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에서 하늘을 나는 밥상을 받는다고?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시원한 여름 계곡에서 먹는 달 볶음 탕 요리,
    도봉산 밑 자락이라 자연이 주는 청량함과 물소리 살짝 물에 발 담그는 것도 가능, 하늘을 날아오는 한 상에서 맛보는 닭 볶음 탕 ~ 무더운 여름 날려 보내시지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