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으로 묶어 주시니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더 편하네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존경하는 신부님 찾아 뵙기인데, 워낙 바쁘실테니 은퇴라도 하셔야 제게도 뵐 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 아니지, 은퇴 후에는 세계일주 하신다고 하셨는데 방해가 되면 안되겠네요. 이렇게 댓글이라도 쓸 수 있는 것에 만족 해야겠지요. 저희 대전교구에도 영성심리 전문 신부님이 계신데, 두 분 모두 한국 가톨릭 교회에서 굉장히 소중한 존재이십니다. 화이팅~~!! 매일 신부님을 위해 사제를 위한 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영성심리를 알게 해주신 하느님과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적 지도자라면 영적 분별을 할수있어요 무조건 신부님 매도핡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마귀는 사람속으로 들어가 우울증을 심라게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 제자 유다 에게로 마귀가 들어가 예수님 배신하게 팔아 넘기도록 생각을 불어넣었지요 분별을 정확히 하시고 치유하시면 됩니다 자신 먼저 돌아보심이 자신을 사랑하지않고 자신을 미워하든지 학대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았는지 이런것이 마귀의 밥이 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인성당에서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다른 신자분들의 억지 강요 (고백성사실에서 신부님으로부터 상처받았던 경험을 이야기 했더니, 성사를 주시고 있는 신부님은 하느님의 대리인이므로 신부님께서 고백성사중에 하시는 모든 말이 곧 하느님의 말이라고 말하시며, 신부님도 한 인간이라 나 자신처럼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하시니까 고백성사중에 나에게 심하게 하신 부분을 이해한다라고 말하는 저를 사제서품을 받은 신부님을 평신도인 나랑 똑같이 생각한다고 심하게 비판하시더라구요.) 저보다 나이 많고 이 성당를 더 오랫동안 다니신 두분이 동시에 비판을 하셔서, 정말 예수님이시라면 고백소에 있던 나에게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 봤더니, 화를 내고 야단을 치고 몇번을 했냐고 죄에 대해서 더 꼬치꼬치 묻는 말 등은 하지 않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미국성당에 다니고 있는데, 똑같은 하느님을 믿고 있지만, 문화에 따라서도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한국에서 신부님들, 그리고 여기 미국에서도 한인 신부님들 권위주의적이고 강요하시는게 종종 있는것 같았는데, 미국성당의 신부님들은 연세가 많으셔도 거의 볼수없는 모습들이거든요. 정말 우연히 홍성남 신부님의 톡쏘는 상담을 들으며 하느님께서 위로를 주실려고 신부님 강의를 보게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인성당 다니다가 오랫동안 냉담중이던 남편도 신부님 강의를 들려주니 다 맞으신 말씀같다고 하며 받아들이더라구요. 신부님~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40120] 방어기제, 억압에 대해서](http://i.ytimg.com/vi/hlv9vth3_F4/mqdefault.jpg)
![[240120] 방어기제, 억압에 대해서](/img/tr.png)
![[고해성사 특강 시리즈]오상철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4편 연속보기 I 신부도 속이고 하느님도 속여?/고해성사를 위한 5가지 요건/누구를 위한 고해성사인가 정신 차려라! 가톨릭스튜디오](http://i.ytimg.com/vi/BRNSKBlAlBg/mqdefault.jpg)
![ILLSLICK - KILLSHOT REMIX [FULL VERSION]](http://i.ytimg.com/vi/RIK8RrqIAzE/mqdefault.jpg)
이런 강의는 유투브 어디에도 없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혼치유사!
신부님을 알게 된 것은 제 일생 최대의 행운입니다
신부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늙지 마셔요
동일시안될때.내가.문제가있나생각이들때ㆍ피곤해졌었는데ㆍ내가.이상한.사람만은.아닐수도.있을거라는.위로가.되기시작하네요.신부님.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수고하세요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이. 계셔 너무 좋아요...
