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기독교는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저도 불교에 호의적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뜻은 다릅니다. 고통에서의 해방이라는 두 종교의 궁극적 목표를 두고 기독교와 불교는 뜻이 다릅니다.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써 구원받는 기독교와 오직 나를 등불로 삼으라는 붓다의 가르침이 어찌 같겠습니까? 이를 화합의 문제로 생각하는건 두 종교 모두의 교리를 왜곡합니다.
회장선거 꼬마 너무 똑똑하네요. 미래가 기대돼요. 외국인신부 문제 많이 공감합니다. 저 어머니 안타깝네요. 무슨 인형놀이도 아니고. 아들과 합작해서 젊은 여자 잡았을까봐 오히려 여자가 안 들어갔으면 싶네요. 결혼해서 애를 낳았으면 그 가정 안에서 정착하려고 했다고 믿어야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쳐나갔다면 그 집안에서 불행한 생활을 했다는 건데 그걸 남자가 좋아서 나갔다라는 식으로만 말하고 아들 월급이 그 여자 집으로 간다고 돈을 빼돌린다고 하고. 그 돈이 아까우면 본인이 아들과 거리를 두던가해야지 내돈도 내돈 아들돈도 내돈이라는 심보가 아니면 며느리를 어찌 저렇게 나쁘게 묘사하는지 저 집에 다른 여자가 들어갔다간 또 도망가겠다는 생각만 드네요.돈으로 사온 여자 얼마나 존중하고 살겠어요? 처음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네요. 아들이 결혼 하는게 소원이라 그렇게까지 했으면 그 결과는 좀 감당을해야지 또 편리하게 다른 여자 채워넣으려고 하고나 있으니 저 집안을 어쩌면 좋고 이런 어머니가 많을 거라 생각하니 구역질이 올라옴
엄마가 임신때부터 남편한테 느꼈던 부정적인 마음이 아이의 부정적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군요 그래서 부부사이가 좋아야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한다는 거군요 그런데 저희같은 우매한 중생들은 부부사이는 포기한채 아이들 공부에만 매진하니 그거야 말로 우매한 일인거네요 저는 우매해서 그렇게 살았지만 제 자식들에게 만큼은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한국사회에서 등불이 되시네요! 훌로리다에서 고맙게 보고있는 71세예요. 무엇보다도 엄마들한테 계속 깨우쳐주시는데 응원드려요. 아이들한테 자존감, 자신감, 독립심있게 자랄수있는 기회를 주어야 이세상에 나가서 건전하고 행복한 삶을 찾아서 살아갈수 있는거라고요. 제가 38세의 딸을 그렇게 키웠거든요. 그냥 열심히 형편껏, 남편과 셋이 가족으로 즐겁게 살아왔어요. 그게 제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제일 잘한거예요. 수고하세요!
아이는 오로지 사랑을 먹고 자란다. 이건 남자고 여자고 문제가 아니다. 다만 엄마라고 인식되는 존재가 주는 사랑이 가장 아이의 정서에 좋다. 엄마 역할이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어려운것이다. 희생도 필요하니까. 법륜스님 말씀중에 엄마라는 존재는 이성적으로 판단되는 엄마 라는 생물학적 존재도 있지만 아이가 자아가 형성될때 엄마라는 존재는 지금 내옆에 가장 많이 붙어서 길러주는 사람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남자도 육아좀... 이런 말 이전에 자기 자식이라면 사랑한다면 다른것좀 내려놓고 남자여자할것없이 오직 사랑만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합니다. 그렇게 자아를 형성해주고 도덕적인걸 가르치고 교육을 받게 지원해주는 와중에 자립심을 키워주고 정을 조금씩 떼어내어 바라봐주고 믿고 지켜봐줄수 있어야 나이가 들어 집착도 안하게 된다고 합니다. 말씀은 좋지만 어렵다는건 알죠. 하지만 단 하나, 부모라면, 그렇게 해야하는겁니다. 그것이 자식을 위한것이지. 내뜻대로 살길 바라는건 자식을 위한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만족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자식을 가져야합니다. 어렵다는거 압니다. 어려운걸 알고도 시작한건 본인의 선택이지 남탓을 할게 못됩니다.
