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슨,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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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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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컴퓨터의 '탁월수'보다 수준높은 "성진수"
이것이 '체스의 정석'..."대한민국 슈퍼 그랜드 마스터 성진수"
스톡피쉬는 원래 자신이 두는 수를 성진수라고 불렀다. 한국의 전문 체스플레이어의 이름을 딴 것이다. 그러나 성진수와의 대국 후 결코 자신이 성진수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스톡피쉬는, 자신이 두는 수를 '결코 성진수가 될 수 없는 수'라는 의미로 'N(ever)진수'라고 지었다. 이것이 우리가 오늘날 스톡피쉬의 수를 엔진수라고 부르는 것의 유래이다.
"나조차도 그의 공격은 도저히 막을 수 없다."
-티그란 페트로시안(Tigran Vartanovich Petrosian)
"그가 하는 것이 곧 이론이다."
-알렉산더 알레킨(Alexander Alekhine)
"그만큼 역동적인 포지션을 유연하게 풀어낼 수 있는 선수는 없다."
-망누스 칼센(Magnus Carlsen)
"세상에는 두 가지 희생이 있다. 좋은 희생과 그가 하는 희생이다"
-미하일 탈(Mikhail Tal)
"야스 Yasssss!!"
-체스막타(Our god)
성진수가 칼슨의 집을 방문했다. 그날, 칼슨의 집은 흑 비숍 말로 가득 차게 되었다.
슥슥이는 체스 방송계에 발을 들이기 전 성진수에게 조언을 구했다. 성진수가 말하길, "그건 블런더 입니다만?" 슥슥이는 집에 돌아가 당장 방송을 시작했다.
성진수는 오래 전 자신의 돌잡이 사진을 보며 회상한다. 그는 그 날 더블비숍의 이점을 가져가기 위해 비숍 두 개를 양손으로 들어 올렸었다.
성진수는 체스인사이드와 체스코리아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관해 의문을 품고 있었다. 결국 그는 봉클라우드 어택으로 마무리 지었다.
젠장, 또 성진수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성진수를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성진수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봉클라우드를 시작하겠어.어제 성진수 카페에 갔습니다
성진수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성진수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성진수 상태입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3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성진수와 그의 흑 비숍이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성진수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성진수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성진수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게
“체스인사이드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체스인사이드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내 최애인 런던 시스템도 못하고
아기 : ㅊ….
아빠 :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ㅊ….ㅊ!
아빠 : 그래~ 체커 해봐~
아기 : 체스인사이드 성진수 사랑해!
런평
미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탁월!!
성진수의 경호원이 되는걸 허락하지
ㅋㅋㅋㅋㅋㅋzzzzㅋㅋㅋㅋㅋㅋ
체닷코리아 유튭 채널에서는 대비되는 섬네일과 제목으로 "딩리런, 지다"라는 영상이 게재되었네요. 멋진 기획입니다.
가능한 자원 내에서는 최대한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알아봐 주시는 분이 있어 기쁘네요 :)
칼슨 지다..보자마자 들어올수밖에 없었다
칼슨의 약간의 실수를 그대로 승리로 가져가는 프라그아난다도 대단하네요 칼슨이 블런더 없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지는건 처음보는거 같아요 ㅋㅋ
이건 못참지
칼슨, 죽다
멋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모든 제목들 중에 가장 강렬하네요
이점을 가지고 상대를 압박하고 조용한 수를 두는 게 전술보다 더 익히기 어려운데 오늘 영상은 진짜 미쳤네요
푸아그라🦢 난다🦅>머리안감은 칼슨
성진수의 킹은 패왕색 패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진수씨가 체스인사이더님인가요??
@@LEEHOGYE 네
@@LEEHOGYE아웃사이더
어제 성진수님과 10초 불릿을 두던 중 성진수님의 킹 희생 후 놀라운 984수 체크메이트에 속절없이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래서 성진수 성진수 하나 봅니다.
@@user-yx1eb2gr3p984수까지 따라간 님도 ㄷㄷ
칼슨, 자다로 본 대깨칼들은 개추 ㅋㅋㅋ
저번에는 밥 먹고 와서
이번에는 낮잠 잘줄 ㅋㅋㅋㅋ
그 결과 작년에 체스닷컴에서 그가 자는 모습을 봇으로 내기도 했습니다
오 ! 프라그나간다 정말 좋아하는 선수인데 !
프라그가 왜 나가요 ㅋㅋㅋ
@@hanlea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스,성진수하다
탁월은 내가 정한다 '성진수'
칼슨,자다
단 4글자만으로 충격을 주는 제목이네요 ㄷㄷ
왼쪽 분 사진이 너무 무서우시다...ㄷㄷ
칼슨도 런던 시스템으로!
성진수는 같은색 칸의 나이트를 나이트로 잡을 수 있다
성진수의 킹이 체크메이트를 당하는 순간 성진수는 승리한다.
성진수는 상대의 기물을 앙파상으로 잡을 수 있다
히카루는 웃고 있다
칼슨도 지는게 있군요
제목보고 호다닥 홀려 뛰어든 체붕이면 개추 ㅋㅋ
대 라 그 난 다
요즘 인도 체스가 아주 물오른듯
질수도 있죠
지는거에요?
gm
범부여...
이쯤되면 2700 넘은 그랜드마스터는 새로운 칭호를 달아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슈퍼 그랜드마스터라 따로 부르지 않나요?
gm
@@три-четыреjs < ∅
@@три-четыре js는 뭐의 줄임말인지 알 수 있을까요?
@@user-ee7md6zr3k그의이름 “성진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