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보며 안타까웟는데 본인의.선택이니 결과도 본인이 감수해야져 특히 이민자들 자기가 살고 싶어서 선택한나라인데 막상 살고 보니 나랑 안맞다 영주권이후에 꽃길이.펼쳐질 줄알앗는데 그게.아니란거 깨닫져 영주권 이후에도 본인의 부단한 노력이 잇어야 현지인들과 경쟁하고 살아남을 수 잇습니다 그냥 주어지는건 없는거 같아요
저도 워홀 가서 1년 동안 그렇게 술먹고 일하고 그냥 한국 처럼 살았는데 직업 특성상 한국에서 하던 일을 이어 할 수 있어서 행복하게 살았네요 (사바사 인거 같아요) 그 후로 파트너 만나서 호주에 정착하게 됐는데 코로나 때문에 재작년 작년 진짜 집에만 박혀 있다 이제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데 지난 삼년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ㅠ 워홀 1년은 내가 선택한 거지만 나머지 2년은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ㅠ 그래도 호주에 오지 않았으면 못만났을 인생의 파트너를 만났으니 후회 하진 않아요!
@@정우성-g4u 너같은 우물안 개구리들은 모르겠지만, 호주가 미국과 영국보다 훨씬 살기 좋은 나라거든. 영어를 쓰니 언어도 쉽고, 미국이나 유럽처럼 백인, 흑인, 스페니쉬들한테까지 인종차별 무시 당할 일 없고, 팁달라고 눈치 주는 문화도 없고, 중국인들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돈을 심하게 밝히지도 않았었고, 치안도 좋고.. 호주는 여러모로 수준이 되는 멋진 나라지. 한국의 교과서에서 백호주의였다고 배운것과는 다르게, 인종차별도 미국, 유럽, 한국에 비해서 호주 사람들이 가장 덜하고 제너러스하지. 멀티컬쳐럴 국가여서 그런지, 사람들 의식수준도 한국보다 훨씬 높아서 호주의 보수극우들은 부끄러움을 알고 숨어있다. 한국처럼 대높고 나와서 비리 대통령을 옹호하여 당선되게 하고 코로나를 퍼뜨리는 집회를 한다는것은 꿈에도 생각못하지. 극우 사이비교를 믿는 검찰 출신의 대통령이 당선되서 검찰공화국을 만든다는건, 모든 선진 민주국가에서는 꿈도 못꿀 일이다. 다시말해, 한국의 기술은 발전했을지 모르지만, 너같은 사람들땜에 한국의 의식수준은 아직도 개도국이나 후진국 수준이라는거지. 그러니, 모자란 한국사람들이 모자란 대통령을 뽑아놓고, 추앙하고 언론에서 받들고, 거짓 언론을 믿고.. 한심한 꼴을 보이며, 재외교포들까지 망신 시키는거지.
호주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다 좋은 추억 및 경험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호주 정보 공유를 위해 네이버 카페를 개설했어요. 많이 가입해주세요. 네이버카페 주소:cafe.naver.com/philiphan7
모두 에게 도움 될수 있는 이야기 이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좋은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필립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필립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보며 안타까웟는데 본인의.선택이니 결과도 본인이 감수해야져 특히 이민자들 자기가 살고 싶어서 선택한나라인데 막상 살고 보니 나랑 안맞다 영주권이후에 꽃길이.펼쳐질 줄알앗는데 그게.아니란거 깨닫져 영주권 이후에도 본인의 부단한 노력이 잇어야 현지인들과 경쟁하고 살아남을 수 잇습니다 그냥 주어지는건 없는거 같아요
맞아요 ㅎㅎ 세상에 공짜는 없는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계속 노력 해야 삶이 더 나아지는데 하물려 외국은 더 할것인데 말이죠.. 리즈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더 간절해야하고, 더 인내하고 버텨야하고, 더 치열하게 살아야 자리를 잡을 수 있는게 이민인거 같습니다.