태교는 당연한거고 오히려 쉽고 양육이 중요합니다 엄마 아빠가 짜증이 많고 화내고 폭력적이면 99프로 아이도 그렇더라구요 단호히 훈육은 하돼 이 악물고 아이한테 내 기분이 안좋다고 화내거나 성질부리면 안되고 부부싸움도 아이 보는 앞에서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이렇게만 해도 아이는 정서적 문제가 없고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강한 멘탈을 장착하더라고요
스님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시어머님 본전 생각도 나고 하겠지요 하지만 어른이 좀더 배풀어주고 감싸주고 하면 며느리가 안나갈거 같고 친정에 당연히 좀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빚내서 시집온다던데 친정에 보내 줘야 된다 생각해요 시어머니가 맘을 바꾸셔야 인생이 달라 질거 같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모든게 상대탓이라 생각 했습니다 ㆍ 스님말씀으로 이제는 모든게 감사합니다 새로운 환경 다시 시작할수있는 여건을 상대에게 감사한 마음이 듬니다ㆍ 이렇게 새로운 마음을 갖기까지ㆍ 모든게 스님말씀 덕분에 행복으로 감사함으로 하루 하루 난 행복 하다 행복하다ㆍ기억하며 하루 하루 물드러감니다ㆍ감사합니다ᆢ 스님앞으로100년 모든사람에게 지침이 되어주세요ㆍ늘감사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부처님의 뜻이 다른 곳에 있지 아니함을 다시 느낍니다.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네^^훌륭하세요🍱
@@김미정-s2l ㅇ
훗…
불교와 기독교는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저도 불교에 호의적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뜻은 다릅니다. 고통에서의 해방이라는 두 종교의 궁극적 목표를 두고 기독교와 불교는 뜻이 다릅니다.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써 구원받는 기독교와 오직 나를 등불로 삼으라는 붓다의 가르침이 어찌 같겠습니까? 이를 화합의 문제로 생각하는건 두 종교 모두의 교리를 왜곡합니다.
관세음보살 💖💖💖
밤에 잠을 못자는데 스승님 즉문즉설 믹스로 밤새 들으며 잠을 잡니다 현시대에 계셔서 나에게 축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
어린학생이 대단하고 기특하네요~ 이런 학생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밝은 미래를 위해~
미래의주인공은아이들스스로탐색하고 생각하고 혼자놀이를통하고아이들괴ㅣ편견없이간한자와부유한자든다동등하게설어울려놀고거깃서서로아일끼리배워가면서 우애도알고 추억들도쌓고공부도서로협동하고자립하고슭와극복을배유고순수함도배우고모든건어른이개입시키지말앗음해요어른들은자신의생각만으로만개입시켜아이를가르치려하징산아이들은커가면서또다른자신을발견하고단든사람들을통했서더많은것들배우죠그냥지켜봐주세요절대간섭하지마시구요그래야사회에서도자신가이잇는아이로성장하지 때리고혼내고사랑의매라면감정폭발자기와살아온인생개입시켜너를내가이렇게키웧으니너도이렇게하라고강요항ㅕㄴ아이들은더삐닥하게나아가지죽이되든밥이되든그냥가만이두심언젠가는인생을깨닫게되죠시간은걸려요무조건지켜봐주시면되요
아이들이못하면꾸짓지말고 괜잖아실수할수잇어 다시시작하면되잖아열번찍어안넘어가는나무없듯이사람도백번만번노력하면반드시기필코일어설거에요
실수하면어른이먼저모범을보이고 무슨물건을깨뜨려도괜잖아 누구나실수하는거란다그러면서크지하고인덯게위로하면아이는아버지를든든한믿음꾼의사랑지기로알죠그러므로써아이들과아버지와의유대관계는더욱돈득해지고서로친구가아닌 벗이될수도잇죠
마음의대화나소통이원만해지려면굳이캐뭍지도말구 따질필요도없구혼자두시고 시간이지나면스스로 마음이열려요그때는이렇게햇서그렛다고 아이가잘못을해도다그치거나언쟁으로소리지를거나 폭력으로다스리거나아이는패륜아이가로돌변하고깡패패인 제멋대로삐뚫게나걀수가잇으니 사춘기때는더더욱놔두세요절대때린다고아이들말안들어요반항만하지
법륜스님은 국보입니다!!!
