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단풍,해담 이야기, “우리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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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BUBBLE-j2s7l
    @BUBBLE-j2s7l ปีที่แล้ว +8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네요

  • @원원-r8i
    @원원-r8i ปีที่แล้ว +11

    대학교 다닐 때 안내견 두 마리와 함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만지고 싶은걸 참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쉬는 시간 없이 연강하실때면 가끔 코를 골면서 잠을자던 멍멍이가 생각납니다 기특하고 귀여운 안내견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Joaetube
    @Joaetub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ㅠㅠㅠㅠ이런 무해하고 귀엽고 쪼꼬미 천사들❤❤시각장애인 분들께 빛이되어줘서 고마워😊😊은퇴하고나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쟈❤❤

  • @seunghyunkim8146
    @seunghyunkim8146 ปีที่แล้ว +7

    퍼피워커 자원봉사자분들, 훈련사 분들 모두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소담이, 해담이, 단풍이 그리고 모든 안내견들과 안내견 공부중인 인절미들 모두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견생 보내길 바래 ❤

  • @말티즈모찌맘
    @말티즈모찌맘 ปีที่แล้ว +3

    너무이쁘고고맙구대견하구 천사들이따로없는아이들~~❤❤❤ 은퇴후에도 편안한꽃길들만걷게 해주세요~~🥰🥰🥰

  • @쫑-x1x
    @쫑-x1x ปีที่แล้ว +4

    너무 기특해요ㅜㅜ 저도 나중에 한번은 꼭 퍼피워커를 신청해보고 싶어요ㅜㅜ
    고생 많으시고 감사해요! 인절미들 사랑해💛🤍

  • @김혜린-m3s
    @김혜린-m3s ปีที่แล้ว +5

  • @Romantikx
    @Romantikx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회장님 보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