사람사는거 어느 나라라고 쉬운 곳은 없는거 같아요😭😭
맞아요 ㅎㅎ 타국에서 생존은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늘아주좋은 얘기 하셨습니다
호주가는 워홀러들에게 귀감되는
얘기입니다 젊은사람들이라 혹시생각이 조금 모자를수 있는데 선배로서 따끔한말입니다
늘 한국의 젊은사람들을 걱정하는
저는 오늘글 잘 읽었습니다
자주 이런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워홀 가서 1년 동안 그렇게 술먹고 일하고 그냥 한국 처럼 살았는데 직업 특성상 한국에서 하던 일을 이어 할 수 있어서 행복하게 살았네요 (사바사 인거 같아요) 그 후로 파트너 만나서 호주에 정착하게 됐는데 코로나 때문에 재작년 작년 진짜 집에만 박혀 있다 이제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데 지난 삼년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ㅠ 워홀 1년은 내가 선택한 거지만 나머지 2년은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ㅠ
그래도 호주에 오지 않았으면 못만났을 인생의 파트너를 만났으니 후회 하진 않아요!
네 영상의 내용은 그냥 제가 주관적인 내용으로 안타깝다고 한것이지, 모든 사람들의 행복의 방향과 여건은 다를 수 있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충고를 안 들어도 잘 하는 사람들만 이 영상을 본다는 사실 😅
대책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해 줘도 안 듣고;;; 안타까워요..🤷🏻♀️
한국에서 오실 분들과 자녀들을 보내실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될듯하여 올려 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채널명이 바뀌었네요 ㅎㅎ 언제 생각 많은 호주약사가 되었어요 ?
다시 보러 왔습니다~ ^^
감사해요 ㅎㅎ
와우 !,,,필립님 그렇게 비싼 학비를 어떻게 감당해요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는 시민권자라 학자금 대출이 가능해요 ㅎㅎ
@@philiphan7 아!~~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즐건 호주생활되셔서 다행이에요
20대때 말안듣는사람은 아무리좋은소리해도 이해안되고 이해하려하지도않습니다 세월이지나가면서 몸과 마음으로느껴야달라지죠
그런듯해요 저도 20대때는 음 잘 이해하지 못 한 내용들이었던것 같아요
한국서 별로인 인간은 호주와서도 별로임
반대로 한국에서 잘한사람은 호주뿐만아니라 어디서도 잘됨
😪 🅿🆁🅾🅼🅾🆂🅼
2찍들은 절대로 호주 오지 말고 굥과 줄리 데리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조중동과 종편만 열심히 쳐보며 살아라.
미국이나 영국가지… 만만한게 호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성-g4u 너같은 우물안 개구리들은 모르겠지만, 호주가 미국과 영국보다 훨씬 살기 좋은 나라거든.
영어를 쓰니 언어도 쉽고, 미국이나 유럽처럼 백인, 흑인, 스페니쉬들한테까지 인종차별 무시 당할 일 없고, 팁달라고 눈치 주는 문화도 없고, 중국인들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돈을 심하게 밝히지도 않았었고, 치안도 좋고.. 호주는 여러모로 수준이 되는 멋진 나라지.
한국의 교과서에서 백호주의였다고 배운것과는 다르게, 인종차별도 미국, 유럽, 한국에 비해서 호주 사람들이 가장 덜하고 제너러스하지.
멀티컬쳐럴 국가여서 그런지, 사람들 의식수준도 한국보다 훨씬 높아서 호주의 보수극우들은 부끄러움을 알고 숨어있다.
한국처럼 대높고 나와서 비리 대통령을 옹호하여 당선되게 하고 코로나를 퍼뜨리는 집회를 한다는것은 꿈에도 생각못하지.
극우 사이비교를 믿는 검찰 출신의 대통령이 당선되서 검찰공화국을 만든다는건, 모든 선진 민주국가에서는 꿈도 못꿀 일이다.
다시말해, 한국의 기술은 발전했을지 모르지만, 너같은 사람들땜에 한국의 의식수준은 아직도 개도국이나 후진국 수준이라는거지. 그러니, 모자란 한국사람들이 모자란 대통령을 뽑아놓고, 추앙하고 언론에서 받들고, 거짓 언론을 믿고.. 한심한 꼴을 보이며, 재외교포들까지 망신 시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