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 극여초 학과 다니는 학생으로서 여학우들, 특히 학번이 내려갈수록 대놓고 사람 무안하게 하거나 꼽주는 행위가 많습니다. 이거에 진지하게 반응하면 선즙짜거나 어느 순간 꼰대나 진지충으로 찍혀서 뒷담화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구요. 어리고 군대를 안가서 나중에 철 좀 들면 괜찮아지겠지 싶었는데 직장에서도 저러는 거 보면, 남자들 특유의 ’아 더 깝치면 한 대 맞겠다‘싶은 마인드가 없는건지, 아니면 자기들이 다수니 그거 믿고 한없이 무례해지는건지 참 모르겠네요.
다 그런 건 아니고 일부가 그런 거겠지만 어느 정도 이상 모인 여초 집단에선 꼭 적어도 몇 명씩은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진짜 너무 끔찍한데 왜 그렇게 무례하게 구는 걸까요. 남여 비율 비슷한 사회에선 잘 안그러던데 트리거가 되는 분위기라던가 뭐 그런 게 있는 건지 악한 성향을 가진 일부가 일정 비율 꼭 섞이는 건지 뭔지 참 모르겠어요. 몇 번 그런 거 보니 구성원이 여초인 사회는 일단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4:36 아니 일본 분들 이건 해당 음식들에 대한 기본 정의 부터가 잘못 됐잖아요...ㅠㅠ 김치 : 특정 재료들을 양념 등에 버무린 뒤 '발효 숙성'시킨 음식 나물 :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삶거나 볶거나 또는 날 것으로 양념하여 무친 음식 삼겹살or오겹살 : 음식 종류의 명칭이 아닌 '고기 부위'의 명칭임...
@@batirohmus6014 오마카세는 한국식의 괴이하게 발달한 마케팅 때문이지 음식 자체를 오해하거나 바꾼 사례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중화식 우동은 청나라식 국수요리인 청국우동의 이름에서 앞부분이 탈락되어 변형된 이름으로 이름만 같지 일본의 우동과는 다른 음식입니다. 좀 알고 말하세요.
@@batirohmus6014 오마카세 식당들은 괴상한 마케팅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긴 하지만 '오마카세'의 '메뉴 선택을 사장에게 맡기다' 라는 의미 자체는 가게의 판매형태에 있어 본래의 단어의미에서 벗어나지 않고요, 언급하신 두 우동이 이름은 같아도 한국인들은 청국우동이 기원인 중식 우동과 일식 우동은 따로 다른 음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한말 신문기사 내용을 봐도 청국우동은 화교들로부터 전래되어 초기 중국집에서 취급하던 음식이었고 일본식 우동은 일본인들에게서 전해져 일본인들이 팔던 음식으로 한국에 뿌리내린 기원부터 조리법, 형태까지 완전히 다른 음식입니다. 일제강점기까지 두 음식을 구별하기 위해 각각 청국우동과 우동으로 다른 이름으로 불렀구요. 현재는 부르는 편의성을 위해 이름이 같아졌을 뿐이지 현재도 누가 중화식 우동을 일본식 우동으로 본다고 그럽니까? 얕은 식견으로 남한테 무안주려 하시면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오늘도 실망시키지않는 대사 ntr ㅋㅋㅋㅋ
주카탐은 언제 들어도 어감이 입에 착착 붙는단 말이지
점심과 함께하는 러끼? 너무 좋고요~~
어째 이젠 오프닝도 엔딩 때도 멘트를 다 뺏겨버려 포기한 게 느껴지는 러끼님...(...)
새로 쓰고 싶지 않다는 이유 하나로 고양이를(...)
아 귀찮아~를 다수의 학도에게 모욕감을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러끼님 탐방영상 힐링되서 좋네요
5:06 극여초 학과 다니는 학생으로서 여학우들, 특히 학번이 내려갈수록 대놓고 사람 무안하게 하거나 꼽주는 행위가 많습니다. 이거에 진지하게 반응하면 선즙짜거나 어느 순간 꼰대나 진지충으로 찍혀서 뒷담화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구요. 어리고 군대를 안가서 나중에 철 좀 들면 괜찮아지겠지 싶었는데 직장에서도 저러는 거 보면, 남자들 특유의 ’아 더 깝치면 한 대 맞겠다‘싶은 마인드가 없는건지, 아니면 자기들이 다수니 그거 믿고 한없이 무례해지는건지 참 모르겠네요.