모든 국민이 의무적으로 들었으면 좋겠어요~~!!!
(₩(8-
맞아요ᆞ법륜스님 문화재로 지정해야해용
저는 초 5인데 법률스님에 즉문즉설을 잠잘때마다 1시간 짜리를 매일 빠짐없이 듣고있습니다! 법률스님 존경합니다!!앞으로도 건강하세요
너무 기여워요❤️
잘했어요
5
행복하게 잘 커요😊
참 잘하십니다..훌륭하게 성장 하시겠네요..
종교를 떠나 모든 사람에게
살아갈 길을 알려주시는
정말 귀한 분이십니다.
들을 때마다 놀라운 말씀에 무릎을 꿇습니다.
스님 그 지혜로운 말씀에
감사해서 눈물이 솟구칩니다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사랑합니다♡♡♡♡♡
녜 종교를 초월해
인류애적인 위대하신
스님 고맙습니다.
ㅂㅂㅃㅃ----- ㅂㅂㅂㅂㅂㅂㅂㅂㅍㅂㅂㅂ''''''''-------------------'ㅂ
ㅇ
@@bhhs153429933441 ㅈ,ㄷ
,,.,ㅉ99ㅊㄷ9ㅈ,?.ㅇㅈㆍㄷ주ㄷ,9
.9,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스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우회하지 않고, 어리석은 중생을 위하여 직선적으로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니 깨달음이 빨리 옵니다
듣고 또 듣고 육화해서 잘 살겠습니다
스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도 신자인데요. 스님의 말 씀은 제 좌뇌가 잘 받아들이고, 주님의 말씀은 제 우뇌가 관장하는 듯 합니다.ㅎㅎ 🙏
스님께서는 마음공부를 많이해야 알아들을수 있는 법문을 아주 세세하게
풀어서 바로 이해할수 있도록 법문을 해주시는 시대의 큰 스승이십니다
()()()()
시매 생일 🎉 7:38 😮ㆍ😅
네 ㅡ
환영합니다
ㄴㄴ😢
회장선거 꼬마 너무 똑똑하네요. 미래가 기대돼요. 외국인신부 문제 많이 공감합니다. 저 어머니 안타깝네요. 무슨 인형놀이도 아니고. 아들과 합작해서 젊은 여자 잡았을까봐 오히려 여자가 안 들어갔으면 싶네요. 결혼해서 애를 낳았으면 그 가정 안에서 정착하려고 했다고 믿어야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쳐나갔다면 그 집안에서 불행한 생활을 했다는 건데 그걸 남자가 좋아서 나갔다라는 식으로만 말하고 아들 월급이 그 여자 집으로 간다고 돈을 빼돌린다고 하고. 그 돈이 아까우면 본인이 아들과 거리를 두던가해야지 내돈도 내돈 아들돈도 내돈이라는 심보가 아니면 며느리를 어찌 저렇게 나쁘게 묘사하는지 저 집에 다른 여자가 들어갔다간 또 도망가겠다는 생각만 드네요.돈으로 사온 여자 얼마나 존중하고 살겠어요? 처음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네요. 아들이 결혼 하는게 소원이라 그렇게까지 했으면 그 결과는 좀 감당을해야지 또 편리하게 다른 여자 채워넣으려고 하고나 있으니 저 집안을 어쩌면 좋고 이런 어머니가 많을 거라 생각하니 구역질이 올라옴
20살 차이나는 며느리를 딸이라 생각하고 입장바꿔 생각하십시요.
