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갔던 사람으로서 인파가 너무 몰려서 줄을 기다릴때 너무 덥고 어지러워서 잠깐 기절했던기억이 있네요.눈 조금 감고 친구가 부르는 소리에 눈 떳는데 친구가 아무도 모르게 기절한 저를 부축하고 줄을 기다렸던...그래도 기절한 덕분에 20분 지루함은 사라졌었어요.친구야.나 부축해줘서 고맙다.ㅋㅋ
170회 서코에 갔던 부산 사람입니다. 사람이 부코때랑은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에 놀랐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2시간 30분동안 줄서서 2시쯤에 들어갔습니다..으으.. 무엇보다 관리도 개판이라 모든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부코때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많아 줄 서는 동안 저는 태블릿을 꺼내서 블루아카이브 온천 치나츠 그리는데 뒤의 분들이 제가 그리는 그림에 관심을 받게되어 잠깐이나마 인싸가 된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음 12월 서코는 양일참가를 할려고요. ㅎㅎ 다음엔 새벽에 줄서야겠어요.ㅠㅠ
대장....그날 대장왔다는거 보고 정말 뒷모습이라도 보고싶어서 돌아다녔는데 대장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결국 못찾았어...
머장 은신이야!
나도!
@@insujeon5784 패시브?
@@경찰당근 머장은 개사기챔이네 은신이 패시브라니
@@지미-w3q 아마도 딜이 안들어가요 공기같은 존재감
와 썸네일 진짜 평소에 보는 도쿤형이라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살아계쇼?
와! 에이전트!
군필충성충성
오오 봉구좌 오오
9:44 어? 릴파넴?
서코갔던 사람으로서 인파가 너무 몰려서 줄을 기다릴때 너무 덥고 어지러워서 잠깐 기절했던기억이 있네요.눈 조금 감고 친구가 부르는 소리에 눈 떳는데 친구가 아무도 모르게 기절한 저를 부축하고 줄을 기다렸던...그래도 기절한 덕분에 20분 지루함은 사라졌었어요.친구야.나 부축해줘서 고맙다.ㅋㅋ
그때 무슨 응급대원? 같은 분도 계셨는데...
@@Yuu_Sizume 그때 친구가 그냥 자는줄 알았데요.제가 잠을 못자서 자는줄 알았다고 안깨웠데요ㅋㅋㅋ
@@flyingduck1232 아니 죽다산거 아니냐고 너무 유쾌하잖앜ㅋㅋㅋㅋㅋ
헐 친구 넘 차카당 ㅠㅠ 밥이라도 사죠요 20분이나 부축해주다니
언제 들어도 이형 썰푸는건 참 듣기 좋단 말이야 나한텐 조금 특별한 날 같아도 이형이 말하면 월드컵 4강같아
다만 결정적으로 밖을 안나가서 풀 썰이 없을 쁀이징
좋아하는 채널에서 좋아하는 채널 클립을 보니 더 좋네요
그 검은옷 뒤에있던 사람입니다 ㄹㅇ 레전드였습니다
저 저때 다리 다쳐서 목발짚고 다녔는데 빨간모자가 왈도님이셨군요? 차앞에서 사진찍는 남자를 봤는데..
그날 저도 제이타샤도 전시했었어여!>~~
굿즈 보니 Jazzjack 님이 그린 일러 같군요.
뭐지...코스어로 돌아다니면서 본 사람들 중 기억에 남는 사람들 한 분 한 분이 다 알고보면 유명하신 분들이셨네....역시 서코야....위대해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건 아이언맨 마크7 코스프레 하신분. 그분은 진짜...
1호선에서 유명했던 성기사도 서코 첫날에 오셨더라구요.
후원가챠에서 운다썻으면 이제 게임에서 안떳으셧을텐데 다행이라해야하나
서코에서 코스어로 입장했었는데
ㄹㅇ 목마르고 다리 아파서 편의점 음료수라도 사서 앉아서 먹자 했는데 자리는 1도 없어서 바닥에 앉아서 걍 마심
바닥에 앉은거 인정...
심지어 편의점에 자리에서 먹을 꺼 다 먹고 쓰레기 두고간 놈들도 있었음...
@@Yuu_Sizume 누워서 자고있던 사람도 봤었음 ㅋㅋ
사람들 사이에서 씻는 건 자유가 아니라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제발.
서코... 제주도민이지만 한 번은 가보고싶네요 ㅋㅋㅋ
ㄹㅇ 저도 제주 도민이지만 가고 싶음
부산서코도 있음
@@주현철-y3d 오호
@@주현철-y3d 부산이면 서코가 아니잖아요..
부코!
서코 가면서 개웃겼던건 합정역에서 길 잘못들었을때 길 잘못간 날 따라오던 서코가는 사람이 있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슬픈거아니냐?
