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는 과학이다 아니 형부가 선넘네...,,, 우리집은 이모부가 엄마한테 존댓말 꼬박꼬박 사용하는데 처제가 변호사 만날수 있지 그리고 솔까 3년은 짧다 생각해 최소 6~9년사이정도는 만나야 서로 성격과 가치관 알게 됨 두번째 사연은 이름부터가 시샘이면 말 다했지... 가명인데 참 잘지었네 ㅋㅋㅋ
@@For2verwithyou 네 정말 스트레스 장난아니었어요 지금은 외할머니도 촌으로 내려갔고 할머니집에서 엄마명의로 된 집에이사와서 사니까 훨씬 숨통이 트이네요 평소에 엄마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장난아니지만 엄마만큼은 그 둘보다 기가 저보다 약해서그런지 그럭저럭 스트레스 거의 안받고 지낼만합니다ㅋㅋ
첫번째 사연은 언니라는사람이 너무 개념없게 동생한테 대하셧네 형부가 말을 저따구로햇는데도 불구하고 받아주는 동생이 그나마 저정도지 남이엿으면 언니욕 겁나 오지게 햇다 동생이라서 저정도지 그리고 형부가 저렇게 무시발언하듯이 말하는데 말리거나 주의 주지는 못할망정 그걸 조언이라하면서 말하는 본인이 더 돌대괄이지 동생분 손절 너어무 잘햇어 앞으로 저렇게 대하는사람은 철저하게 짓밟아참교육 해주자꾸나~ 두번째 사연 미혼모라고 무시하지나마라 미혼모라할지어도 잘사는사람 많다 무시하다 본인이 그꼴 못면한다 세번째는 서울에왓어도 같은사람이니까 무시하지말자 같은 사람이니까 그래도 마지막은 친해지니 보기는 좋다~
3번째 사연툰: 성남시는 내가 가봐서 아는데 경기도지만 분당신도시,판교신도시 등이 있는 서울 위성도시라서 그냥 솔직하게 경기도 성남시(아니면 서울 근처)에서 왔다고 하는 게 나았을 것임. 내가 사는 용인시도 서울,수원 등과 연결된 도시라 솔직하게 용인에서 왔다고 할 것 같음. 수도권에만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사니까 제2도시인 부산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지방 장날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아줌마 그거 매매 묶어 주이소. 서울까지 가저 갈껍니더" 라고 같이 가신 분이 말 했더니 "아줌마 서울사요? 얼마나 살았소"하고 물어서 옆에 있던 내가 "한 50년 넘게 살았어요" 했다 서울에서 평생을 살아도 서울사람 아닌 것처럼 사는 사람도 있고 서울 일주일 살아도 어색한 서울 말하며 서울 사람인 척 하더라. 서울이나 시골이나 다 대한민국 사람 아님?
저기요 형부 말이 너무 심하네요 그리고 음식같은거 먹으면서도 툭하면 앞담하고 진짜 어이없어서 제발 좀 그만 하세요 되놓고 무시하지마세요 진짜 기분나빠요 제 남친은 제가 잘만날게요 잔소리좀 적당히 하세요!!!!!!! 누구를 만나든 신경꺼주세요 그냥 두번 다시는 언니집 가지마세요!!