법륜스님말씀을 이해하시는지 안타깝기만 하네요 종교를 떠나서 개개인 질문에 현명한 방법을 알려주시는 법륜스님 에 귀기울여져 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세 분
키워주신 할머니, 남편, 그리고
부처님의 말씀을 알기쉽게 전해주시는 법륜스님
스님의 즉문즉설이 아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못한 인생을 살았을 게 분명합니다
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뭐가😅야 이말 좋은거야
동시대에 법륜스닝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건강하세요 스님.저는 카톨릭 신자인데 스님강의는 항상 감동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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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ㅔㄹ
@@보덕화-d7f 😢ㅂ7
'''!!! @@보덕화-d7f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지 않다는 말로 의안을 받습니다
남편한테 불만을 자식들한테 말하는게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스님 말씀을 듣고 뉘우침니다
와 스님 레전드 영상이네요 ㅠㅠ 그 어떤 즉문즉설보다 강력하고 감동적입니다. 행불행은 제가 만드는 것임을 명심하고 계속 수행정진하겠습니다.
다문화 정말 심각합니다.
성격도 문제지만 나이의 차이는 정말...
글쓰는중 스님의 정답이 소름끼치도록 나옴~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두 18살차이나는데 나이는 문제가 안되요 배우자를 살갑게 사랑스럽게 대하면 문제가안됨니다 배려심 따듯한 말한마디 농담이 인생에 양념처럼 생활이되야 그나마 행복합니다
정말 먼훗날까지 헤아리시는 스님의 혜안과안목에 감탄합니다.
어디서 이런 해결책을 얻을수 있을까요!
힘든 모든 사람들의 등불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이몽룡-c4u 본인이 그렇게 느끼니까 그렇죠 근데 심상이 제일 중요하긴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대단하십니다 스님
종교를 떠나 누구에게나 힘이되어주시고살아갈힘을 주시는 법륜스님 너무도감사합니다
법문 잘들었습니다
,
.
.
법륜스님 같은 분이 한국에 있다는게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지금 동남아 여자를 아내로 맞은 사람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따뜻하게 대해야 그 자녀들이 좀 더 바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게 돼 우리나라에 또다른 근심이 생기지 않겠어요.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오래오래 사셔야 되요..지혜로우신운 말씀과 가르침.. 30년은 더 깨우쳐 주셔야 됩니다..
지혜는내가책을통햇서도배워요굳이사람을일대일이아닌수많은인재들과경험들이쌓아놓은게책들이죠우린그것을통해얻는지식은부족하죠
제생각인데여기모인증생들은모두 생활에치친사람들이라서로사람들을그리워하고외로움들을잘타시는분들같아요저는힘들어도혼잣서 이겨낸다해도 수많은사람들과는공유하지안앗죠가상의세계에서는대면하지만 누구나고독도즐길즐도알고자꾸이사람저사람만나겨되면자기분풀이만늘어나게될뿐나은건다시제위치로돌아기ㅣ는것이죠결국은혼자스스로 독립선언공부
시어머니.. 속터지시네요.
집나간 이유 안봐도 비디오인데 제발 아드님은 알아서하게 두시길 바랍니다.
45살 아들은 이웃집 아저씨라는말 백퍼 맞는말이네요.
🤔itu
ㅍ
이상하게 국제결혼 동남아 쪽으로 하면 꼭 마마보이 플러스 시부모 합가더만요.. 어휴.. 간섭도 심하고..
@@vrai1004 그 나이 먹도록 장가 못간 데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요.
스님이 정말 질문자분들을 사랑으로 보다듬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항상 스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ㅜ 항상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너그러워짐은 스님 덕분입니다.
듣고 있으면 평안해집니다
스님은 생불이십니다
중생들 어둠속에서 헤메이는곳에 등불이십니다
법륜스님~ 이렇게 큰 어른이 계셔서 너무감사하고 마음든든하고 정신 순화도 엄청 많이 되며 감동입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어리석은 중생구제 많이 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참회하면서 살겠습니다.
저 힘들다고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한거같아 후회되고 눈물납니다.
산다는것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아주 무엇인것 같습니다.
