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까지 아이를 집에서 봐주면서 느낀건 학원이 꼭 능사가 아니 라는것을 매번 느낍니다. 소장님 말씀대로 아이가 점프할때를 잘 캐치해서 살짝만 도와주면 또 금방 적응해서 해 가더라는 겁니다. 아이는 어른보다 훨씬 유연하니까요. 말씀대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과, 올바른 로드맵만 있다면 학원없이 하는것도 오히려 아이의 자생력을 길러주는 디딤돌이 되는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힘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소장님~~ 제 마음속을 꿰뚫고 계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고민하는 부분이라 아이가 메타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거나 아까 말씀 하신 학원의 대표 4가지 경우 아직 해당되는 부분이 없어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공부 습관과 올바른 로드맵만 있다면 충분히 스스로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 초4 남자 아이인데 영어학원을 끊으니 시간이 많아져서 집 앞 도서관 가서 안 보던 책도 많이 읽게 됐어요. 특히 한국사를 좋아하더라고요. 수학은 문제집 사서 혼자 풀고 채점해요. 모르는 건 저한테 도움 청하면 제가 조금 봐주고요. 영어는 영어 자막으로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영화 보고 쉬운 영어책 빌려와서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조금씩 외우고 있어요. 학원 다니는 아이들보다 공부량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스스로 계획 세우고 시간 관리 하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리코더에 빠져서 낮에 매일 유튜브로 리코더 악보 찾아서 부르더니 리코더를 학교에서 제일 잘 불러요. 지금은 알토, 소프라니노 리코더도 부르고요. 지금 수학 학원 다니고 싶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제가 주말에 가끔씩 봐줘도 충분할 것 같아서 저랑 4학년 심화 문제집 같이 풀어보기로 했어요. 고학년 되면 수학, 영어 학원 보내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인강으로 공부하는 거 알아봐야겠네요.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데 학원에 의지 하는 것도 있지만 학원에 있는 시간과 숙제때문에 자기 공부 할 여유가 없는 아이들이 많이 보여서 안타까울때가 많답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학원도 자기에게 맞는 학원을 선택해서 다니지 학원에 끌려다니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 계획이나 시간 관리를 주도적으로 합니다.
초등때 예체능은 꼭 해야함 그래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있어요 초등때 독서랑 연산은 꼭 풀게했다 중1까지 혼공하다 중2부터 수학은 보내고 있어요 아이봐서 가정형편봐서 우리집에 맞게 하면됩니다 안해도 알아서 잘하는애 있고 들이부어도 못하는 애 있어요 중등까지는 수학심화 독서ㆍ예체능해도 됨 공부만 한다고 인생 피는거 아님
엄마표냐 학원표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엄마표냐 어떤 학원이냐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저희 아이는 초2 3월부터 엄마표로 2년 정도 리딩하다가 AR 3.5정도 부담없이 읽길래 어학원을 보내게 됐어요(마침 저도 회사 복직을 하게 되어서 겸사 겸사) 저희 아이는 2년이라는 리딩을 통한 영어 습득 과정이 있어서 그런지, 원어민선생님과 영어로 수업하는 것과 영단어를 외우는 것도,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것 아니면 저것, 이렇게 양분되는게 아니라,,엄마표와 학원은 서로 지속적인 상보 보완 관계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다녀도 잘하는 애들이 있고 안다니면 아예 못하는 애들이 있죠. 그걸 엄마들이 캐치해서 아이들 성향을 파악해서 준비시켜 주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초5 까지 아이를 집에서 봐주면서 느낀건 학원이 꼭 능사가 아니 라는것을 매번 느낍니다.
소장님 말씀대로 아이가 점프할때를 잘 캐치해서 살짝만 도와주면 또 금방 적응해서 해 가더라는 겁니다.
아이는 어른보다 훨씬 유연하니까요.