난 저럴때 똑같이 무시해주는데ㅋㅋㅋ 형부주제에요? 언니주제에? 정신차려 품에 안고 있는 조카는 부모 잘못 만나서 어떡해...ㅜㅜ 씨가 문젠가? 아니지 밭이 썩은거일수도ㅋㅋ 이런식으로 대하다가 ㅈㄹ하면 니들이 하는거 그대로 돌려줬는데 문제 있냐? 대우 받고 있으면 나이값을 하세용~ㅋㅋ 이러면 됨
나두 두번째 사연처럼 동생이 내 생일날에 에어팟 선물해준적있어서 그거 자랑하려고 sns에 글 올렸더니 어떤 몰상식한 인간이 동생 등 쳐먹고 에어팟 받아서 좋겠네요라고 댓글 달았길래 내가 사달라고 요구한적도 없고 개가 해외배송으로 시켜서 주문한거다 너 부러워서 배아파서 악플 다냐 ㅋㅋㅋ 이런적도 있고 반대로 동생생일날에 명품 향수 사다주고 내 월급날되면 동생포함해서 가족들이랑 외식도 자주하는 편이고 올해 생일날에 지 영어강의 듣는다고 산 사과패드 지 안 쓴다고 나한테 생일 선물로 준적있음 당근 그 패드 값 동생한테 줬더니 동생이 오히려 이럴려고 패드 준거 아니다 누나 사무직이고 주말에 패드 없이 일하는거 보고 불편해보여서 준거다하고 돈은 받은걸루 칠께 하고 제가 준 돈 다시 제 계좌로 송금한적도 있는 착한 동생인데 저 사연글 보고 공감가네요
보통 형부가 저렇게 얘기하는건 뒤에서 큰언니가 동생 무시하면서 험담해서 색안경끼고 얘기하는 겁니다 근데 험담을 하더라도 앞에서 무시하는 발언은 형부도 진짜 생각이 짧은거 같고 똑같은 사람끼리 만난듯
형부나 언니나 말하는 수준이 끼리끼리 논다더니 똑같은 것들이네요
잔소리와 조언도 구분 못하는 형부와 큰언니...끼리끼리 잘 만났네요 ㅋ
역시 끼리끼리 만나나봐요...ㅋㅋㅋ
미혼모라고 왜 무시하지? 혼자 책임감있게 애키우는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그러게요 꼭 미혼모 무시하는 사람들이 두명이서도 잘 못키움
ㅇㅈ 부부가 책임감 없이 키우는 것보단 나아요
남을 무시하는것들은 대부분 찌질한 본인 처지는 망각하고 남들도 자기처럼 찌질한줄알고 저럼.
사연자가 육아도 도와주고 선물도 사준게 핵심인 듯하네요 자존감을 낮춰둬야 계속 호구노릇 할거라는 자격지심
첫번째 사연 형부가 무시하는거는 언니가 무시하는 얘기를 형부한테 한거임
뭐저딴 형부가다있지?
처제가 하는일에 사사건건시비야
언니도 똑같아 지 남편이라고 편드는것봐 아주 천생연분이다
남편이 모지리짓 하면 언니라도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해야지? 어디 똑같이 모지리짓을 하고있어?ㅡㅡ
형부가 무시하는거면 언니가 개무시했기때문임
맞아요... 둘이 짝짜꿍했을듯요...
카라
카카카
나도 공감!!
아~~~ㅈ인정
끼리끼리는 과학이다
아니 형부가 선넘네...,,, 우리집은 이모부가 엄마한테 존댓말 꼬박꼬박 사용하는데
처제가 변호사 만날수 있지 그리고 솔까 3년은 짧다 생각해 최소 6~9년사이정도는 만나야 서로 성격과 가치관 알게 됨
두번째 사연은 이름부터가 시샘이면 말 다했지... 가명인데 참 잘지었네 ㅋㅋㅋ
시샘 이름 딱이네요 질투 하는게 티가 나네요
저정도면 열등감임. 이길 자신은 없고 까내리는 것 밖에 할 수 없으니까.
ㅇㅈ 이거다
그림도 귀엽고 스토리도 넘 좋아요ㅠㅜ앞으로도 유튜브 번창하세요♡
처제한테 니니하는거부터가
마지막 이야기는 훈훈해서 좋네욬ㅋㅋㅋ
진짜쓰레기 부부
동생거리두시고
행복하게살아요
언니 형부
끼리끼리 살아
왜지알그래
코기툰 언제나 봐도 항상 재미있어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런것들이 정작 자신들은 갖춘거 쥐뿔도 없다
이 모음집의 교훈은 자기의 주제들을 알고 남을 함부로 무시하지 말자는 뜻입니다
사연도 사연이지만...
애기 그림 너무 귀여워요. 1:35
저게 사과냐...
애나 보러 오고 먹을 것도 니가 준비해서 오라고 하는 꼬라지...
