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미신같은거 1도 안믿는데 버려진 물건 함부로 주워오지 말라는건 어렸을때 경험땜에 어느정도 믿고 꺼리게 됐어용..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한참 인라인스케이트가 유행이었는데 울집이 좀 가난해서 부모님이 안사줬었음.. 근데 언제부터인지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 살짝 낡은 분홍색 인라인이 방치되어 있길래 와 버려진거구나 개꿀! 하고 가져와서 신나서 놀고 집에까지 갖고옴 근데 그날부터 일주일동안 밤마다 이상한 꿈을 내리꾸는데 내용이 다 똑같음 내가 거실에 있는데 꿈에서 누가 우리집 초인종을 눌러서 나가보면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보이는 언니가 핑크핑크한 옷차림에 물에 홀딱젖은채로 고개를 푹숙이고 아무말도 안하고 서있음.. 그러다가 별안간 뒤에서 키가 엄청 큰 뭔가가 나타나서 그 언니를 한입에 잡아먹고 인라인을신은 다리만 쏙빼서 손에 들고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날 쳐다봄, 난 그거 보고 기겁을해서 내방에있는 침대밑에 숨으면 그 검정색 형체가 들어와서 날 찾는데 못찾는게 아니라 못찾는척 하다가 내 침대앞에서 팍 엎드리면서 나랑 눈이 마주치면 꿈에서 깨고.. 이 꿈을 일주일동안 5번정도 연속으로 꾸면서 잠도 못자겠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당장 갖다 버리래서 버렸더니 그날부턴 언제그랬냐는 듯이 한번도 그 꿈을 안꿨음.. 그때 당시 너무너무 시달렸어서 지금까지도 버려진 물건이고, 아무리 말짱해도 쳐다도안보게 되었네요.. 허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알아보자”와 “설명회” 시리즈
침착맨 특유의 음색과 톤으로 꿀수면 유도
어떤편은 4번인가 시도 끝에 끝까지 들을수 있었음
나도 침착맨 자기전 라디오로 틀어놈
그냥 라디오보다 재밌고
영상 굳이안봐도 되고 ㅋㅋ
즉시 드르렁
난 아직도 삼ㅁ국지 1시간 10분을 못넘겻음
찐이다 올려드리자
침착맨 〈왕인데 방심하면 죽는게임〉 강추 ㄹㅇ꿀잠옴
왼쪽 상단 촌스러운 제목 뭔데 공무원 정책 발표 줌미팅같아
노란점퍼 입어야할거같은ㅋㅋㅋ
개웃김ㅋㅋㅋ
ㅋㅋㅋ
공무원이신가요?
미친 나 중고딩때 사회과목쌤들이 저렇게 생긴 피피티 띄워놓고 노트에 똑같이 필기하라고 시켰었음 ㅋㅋㅋㅋㅋ
중제목은 항상 저 폰트와 pptx2018 제공테마....
5시간남은 주말중 41분을 침착맨으로 채우는거...나쁘지 않을지도..?
댓글내용 별거 없는데 개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e4em5zx8s 웃긴데 왜 지랄
(주말이 아니었다?!)
41분이나 재밌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오히려 좋아 ㅎㅎ
5시간 남은 주말 중 41분을 침착맨으로 채우면 평생 침착맨을 볼 팔자가 된다
9:45 살구냄새는 당시 적군이 사용한 대표적인 독가스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오인방지나 독가스에 당한 사람들의 트라우마때문에 생겼을 겁니다.
오.. 신기하당
설명민수 감사하다
@@Rip-q9kyyh
침투부만 켜면 손이 심심해져서 집이 깨끗해지는 미신이 있네요.
이거완전 핵공감
이거 과학이라고 학계에서 증명됐어요
요즘 설거지를 잔뜩 미뤄놨었는데
정말 감사하다...
평생 설거지를 할 팔자시군요
여름에 벌레꼬여..
세제를 아끼는 모습 지구가 좋아해요!