둘다임 맞아본적없고 선즙하면 다그냥저냥 넘어가주고 알아서 쉴드쳐 버리니까 이래도 된다는 마인드가 깔린거임
다 그런 건 아니고 일부가 그런 거겠지만 어느 정도 이상 모인 여초 집단에선 꼭 적어도 몇 명씩은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진짜 너무 끔찍한데 왜 그렇게 무례하게 구는 걸까요. 남여 비율 비슷한 사회에선 잘 안그러던데 트리거가 되는 분위기라던가 뭐 그런 게 있는 건지 악한 성향을 가진 일부가 일정 비율 꼭 섞이는 건지 뭔지 참 모르겠어요. 몇 번 그런 거 보니 구성원이 여초인 사회는 일단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user-kz7ir1mh3l 연애용 결혼용 이건 마음 속에서나 할만한 생각인데 이걸 입으로 떠든다고요? 심각하네요
예의의 영역에서 남자고 여자고 그짓하면 즙짜든 자시든 존나 닦여야 하는데 말이지
@user-kz7ir1mh3l 어휴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나보네요 힘들겠어요..
1:05 크아아아악!!!시간선이....뒤틀리고....있어!!!!
2:02 앗....아아아....PTSD.....
근대 어차피 여직원(여자) 있어도 난 모솔이다.
한걸음 뒤엔 항상~~~~~내가 있었는데~~~😢😢😢
@@지혜실-s6n (남자)
@@als4531너?
@@als4531모르는 사람한테 저따구로 말하는게 더 쓸데없는 인생 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런데-> 근데
고백공격은 언제나 옳다!
오프닝도 뺏기고 엔딩도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뻇기고 아주 옳게 되었군요.
2:45 ↗️↘️↗️↘️↗️↘️↗️↘️↗️↘️↗️↘️
주카탐 게시글 언제나 재밌네요ㅎㅎ
여직원 분들 물어보고 웃다니...
근데 댓글이 진짜 재밌네요ㅋㅋㅋ
와 ㅋㅋㅋㅋ
일본 행사장에서 한국이 만든 일본 경찰 캐릭터를 사는 일본인을 단속하는 한국 경찰 코스프레한 일본인을 찍어올린 한국인 이 댓글은 진짜 거를타선이없어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 이번주 주카탐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7:54 뭐라는거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러끼의 주칸탐과 점심을 먹으니 .. 한그릇 뚝딱이구먼
러끼님 웃는 소리가 너무 취향이야
어질어질한 코스프레.......ㅋㅋㅋㅋㅋㅋㅋ
쏟아지는 러끼넴의 대사 NTR
6:45 아흑...내심장....
않이 트수님들 엔딩멘트 이걸로 끝이냐고요 ㅋㅋ 러끼님 은근 기대하신거 ㄱㅇㅇ
4:34 작장면이 짜짱면으로 된 순간
이제 그거 니네 요리야... 우리나라 요리 아니야...
5:00 이제 누가 부장님 커피 타주냐
오른손이 타주겠죠
캅ㅡ셀 마ㅡ신
대사 뺏겨도 신경쓰지마
흔한 일이잖아😊
웃음소리 매력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가 영상각 잡고 끝내 버리는...😂😂😂
오늘도 내 점심이 왔다! 주카탐 어서오고~
주카탐 너무 좋아~
2:57 에? 내가 뭘본겨 이거 출퇴근 하는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동물(인간)농장이여?