첫번째사연이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외가식구들한테 이런식으로 무시당할때 많습니다 제가 성인인데 어릴때는 별로 생각이없었던 자취가 로망이어서 이 얘기를 제가 큰이모집에서 외할머니 작은이모네 식구들이 듣는 자리에서 꺼낸적이있었어요 여자 혼자살기 무서운 세상이라서 뉴스 보안 관련된 얘기를 했더니 외할머니나 이모 내외는 저를 걱정해주는데 큰이모부는 모두가 듣는자리에서 니 얼굴 안예쁘니까 아무도 해코지 안한다고..ㅋ 하더라구요 사실 그전부터 저보고 고기먹을때 이 고기맛도 모른다고 촌년이라던가 이런식으로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를까면서 저를 무시해왔었어요 큰이모한테 기분나쁘다고 하소연이라도하면 이모가 장난이라고ㅋㅋ 하더라고요 듣는사람입장에서는 장난이아닌데말이죠ㅋㅋ 그리고 제가 초딩때부터 공부를 못해서 전문대학교를나왔어요 제 대학생활중에 한번은 시집간 작은이모네가 놀러왔는데 외할머니가 갑자기 제 학과얘기꺼내면서 공부좀했으면 경찰이나 의사됐을거라네 어쩌네하면서 니가 공부를 안해서 디저트학과나온거라고 절 무시하더라구요ㅋㅋ거기다 그래도 고딩때는 그나마 공부를 열심히했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여기까지왔다고 수고했다고 격려한마디 해준적 없습니다.(이런게 가족이 맞는걸까요?..)
저는 아기때부터 남들에비해서 성장배경이 좀 복잡한데 저는 태어나서 온전히 부모랑안살고 외가로왔고 7살때 부모님이 이혼했습니다. 엄마랑 이모가 자매싸움이심해서 거기다가 사춘기인 저키우면서 스트레스가 겹치니까 제가 공부못한다고 진도가 안나간다느니 니가 공부못해서 친구들한테 무시당하는거라는둥 본인들 자매싸움 스트레스를 이런식으로 저한테 풀었고 저도 스트레스받으면서 늘 싸우는게 일상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치가떨림니다. 그리고 엄마 힘들게 한다고 늘 혼나면서 자랐어요ㅠ
거기다 친구하나없어서 하소연할 사람도 없었구요...
그래서 조만간 취업하면 자취해서 외가친척들이랑 인연끊고 살고싶습니다...
가족들이 제 걱정을 해주긴하지만 엄마랑 외할머니같은경우는 제가 일자리얻으면 본인들을 부양해주기를 은근 요구하더라구요 ㅋㅋ 절 무시한주제에 외할머니는 먹여주고 키워줬으면 오는게 있어야한다고 부양해주는게 당연하다는것처럼 말하는데 정말 기가찹니다.
첫번째사연보고 제가 어릴적 쌓인게많아서 적다보니까 이렇게 하소연하듯이 길게 적어버렸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절대 해주지마세요. 젊고 앞날 창창한사람 앞길 막으려고 하네..절대 해주지마세요 딸들이 해야지 왜 손녀가 하나요 그걸? 어이가없네 자라는동안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셨을것같아요ㅠㅠ 좋은사람 만나시고 가족이라는건 사랑으로 이루어진것이니 이쁜 가정꾸리시길 바래요💝
@@For2verwithyou 네 정말 스트레스 장난아니었어요 지금은 외할머니도 촌으로 내려갔고 할머니집에서 엄마명의로 된 집에이사와서 사니까 훨씬 숨통이 트이네요 평소에 엄마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장난아니지만 엄마만큼은 그 둘보다 기가 저보다 약해서그런지 그럭저럭 스트레스 거의 안받고 지낼만합니다ㅋㅋ
혼자서 일하면서 애까지 키우면 진짜 존경스럽고 대단한 일인데 미혼모라고 뒷담까지 하다니 동생도 언니가 고생하는걸 아니까 좋은 선물들 해주는거 같은데. 그걸 가지고 질투를 하다니 질투할 시간에 내면이나 챙겨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언니 부부는 쌍으로 동생이나 처제한테 열등감이 ㅈㄴ 심했던 거 같음 손절 굿~저건 가족도 아님
언니와 형부에게 선물 사가는 것만 하고, 싫은것은 막내는 말 잘하는데, 본인은 평소에 그냥 넘어가는게 문제예요. 싫은것 싫다하고 관계유지를 노력하는게 더 좋죠. 계속 쌓았다가 한번에 의절??? 에구...관계형성 잘 해결되시리라 생각해요^^