설거지를 하는 것을 좋아해보세요
여름엔 바로바로 설거지 해야함ㅋㅋ
청바지 괴담 진짜 개열받네 ㅋㅋㅋ
필력도 공포스럽고
존내 장황하게 써놓고 결론 없는 것도 열받고 ㅋㅋㅋ
침투부 보면서 진심으로 열받긴 또 처음이네
진짜 맨날 열받네 킹받네라고 해도 웃고 넘겼는데 이 글은 진짜로 열받음
솔직히 청바지 괴담 통으로 편집했어도 됐을 듯.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신기하지도 않고... 굳이 편집 안 한거 보고 뒤에서 침착맨이 드립으로 써먹었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난 재밌던뎁…
@@마음이하는말-h2r 개웃긴데ㅋㅋㅋ
@@마음이하는말-h2r 난 개뇌절이라 오히려 웃겼음 ㅋㅋ
18:19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대 12시간 전 최고의 선택 ... 제발 안 다치고 다녀올 수 있게 힘을 주세요 개방장 !!
다치지마 ㅠ 다치면 나한테 뒤진다
@@박소정-p9f 츤데레 미친다
다치지 마세여
고맙습니다
@@aliabdul7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나 선임들이랑장난만 안치면 다칠일 많이 없습니다 화이팅!!
원래 긴 영상은 안 봤는데 화장할 때 한 번 틀어 놓으니까 재밌네여...
아무런 과학적, 합리적인 근거도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음 -> 침소리
미신 = 침소리
역시 관통맨
한 2주 뒤에 납량특집으로 나무위키 도시전설 괴담 문서 읽어줬으면 좋겠다
ㄴㄴ 침조씨 집가는길 무서워서 못함
12:53 새에대한 새로운 해석 오늘도 침착맨님께 뭔가를 배워가네요. 고맙다 침착맨 ㅋㅋㅋㅋㅋ
하아... 또 쌓인다...그분의 미소가 느껴진다
음쓰민수,,,,
포켓몬을 합리적인 근거로 내세우는 침착맨이야 말로 미신 그 자체가 아닐까..?
찐이다 올려드리자
???:포켓몬을 진지한 근거로 내세우는거? 나도 하기 싫어. 근데 누군가는 해야 하잖아.
타부맨
영상 재료 쌓이니까
원본 본 기억 살짝 잊혀졌을 때
편집본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
0:04 명절날 빨래해서 그렇게 된 거임 ㄷㄷ
T라서미안해:고아도 평생빨래해야함..
15:17 태풍은 근데 웬만하면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지 그 이름은 다시 사용 안 함
평소에 무섭다고 생각했던 미신도 침착맨이 현실적인 사례 들면서 말이 안된다고 하니까 바로 안심됨ㅋㅋㅋㅋㅋㅋㅋ
빨간색으로 이름 쓰는건 조선시대 때 왕의 이름을 빨간색으로 썼는데 다른 양민들이 왕이랑 똑같이 빨간색으로 이름쓰지 못하게 이런 미신을 퍼뜨렸다는 말을 어디서 들어 본 것 같아요.
마지막 주말 ,, 41분의 침착맨 ,, 월요일이 두렵지 않을지도..?
그래도 월요일은 두려우면 개추ㅋㅋ
@@이종남-z9y 개 고추요
@@이종남-z9y 개고추..? 뭐지 문맥에는 맞지 않는데 다른 뜻인듯
@@이종남-z9y 상대의 말에 공감한다는 말입니다.
@@이종남-z9y 개념+추천 디시에서 쓰는 말
콩벌레 필통에 넣는 드립은 대체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ㅋㅋㅋㅋ
침착맨 챙겨본지 어언 일주일인데요. 이거 백색소음되서 잠이 솔솔 오네요. 미신내용 사실은 잘 못 들어서 다시보기 또 누르네요..
자진해서 음쓰 쌓는 모습 ^^ 역시 훌룡한 학생입니다^^
나무위키 읽어주는것만으로 날먹컨텐츠가 성립되는 유일한 남자
7:02
생선 뒤집어 먹으면 노발대발하면서 정말 싫어하던 선장님이 생각납니다 너땜에 다 죽으면 어쩌냐고 까지 해서 당황했었음
아니 올라올게 얼마나 많이 남은거야....너무 조코~
ㄹㅇ 곳간 넘친다는 말이 진짜였네 ㅋㅋㅋㅋ
33:00 다리떨면 복나간다 -> '복'은 세로토닌과 관련이 있는데 다리를 떨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니 세로토닌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져서 침착해지지 못해 복이 나간다고 한다.
볼거없어서 방황하던중 혹!!할만한주제에 40분짜리 영상이라니 감사하다~
31:25 우리 때는 예전에 중국에서 왕 이름만 빨간색으로 쓸 수 있었어서 평민이 빨간색으로 이름쓰면 사형당하는 제도 때문에 우리나라에 미신 형태로 넘어온거라고 그랬었는데
"평생 침투부 봐야할 운명 아니야 우리?"
