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말뚝씨는 자신의 세대의 장점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다른세대에 장점을 수용하는 점에서 할아버지가 설득당하신것 같고 다른 인물과의 차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꼰대할부지랑 놀부 할부지가 손자바꿔서 잼민이는 놀부할부지랑 찌니는 꼰대할부지랑 팀짜서 대결하는것도 보고싶네용
확실히 3세대를 실시간으로 해본 사람들 중에는 3세대를 최애로 뽑는 사람이 많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국에는 해본 사람이 드물어서 그렇지... 그러고 보니 1~2세대 할아버지 3세대 원어민 교수님 4세대 덕후 8세대 이후는 잼민이니까 다음에 소재가 떨어질 것 같으면 등장할 것은 5세대만 이야기하는 N빠돌이가! 개인적으로 즐길거리라든가 독특해보이는 것(미연시 느낌의 스토리, 인터넷으로 연동해서 돌아가는 사이트)를 많이 집어넣어 준 5세대를 가장 좋아합니다.
루비사파이어도 나온지 20년이 넘었네요 ㅎㅎ 루비사파이어는 우리나라에서 애니메이션 인기도 떨어지던 시기에 한글판도 정발되지않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죠 당시에 ag더빙 안해줘서 피디박스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호연지방 포켓몬은 일본판 이름도 익숙하네요😊
3세대 얘기 나오니 에메랄드 버젼 추억 돋네요 옛날 장난감 같은거 종합으로 파는 가게에서 파는거 봤을때 레쿠쟈의 압도적인 포스보고 바로 충동구매로 플레이 한게 추억이네요 나중에 가서야 성호가 윤진 이전의 챔피언 인걸 애들 루피&사파이어 잠깐 빌려서 하고 알게됬는데 확실히 존재감 남 달랐죠.. 그래서 메탕&메타그로스 이로치 있는애들 엄청 부러웠는데 ORAS 에선 그 눈치 알고 이로치 메탕 배포 해줬을땐 하루종일 행복에 잠겼던게 기억에 남네요.
(한국 한정) 포켓몬 암흑기인 3세대를 경험한 저로서는 뜻깊은 영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4세대부터 포켓몬을 접한 팬들이 많다보니 3세대가 평가절하되는거 같아 아쉬웠어요 ㅠ 게임 완성도 면에서는 4세대가 최고 전성기가 맞지만… 색감이나 bgm(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5세대와 함께 투탑이라 생각합니다) 면에서는 엄청난 데 말이죠… 4세대가 모든 면에서 짱이다! 하는 걸 볼 때 약간은 답답(?)하기도 합니다 ㅋㅋ 꼰스러운 말 남겨봅니다,,,
4세대부터 인기가 갑자기 많아진 것은 게임 자체의 완성도보다는 당시 닌텐도DS가 출시되며 닌텐도 자체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덕분이지요. 선풍적으로 유행하는 닌텐도DS를 먼저 구매한 후 뭘할까 하다가 포켓몬4세대 칩을 구매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3세대는 플레이하고 싶어도 3세대가 가능했던 닌텐도 어드밴스를 보유한 유저는 많지 않았으니까요
@@qrchwbft5838 NDS도 GBA 슬롯을 사용해 3세대 소프트 플레이가 가능하기는…했습니다 다만 3세대가 죄다 한국어 지원이 안되다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건 마찬가지였죠 ㅠ NDS가 흥한데는 가격이 상당히 경제적인 lite 버전의 영향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15만원 정도 가격에 성능도 떨어지지 않았으니 말이죠. 지금의 스위치 lite는 링피트처럼 플레이가 불가능한 게임도 있는 반면에요.
