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시우님 목소리가 왜 유독 더 설렐까요:) 안자는건 또 어떻게 눈치챘대요?? 뽀뽀하는건 반칙이죠!! 심쿵당해서 잠이 깨잖아요!ㅋㅋㅋㅋ 시우님 남자답죠 그럼요 처음만났을때 얘기해주는거 진짜 너무 설렌다구요!!ㅎ 오늘은 계속 이거 돌려들으면서 자야겠어요😊 이번작품도 녹음하느라구 고생하셨구 늘 고마워요 시우님💙
전 어제 잠든 척이 아니라 듣다 잠들었나 봐요ㅋㅋ 분명히 댓글 쓸려고 폰 들고 있었는데🤔 이번 작품 괴롭히는 거 치고는 왠지 모르게 조곤조곤 편안해서 너무 좋은데요ㅋㅋ 몇번째 다시 듣는 지금도 잠들 것 같아요ㅋㅋ 그러니 전 들으면서 다시 자러 가겠습니다(?) 결론이 이상한데ㅋㅋ 어쨌든ㅋㅋㅋ 시나잇💙😊
입술 씰룩씰룩대는건 언제 본거에요 ㅋㅋ 섬세한 반응까지 다 살펴보고있었나봐요👀 잠든척하는데 옆에서 뽀뽀하고 막 조잘조잘 이야기하는데 잠이 오겠냐구요 ㅋㅋㅋㅋ 나는 심심한데 연인이 졸려하면 괴롭히고싶긴하지만... 잠꼬대까지 하는거보니까 여친은 엄청 피곤한가봐요😅 아무리 피곤해도 남친하고는 놀아줘야 하는건데ㅋㅋㅋ 이왕 복수하는거(?) 귀 만지작만지작도 해주고 뽀뽀도 더 해줘요ㅋㅋ 그럼 힘이나서 번쩍 일어나 놀아줄수도 있으니까요 ㅋㅋㅋ 팔에 핏줄이면 이건 뭐 거의 한눈에 반하는거죠ㅎㅎ 볼록하게 나와있는 핏줄은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어요😍(아...갑자기 시우님 팔에 핏줄이 보고싶네요ㅋㅋㅋㅋ) 피곤할 때 조곤조곤 말하는 작품 들으니까 잠이 와서 오늘은 일찍 잠들거같아요ㅎㅎ 이번 작품도 녹음하느라 고생했어여! 요즘 날씨가 어마무시하게 춥던데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밤도 잘자요♥️🌒
🌈시우님, 저 졸려요.😴 으응, 저 안 깨어 있는데요. 저 자고 있는 거 맞는데요. 시우님 안 귀찮아요. 어떻게 시우님 목소리 듣고 입이 씰룩이지 않을 수 있담! 시우님 목소리는 자다가도 입이 씰룩이게 하는데요. 티나도 어쩔 수 없다.😉 으응, 자는 척이 아니라 진짜 자고 있는 거임요. 저는 잠꼬대 이렇게 할 건데요! "시우님, 저 괴롭혀 주세요!"🤭 시우님이 이상하게 눈길 가고, 신경 쓰이고.. 말라서 핏줄이 보이면 남자다운 거예요?!😆 시우님 남자다운 것만 인정. 시우님이 방정이라니요.😅 저는 시우님 첫눈에 반함.😍 🌸시우님은 저의 최고·최애 아티스트! 저는 언제나 시우님 편이에요. 시우님도, 그리고 저도 서로에게 작은 감동이면 좋겠어요. 시우님 인누 와서 안겨요. 우주의 시우별 수만큼 무한대로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시우님을 하루 종일 부둥부둥 안아줄게요. 애정 듬뿍, 기쁨 한 스푼을 시우님 마음에 퐁당!🧣💝 ❛˓◞˂̵