주인공도 할 말 다하고 싫은건 싫다고 했으면 언니 부부가 함부로 못했을테지요
코기툰 보다가 다른 영상툰 못봄 ㅋㅋ재미도 재미인데 그림체나 더빙 다 불편하지않음
코기툰의 그림체와 더빙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렇게 주변 잘 챙기고 이쁨받으면서 유지안될관계 손절하는것도 능력임 실제로는 관계유지해도 별 도움안되는 사람들인데 가족이라고 봐줄게있나
보통앞에서 디스하는것들은 시샘해서 그러드라구요 첫번째는언니가그동안 둘째를 형부앞에서 많이씹었다는거 나이도한참어린처제앞에서 할행동은아닌듯 그냥 그런사람들은 무시하고 손절이젤답임 괜히나만스트레스받음
코기님 부산 사투리 더빙 넘 귀여워요❤
요즘 알게되어 너무 잘 보고있어요~재밌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세요 ♡
3번째는 훈훈하네요 ㅎㅎㅎㅎ
코기툰 여성 목소리만 들어도 아름다워요
😃😃😃
감사합니당 ♡
첫번째 사연은 언니라는사람이 너무 개념없게 동생한테 대하셧네 형부가 말을 저따구로햇는데도 불구하고 받아주는 동생이 그나마 저정도지 남이엿으면 언니욕 겁나 오지게 햇다 동생이라서 저정도지 그리고 형부가 저렇게 무시발언하듯이 말하는데 말리거나 주의 주지는 못할망정 그걸 조언이라하면서 말하는 본인이 더 돌대괄이지 동생분 손절 너어무 잘햇어 앞으로 저렇게 대하는사람은 철저하게 짓밟아참교육 해주자꾸나~
두번째 사연 미혼모라고 무시하지나마라 미혼모라할지어도 잘사는사람 많다 무시하다 본인이 그꼴 못면한다
세번째는 서울에왓어도 같은사람이니까 무시하지말자 같은 사람이니까 그래도 마지막은 친해지니 보기는 좋다~
형부하고 언니가 계속해서 무시할경우에는
곧바로 언니집에 나오는게 좋아요
부러워서 질투나서 저러는거임
자격지심
1:39이때 기프티콘을 키프티콘으로 잘못 적었네요 덕분에 한번 잘 웃고갑니다~
볼때마다 목소리너무 이쁘신거같아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좋아요누름 😇 😇 😇
감사합니다 ♡
17:08 그걸 우리는 수도권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이번엔 모음집이구나
코기툰 재밌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 상종못할 사람들이 많죠 본인이 잘나서 가족과 친인척이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짓밟고 차별하는 쓰레기같은 인간들 참교육 하는 영상 잘 시청함
두번째 영상은 옆집채널에서 본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그 뒤에 동생이 찾아가서 언니 아빠가 서울로 올라오래 언니 혼자서 아이보는게 마음아파서
안되겠다고 20억줄테니 사업하라고
아님 아파트 관리자가 되어서 돈 벌라고 비슷한 내용이였네요
그거 나도 봤어요
코기툰 이제알게되서 보는데
목소리도 듣기좋고 발음도좋고
너무너무 재밌어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 :)
와.. 나 도데체 미혼모 인거랑
미혼모가 명품 들고 다니는거랑
도데체 뭔 상관이냐면서 한 소리 할라 그랬는데 다른 직원분이 딱 말해주셨네.
크으~~~!!!!! 사이다
아 재밌다 🎉😂🎉❤❤~~~~~~
3번째 사연툰: 성남시는 내가 가봐서 아는데 경기도지만 분당신도시,판교신도시 등이 있는 서울 위성도시라서 그냥 솔직하게 경기도 성남시(아니면 서울 근처)에서 왔다고 하는 게 나았을 것임. 내가 사는 용인시도 서울,수원 등과 연결된 도시라 솔직하게 용인에서 왔다고 할 것 같음. 수도권에만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사니까 제2도시인 부산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첫번째썰 언니랑형부 그냥 덜떨어진사람,가족이라도 손절해야됨.