대원만 아니였으면 우리도 3세대 한글로 즐길 수 있었을텐데.... 저는 3세대가 근본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솔직히 그 때부터 특히 서구권에서 포켓몬의 입지가 대폭 커졌었죠. 1세대 리메이크도 3세대에서 했으니 어떤 의미론 3세대가 진짜 근본 맞음. 다만 플랫폼으로 인한 전 세대 단절이 생각외로 심하게 뼈저리게 느껴진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치명적인 단점이라 이의제기도 당연 환영합니다. 3세대 만큼이나 좋아했던 게임이 크리스탈 버전인데 세대 단절이 너무 아쉽긴 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2세대,4세대가 더 인기가 많았나 싶습니다.
저는 닌텐도DS 세대라 처음 4세대 디아루가 펄기아로 포켓몬 접했다가 전국도감 채울 때 GBA 카트리지에 뭐 꼽아야 한다느니, 팔파크에서 연동해야 한다느니 그런 게 있어서 부모님께 조른 끝에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3세대 에메랄드 일본판 버전을 구매했어요. 그걸로 공략집 보면서 4세대보다 훨씬 더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픽이나 브금은 당연히 4세대가 앞섰지만, 왠지 모르게 그때 GBA 감성이 제게는 그 이후에 나온 포켓몬 버전보다 더 인상이 깊었고, 우리나라에 공식 3세대 한국어판 게임이 발매됐었다면 미국 사람들처럼 가장 기억에 남는 근본 포켓몬 세대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도 저는 3세대를 근본으로 생각합니다.
3세대하면 파이어레드/리프그린도 빠질수 없죠 파레리그는 일단 그래픽이 않좋고 흑백인 레드/그린에서 훨씬 그래픽이 좋아지고 일곱섬이라는 것도 할수있고 뮤츠, 루기아, 칠색조 같이 초전설을 3마리나 얻을수있고 아마 최초로 버그,배포없이 얻을수 있는 환상 테오키스를 얻을수 있기때문에 3세대는 명작이죠
![포켓몬 3세대 vs 4세대!! 진정한 포덕의 세대는 어떤 세대일까? (꼰&잼)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EL2y4uh72jc/mqdefault.jpg)
![포켓몬 3세대 vs 4세대!! 진정한 포덕의 세대는 어떤 세대일까? (꼰&잼) - [전자오랏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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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데아 도감 완성하고 모든 패러독스 이로치 잡기 도전!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14화]](/img/n.gif)
김말뚝씨는 자신의 세대의 장점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다른세대에 장점을 수용하는 점에서 할아버지가 설득당하신것 같고 다른 인물과의 차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꼰대할부지랑 놀부 할부지가 손자바꿔서 잼민이는 놀부할부지랑 찌니는 꼰대할부지랑 팀짜서 대결하는것도 보고싶네용
예? ...hello my name is Kim Mal tuk
@@GeyDeokwon 억? 본인등판?
왠지.., 멋있어…
@@GeyDeokwon 와 ㄷㄷ
그래 이거다
개인적으로 3세대 스토리랑 포켓몬들을 좋아하는데 우리나라는 3세대에 대해선 별로 말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영상 제작해주시다니 감사할따름 입니다....
진짜 3세대는 왜 국내 미발매일까요… 골드 실버는 잘 했잖아
@@catseal0223 애니메이션이 갑작스럽게 종영을 하고 갑자기 여주 바뀌고 포켓몬 디자인들이 이질적이라고 국내에서 애니메이션 인기가 급감해서 인걸로 알고 있어요.
@@PHS-G4 그래도 비공식 한글판이라도 나와서 다행...
아니었으면 현지어 익혀서 해외판 버전이나 오루알사로만 플레이할 듯
괴수들이 치고받는거 개꿀잼인데 4세대보다 인기가 왜 없는거지..
하필이면 전작이 무인편이라서 AG가 평에 별로 안좋았죠 ㅠㅠ
어렸을때 AG와 DP로 재미있게 봤는데 😊😊
이때 말뚝 추가한게 신의 한수였음
하아버지 설득하는법:1선생님 되기(?)