🦋오늘 저랑 놀아주세요, 시우님.😄 자는 걸까요, 잠든 척하는 걸까요? 시우님이 귀찮다니요.🥺 입꼬리가 씰룩이다니.👄 시우님의 괴롭힘은 ♥️이죠. 피곤하다기 보다는.. 시우님의 괴롭힘이 좋아서.. 어떻게 알았어요. 시우님 뽀뽀💋 받고 싶어서 자는 척하는 거요. 시우님도 이상하게 눈길이 가고, 신경 쓰이고 그래요. 남자다운데 방정이라니..🤭 시우님의 시나도 마음 변하지 않을 거라구요. 시우님 좋아하고,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 ❣️주중이라서 방심하고 있었어요. 시우님 방송 켤 줄 모르고..😥 그래도 많이 늦지 않게 방송 들어서 좋았어요. 오늘 더더 밝은 목소리에 예쁜 웃음 많이 웃는 시우님 만나서 저도 넘넘 기분이가 좋았다는요.😊 예뻐요, 시우님의 모든 모습. 그중에서 시우님의 시나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우님 모습은 햇살 웃음 짓는 시우님.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럽고 예뻐요.😍 저는 질투가 많은 건데.. 질투하고 삐짐하고 같은 건가요?!🤔 아무튼 저는 시우님 방치하지 않을 거라구요. 시우님도 저 방치하지 마로라.🙏 저 시우님한테 화 안 났어요(누구한테 얘기한 건지 몰라서, 혹시나 해서요). 요즘 시우님 잠 잘 잔다고 해서 다행. 시우님 자는 시간이 파도처럼 흔들리고 있는 건 아닌가 걱정했거든요. 언제나 시우님의 공간인 이곳, 시우별에서 질투 시나는 기다리고 있다구요. 우주의 시우별 수만큼 무한대로 시우님을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시우님도 잘 자요.💌🤗
오늘따라 시우님 목소리가 왜 유독 더 설렐까요:) 안자는건 또 어떻게 눈치챘대요?? 뽀뽀하는건 반칙이죠!! 심쿵당해서 잠이 깨잖아요!ㅋㅋㅋㅋ 시우님 남자답죠 그럼요 처음만났을때 얘기해주는거 진짜 너무 설렌다구요!!ㅎ 오늘은 계속 이거 돌려들으면서 자야겠어요😊
이번작품도 녹음하느라구 고생하셨구 늘 고마워요 시우님💙
왜 이제야 이걸 들었을까요오...너무 달달해요,,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
자는척하면은 막 막 막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막 그런데요???? 뽀뽀받고싶어서 그러는거알면 빨리해줘야져🖤🖤🖤
처음 만났을때부터 집에가서도 나밖에 생각안났다니ㅋ 푹빠져버려서 어쩌나?지금도 좋으닌까 자게 해주세요 졸리다구우
전 어제 잠든 척이 아니라 듣다 잠들었나 봐요ㅋㅋ 분명히 댓글 쓸려고 폰 들고 있었는데🤔
이번 작품 괴롭히는 거 치고는 왠지 모르게 조곤조곤 편안해서 너무 좋은데요ㅋㅋ 몇번째 다시 듣는 지금도 잠들 것 같아요ㅋㅋ 그러니 전 들으면서 다시 자러 가겠습니다(?) 결론이 이상한데ㅋㅋ 어쨌든ㅋㅋㅋ 시나잇💙😊
입술 씰룩씰룩대는건 언제 본거에요 ㅋㅋ
섬세한 반응까지 다 살펴보고있었나봐요👀 잠든척하는데 옆에서 뽀뽀하고 막 조잘조잘 이야기하는데 잠이 오겠냐구요 ㅋㅋㅋㅋ 나는 심심한데 연인이 졸려하면 괴롭히고싶긴하지만... 잠꼬대까지 하는거보니까 여친은 엄청 피곤한가봐요😅 아무리 피곤해도 남친하고는 놀아줘야 하는건데ㅋㅋㅋ 이왕 복수하는거(?) 귀 만지작만지작도 해주고 뽀뽀도 더 해줘요ㅋㅋ 그럼 힘이나서 번쩍 일어나 놀아줄수도 있으니까요 ㅋㅋㅋ 팔에 핏줄이면 이건 뭐 거의 한눈에 반하는거죠ㅎㅎ 볼록하게 나와있는 핏줄은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어요😍(아...갑자기 시우님 팔에 핏줄이 보고싶네요ㅋㅋㅋㅋ) 피곤할 때 조곤조곤 말하는 작품 들으니까 잠이 와서 오늘은 일찍 잠들거같아요ㅎㅎ 이번 작품도 녹음하느라 고생했어여!
