 뭔데? 내가 이번에 내가 앤트맨 기대해보려고 얘 유니폼별로 3개나 샀는데 이렇게 개구린
유니폼 처음봄. 이걸 느바유니폼이라고하면서 입고뛰는게 말이되나? 유니폼도 화려하게 만들면 안되는거라도 있는건가? 솔직히 90년대 느바
유니폼이 2024유니폼보다 더 좋아보임. 그것도 20년전 얘기임. 그때 케빈가넷의 팀버울브스 유니폼은 간지났구만. 지금은 런닝크루 유니폼도
그렇지는 않을것같음. 더 웃긴건 미네만 구린게 아님. 얘네들이 만든 유니폼이 다 구려.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면 느바는 나이키하고 계약 끊어야한다고
봄.
그리고 경기장 바닥이 너무 정신없서요... 선수와 바딕의 색이겹치던가 누가 누구인지 정신없슴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중간에 고관여라고하신 부분은 로열티가 높은 고객 혹은 충성고객이 맞는 표현같습니다 고관여는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따지는다는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자동차구매고객=고관여)
당연히 돈버는게 우선이고 비즈니스 서비스 팬이 우선이지만 모든것엔 뿌리가 있고 근본이 있는거 농구는 농구일때 가장 보기 좋습니다 근간이 흔들리면 리즈꼴난다
누가 홈이고 원정인지 잘 모르겠다
홈 흰색계열 원정 색상있는유니폼
이때가 그립다
홈 어웨이 얼트 올드 딱 4개만 만들어라
골스 유니폼에 주황색 들어가고 홐스 유니폼에 하늘색 들어갔을때부터 이상했긴함
클블 왜 하늘색인거임?
느바는 광고를 더 많이 보는거 같음
NBA 48분간 3점슛 경연대회임
유니폼 종류가 넘 많아 살 마음이 사라짐
나이키 광고는 안받는구나
코피형님이 오래된 기존의 유니폼들을 전통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전통이라기보단 정체성이라고 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에는 당연히 공감합니다. 다만 색깔이나 디자인을 막 바꿔서 대충 내놓는거에 대해서 쫌 더 쎄게 비판하고 싶네요. NBA만이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서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슴다
아무리그래도 후원업체까지 문제 제기를 할 정도면.......... 진짜 인기가 하락인거 같네요. 제일 큰거는 슈퍼스타의 부재와 경기스타일인듯... 3점 양궁 농구 ... 전 재미없네요. 조던때가 재미있었지...
클리퍼스 타투 유니폼 괜찮았는데..
저정도면 오히려 다행이지.. 난 둘이 존나 엮여있는게 많다고 봅니다.. 그냥 보다보면 다 보임..
근래 몇년은 플옵만 보게 됩니다.
스타들의 잦은결장 늘어지는
경기시간 30-40개씩 던지는
3점슛의 잔치..농구의 근본이
흔들리는 느낌마져 듭니다.
예전엔 응원하는 팀 아니더라도 사고 싶은저지 많았는데 요샌 응원하는 팀 저지도 안 사고 싶음
축구 농구 야구 다 그럼
간지가 없다 낭만도 없다 내가 늙어서 그런거 같기도 ㅠ
토론토 랩터는 사고싶긴해
절대 안 바뀝니다...나이키 조던 덩크 색상 보면 알 수 있음. ㅋㅋ진짜 나중에 더 심각한것들 많이 나올거라고 봅니다.ㅋ
메이져리그까지 나이키가 망치고있습니다.
디자인이 구린건 문제지만, 어차피 라이트팬이면 전통 신경 안 쓰지 않나;;;:
오히려 종목을 불문하고 '그걸 왜 지켜야 되는데?' 이런 경향이 있을수도
되도 않는 홈콜, 릅커 등 슈퍼스타 친화적 판정 이딴게 더 큰 문제
농구코트도 너무 컬러풀함. 선수들 동작 보는게 불편한 배색은 좀 빼주고 팀들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려줬으면
소프트콜 잡아야하고 삑삑이 줄이자
어제 보스턴 올랜도 경기 비타제 포르징기스 둘다 싸웠는데 비타제가 살짝 밀었다고 퇴장주는건 뭐냐
그렇다고 프로스펙스 입을 순 없잖슴
근데 왜 뒤에 선수는 언더아머 커리임?