2. 할아버지 말씀 듣기
3.공감해주며 자기 주장 말하기
끝 (주의:공감 게속해줘야함)
3세대는 국내 미발매와 포켓몬 인기가 급락했던 시기와 겹쳐서 아무래도 한국에선 인지도가 떨어지는데
그걸 다시 되살린게 바로 6세대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가 리메이크작으로 나오면서 원사회귀 메가진화 시스템을 도입해서 만들었는데
이것도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ㅠㅠ
그란돈과 가이오가 땅과 바다를 넓히는 괴수와
우주와 창공의 신 레쿠쟈는 정말이지 영화로도 멋있었고 테오키스 환상까지 갓 근본 그자체였는데 😊
저는 3세대 생각 하면 버섯모 밖에 기억이...
3세대하면 ag밖에 기억 안 남
애니 성우 교체가 어린 나이에 너무 충걱이었음 ㅜ
그래 이렇게 빼애애액 하는거 없이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세데를 인정해주면서
그 세데의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얘기하는 것
너무 보기 좋군요 전자오랏맨님
확실히 다들 세대 얘기에 너무 진심인데 쌤은 좀 적당한 말만 하는듯합니다
확실히 3세대를 실시간으로 해본 사람들 중에는 3세대를 최애로 뽑는 사람이 많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국에는 해본 사람이 드물어서 그렇지...
그러고 보니 1~2세대 할아버지 3세대 원어민 교수님 4세대 덕후 8세대 이후는 잼민이니까 다음에 소재가 떨어질 것 같으면 등장할 것은 5세대만 이야기하는 N빠돌이가!
개인적으로 즐길거리라든가 독특해보이는 것(미연시 느낌의 스토리, 인터넷으로 연동해서 돌아가는 사이트)를 많이 집어넣어 준 5세대를 가장 좋아합니다.
1, 2세대의 꼰대 할아버지
3세대의 김말뚝 원어민 선생님
4, 5세대의 BDSP행 덕후
6세대의 아무도 없음
7, 8, 9세대의 겜잘알 잼민
찌니 있어요
이젠 3세대까지 세대를 확장시키시는군요...!!
ㅋㅋㅋㅋㅋ 외국인 새로운캐릭터 마음에 쏙 드네요
미국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3세대가 가장 인기가 좋다고 하는데 우리가 4세대로 접한사람들이 많은것처럼 서양은 우리와는 보는 시각이 다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이젠 미국인캐도 나오는 꼰잼ㅋㅋㅋㅋㅋ
이러다 나중엔 외계인도 나올듯
로봇도 나옴 ㅋㅋㅋㅋ
다른 세대 캐릭터도 생겨서
세대 별 근본끼리 시빌워 처럼 나오면 재미나겠네옴ㅋㅋㅋ
이제 6,7세대 3DS 근본인 중, 고등학생만 나오면 완벽할 듯 합니다 ㅋㅋ (오랏맨님 목소리 생각하면 목소리도 크게 바꿀 필요도 없을 것 같구)
잘보고 갑니당 3세대 위치가 애매해서 설명을 어떻게 하나 했는데 잘풀어 내셨네요 대단합니다.
신캐릭터 말뚝이 선생님! 세상에 꼰대 할아버지를 자기편으로 만들다니 엄청난 설득력!!
개인적으로 도트 그래픽 시절 포켓몬 본가중에 제일 귀여웠던게 3세대라고 생각합니다ㅎ
루비사파이어도 나온지 20년이 넘었네요 ㅎㅎ
루비사파이어는 우리나라에서 애니메이션 인기도 떨어지던 시기에 한글판도 정발되지않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죠
당시에 ag더빙 안해줘서 피디박스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호연지방 포켓몬은 일본판 이름도 익숙하네요😊
sbs에서ag 더빙했어써요 조기종영하고 다른채널로 넘어갔더기억이
@@kkasas7255 sbs에서 ag, dp둘 다 앞부분만 조금 방영하고 끝나서 매우 아쉬웠어요
성도지방 뒷부분이랑 ag 뒷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일본판 받아서 보았어요
sbs를 이어서 투니버스가 더빙해주기까지 오래 걸렸을거에요, 못 참았어요 😀
근본 다르니까 꼰대 할아버지 빠꾸없이 화내는거 겁나 웃기네ㅋㅋㅋ
김말뚝씨...