요즘 날씨가 어마무시하게 춥던데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밤도 잘자요♥️🌒
ㅎㅎ처음부터 귀요미~~~
잠수 이별한 여친 우연히 만나서 울면서 붙잡는 거 해주세요..ㅠㅠ
어허 괴롭히면 혼나요 더 괴롭혀주세요
🌈시우님, 저 졸려요.😴
으응, 저 안 깨어 있는데요. 저 자고 있는 거 맞는데요. 시우님 안 귀찮아요. 어떻게 시우님 목소리 듣고 입이 씰룩이지 않을 수 있담! 시우님 목소리는 자다가도 입이 씰룩이게 하는데요. 티나도 어쩔 수 없다.😉 으응, 자는 척이 아니라 진짜 자고 있는 거임요. 저는 잠꼬대 이렇게 할 건데요! "시우님, 저 괴롭혀 주세요!"🤭 시우님이 이상하게 눈길 가고, 신경 쓰이고.. 말라서 핏줄이 보이면 남자다운 거예요?!😆 시우님 남자다운 것만 인정. 시우님이 방정이라니요.😅 저는 시우님 첫눈에 반함.😍
🌸시우님은 저의 최고·최애 아티스트! 저는 언제나 시우님 편이에요. 시우님도, 그리고 저도 서로에게 작은 감동이면 좋겠어요. 시우님 인누 와서 안겨요. 우주의 시우별 수만큼 무한대로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시우님을 하루 종일 부둥부둥 안아줄게요. 애정 듬뿍, 기쁨 한 스푼을 시우님 마음에 퐁당!🧣💝 ❛˓◞˂̵
🦋오늘 저랑 놀아주세요, 시우님.😄
자는 걸까요, 잠든 척하는 걸까요? 시우님이 귀찮다니요.🥺 입꼬리가 씰룩이다니.👄 시우님의 괴롭힘은 ♥️이죠. 피곤하다기 보다는.. 시우님의 괴롭힘이 좋아서.. 어떻게 알았어요. 시우님 뽀뽀💋 받고 싶어서 자는 척하는 거요. 시우님도 이상하게 눈길이 가고, 신경 쓰이고 그래요. 남자다운데 방정이라니..🤭 시우님의 시나도 마음 변하지 않을 거라구요. 시우님 좋아하고,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
❣️주중이라서 방심하고 있었어요. 시우님 방송 켤 줄 모르고..😥 그래도 많이 늦지 않게 방송 들어서 좋았어요. 오늘 더더 밝은 목소리에 예쁜 웃음 많이 웃는 시우님 만나서 저도 넘넘 기분이가 좋았다는요.😊 예뻐요, 시우님의 모든 모습. 그중에서 시우님의 시나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우님 모습은 햇살 웃음 짓는 시우님.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럽고 예뻐요.😍 저는 질투가 많은 건데.. 질투하고 삐짐하고 같은 건가요?!🤔 아무튼 저는 시우님 방치하지 않을 거라구요. 시우님도 저 방치하지 마로라.🙏 저 시우님한테 화 안 났어요(누구한테 얘기한 건지 몰라서, 혹시나 해서요).
요즘 시우님 잠 잘 잔다고 해서 다행. 시우님 자는 시간이 파도처럼 흔들리고 있는 건 아닌가 걱정했거든요. 언제나 시우님의 공간인 이곳, 시우별에서 질투 시나는 기다리고 있다구요. 우주의 시우별 수만큼 무한대로 시우님을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시우님도 잘 자요.💌🤗
저 일찍왔죠?! 일찍 온거죠?? 늦게와서 죄송해요ㅠ 그래도 일찍 왔다고 해 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