끝부분에 젊은 여학생의 솔직함과 기백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인생을 길게 보고 실패하더라도 늘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이런 분이 자신의 부족함을 극복하면 세상에 작은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리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
ㅃ
말씀이 참 따뜻하세요
ㅈㄴ
현대 사회에 진정한 부처
많은 중생을 구제하도다
듣고 또 들으며..마음을 추스립니다
스님!
어떻게 이렇게 즉답을 잘 하시는지요~
속이 시원 합니다~
안녕하세요,전,기독교신자입니다,근데,법륜스님좋아합니다,어쩜그렇게도마음이,넓어신지,말씀을항상좋아합니다,어느누구도그맘을따라갈수없네요,항상법륜스님말씀을,들어시길,좋아합니다~
교회다니지 마시고 절에다니세요
목사들한테 가서 왜 상담을 못하지
기독교인들 참희한해ᆞ
6ㅣ
교육 좋아요 감사 합니다
당신은 기독교인 데도 착한사람 이네요
@@꿀잼-e7w 그건 아닌것같고 양다리 걸치고 있다보면 더상승 효가있음 시간 지나면 택일 하게될지도 모름
엄마가 임신때부터 남편한테 느꼈던 부정적인 마음이 아이의 부정적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군요
그래서 부부사이가 좋아야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한다는 거군요
그런데 저희같은 우매한 중생들은 부부사이는 포기한채
아이들 공부에만 매진하니 그거야 말로 우매한 일인거네요
저는 우매해서 그렇게 살았지만 제 자식들에게 만큼은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깨닫고 살아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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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정적일때 와이프도 가정적일거고 아이들도 사랑스럽게 크지안나생각드네요 아이성격은 부모가 만듬니다 부모책임이 막중하죠
저두요.
반성합니다...ㅇ
기독교인이지만 법륜 스님을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전 맘이 괴롭고 힘들때면 법륜스님 말씀들을 늘 듣고 맘을 가라않히고 너무도 도움 되는 말씀괒ㆍ조언들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ᆢ남자분들이 법류스님 말씀을 많이 들었으면 좋켔네요 ᆢ
네, 정말로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늘 새겨듣고 있습니다.
톡히 남자분들 스님 즉문즉설 많이들 들으셨음합니다~~~
👍
법륜스님 말씀들으면 세상살이가 참 가볍게 즐겁게 느껴집니다.
'
스님항시건강히 모든일드마음먹은대로 뜻먹은대로 모든뜻 소원성취하십시요
답문이 탁 무릎을 칠만한 설법입니다.
스님의 평범하면서도 현명한 답문은 가슴에 속속 와닿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학생 아이가 질문하는데 너무 솔직해서 진실성에 눈물이 나네요 학생 잘될거야...잘될거야 아이야 힘내라 힘내라
4.ㄴ
@@이명자-g9y ㄴㄴㄷㄴ.
00000000 000000000000000000000000ㅡㅡㅡㅡㅡㅡ8ㅡ8ㅡ므
ㅡ으8므8ㅡ으므8므므8므므므8ㅡ므므므0ㅡ8ㅡㅇ8ㅡ8므
@@이명자-g9y ㅡ0ㅡ8ㅡ8으8므으8므으8므므8으으8ㅡ8ㅡ8으0ㅡ으8ㅡ8으8으8ㅡㅇ8ㅡ므8므8므8므0ㅡ으8으8으으응8ㅡ므8ㅡ8으
스님
한국사회에서 등불이 되시네요!
훌로리다에서 고맙게 보고있는 71세예요.
무엇보다도 엄마들한테 계속 깨우쳐주시는데 응원드려요.
아이들한테 자존감, 자신감, 독립심있게
자랄수있는 기회를 주어야 이세상에 나가서 건전하고
행복한 삶을 찾아서 살아갈수 있는거라고요.
제가 38세의 딸을 그렇게 키웠거든요. 그냥 열심히 형편껏, 남편과 셋이 가족으로 즐겁게 살아왔어요. 그게 제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제일 잘한거예요.
수고하세요!
예수님도 이해하는 자비롭고 사랑이 무엇인지 다아시는 스님..감사합니다♡
아가씨...괜찮다...