스포츠는 스포츠에서 끝나야지 정치이슈랑 온갖 blm으로 별 지랄발광할때부터 나락의 시발점
kbo도 유니폼 많아지던데
게임 자체가 쇼같아지니까 유니폼 문제도 부각되는거같네요. 게임이 재밌으면 그 외적인 문제는 있어도 이슈가 되진 않을텐데.. 암튼 NBA인기 하락의 또 하나의 요인으로 생각하는게 있는데 인기끌겠다고 3점 시대를 열기위해 수비콜 스치기만해도 삑삑 불어데니까 스포츠가 아니라 어느 순간 부터 쇼하는거같다 라는 점이예요. 그로인해 팀별로 결국 같은 플레이들만 하고 있기 때문에 스타 플레이어가 있어도 팀 개성이 없어보이구요. 하이라이트도 보면 죄다 ctrl + c -> ctrl + v 인 느낌. 암튼 요샌 풀경기는 축구를 보고 nba는 하이라이트만 보네요.
90년대 동대문 야시장에디션이 더 이쁘겠네요
저는 아디다스때가 최악이었네요 디자인도 쉣이고 좁고 긴 핏이라 패션용으로 입기도 별로고 나이키는 예쁜디자인도 많은데 가격을 너무 올려놔서 구매하기가 부담스럽고 개인적으로 리복때가 제일좋았음 져지매니아도 활성화됐었고 패션용으로는 챔피온이 제일 핏이 예쁘고
nba는 나이키 때문이 아니라 그냥 개성있는 선수가 별로 없어요 전부 3점던지고 비슷한 스킬셋에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는 하이라이트를 봐도 별로 감흥이 없어요 그나마 모란트가 보는 재미를 주긴하지만 데릭로즈 전성기 이후로 흥미가 급감했네요
나이키는 이제 손절치는게 맞다 그냥
이 브랜드는 씹망테크 타야해
아테토쿤보
NBA보면 지금 스포츠라는 느낌이 전혀 안듦. 그냥 서커스같음. 스타성 있어 보이는 선수도 안보임.
Lake Show는 진짜 쓰레기, 아니 모든 팀들의 유니폼을 이쁘게 만들 인력이 부족하면 만들지 말든가 뭐임 저게
작년인가.. nba 시청률 올라가고 중계권 승승장구 잘나가니 아담실버 일 잘한다고 칭찬 많았는데.. 그때도 올스타전에 개노잼이라. 옥의 티였는데...ㅋㅋㅋ
지금은 그냥 욕쳐먹네...ㅋㅋㅋ
유니폼은 NHL이 이쁘지😊 물론 아디다스지
국대 축구유니폼만 보더라도 나이키는 빠이염 해야할듯요
게더스탭이랑 캐링더볼 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백스탭하고도 한발두발 더 멀어지니 수비수한테 너무 불공평한것 같습니다
캐링더볼은 아닌듯 소유가 아니라서 캐링이 성립이 안됌
생각해보니 옛날보다 트래블링 룰 널널해지니 자연스레, 연쇄적으로 3점 시도가 증가한 것 같네요. 그렇게 되니 그리핀 같은 덩커나 조던 코비류의 선수는 못 보는 것 같아 단조롭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벅스가 파란색 유니폼은 안어울리긴했어
형 술한잔먹고 남겨요 저 야구 한화팬epl맨유팬 전북팬 골스 팬인데 진짜이거 어떡하나요 진짜ㅅㅂ 너무 ㅈ같습니다 ..,ㅠ
심지어 시티 에디션 30개중에서 이쁜게 2-3뿐이고 다 별로인듯
나이키 신발이 매우 핫했다가 자멸하고 있는 지금과 비슷하죠. 에어포스, 덩크로우 잘팔리니 수많은 버전을 내놓았고 이에 대중은 질러버리죠..
나이키는 축구도 망침 유니폼이 개성이 없어
여자 심판 좀 뺐으면...
릅 커리가 은퇴하면 다음 슈퍼스타 부재도 큰거같은
클리브랜드 골드. 라이벌 스토리
릅 커리.존재여부
이때가 가장 좋았는대 . .
Nfl은 매닝, 브래디 은퇴하고도 인기 더 올라감.
스타가 없어서 하락이라고?
리그가 스타를 만들노력 조차 안한거 😂
@ 농구는 그게 지표로나와서 문제인거임 . .
내가 말하는 슈퍼스타는
토종 미국인 스타 말하는겁니다 . .
MLB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