너무 마음씨가 좋고 말도 너무 잘해!
호감형 캐릭터다 땅땅!
오오오..! 드디어 3세대가...
근데 꼰버지 설득시킨거는 진짜 충격..
선생님버프 + 공감 잘해줌 + 설명 잘함
사실 3세대도 추억이고 내가 미국에 있을때 했던 세대라 더욱 애착이 가는 세대라고 생각되네요.
외국인... 그림체가 다르네 느낌 할아버지 불쌍하네
전자오랏맨님 그림체가 왤케 이상해졌지?
난
남아공 임
기묘해짐
@@HBISDOG 오라오라오라러쉬?
저 말이 진짜인게 93년생인 제가 2003년 미국 여름때 3개월정도 있었는데 3세대 겁나 핫했습니다 또래애들이 맨날 영어로 루비,사파이어 얘기하던게 아직도 선명합니다
오 이번 영상 스토리가 참 좋네요. 오랏맨님 연기도 갈수록 느는 것 같습니다ㅋㅋ
유독 3세대는 한국에서 소외되어 있어서 많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중!
김말뚝씨로 3세대내용을 집어넣은건 너무 좋지만 그래도 네브레스카까 성씨까지 집어넣은건 tmi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래도 꼰앤잼 세계관이 점점 넓어지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꺼내시는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이쯤되면 할아버지의 어릴적모습도 궁금해지는군ㅋㅋㅋ
하도 1세대 지나치게 우려먹다보니 해외에선 1세대충이라 부르며 싫어하는 여론도 매우 많다 하더라구요
1세대충을 Genwunner(젠워너)라고 하죠 후세대에도 디자인이 잘 뽑힌 포켓몬이 있는데 싹 무시하는 걸 풍자하는 밈이 있어요
근본할아버지는 미국인 김말뚝덕분에 수용할 줄 안다. 그래서 마음이 비슷하면은 수용력을 넓히는 것이 이점이 된다.ㅋㅋㅋ
꼰대할아버지를 설득시킨 사람이 나타날줄이야 역시 선생님은 위대하군
선생님은 과학이다
세대 문제를 외국으로 확장하는군요!
3세대 얘기 나오니 에메랄드 버젼 추억 돋네요
옛날 장난감 같은거 종합으로 파는 가게에서
파는거 봤을때 레쿠쟈의 압도적인 포스보고
바로 충동구매로 플레이 한게 추억이네요
나중에 가서야 성호가 윤진 이전의 챔피언
인걸 애들 루피&사파이어 잠깐 빌려서 하고
알게됬는데 확실히 존재감 남 달랐죠..
그래서 메탕&메타그로스 이로치 있는애들
엄청 부러웠는데
ORAS 에선 그 눈치 알고 이로치 메탕 배포
해줬을땐 하루종일 행복에 잠겼던게 기억에
남네요.