2:45, 2:46 흐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왠 오프닝멘트 뺏어가는 분들이 줄을 서네 ㅋㅋㅋ 엔딩멘트 초단순 ㅋㅋㅋ 고백해서 퇴사시키자 빵터졌다 ㅋㅋㅋ
이젠 러끼님도 즐기네요ㅋㅋㅋ
1:22 우리 동생ㅋㅋ
3:28 현실 스트리밍ㅋㅋㅋ
아니 언제부터 멘트 빼앗는거 국룰 되버렸는뎈 ㅋㅋㅋ 댕 웃기네
재밌게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7:13 그저 ㅋㅋㅋㅋㅋ
7:46 이 분은... 동일인물인지...?
7:54 이게 뭔 말인지 이해하시는 분?
ㅋㅋㅋㅋㅋ
2:55 이야 까딱하면 집이랑 같이 깔려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역시 주카탐은 재밌엉 ㅋㅋㅋㅋ
2:22 진짜 역대급 혐간..
5:11 웃음소맄ㅋㅋㅋ
0:46 섹시가 아니라 큐티로 정정 부탁드립니다.
-러끼 큐티파 일동
2:57 저거 위생상으로 괜찮나?
마지막에 끝낼때 end 겁나 웃기네
7:05 심지어 이 사람.... 이 짓을 몇번 더함
말린갈치두릅찜 보는 기분이야
해산물 김치.. 햄말이 계란나물.. 참치겹살... 이게 뭔 요리여;;
시작은 죽어라 뺏고 엔딩은 아무도 안할려다가 단촐해지넼ㅋㅋㅋㅋㅋ
4:42 폭커틀렛에서 돈까스가 탄생한 그런 식인건가 ㅋㅋㅋㅋ
돈가스의 조상인 영국의 커틀릿과 그 커틀릿의 조상인 이탈리아의 코톨레타는 애초에 쇠고기로 만드는거였는데 메이지 일본에서 소는 1000년동안 안먹던거라 기겁을 해대니까 그나마 돼지로 합의본거라 애초에 포크커틀릿=돈가스라 봐도 무방..
이때 재미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도 17년도에 나왔었지...와 벌써 7년전 이네
7:11 고양이(1968~1982) ㅠㅠㅠ
그와중에 칸나인 디테일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저거 30M밖에 있어도 시끄러운데 집 바로 앞에 있으면 어떻게 살지?
3:30 바깥으로 모이는곳에다 광고 걸어두면 되겠다
러끼언니❤❤❤
오늘도 럭튭업시간에 호다닥 달려오기
6:25 영어로 퍼블리싱용 논문 쓰면 주어는 항상 We라 저런 일이 일어나는겁니다. 졸업논문만 주어가 I임.
썸네일부터 심상치않다...
저정도면 그냥 도네 막고 주카탐 진행합니다 하셔야 안뺏기실듯 ㅋㅋㅋㅋㅋ
아~~~행복하다
처음 구독자인데 버츄얼 유튜버시네요
.
보내드립시다. 퇴사 중요합니다 4:49
.
. 🎉고백한다🎉
코로나가.. 3년을 앗아갔어..
러끼러끼러끼!
진짜 모험이네 ㅋㅋㅋ 이정도면 없으면 사서라도 줘야지 ㅋㅋㅋ
러끼님 새해복많이 받고 설날잘보네세요.15살임동효
(할아버지폰으로 댓글중)
러끼님100만 가즈아!!!
광역기 고백공격을 해서 회사를 망하게 하는 당신은 사실 산업스파이!?!?
딱! 걸려봐..
고백해서 쫒아낼꺼임,,
고백해서 퇴사시키기 😂😂
0:24 Open!
주카탐~~~
러끼님 95년 생이시니 올해 만으로 하면 만29
이번생은 마법사가 되시겠군요.
엥? 만으로 28이죠 생일 안 지나면 28이 맞음 :3
출발~
5:38 저게 뭐임?
회사 여직원들 매너 상실했고
고백 공격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있을리가 없는..... -읍읍-
알고도 당하는 러끼 힝
다시보기 리버스 1999 4장 나올때까지 숨 참는다 흡!
학교에서 전학 가는 날에 우리반 전체 여자애들한테 고백 카톡 돌렸었는데 16명 중에 16명이 다 거절했던게 기억나네요.....