말씀대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과, 올바른 로드맵만 있다면 학원없이 하는것도 오히려 아이의 자생력을 길러주는 디딤돌이 되는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힘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초5 학원을 안보내고 있는데 불안과 괜찮아가 심하게 요동치는 시기이네요. 영상보며 아이의 상황, 상태 잘 파악해서 결정하겠습니다^^
초3 초6 두아이 모두 학원한번 보내지 않고 혼자 학습하고 있는데 중학교를 앞두고 있다보니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소장님의 말씀이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제 마음을 어찌 아셨는지^^
안심을 주는 영상 고맙습니다~~
아 그렇군요. 전 초등은 필요없어도 중.고딩 때 학원이 꼭 필요한 줄 알았는데‥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게 더 중요하겠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소장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소장님~~ 제 마음속을 꿰뚫고 계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고민하는 부분이라 아이가 메타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거나 아까 말씀 하신 학원의 대표 4가지 경우 아직 해당되는 부분이 없어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공부 습관과 올바른 로드맵만 있다면 충분히 스스로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 초4 남자 아이인데 영어학원을 끊으니 시간이 많아져서 집 앞 도서관 가서 안 보던 책도 많이 읽게 됐어요. 특히 한국사를 좋아하더라고요.
수학은 문제집 사서 혼자 풀고 채점해요. 모르는 건 저한테 도움 청하면 제가 조금 봐주고요.
영어는 영어 자막으로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영화 보고 쉬운 영어책 빌려와서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조금씩 외우고 있어요.
학원 다니는 아이들보다 공부량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스스로 계획 세우고 시간 관리 하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리코더에 빠져서 낮에 매일 유튜브로 리코더 악보 찾아서 부르더니 리코더를 학교에서 제일 잘 불러요. 지금은 알토, 소프라니노 리코더도 부르고요.
지금 수학 학원 다니고 싶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제가 주말에 가끔씩 봐줘도 충분할 것 같아서 저랑 4학년 심화 문제집 같이 풀어보기로 했어요.
고학년 되면 수학, 영어 학원 보내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인강으로 공부하는 거 알아봐야겠네요.
초6아들 지금까지 엄마표로 천천히 완전이해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곧 중학이라 학원이 고민이었는데 열심히 봤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전문가라는 아줌마들 나와서 수다떠는것보다 훨씬 명료하고 좋네요
최상위권 애들은 그 학원이 아니어도 어딜가도 잘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학원 광고를 너무 믿지는 않으려고요^^;;
소장님 명쾌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 말씀하신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 저에게는 교집합 채널 입니다^^
오히려 학원에 의지하니까 혼공을 잘 안하지않나요? ㅜㅜ 습관 잡아주기 힘들어요~~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데 학원에 의지 하는 것도 있지만 학원에 있는 시간과 숙제때문에 자기 공부 할 여유가 없는 아이들이 많이 보여서 안타까울때가 많답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학원도 자기에게 맞는 학원을 선택해서 다니지 학원에 끌려다니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 계획이나 시간 관리를 주도적으로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기준을 잘 잡을수 있게 도움받고 있어요~~사춘기가 오는 6학년아들에게 잘 적용할께요^^
초등때 예체능은 꼭 해야함
그래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있어요
초등때 독서랑 연산은 꼭 풀게했다
중1까지 혼공하다 중2부터 수학은 보내고 있어요
아이봐서 가정형편봐서
우리집에 맞게 하면됩니다
안해도 알아서 잘하는애 있고
들이부어도 못하는 애 있어요
중등까지는 수학심화
독서ㆍ예체능해도 됨
공부만 한다고 인생 피는거 아님
엄마표냐 학원표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엄마표냐 어떤 학원이냐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저희 아이는 초2 3월부터 엄마표로 2년 정도 리딩하다가 AR 3.5정도 부담없이 읽길래 어학원을 보내게 됐어요(마침 저도 회사 복직을 하게 되어서 겸사 겸사)
저희 아이는 2년이라는 리딩을 통한 영어 습득 과정이 있어서 그런지, 원어민선생님과 영어로 수업하는 것과 영단어를 외우는 것도,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것 아니면 저것, 이렇게 양분되는게 아니라,,엄마표와 학원은 서로 지속적인 상보 보완 관계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고등 내신때문에 고등에는 다녀야할까..고민했어요
판단에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