(한국 한정) 포켓몬 암흑기인 3세대를 경험한 저로서는 뜻깊은 영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4세대부터 포켓몬을 접한 팬들이 많다보니 3세대가 평가절하되는거 같아 아쉬웠어요 ㅠ 게임 완성도 면에서는 4세대가 최고 전성기가 맞지만… 색감이나 bgm(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5세대와 함께 투탑이라 생각합니다) 면에서는 엄청난 데 말이죠… 4세대가 모든 면에서 짱이다! 하는 걸 볼 때 약간은 답답(?)하기도 합니다 ㅋㅋ 꼰스러운 말 남겨봅니다,,,
4세대부터 인기가 갑자기 많아진 것은 게임 자체의 완성도보다는 당시 닌텐도DS가 출시되며 닌텐도 자체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덕분이지요. 선풍적으로 유행하는 닌텐도DS를 먼저 구매한 후 뭘할까 하다가 포켓몬4세대 칩을 구매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3세대는 플레이하고 싶어도 3세대가 가능했던 닌텐도 어드밴스를 보유한 유저는 많지 않았으니까요
@@qrchwbft5838 NDS도 GBA 슬롯을 사용해 3세대 소프트 플레이가 가능하기는…했습니다 다만 3세대가 죄다 한국어 지원이 안되다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건 마찬가지였죠 ㅠ NDS가 흥한데는 가격이 상당히 경제적인 lite 버전의 영향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15만원 정도 가격에 성능도 떨어지지 않았으니 말이죠. 지금의 스위치 lite는 링피트처럼 플레이가 불가능한 게임도 있는 반면에요.
사실 4세대는 색감이나 채도가 밋밋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신오지방은 레알세에서 특유의 홋카이도 색깔을 완전히 찾았다고 생각해요.
말뚝쌤 너무 친절하시다….
1세대: 꼰대 할아버지
4세대: 덕후 삼촌
8세대~레전드신작(스바) 세대: 잼민이
그리고 3세대는 김말뚝 원어민 선생님까지..!
역시 포켓몬은 여전히 레전드네요 ㄷㄷ
@@shnoh0221 4세대부터 5세대까지가 덕후
6세대부터 9세대 현재까지가 잼민이에요 ㅋ
@@은석이-c1j 2013년 게임을 초등학생이 도대체 어떻게
+덕후한테 잼민이가 거북손데스 이름으로 놀린적 있음
5:39 이 잼민이가😡 에서 이 외국인 선생님이😡 로 바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Oratman 다시보니까 외국인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웃겨용ㅋㅋㅋㅋㅋ
와
말뚝이형 발음이 겁나 찰지고 한국어 유창할땐 목소리가 간지나네요
역시 꼰&잼은 언제나 재밌어 ㅋㅋㅋ
원어민 선생님깨서
좋게 꼰대할아버지님을
잘알수있고
정말 잘할수있네요
말싸움 하는것도 재밌었는데 이런 느낌 보니까 새롭고 재밌네요!
3세대 얘기를 위해서 새캐릭터 구축이라니 역시 오락유니버스 너무 좋아! (근데 포켓몬 얘기전 파트가 조금 긴것 같기도?)
시리즈가 가면갈수록 감동입니다😊
항상 3세대는 팽당하는 느낌에 3세대 팬으로서 슬펐는뎅ㅠ 드디어 3세대 응원 캐릭이ㅠ
3세대 에메랄드 버전 일본판 사서 1년동안 노가다해서 무한티켓 겁쟁이 1U라티오스랑 고집 2V 메타크로스랑 천진난만 2V 헤라크로스로 배틀프론티어 깨고 있는데 1세대부터 9세대까지 포켓몬 시리즈 정품 사서 다 해봤는데 가장 재미있더라구요
와...상상도못한 새로운캐릭터의정체....
ㅇㅈ
3세대가 묘하게 김말뚝이 말한 그쪽 나라의 갬성이랑 잘 맞아 떨어지네요.
그가 말했던거처럼 각자의 근본 세대는 각자마다 다르고 그 세대에 대한 추억이 있겠네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선생님은 상대의 생각을 수용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켜준다.