나도 해보고싶다 고백해서 퇴사시키기
와 용천동굴 호수 진짜 신비하다 한번가서 탐험해보고싶어지네, 무슨생물이 살까?
초역세권저거 오전5시 자동알람에다가 고독사방지 개꿀인데?
고백공격→즉사마법
와....05인데 15인 남동생이 벌써 초3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1인....그놈 기저귀도 내가 갈아줬는데......
고백으로 혼내주기 ㅎㅎ
해병 아쌔이 태극기 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4:36 아니 일본 분들 이건 해당 음식들에 대한 기본 정의 부터가 잘못 됐잖아요...ㅠㅠ
김치 : 특정 재료들을 양념 등에 버무린 뒤 '발효 숙성'시킨 음식
나물 :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삶거나 볶거나 또는 날 것으로 양념하여 무친 음식
삼겹살or오겹살 : 음식 종류의 명칭이 아닌 '고기 부위'의 명칭임...
단순히 초밥세트 1인데 횟감을 고급으로 썼다고 오마카세 세트라고 부르고
중화면을 멀건국물에 담아 파는걸 우동으로 칭하는 한국은 할 말이 없네만
@@batirohmus6014 오마카세는 한국식의 괴이하게 발달한 마케팅 때문이지 음식 자체를 오해하거나 바꾼 사례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중화식 우동은 청나라식 국수요리인 청국우동의 이름에서 앞부분이 탈락되어 변형된 이름으로 이름만 같지 일본의 우동과는 다른 음식입니다. 좀 알고 말하세요.
@@batirohmus6014 오마카세 식당들은 괴상한 마케팅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긴 하지만 '오마카세'의 '메뉴 선택을 사장에게 맡기다' 라는 의미 자체는 가게의 판매형태에 있어 본래의 단어의미에서 벗어나지 않고요, 언급하신 두 우동이 이름은 같아도 한국인들은 청국우동이 기원인 중식 우동과 일식 우동은 따로 다른 음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한말 신문기사 내용을 봐도 청국우동은 화교들로부터 전래되어 초기 중국집에서 취급하던 음식이었고 일본식 우동은 일본인들에게서 전해져 일본인들이 팔던 음식으로 한국에 뿌리내린 기원부터 조리법, 형태까지 완전히 다른 음식입니다. 일제강점기까지 두 음식을 구별하기 위해 각각 청국우동과 우동으로 다른 이름으로 불렀구요. 현재는 부르는 편의성을 위해 이름이 같아졌을 뿐이지 현재도 누가 중화식 우동을 일본식 우동으로 본다고 그럽니까? 얕은 식견으로 남한테 무안주려 하시면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누나 많이 좋아요 ❤❤😘😍🥰💕⚘️
뭐든 받아들여버리는 견해가 차이를 만든다니까.. 그래서 맛있어보이는데 역수입 해도 합법이지?
근데 일본 지하철 근처에 집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커튼는 필수로 설치해야지 않나 생각해요
안그래도 볕없는집에 커튼치면 갑갑할듯
와!
해산물 김치...? 그건 일식으로 쳐줄테니 가져가라......
End.
나물무침이란걸 배우면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다 ㅋㅋㅋㅋ
7:15 저거 화질이 낮아서 괜찮나..? 원본엔 주왁꾸옥주이가 보일텐데
내동생 태어난 해에 배그가 나오다니… 근데 난왜 군대갈 준비히고 있지…
러끼 섹시
밑에 저렇게 큰 동굴이 있는데 전신주가 어떻게 서있었던 거지
예전에 메이플에서 그냥 아무렇게나 가다가 30랩에 130랩짜리 사냥터에 가서 길 잃는 바람에 접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봇제비라는 캐릭터가 왜 알고리즘에 떳나 싶더니 여기 영상에 잠깐 나왔네;; 세상에...
다크사이트 쓴 도적도 아니고 19랩 궁수가 왓다?
저건, 훈지 좀 빵빵하게 해줘야 한다 ...
피지컬이 바우네 ㅋㅋㅋㅋㅋ
이탈리아 사람이 스파게티 면 부러지는걸 볼때 이란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