정말 찐팬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꼭한번직접 만사뵙고
십어요
싶어요
저도 홍성남 신부님강론들으면서 속이 뻥 뚫려요. 시도때도없이 버럭버럭 남편과 41년 결혼생활 27년 신앙생활 모든게 제 잘못인줄 알고 기죽으며살았는데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그의잘 못과 제 잘못을 분별하게 되어서 속 시원하게 바뀌고 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15분쯤 ㄱ444ㅋ기ㅣㅣㅣㅣ41ㅡ괴긔ㅣㅣㅣㅣㅅ니ㅣㅡㄱ6ㄷ고슷8ㅅ리ㅏ5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히 들었습니다🎄
함석헌선생 한나 아렌트
생각하고 물음던지는삶
내사를키우면 자기고문게임... 건강한신앙과 신경증
모범생 컴플렉스 와 저를 직면,
신앙인들은 물음과 반항을 통해 성숙한다... 암송 이아닌 성경묵상방법 깨우침주시는 명료한 신부님말씀 ~들을수록
새롭게 와닿습니다☃️💒🌠
주님께서 신부님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세상의 멘토로 서서 무지한 인간들을
일깨우라는 사명을 주신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경청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현규맘
감사합니다! 우울증 앓고 있는 아들이 있는데 신부님께 근본적인 말씀을 들은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땅만 쳐다보고 다니고 저에게 자신이 없었는데 아이가 그런 모습을 닮을까봐 두려웠던 것이 거꾸로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구나 싶습니다.
신부님, 바른 길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나 아렌트, 비판적 사고가 없는게 악이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숩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가 잘못된 줄 ~~~
강론을 들으면서 위로받습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으로 인해서 신앙 생활이 굉장히 풍요롭고 당당해 졌어요 항상 강의 들으면 기운이 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합본으로 묶어 주시니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더 편하네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존경하는 신부님 찾아 뵙기인데, 워낙 바쁘실테니 은퇴라도 하셔야 제게도 뵐 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
아니지, 은퇴 후에는 세계일주 하신다고 하셨는데 방해가 되면 안되겠네요.
이렇게 댓글이라도 쓸 수 있는 것에 만족 해야겠지요.
저희 대전교구에도 영성심리 전문 신부님이 계신데, 두 분 모두 한국 가톨릭
교회에서 굉장히 소중한 존재이십니다. 화이팅~~!!
매일 신부님을 위해 사제를 위한 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영성심리를 알게 해주신 하느님과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내 타고난성향이 에코이스트였나 ㅡ모든 잘못된상황이 내 잘못이듯 생각되는 느낌. 신부님 영상 보면서 맘 관리하려 노력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저의 영과 육을 건강하게 해주시는 저의 주치의~ 신부님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진짜 맞읍니다 신부님 말씀들으면 저의 이야기 같아요 신부님 쉬운사람아니예요 ㅋㅋㅋ 몇번씩들어도 또듣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늘 덕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될듯해. 늘 감사드립니다
생각하고 물음을 던지고 묻고~신부님, 감사합니다~♡
두 편 합쳐 통합본 만드셨네요.
늘 ~~ 잘 듣고 있어요~~
다음엔 명동으로 강의 들으러 갈게요~
통합본 요청이 있으셔서 따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Freuid 심리학 인간 내면세계를 곁들인 영성강의
사랑의 존재를 잘 강의해주시고
사랑의 소중함
표현방식의 습관화를~~~
신부님 고맙씁니다 😂
50 대 중반에 이제 세례를 앞두고 , 신부님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있으면 상담받는것 같기도해요.
제가 우울증을 앓을 때 영적 지도자라는 사람이 제게 마귀 씌였다고 했어요. 지금이 중세였으면 마녀라고 화형 시켰겠죠. ㅠㅠ 웃지 못할 현실입니다.
헐 그지도란자 완전미쳤군요
내가보기엔 그영적 지도자란이가 마귀가 씌었네요 제발 정신들좀 차리시요
@@카타리나-k1n 5555ㄴ555555555ㄹ5ㄴ5555ㄴㄴㄹ5
본담신부들 문제많습니다.
굉장히 폐쇠적인 사고관을 갖고있고.