할아버지가 상대방을 인정하는 처음보는 장면이 신기하네여
잼민이하곤 달리 꼰머를 존중하면서 논리적으로 지기 의견을 설명해서 그런거같네요
아무래도 김말뚝씨가 주연이 되면 북미판 포캣몬에 관한 정보나 미국판 포캣몬 인식에 대해 잘 알려줄거 거 깉은 느낌이 엄청 드네요 마침 포캣몬은 대부분 유튜브에서 접하다보니 북미판으로 자주 봐서...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옛날말뚝쌤: 설명하고 그래서 3세대 도1세대 근본입니다
요즘말뚝쌤:무조건 3세대가 근본이야!
말뚝 선생님이 3세대를 볼때부터 멋지다고 느꼈듯이, 옛날에 제가 어릴때는 6세대 스타팅을 처음 접했는데 그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이 개굴닌자가 아닌 브리가론 이었습니다. 그걸로 스토리 쭉 밀었던 기억이 있네요.
김말뚝씨처럼 1,2세대 어설프게 한국에서 접해보고 3세대부터 미국에서 했어서 공감이 많이되는 캐릭터네 ㅋㅋ
1세대 대표(꼰대 할부지), 3세대 대표(원어민셈), 4세대 대표(오타쿠), 8세대~?? 대표(잼민이)
우와, 이거이거 2,5,6,7세대 대표도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4세대가 스타일리쉬함 스타팅볼때 진화체들 보면 멋은 있잖여
혹시 이영상은 9세대가 나왔으니 3세대씩 묶어서 꼰,오,잼에게 파이를 균등하게 분배하려는 전자오랏맨님의 큰그림이 아닐까
내가 김말뚝 더빙했다면 현탘 ㅋㅋ
전자오랏맨님 👍
3세대꺼 너무 귀엽게 잘 만들었어
1세대껀 별로였는데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저도 선생님한테 설득당한 기분이네요 ㅋㅋ
마지막에 말뚝쌤 what!!!했으면
개웃겼겠다
영상잘보고갑니다.
힘내세요.😇😇😇
저도 포켓몬 3세대로 입문했는데 다른 세대를 해도 3세대에 애착이 가요. 3세대만의 감성이 있어요
5:08 본론 시작
말뚝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기네요
2006년 미국 초등학교 잠깐 다니던 시절에 많이 접했던
한국에서는 못보던 3세대 에피소드들과
GBA 3세대 게임들…!
3세대가 제 최애 파트입니다 호연지방이 가장 친숙한곳이에요
옛날에는 포켓몬을 좋아했지만 나이를 먹어가면 바쁘게 살아가니 포켓몬이 추억 속으로 사라졌는데이 영상을 보고 추억에 젖습니다
대원만 아니였으면 우리도 3세대 한글로 즐길 수 있었을텐데.... 저는 3세대가 근본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솔직히 그 때부터 특히 서구권에서 포켓몬의 입지가 대폭 커졌었죠. 1세대 리메이크도 3세대에서 했으니 어떤 의미론 3세대가 진짜 근본 맞음. 다만 플랫폼으로 인한 전 세대 단절이 생각외로 심하게 뼈저리게 느껴진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치명적인 단점이라 이의제기도 당연 환영합니다. 3세대 만큼이나 좋아했던 게임이 크리스탈 버전인데 세대 단절이 너무 아쉽긴 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2세대,4세대가 더 인기가 많았나 싶습니다.
어서6세대까지 확장되어서 메가리지몽같은 근본들이 메진모습할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싶넼ㅋㅋㅋ
8:06 ㅈㄴ많이로 들리네
3세대랑 5세대는 미국애들이 좋아할 괴물 디자인이 많긴함 4세대는 1,2세대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 포켓몬들에 세계관 서사까지 더해져서 비로소 완성한 느낌
저는 닌텐도DS 세대라 처음 4세대 디아루가 펄기아로 포켓몬 접했다가 전국도감 채울 때 GBA 카트리지에 뭐 꼽아야 한다느니, 팔파크에서 연동해야 한다느니 그런 게 있어서 부모님께 조른 끝에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3세대 에메랄드 일본판 버전을 구매했어요. 그걸로 공략집 보면서 4세대보다 훨씬 더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픽이나 브금은 당연히 4세대가 앞섰지만, 왠지 모르게 그때 GBA 감성이 제게는 그 이후에 나온 포켓몬 버전보다 더 인상이 깊었고, 우리나라에 공식 3세대 한국어판 게임이 발매됐었다면 미국 사람들처럼 가장 기억에 남는 근본 포켓몬 세대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도 저는 3세대를 근본으로 생각합니다.