썸네일 왈도쿤님 왼쪽에 금발캐 누구인가요?
체인소맨 파워입니다~
170회 서코에 갔던 부산 사람입니다. 사람이 부코때랑은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에 놀랐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2시간 30분동안 줄서서 2시쯤에 들어갔습니다..으으.. 무엇보다 관리도 개판이라 모든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부코때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많아 줄 서는 동안 저는 태블릿을 꺼내서 블루아카이브 온천 치나츠 그리는데 뒤의 분들이 제가 그리는 그림에 관심을 받게되어 잠깐이나마 인싸가 된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음 12월 서코는 양일참가를 할려고요. ㅎㅎ 다음엔 새벽에 줄서야겠어요.ㅠㅠ
전 일요일날 다녀왔었는데 친구들 덕분에 부스티켓으로 입장해서 그 지옥의 대기줄은 안봐도 됐었죠,,ㅎㅎ,,,,일반관람객 입장 시작하자마자 안내방송으로 거기분 뛰지마세요! 스탭분 저분 잡아주세요! 라고,,,무한반복 결국 구매대기줄 기세에 눌려 3시간도 못있었,,,
앞에서 티모 모자 끼고 거의 앞줄에서 기다리는대 입장 시작하자마자 겁나 치이고 치여서 밀림...
9세대 포켓몬: 라이딩듀얼 엑셀레이션!!!!
대장 왔었어??? 엄청 돌아다녔는데 못봤는어…
대장… 주황색조끼입고 일했는디… 흑..
빌런 다양하드라… 담에 플엑이나 서코오면
일산 맛집 알려줄게여…
서코 알바는 따로 모집하는건가요???
@@임준서-y6u 그기간에 킨텍스 알바신청하면 되유
제가 그래서 서코랑 플엑포도 다해봤어유
2:30 이번 서코 처음 갔었을 때 대충 냄새나는 돼지랑 코스프레 한 사람들 따라가니 바로 서코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맞지
별의별 이야기가 있었고 거짓뉴스도 돌아다닌 서코.
저때 검은 옷은 여자....?라고 알고 있긴한데...아니라면 사과하겠습니다.
여자 맞습니다.
저도 분명 씻고 향수까지 뿌리고 머리셋팅 다하고 왔는데 검은옷이였어서 뜨끔함..
내일은 아기다리 고기다리인 주간 카폐탐방이다~!1!
카린 굿즈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헤....도쿤님.......저희부스 카린 아크릴 스텐드 저한테 사셨구나....... 난 왜 못알아봤지....
별의 별 이야기가 다 나오네 ㅋㅋㅋㅋㅋ
0:21 엌 ㅋㅋㅋㅋㅋㅋ
11:00
서코 갔을 때 선풍기를 두고와서 넘 더웠음.. 줄도 2시간 서고.. 근데 거기서 굿즈 사고 코스어분들 보고 그러니까 그런 생각 싹 사라짐ㅋㅋㅋ
손풍기 풀충전했는데 줄 중간에 방전됨ㅋㅋㅋㅋㅋㅋ
서코에서 코스어로 활동했지만, 저 사건 뒤로 블아에서 손 떼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군이형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ㅋㅋ
서코가기 몇일전에 부스위치랑 다 꾀고 가야함 입장도 1시간전부터 줄스고 안그러면 입장하면 매진이더라고 무려8년전이랑 최근이랑 거의 달라지질 않앗더라고
6:56 살고 우는거 아니고 그냥 우는거 아닌가요
내 서코 마지막 기억은 아는 지인이 스누피먹고 쓰러진거밖에..
썸네일에 파워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어? 형이 빨간 모자였어?
검은옷빌런 기억합니다
6:06 실제로도 어떤 유튜버는 이 유출 전에
전포 타고서 라이딩 배틀 하는 썸네일을 올렸다가 성지가 되었다...
"라이딩 배틀, 오퍼레이션!"
ㅇㅁㄹ..
저주받은 바디가 패시브인 그분..,.
-90-
갸챠 할때 동희야 고마워 외칩시다 갸챠 짤뜨네요..ㅋㅋㅋ
그때 서코때 힘들었죠 그때 보지도못했네요 아쉽네 머장
요번 포켓몬 전설들은 가면라이더 바이크처럼 생긴것같아요ㅋㅋㅋ
제목 심야식당 해놓고 비번 걸어두면 얼마나 뚫을지 궁금해짐ㅋㅋ
비번 국룰 ㅎㄷㄷ
자기가 뭔 말 하는지 아는 심붕이면 개추 ㅋㅋ
개추 ㅋㅋ
7월 서코에서는 파오운이라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여러분…
파오운ㅋㅋㅋ
왈하
처음 나올때부터 타고다닐줄 알았지...
인파 엄청 몰렸다는게 토요일이였나요?