선풍기 미신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옛날에 선풍기 교실에 틀고 나가서 불났던 기억있는데 특히 옛날엔 내구도때매 화재 위험도 있을거고 전기세도 문제니까 저런 말을 많이 믿었을수도....
에스프레소 한 스푼에 물 10리터 탄게 원본 라이브라면, 예전에는 그걸 물만 빨아내고 액기스로 침투부에 올라왔는데, 이제는 그냥 그대로 퍼서 올라오는 느낌
감사합니다 틀어놓고 1분만에 잠들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꿀잠잤어요
침착맨을 보면 설거지가 하고 싶어진다는 미신도 있다네요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미신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미신이 아닐수도?!)
19:51 실제로 해충을 분류할때 질병을 옮기거나 유해한 독성을 지닌해충분류를 Vertor라하고
질병을 옮기지도 않고 사람에게 무해하나 외관상의 모습이나 생활상특성으로 불쾌감 ,불편함을주는 해충들을 Nuisance 라고 합니다
곤충민수야~
세상을 화장실로 여기는 새얘기 개웃기네ㅋㅋㅋ
3:27 미까따~
침아조씨 하이!! 개콘같은 일요일 마무리네요
감사하다
침착맨은 영어쓸 때 제일 친근함👍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음
외계 고도 문명에서 볼때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것이
그들에겐 미신처럼 보일지도
예로 우린 파이가 무한소수라 보는데
그들에겐 다른 수식으로 딱 떨어지는
답이 있지않을까?
궤도님이랑 같이 나무위키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침소리 + 허무맹랑한 제목 = 흥행보장 ㅋㅋ
가장 무서운 미신은... 빡빡머리가 다녀간 곳은 모두....
아 청바지 글 개열받게 썼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궤도 소환술이네 이건
??? : 어 지박령(귀신)이다 당신은 어떻게 지평 좌표계에 고정되어 있으시죠?
어? 싸패다
5분동안 집중하고 30분동안 떡잠을 자버렸다 다음에 이어서 봐야겠다
14:09 오이드립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
맨날 잘때 틀어놔서 5번 넘게 봤는데도 아직 내용을 다 모름
6:26 채팅에 그려주세요 easy랄ㅋㅋㅋ
하루 침착맨 영상 최소 3개는 봐줘야 살 맛이 난다..
침착맨 없인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
헐 41분 짜리야 넘 좋다!!
침착맨이 이말년이라는 미신이 있다던데 말이 되냐고 ㅋㅋ
너무 재밌어요
올해는 납량특집 공포사연 읽기 안하나....
침착맨멋있어
청바지괴담 필력이 제일 무섭다 ㅋㅋㅋㅋㅋ
27:43 혼자 3연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봐도 재밌당
2:17 급발진
선풍기는 믿을만한게 모두 한번쯤은 의문을 가졌지만 그냥 정설같은 느낌이라 모두가 그러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듯
오프닝부터 맞말에 끄덕끄덕
11:39
이건 진짜 시체냄새 못 맡아봐서 할 수 있는 말이다
상상 이상으로 맡자마자 토쏠릴정도로 어디서도 못 맡아본 냄새나더라... 음식물 썩은거랑은 차원이 다른 냄새였음
이정도면 궤도민수님 오시라고 기우제 지는거 아님? ㅋㅋㅋ
오늘 궤소리 특집이네
이런 긴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그래도 가장 무서운 미신은 고기동 대머리 미신이 아닐까요? 고기동에만 가면 대머리가 사스콰치행세를 한다는...
하하하...그게 농담인줄 아시네...
시작부터 뿜었네 ㅋㅋㅋ
근데 선풍기 괴담은 성인들은 해당사항 없는데 완전 애기들은 선풍기 틀어놓으면 호흡 곤란와서 죽는경우가 더러 있었다고 함(열유체역학 교수님 피셜)
오늘 자기전에 봐야지..
41분짜리 영상하나로 거의 41일째 잠을 책임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이 영상의 끝을 보지 못했다..