자기 파악하고 늬우치는거
나이 많아도 하기 쉽지않다.
지금쯤 더 행복하게 사시길..
너무너무 현명한 말씀을 하셔서 깨우침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기가 말하는게 어찌나 똑똑하고 엄마아빠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지 목소리만 듣는데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빠하고 엄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
ㆍ
@@혜옥서 고맙습니다
@@저스티스-o5l 😊
눈물이 흐를정도로 스님의 따뜻한 말씀에 마음이 벅차고 환희심이 납니다. 스님 오랫동안 함께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요즘 잠을 잘못자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으며 생각을 비우고 위로받으며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마음먹기. 마음이 한번 넓어지면 우주를 품고도 남을 정도로 넓어진다.
스님 존경합니다. 꼭한번 뵙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아이는 오로지 사랑을 먹고 자란다.
이건 남자고 여자고 문제가 아니다.
다만 엄마라고 인식되는 존재가 주는 사랑이 가장 아이의 정서에 좋다.
엄마 역할이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어려운것이다. 희생도 필요하니까.
법륜스님 말씀중에 엄마라는 존재는
이성적으로 판단되는 엄마 라는 생물학적 존재도 있지만 아이가 자아가 형성될때 엄마라는 존재는 지금 내옆에 가장 많이 붙어서 길러주는 사람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남자도 육아좀... 이런 말 이전에 자기 자식이라면 사랑한다면 다른것좀 내려놓고 남자여자할것없이 오직 사랑만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합니다. 그렇게 자아를 형성해주고 도덕적인걸 가르치고 교육을 받게 지원해주는 와중에 자립심을 키워주고 정을 조금씩 떼어내어 바라봐주고 믿고 지켜봐줄수 있어야 나이가 들어 집착도 안하게 된다고 합니다.
말씀은 좋지만 어렵다는건 알죠.
하지만 단 하나,
부모라면, 그렇게 해야하는겁니다.
그것이 자식을 위한것이지.
내뜻대로 살길 바라는건 자식을 위한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만족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자식을 가져야합니다.
어렵다는거 압니다.
어려운걸 알고도 시작한건 본인의 선택이지 남탓을 할게 못됩니다.
좋은말씀 인거 같아요.♡
법륜스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저희들로하여금 언제나좋은말씀
법문을
듣게하소서. 사랑합니다^~^♡
저도 학생이 자기 이야기 할때 제 딸애를 생각 해 봤습니다 저 학생은 분명히 개선의 여지가 있으리라고 보네요 파이팅~~~^^
스님말씀을 들어니
정말 마음이 안정되고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생겨요
스님 도움으로 아주조금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이해가 갑니다..나의 욕심이 화를 부른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우리 스님 나에 맨토 이십니다
이시대에 없어서는 안되는 우리 어두운곳을밝게 비추어주시는 등불 같으신 성인 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우리곁에 오래 오래 살아 게셔요 감사 합니다 ~~~
마음이란것은 좁혀서 시비하기 시작하면 바늘 꼽을 자리도 없을 정도로 좁아진다.그러나 마음이 한번 탁 넓어지면 우주를 품고도 남을 정도로 넓어진다.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bban1550 진짜 너무 멋있다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스님은 이나라의 보물이자 큰 지도자이십니다
무슨말이필요없을정도이십니다 감탄스럽고 존경 그 자체이십니다 목소리도 너~무좋으십니다~
진심 반성합니다 시댁식구와의 관계 남편에 대한 감정을 자주 드러내고 살았네요 정말 귀한 사람들입니다
자식도 엄마처럼 부정적 성향됨니다 내자식을위해서라도 마음수양이 필요하고 공부도 필요하네요 스님말씀 정말공부 많이됨니다
스님 너무너무 좋은말씀감사해요 전무교이지만 서로종교가다르다고 헐뜯음이나 믿으라고
강요하는 종교가 많긴해요
종교란무엇인가본질을속시원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말씀이 너무 감동이고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좋은 얘기를 지금 알았을까싶네요 지금이라도 스님 말씀처럼 행하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박미애 수화 재능기부 하시는 분 마음 따뜻하신 것 같아요 많은 영상에서 봉사하시더라구요^^☆
좀더 일찍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드라면 저에 인생을 좀더 행복하게 살수있었을것을~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법률스님 즉문적설 듣고
마음이 많이 너그러워 졌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스님 ᆢ 우리스님ᆢ나의스님
살아오신 이시대의 부처님
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저희들 곁에 계셔주시고 좋은설법해주세요~~^-^
스님, 어리석은 절 깨우쳐 주셔서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리석 은 중생 을
아주 쉽께 일께워 주시는 법륜 스님
건강 하십시요
스님은 부처님,하나님 모든것을 깨우치신분 같아요 저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요
👍👏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스님 덕분에 사람에 대한 이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졌어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정말 존경합니다.