저는 일요일에 가긴 했는데 인파가 엄청 몰린다는 느낌은 잘 안받았는데..
코스프레 하고갔는데도 그다지 덥다고는 안느꼈던거 같아요.
썸네일에 덴지랑 파워가 있네
오죽했으면 연관검색어에
트위터 실시간 순위에 각종 sns도배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건을 기점으로 난 조금이라도 땀난다 싶으면 바로바로 씻는 강박증이 생겼다... 혹시나해서
토요일에 아스톨포 코스프레 했는데 저 보신분있나요?
썸넬에 아루있네 ㅋㅋㅋㅋㅋ
역시 올해 서코는 진짜 전설 등급이군요.
우리 신지드한테.. 왜그래... 흐ㅎ흑... 귀엽잖아... 엉엉...
6:04 형 그렇게 치면 전포 애들은 왜 트레이너가 싸우라는데로 싸워? 등 허락해주는것도 그것에 일종아닐까?
썸네일 뒤에 빨간뿔 파워인가?
썸넬에 아루랑 파워…?
대기만 2시간반 인파때문에 굿즈 구경도 못하고 사람들 통제도 안됐어고 솔직히 최악이었다
이번 서코 요약 :
여전히 거지같은 운영
2틀 동안 경찰 두번옴
Ps: 어덜트 샾 들어갈때 민증 확인 할거면 스티커좀 떼주지
이때를 노렸어!!
서코... 순불님 부스랑 블아트럭도 있었는데 둘다 못 샀는데... 근데 용하형이 하트를 날리고 '안전합니다! 포즈'도 했다니까!!! 이건 못참지!! 그리고 다른 부스에서 이것저것 샀으니 됐다...
그거 돼지라고도 쓰여있었어서 대장은 절대 아닐거얌
도순 눈나 서코에서 못찾아서 너무 슬펐어요 엉엉
무제한인 사람은 전혀 몰랐던 진실 ㅎㅎㅎㅎ
서코 알바를 3명만 써서 개판이였다는 얘길 듣고 안가길 잘했다는
개뿔 가고싶었는데
진짜 용하아니였음 폭동 일어날뻔했다ㅋㅋ
머장... 가끔 밖에 나가서 겪은 썰좀 뿌려줘 ... 오늘 썰 진짜 생생하고 재밌다 ㅠㅠ
친구놈이랑 같이 갈려했는데 너무 멀다고 포기한 놈이랑 같이 가자 할땐 안간다고 하더니 나 끌고 원신 축제 데려간 친구놈들 정말 주옥같다
이번 서코 아주 개판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다들 전해주는구나
...저 복장을 봤음에도 줄에 낑겨서 눈앞에서 놓쳐버린 코이츠ww...
그힘든 서코를다녀오셨구나ㅋㅋㅋㅋㅋㅋ
여름 서코 한 번 가봤는데 진짜 미리 표 예매 안 하고 가면 죽음...
썸네일에 파워있네
그와중 아루랑 파워
도쿤행님 왔다는 소식을 뒤늦게 알아서 엉엉 울진 않았고 굉장히 아쉬웠죠
코믹월드에서는 흔한 일들입니다
ㅎㅎㅎ 대장 거기 절반이 검은색이었어 괜찮아
서코 게이야스 소문이 유명했지
그거 주작
화장실 근처에 있었는데 그런 비슷한 것도 못봤어요 주작임
나는 바로 다음 날에 와서 다행이다
이런 이벤트는 역시... 마지막날에 가야 안북적거려
이게 그 얼룩말 같은건가.....?
근데왈도쿤님쿠키런접어나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어잠만 포신작 내생일에!
저도 검은 셔츠였기에 아침 샤워 신나게 하고 갔는데도 괜히 마음이 심란했던 기억이..
머장 림버스 나오면할려나
저런
아따 저 서코에서 상자 뒤집어썼었는데 ㅋㅋㅋㅋ
휴~~다행이다 난 녹색옷 입고갔다~^^
썸낼 왼쪽에 체인소맨
라오루할때 꿀팁점...
난 머장이 냄새나도 좋아할수있어!
박수 짝짝짝
은 무슨
아침은 든든하게 드셔야죠!
.
.
.
으하하하하핡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핡
미라이돈 코라이돈 오토바이 타고 다녀요!
아니 형. 왜 스플래툰은 안ㅎ...
형 나도 갔었는데....
왈도쿤님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다음에 그림 꿀팁영상 같은거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나 왈도쿤 유튜브 영상 보던 사람은 봄(나는 옷이 다르고 무엇보다 키가 작음.....)
진정한 센세는 13시간전부터 대기를 타는법!
썸네일 뒤에 체인소맨 파워 아닌교?
근데 코라이돈 진짜 바퀴따윈 장식이여...
가챠 후원 실패하면 나머지 돈은 어디감?
대장 30만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