난 가끔 침착맨을 보려고 침튜브를 보는건지
댓글보려고 침튜브를 보는건지 햇갈린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신같은거 1도 안믿는데
버려진 물건 함부로 주워오지 말라는건
어렸을때 경험땜에 어느정도 믿고 꺼리게 됐어용..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한참 인라인스케이트가
유행이었는데 울집이 좀 가난해서 부모님이 안사줬었음.. 근데 언제부터인지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 살짝 낡은 분홍색 인라인이 방치되어 있길래 와 버려진거구나 개꿀! 하고 가져와서 신나서 놀고 집에까지 갖고옴
근데 그날부터 일주일동안 밤마다 이상한 꿈을 내리꾸는데 내용이 다 똑같음
내가 거실에 있는데 꿈에서 누가 우리집 초인종을 눌러서 나가보면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보이는 언니가 핑크핑크한 옷차림에 물에 홀딱젖은채로 고개를 푹숙이고 아무말도 안하고 서있음.. 그러다가 별안간
뒤에서 키가 엄청 큰 뭔가가 나타나서
그 언니를 한입에 잡아먹고 인라인을신은 다리만 쏙빼서 손에 들고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날 쳐다봄, 난 그거 보고 기겁을해서 내방에있는 침대밑에 숨으면 그 검정색 형체가
들어와서 날 찾는데 못찾는게 아니라
못찾는척 하다가 내 침대앞에서 팍 엎드리면서 나랑 눈이 마주치면 꿈에서 깨고..
이 꿈을 일주일동안 5번정도 연속으로 꾸면서 잠도 못자겠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당장 갖다 버리래서 버렸더니 그날부턴 언제그랬냐는 듯이 한번도 그 꿈을 안꿨음..
그때 당시 너무너무 시달렸어서 지금까지도
버려진 물건이고, 아무리 말짱해도
쳐다도안보게 되었네요.. 허허
자야되는데 개무섭자나요 ㅠㅠㅠㅠㅠ
ㄷㄷㄷㄷㄷㄷ..
소오름..
글이 되게 가독성 좋네요 ㅋㅋ
끄아아악
무서으ㅓ요 안아줘요
22:36 청바지 괴담
34:00 개인저장
나무위키만 읽어주는데 재밋는 채널이 있다는데 미신이겠죠??ㅋㅋㅋㅋㅋ
잘 때 마다 틀어놓는데 맨날 5분도 안되서 잠들어서 아직도 끝까지 못봄 이번달 안에 끝까지 가보자구...7월 19일 누우면 소 된다로 시작...
침투부 시청자들은 침투부를 볼 때 없던 설거지도 만들어서 설거지 한다는 미신이 있습니다.
음쓰 쌓일 주제만 들고오는 방장....이젠 궤며들어 버린걸지도...?
궤도 선생님이 좋아할만한 주제네요
아~ 진짜 장난이 아니고 청바지괴담인지 뭐시깽인지 미칠것 같은 거시다
제목만 봐도 입꼬리가 올라가네
오늘도 침착맨,, 감사하다
개꿀잼
오 개좋음 이런 거
설거지 진짜 너무 하기 싫었는데 너무 행복하게 할수있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2.원인 맨처음 파란 문장은 인과관계 및 필연성의 착각을 설명하기엔 부적합한거 같은데
4:30 알아들었음에도 문장력없다고 바로 모르는척 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팩폭 ㅋㅋㅋ
벌레아저씨랑 궤도님 불러가지고 각종 음모론이나 미신들관련해서 방송하면 12시간 이상은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처럼 듣고 있는데 27:28 삐 소리에서 깜짝 놀람ㅋㅋㅋㅋ
아니 진짜 영상이 너무 쌓여있다는게 확 느껴지네... 원본박물관에서 본지 한참된거 같은데 이게 지금 올라온다고?.?
침착맨 목소리 들으면 침착하게 귀기울이게 됨~
이거 미신일까요?
나도 다바코내음 정말 시루다~
썩은 연기 엘러지 땜에 더욱~
주말에 침착맨을 보면 평생 침튜브를 보게 될 팔자가 된다고 한다.
오히려 좋아
저는 참스사탕이랑 살구 사탕 같은건 너무 급박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아무데나 뭔가 불운을 탓하고 그러면서 방지하고 싶은데, 주식을 안 먹을 순 없으니까 디저트에 미신을 부여한 것 같아요
장마철에 새벽 3시에 보니 더욱 무섭내오
전쟁 중 가족사진을 보는것은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욕망이 커짐에 전쟁 사기를 드높이기에..더한 사명감이라든가 해서 더 적극적으로나서게되는..그래서 그런가 싶네요
밥 먹을 때 마침 올라왔네
인간은 빨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