진짜 4세대 다음으로는 3세대가 명작임
전자오랏맨 외국인 성대모사 레전드 찍은 듯
2:22 대학시절 묵찌빠를 예언한 꼰대 할부지
ㅋㅋ 대학오고나서 유튜브로 3세대 영어판 쭉 정주행했는데 제법 괜찮은 시리즈였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3세대 포켓몬을 좋아합니다. 이유는 좋아하는 포켓몬이랑 캐릭터, 생태계가 조화된 모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마지막편 리액션을!!!!
드디어 3세대 캐릭터까지 나오네요 중간에 껴있는 세대들은 어떻게 해결해 나갈것인지 궁굼했는데 드디어!!
3세대하면 파이어레드/리프그린도 빠질수 없죠
파레리그는 일단 그래픽이 않좋고 흑백인 레드/그린에서 훨씬 그래픽이 좋아지고 일곱섬이라는 것도 할수있고 뮤츠, 루기아, 칠색조 같이 초전설을 3마리나 얻을수있고 아마 최초로 버그,배포없이 얻을수 있는 환상 테오키스를 얻을수 있기때문에 3세대는 명작이죠
10:35 뼝아리? 오타아닌가요?
이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3세대는 근본임
4:40 전 캘리포니아 주 밖에 몰라요
이번에나온 new face 미쿡인 김말뚝씨는 뭔가 싸우는것 보다는 적을 자신의 패이스로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는것 같군요.
말하자면 評化住義?(평화주의)
1-2세대
3세대
4세대정도도 나왔으니까
이제 나중에 3DS 세대도 한번 기대해볼게요 ^_^
오늘도잘보고갑니다
6:57 정작 디지몬 디자인은 로봇이나 사이보그 디자인이거나 인간이 코스프레한 듯한 디자인입니다.
이제는 미국인이 나왔네요 재미있는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오루알사로 입문한 저로썬 가슴이 웅장해지는 말싸움이네용
생각해보면 현재의 시스템들은 3세대에서 다져진 게 많긴 함
더블배틀도 처음인데,거기에 특성도 3세대 첫등장임
3세대 시리즈는 리메이크작 오루알사로 처음 접해보긴 했지만 너무 재밌게 플레이해서 추억이 많네요
0:41 진짜 옜날에 학교에서 유희왕하다가 도박한다고 빠따 맞고 그랬죠..... 카드 다 버려지고..... 게임과 오락이 유희가 아닌 범죄였던 시절.....
6:58 나도 맨날 이런말하는데 나이가 들었다는걸 깨달았다
김말뚝씨 말하는거 완전 명언임...
5:31 둘 다 다르게 말하는 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미국갔는데 그때 동네 초중딩들이 죄다 GBA 들고 루비사파이어 하고 있었고 교환,대전하는거 보고 충격받음ㅋㅋㅋㅋ 한국에선 아직도 에뮬로 골드실버할때라ㅋㅋ
드디어ㅜ 나와 같은 마음의 캐릭터가 나왔군(?)
3세대 만세!!!
3세데 대표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자
레쿠자 메가진화
가이오가 원시진화
그란돈 원시진화
입니다
역시 3세대 스타팅 포켓몬이 귀엽고 루비 사파이어 게임이 재밌어요
6:25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오픈윌드인 스칼렛 바이올렛이 최강 아님?
김말뚝씨의 말은 기적의 세대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