지방 장날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아줌마 그거 매매 묶어 주이소. 서울까지 가저 갈껍니더" 라고 같이 가신 분이 말 했더니 "아줌마 서울사요? 얼마나 살았소"하고 물어서 옆에 있던 내가 "한 50년 넘게 살았어요" 했다
서울에서 평생을 살아도 서울사람 아닌 것처럼 사는 사람도 있고 서울 일주일 살아도 어색한 서울 말하며 서울 사람인 척 하더라. 서울이나 시골이나 다 대한민국 사람 아님?
ㅋㅋ사투리 더빙 진짜 귀여우시다
아니 내동생한테 말을 저따구로하는데 가만보고있어?? 입을찢어버려야지 아 짜증나네 가만있는 저 언니도 문제있는거에요 왜 동생무시하고있어😡
좋아요 쾅쾅!
저기요 형부 말이 너무 심하네요
그리고 음식같은거 먹으면서도 툭하면 앞담하고 진짜 어이없어서 제발 좀 그만 하세요 되놓고 무시하지마세요 진짜 기분나빠요 제 남친은 제가 잘만날게요 잔소리좀 적당히 하세요!!!!!!! 누구를 만나든 신경꺼주세요 그냥 두번 다시는 언니집 가지마세요!!
난 저럴때 똑같이 무시해주는데ㅋㅋㅋ
형부주제에요? 언니주제에?
정신차려 품에 안고 있는 조카는 부모 잘못 만나서 어떡해...ㅜㅜ
씨가 문젠가? 아니지 밭이 썩은거일수도ㅋㅋ
이런식으로 대하다가 ㅈㄹ하면 니들이 하는거 그대로 돌려줬는데 문제 있냐?
대우 받고 있으면 나이값을 하세용~ㅋㅋ
이러면 됨
두번째 사연에서 사연자 언니 분 진짜 대단하신 건데 회사 동료라는 사람이 겨우
미혼모라는 타이틀만 보고 사람을 저렇게 깎아내리나.. 진짜 인성이 짭 그 자체네요..
와...첫번째 이야기에서 언니 카톡 보는데ㅋㅋㅋㅋ어디서 그랬는데 결론은 마지막에 나온다고.그게 진심이라고ㅋㅋㅋㅋㅋ진짜 첫번째 사연자분 큰언니랑 손절쳤으면 좋겠다.
남 무시하다가 큰코다친썰 개꿀🐶🍯
개꿀
가족도 스트레스받게하고 이기적이게굴면 손절해야합니다. 혈연이라고 같이가려고하면 나만 손해같아요.
나두 두번째 사연처럼 동생이 내 생일날에 에어팟 선물해준적있어서 그거 자랑하려고 sns에 글 올렸더니 어떤 몰상식한 인간이 동생 등 쳐먹고 에어팟 받아서 좋겠네요라고 댓글 달았길래 내가 사달라고 요구한적도 없고 개가 해외배송으로 시켜서 주문한거다 너 부러워서 배아파서 악플 다냐 ㅋㅋㅋ 이런적도 있고 반대로 동생생일날에 명품 향수 사다주고 내 월급날되면 동생포함해서 가족들이랑 외식도 자주하는 편이고 올해 생일날에 지 영어강의 듣는다고 산 사과패드 지 안 쓴다고 나한테 생일 선물로 준적있음 당근 그 패드 값 동생한테 줬더니 동생이 오히려 이럴려고 패드 준거 아니다 누나 사무직이고 주말에 패드 없이 일하는거 보고 불편해보여서 준거다하고 돈은 받은걸루 칠께 하고 제가 준 돈 다시 제 계좌로 송금한적도 있는 착한 동생인데 저 사연글 보고 공감가네요
절대로 부산은 시골이 아니에요. 제가 가 봐서 압니다. 부산에도 지하철,버스가 있습니다.
재밌게 바습니다
지방무시하는게 제일 이해안감..