젊은 친구들에겐 정말 좋은
멘토이십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지만
법륜스님 알고부터 ,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 젊은친구에게 조언하시는거
너무 웃기셔요.
법륜스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정말 한국의 보물같으신 분입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의 안정이 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질문하신 용기있는 아가씨!! 꼭 소원 이루시고
만배도 해내셔서 행복한 삶 사시길 기원합니다~ 자신을 개선하려는 그 마음 저도 본받겠습니다~ 힘내십시요~
스님 말씀을 들으면서 만은것을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매매혼이 부도덕 하다 하신거 정말 속 시원합니다
7년전 스님의 말씀이 지금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합니다
태교가 정말 중요합니다,
부부싸움 하면서 낳은아이가
있습니다
성질 가시같고 말로다못하게
지랄맞습니다
부모님들~ 아이가졌을때
태교 잘하십시요
스님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태교는 당연한거고 오히려 쉽고 양육이 중요합니다 엄마 아빠가 짜증이 많고 화내고 폭력적이면 99프로 아이도 그렇더라구요 단호히 훈육은 하돼 이 악물고 아이한테 내 기분이 안좋다고 화내거나 성질부리면 안되고 부부싸움도 아이 보는 앞에서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이렇게만 해도 아이는 정서적 문제가 없고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강한 멘탈을 장착하더라고요
어린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행복하게 밝게 잘 커요💙💛💖💚❤💜법륜스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서로 이해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보면 다 이해되고 싸울일이 없을텐데요 ㅠ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말씀 들으면 세상사 걱정이 없고 늘~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아이들 ㅠㅠ 어른이 되어도 청소년기에도 정말 중요한것이.엄마자리네요.
ㅇ
큰스님 훌륭하신 대자대비하신 큰스님 온세계에 널리 부처님에 말씀 뿌려주세요 화 욕심 내려놓으니 제 마음이 편한합니다 왜 이리 쉬운걸 이제 알았나 눈물이 앞섭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분홍모자 아가씨.. 지금은 어떨지 궁금해요.
저랑 비슷한것같아요.. 속에 화가많지만, 솔직한 마음 .
극복하고 잘됬으면 좋겠어요.
법륜스님의 표정에서 기대하는 모습이 보여서 절로 기분이 좋네요.
극복하고 잘 사실거에요😊행복하세요🍵
소중하신 법륜스님 법문듣고 늘 고개숙여 실천하겠습니다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시여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스님 안녕하세요
스님정말 존경합니다.어떻게 그런 지혜로운 답을해줄수있는지. 이세상에 스님이계셔서 정말행복합니다
기
ㅔㅔㅔㅔ
홍미란 ㅔㅔ
ㅒㅒ
스님처럼 위대하신분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와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스님❤❤❤❤❤❤❤🎉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타자를 이해하는 마음과 나 자신을 볼 줄 아는 지혜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다는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어린아이가 얼마나 말썽을 부렸길래 저런 실없는 사람이됐단건지
옆에서 격려해주고 지지해주시면 좋겠어요ㅜ
법륜스님의 훌륭한 말씀에 저절로 마음이 넓어 지는 것같아요 너무 감사 합니다.
