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대선 얘기하면 다 뒤집어져..인수위 면접관 제안도 받아"..홍준표 "여론조작 알고 있었다" 점입가경 - [핫이슈PLAY]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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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작심한 듯 공개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 라디오 방송과 21분 간의 실시간 인터뷰를 통해 추가 폭로를 쏟아냈는데요.
    김 여사가 대통령직 인수위에 와서 일할 사람들 면접도 보라고 했고 대선 이야기를 하면 다 뒤집어질 것이라고도 했는데, 과거 윤 대통령 부부가 스피커폰으로 자신과 매일같이 통화를 했고, 한 사람이 아닌 두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같이 들었다는 내용이 눈에 띕니다.
    이런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명태균 씨가 윤석열 당시 후보 측에 붙어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야당은 일제히 윤석열 대통령은 여론조작을 알았는지 밝히라고 압박했고, 여당 내에서는 명태균 방지법을 만들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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