예전 유대지도자들과 비슷한거 같아요.
그래도 모든거 하느님의 일을하며 삶을 영위하니 그 부분만으로도 이해하려고 노력해 봅니다.
그 영적 지도자가 정신병이네요. ㅉㅉㅉ 또 어디서 누군가를 가스라이팅하고 있을지... ㅠ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부님 죄송합니다.
나는 부러워하는데 핸드폰에 잘못하고 사람에게 보고 잘못합니다.매일 아주있습니다.
신부님들의 보고있습니다.
내눈으로 빛 어지렵니다.😢😊
여러번경청해도 새로와요
엘리사벳. 신부님 . 안녕하세요. 신부님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의들으면서 참 인간 적 입니다. 가슴이 뻥 뜰립니다. 시원한 강의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 맙습니다.★★★
책으로 나오면 모두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고 싶습니다 😊
신부님 말씀을 들으니 속이 후련합니다 신앙생활한지 20년 되니 자꾸 따지고 싶은 게 많이 생기고 반항하고 싶은 상황도 생깁니다 이게 잘못이 아니라 과정이군요 감사합니다
베네딕토 교황님인지 현 교환님인지 확실치 않은데 의심하며 믿는게 진정한 믿음이라더군요
착하고 성실하고 고지식합니다.
잠실성당 보좌신부님때 뵈었어요
1년전이라도 좋아요
저도 공감요..
전국에 노출 되는 가정문제에 나오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늘 덕분입니다.
카톨릭이 가장 위계질서가 잘돼있는것같은데요.
영적 지도자라면 영적 분별을 할수있어요 무조건 신부님 매도핡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마귀는 사람속으로
들어가 우울증을 심라게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 제자 유다 에게로 마귀가 들어가
예수님 배신하게 팔아 넘기도록 생각을
불어넣었지요 분별을 정확히 하시고
치유하시면 됩니다 자신 먼저 돌아보심이 자신을 사랑하지않고 자신을 미워하든지 학대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았는지 이런것이 마귀의 밥이
됩니다
다른 얘기는 이해가 가는데 미디어 심리상담 55분 얘기는 이해가안갑니다. 가정내 해결이 안되는 상황에서 제 3자인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서 요청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인성당에서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다른 신자분들의 억지 강요 (고백성사실에서 신부님으로부터 상처받았던 경험을 이야기 했더니, 성사를 주시고 있는 신부님은 하느님의 대리인이므로 신부님께서 고백성사중에 하시는 모든 말이 곧 하느님의 말이라고 말하시며, 신부님도 한 인간이라 나 자신처럼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하시니까 고백성사중에 나에게 심하게 하신 부분을 이해한다라고 말하는 저를 사제서품을 받은 신부님을 평신도인 나랑 똑같이 생각한다고 심하게 비판하시더라구요.) 저보다 나이 많고 이 성당를 더 오랫동안 다니신 두분이 동시에 비판을 하셔서, 정말 예수님이시라면 고백소에 있던 나에게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 봤더니, 화를 내고 야단을 치고 몇번을 했냐고 죄에 대해서 더 꼬치꼬치 묻는 말 등은 하지 않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미국성당에 다니고 있는데, 똑같은 하느님을 믿고 있지만, 문화에 따라서도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한국에서 신부님들, 그리고 여기 미국에서도 한인 신부님들 권위주의적이고 강요하시는게 종종 있는것 같았는데, 미국성당의 신부님들은 연세가 많으셔도 거의 볼수없는 모습들이거든요. 정말 우연히 홍성남 신부님의 톡쏘는 상담을 들으며 하느님께서 위로를 주실려고 신부님 강의를 보게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인성당 다니다가 오랫동안 냉담중이던 남편도 신부님 강의를 들려주니 다 맞으신 말씀같다고 하며 받아들이더라구요. 신부님~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겸손 순종 복종으로 배우다보면 자학만 남는거 같아요
희귀한 종교 비판 유튜브인데 결국 건전하네요
그래서 내신랑 정신병만들려고 니네들이 그짓동참했어?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