복잡하고 힘들때 법륜스님 말씀 들으면 참 감사할일이 가득하다 반성하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법륜스님 참으로 옳으신 말씀 뼈져르게 느끼며 참회합니다 늘 귀기우려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스님말씀 덕분에 이제라도 쪼끔
바로 살아볼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도 처음에 들을때 아이처럼 이해가 안갔지만 다양한 상황에 여러번 같은 말씀을 들으니 스님 말씀에 지혜가 담겨있음을 깨닫습니다
스님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시어머님 본전 생각도 나고 하겠지요 하지만 어른이 좀더
배풀어주고 감싸주고 하면 며느리가 안나갈거 같고 친정에
당연히 좀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빚내서 시집온다던데
친정에 보내 줘야 된다 생각해요
시어머니가 맘을 바꾸셔야 인생이 달라 질거 같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저도 항상 저녁 마다 법률스님 말씀 하시는걸 매일 듣습니다 들어 보니 다 좋은 말씀인거 같습니다~~~^^ 좋은말씀 좋은얘기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간혹 집에 있을때 아들이나 신랑 때문 스트래스 받습니다 담에 저도 하고 싶은 얘기 해드릴테니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세심하신말씀 은혜감사감사 드립니다 스님😄
스님, 즉문즉설에 깊이감사드립니다. 순간순간 느낌과 작은깨침을 받아서 나의삶에 큰영향을받아서 실행에옴기고 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스님말씀이 옳소ᆢ저엄마는 지아들땜에 판단이 흐려져서 일을크게 만듭니다
법륜스님의 법문을 들어면서 어리석었든 지난날을 뒤돌아 보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법륜스님 법문을 예전부터 좋아해서 많이 들으면서 부처님이 환생 하셔서 오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시대의 최고의 길잡이 이십니다 ᆢ
눈물나도록 고마우신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남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라는것을 어느누가말해줘도ㆍ어느책이 알려줘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ㆍ 법룰스님말씀에 그것을 깨달았습니다ㆍ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ㆍ
스스로 개선해 보려는 아이(?), 젊은이의 마음이 간절해 보입니다.
잘 자랐기를!!
스님 애들을 다 잘컸고 했지만
심리 공부도 하고 했는데
스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지만 스님강의를 많이 들으라고 전도를 합니다
너무나 크나큰가르침을 주십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눈물흘리게되는 강의입니다 ^^~~~~
참 통찰력이 깊으십시다.저도 하나 밖에 없는 딸이 매사 따지 듯 안 예쁘게 얘기해서 스트레스가 많으면서도 그 모습에서 제 모습이 보여 더욱 화가납니다...깊이 새기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께달음의길로 갈수있게 인도해주신 그은혜 감사함니다 오래오래 강건하시길 부처님께 두손모아 기원드림니다 ~(())(())(())~
온세상 불쌍한인간들을 다데리고 좋은곳으로 인도하실려는 부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 말씀 따라 살아가는동안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오직 나를 바꿀뿐 상대를 바꿀것은 없다 감사를 배웁니다 어떤경우에도 상대의 마음은 어떨까?
헤아리겠습니다
오늘도 스님 말씀 통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모든게 상대탓이라 생각 했습니다 ㆍ
스님말씀으로 이제는 모든게 감사합니다
새로운 환경 다시 시작할수있는 여건을 상대에게 감사한 마음이 듬니다ㆍ
이렇게 새로운 마음을 갖기까지ㆍ
모든게 스님말씀 덕분에 행복으로 감사함으로 하루 하루 난 행복 하다 행복하다ㆍ기억하며 하루 하루 물드러감니다ㆍ감사합니다ᆢ
스님앞으로100년 모든사람에게 지침이 되어주세요ㆍ늘감사합니다~~~~~~
내탓이오 하고 참회진언도하고 아상도 내려놓고 스님법문 지혜롭게 잘풀어스면 좋겠습니다 스님수고많어섰습니다^^
스님의말씀듣고
나이들어 다시 살아가는공부를
하게됩니다
어른으로의 행동을
다시한번 배웁니다
고맙습니다