나 목포사는데😢😢
얼마나 재미있는 곳....이 많지는 않지만 좋은 곳인데😢😢😢
끝에는 해피엔딩 이네요
13:32 (미안한데 내가 사는데는 거제야😊 거기도 맛집 천진데?)
참고: 나도 사투리랑 표준어(?)썪는데 표준말이 아니라 사투리에 가깝다나😊
그림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약 4분 정도 본 후기는 형부도 문제고 언니도 개문제임; 손절답임
서울 빼고 다 시골이라 생각하면 그냥 서울로 다시 전학가고 그냥 평생 서울에 살아라 어떻게 대구를 시골로 생각하는 가시나가 여기 또 있네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아니래욬ㅋㅋㅋㅋㅋ성남이면 경기도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남도 서울 바로 아래니 서울이라 그랬는데 그렇게 치면 경기광주 옆이니 니 광주 출신이잖아 해도 틀린건 아니겠네
우왕 코기툰 나왔다
부산 무시하지 마라
첫번째 사연은 언니가 형부 앞에서 동생 험담을 해서 그런거임... 내가 겪어본 일임...
그래도 마지막 이야기는 반성하는 모습이 귀엽넼ㅋㅋ
좋아요 했어요
형부가 형부다워야 형부지ㅡ ㅡ
저러다 나중에 지 남편도 자기 처형이랑 윗동서한테 위아래도 없이 행동하는 거 아니야!!?💢😡
와 우리 언니랑 형부가 저랬는데 결국 둘이 이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나 대구사는데 은근 기분 나쁘네?
서울 사는거에 비해 인성이 그다지 대단하진 않다.. 인성 불쌍한 서울 사람 맞네
ㅋㅋ 지방엔 스벅 없을거라 생각하는 걸 보니 서울 지방에서 온 거라고 티가 딱나네
그림 찐 내스타일임 ㄷㄷ..
형부가 은근 꼰대기질이 있네
형부가 처음부터 저랬을까? 저렇게 된 원흉은 언니겠지
여적여는 과학
와,,,,,,,, 우리 사촌이 봤음 좋겠다 질투하는 거 뻔히 보이는데 웃으며 전체 분위기 위해서 넘어갔는데 열등감과 질투로 가득차서 사람 후려치고 싶어하는거 알고 그냥 넘어가니 그냥 그래도되는사람으로 알고 저래요 근데 내가 굳이 알려주고싶지 않아서 참는데 공감되네
저건 예의가 없는 건데. 참 첨박하구만.
네~
와...진짜 내 상황보는거 같아서 소름돋았응....
04:20 끼리끼리 만났네~
그리고 막말로 지 언니가 지 남편 될 사람을 대놓고 무시하면 지는 기분이 퍽이나 좋겠네😡
서우야 서울에만 맛집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경기도가 더 인구 많아 ㅋㅋ^^
성남=경기도
서울 송파구 바로 옆이긴 하지만 성남이 경기도인건 팩트다ㅋ
서우님~그럼 당신도 시골사람이네요ㅋ
아니?다른곳에서 살면 안됌?? 그거 하는 니 인성이 더 나쁘다.
딱바도 언니가 뒤땀까서 형부까지 저 모양이 된거임...
형부가 미친.....ㅋㅋ
부부가 똑 같았네요 끼리끼리 만났네요ᆢㅊㅊㅊ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더니...
나를 만만히 여기고 함부로 대하면 돌을 던져줘야 정신을 차리지...
언니랑 형부랑 똑같은 사람인거 같네여!
부부는 닮는다고 하잖아요 😅
언니나 형부나 끼리끼리네 존나 무시까네
와.. 진짜 끼리끼리구나. 우리 형부랑 언니보는줄~~
미혼모사연 ㅠㅠ 힝 ㅠㅠ
저도 성남 사람인데도 저 성남사람이라 해요.
시샘씨는 자기가 사준것도 아니면서 자기가 사준거마냥 말이많네요
형부가 질투하네. 못났다 못났어..
그림체가 너무이뻐서 그림이랑 결혼하고싶네 젠장...
혹시 일부러 코막고 더빙하시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